'둘이놀기'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7.12.03 남이섬 데이트 (28)
  2. 2007.07.29 즐거운 날 (52)
  3. 2007.07.17 오르세 미술관전 (38)
  4. 2007.07.08 2007.07.08. (12)
  5. 2007.03.09 <<2007 한국 핸드페인팅협회 회원전>>을 다녀왔어요!!! (24)
  6. 2007.02.26 함께가요!! 2007 한국 핸드페인팅협회 회원전 (38)
  7. 2007.02.11 학교 근처에 꽤 괜찮은 이태리식 음식점이 생겼다. (34)
  8. 2007.02.10 최강로맨스 (18)
  9. 2007.01.27 렌트 (10)
  10. 2007.01.26 천사가 되어보고 싶었어 (16)
곧 있으면 우리 낭군님, 한동안 못 볼 거기에 조금 멀리 다녀왔어요.

둘다 항상 여행 가고 싶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말을 했지만, 정작 서로 바빠서 엄두도 못 내다가 연수원 들어가기 전에 삔냥이 시험 공부를 반납하고 다녀왔다는...ㄷㄷㄷ

우선 뜨거운 러브러브를 위하여 캐논 익서스 55를 협찬해 주신 DH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실, 삔냥은 국제적으로는 많이 놀았지만(?!!!) 오랜 해외 도피 생활;;로 국내 여행은 별로 다녀 본 적이 없어요ㅋ

끽해야 친한 사람들과 스키장, 강촌, 대천 해수욕장 정도?!

우선 '섬'이라고 해서 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능하더군요.

청량리에서 표를 끊어 가평으로 가는 데 1시간 30분 정도에

가평 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10분 정도?

남이섬까지 들어가는 데 2시간이 채 안걸리니...

게다가 남이섬 안에 별로 구경할 거리도 없어서 두 세 시간이면 다 둘러본다는...
(특히 어중간한 겨울에 갔더니 진짜진짜진짜 볼 게 없던;;)

자금 사정도 안좋고 시간도 없는 학생이랑 백수가 가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삔냥은 걷는 걸 좋아해서 그냥 강 주변을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ㅁ<

자자~그럼 사진 압박 들어갑니다~ㅋㅋ


잘 다녀왔습니다!!!

뭐...갔다와서 춥고 피곤함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상태는 살짝 메롱거리지만...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참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둘이서 뭐하고 놀았냐면요...프링글스 통 굴리면서 놀았어요;;옆 벤치에 앉은 커플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


덧)남이섬 갔다가 아는 오빠를 만났어요!!ㅋㅋ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라나요? 역시 세상 참 좁다고 느낀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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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12.03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가문의 영광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2.0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떨어지신다니 섭섭하시겠네요. 그럴땐 시간도 참 안간다는...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12.0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이라면 한동안이고..
      쭈~욱 떨어져 있어야 히요ㅠㅠ
      남자친구가 한수원 취직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일로 떨어져 있는 거라 괜찮아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12.0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애매한 시기에 남이섬을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뭐 연인과 함께라면 아쉬울 것이 무어겠습니까만은 :) 두 분 모습 참 보기 좋네요. ^^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12.04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다녀오신것 같네요. 부러워요.
    이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서 더 깊어지는 정이 생긴다라 할까요.
    이쁜 사랑 계속하길 빌께요^^

  5.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DynO 2007.12.0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사진만으로 행복해하시는 삔냥님이 보기좋아요 ㅎㅎ;

  6. Favicon of http://wingbreaker.com BlogIcon wingbreaker 2007.12.0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네요.
    전 아직 못가본.. ㅜ_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12.0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들르신거죠?반갑습니다.ㅋㅋ
      저도 처음 가봤어요~
      혹시 가시려거들랑 좀 좋은 때에 가세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고 왔어요.ㅋㅋ

  7.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7.12.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출소한것마냥... 남자친구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_-;
    상상만해도 저도 어정쩡했을 것 같네요. 사람 다니는데 부끄럽잖아요 -_-a
    으아~ 저도 여행 가고 싶었습니다만, 요즘 추워서 그냥 집에 있고 싶네요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12.04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toice님도 부끄럼쟁이?ㅋㅋ
      그래도 가니까 커플들은 다들 삼각대를 한개씩 들고다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집에 가서 디카 가져오면 삼각대를 하나 사던지 해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adeurian.com BlogIcon Adeurian 2007.12.0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이섬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한번 저와 같이갈 사람이 생길때까지 한번 꾹~ 참아봐야겠습니다.

  9. 2007.12.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12.05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이라.... 1박을 하셨어야죠. 섬!인걸요.. ;;

  1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7.12.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뜨거운 사랑 하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12.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어울리시네요~
    남이섬, 사진 보니 가고싶어지네요. 언제 동생을 꼬셔서 데려가야겠네요

  13. DH 2007.12.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카메라... 언제 줄거냐!? ㅋ

  14.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12.0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섹션 나오셨어요?? 어제 저거 봤는데`~~~~ +_+ㅋ

낮에 친구랑 쇼핑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과외를 다녀오고,

새벽 1시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새벽 4시까지 쌌던 김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가 오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오후에 면접을 본다는데 거기서 밥을 안준대서 간단한 김밥을 쌌다.

오이, 당근, 햄, 단무지, 맛살만 들어간 초부실 김밥 도시락.ㅋㅋ

김밥이 부실한 게 미안해서 비닐봉다리에 디저트용 초콜릿이랑 휴대용 칫솔치약도 가지런히~

새벽 4시까지 도시락을 싸고, 4시부터 6시반까지 자고 일어나

도시락 전달하러 군자 역으로 고고싱~

졸다가 지하철 잘 못 탈 뻔 하고~ㅋㅋ

후다닥 도시락 전달하고 집으로 와서 다시 꿈나라로;;;

11시에 일어나 대충 빨래 돌리고 준비해서 친구 만나러 다시 명동으로~ㅋㅋ

와~ 바쁘다 바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냐묵양과 내가 좋아하는 명동 노리타에서..

얼마 전 카작 갔다 온 냐묵양의 선물은 다름아닌 초콜릿!!!!우하하핫!!!완젼 쪼아!!!>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어찌 그리 할 얘기가 만던지~ㅎㅎ

항상 만날 때마다 즐겁고 반가운 우리 냐묵양~>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랍알랍♥


냐묵양과 점심 먹고 또 다시 쇼핑하러 명동을 휘젓고 다니다가,

냐묵양이 가고, 면접이 끝난 오빠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종로 보쌈 골목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해집 굴보쌈을 먹다.ㅋㅋ

굴도 좋고~보쌈도 좋고~

앞에 앉은 사람도 좋고~우후훗~

김밥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에 기분도 좋고~ㅋ




요즘 삔냥이 그렇게 삽니다.

또다시 느끼네요,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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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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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은 맛잇게 보이네요.. 물론 김밥도.. ^^;
    나도 저런 김밥을 먹어보고 싶다. ㅋㅋ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3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패션감각이 없는것이냥 아님 저게 남욱이 선글라스라서 사진 찍을라고 빌려 써본 것이냥.
    너나 나나 동그란 안경은 금물이닷!!!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 포스팅에 나오신 모습으로 국제전자 센터쪽 남부터미널 역쪽으로 걸어가시지 않으셨나요?
    너무 비슷한 분을 뵈서...

  5. DH 2007.07.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서울 드뎌 고고싱~
    내가 없는 서울 재미 없었으렸다~!? ㅎㅎ
    긍데... 계속 놀러갈 계획 잡혀있어서 말야..
    내일 우리 얼굴 함 보자고 오박사랑 ㅎㅎ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3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있는 도시락 먹는 남친분이 부러워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에 집에와서 김치에 밥비벼먹고나서 보니까....
    침이 질질 흐르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3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 전 저에게 맛난걸 사줄 사람만 보입니다. -_-a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큰 안경--;; 너무 눈에 뜨이는걸요 ㅋㅋㅋ
    염장포스팅에 댓글까지.ㅜㅜ
    여름이 점점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ㅋ켘

  10.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나도 도시락 싸주는 애인;;; ㅋ

  11. Favicon of http://zibzibmada.tistory.com BlogIcon 도우.GLY 2007.07.3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꺽~~ 부실하다뇨?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오빠를 위한 정성이 밥 한 알 한 알에 쏙쏙 들어 있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예쁜 사랑 나누시기를~

    삔냥님 집에 좋은 일 많이 많이!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좋은 말말 해 주시는 도우님~ㅎ
      요즘 정말 더워서 축축 늘어져요;ㅁ;
      도우님도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도우님 집에도 좋은 일 많이 많이!^^

  1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7.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ㅠ 아침/점심을 못먹고 보는 김밥...가혹하세요ㅠ. 노리타는 파스타가-_-b

  13.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3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리타+_+ 낄낄...
    아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김밥도.. 족발도..
    특히나 흑미, 현미, 등등이 섞인 잡곡밥은 반찬 없이도 좋아라 먹는저는 (-_-응?ㅋ)
    저 김밥.. 너무 탐나요..ㅋ
    저도 어서 남자친구를....(-_-응? 2 킬킬)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7.3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흑흑 ㅠㅡ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3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흨흨 ㅡㅠ


    사람이 보인다는 건 사람이 되었다ㄴ...
    아니. 암튼 좋은 현상이에요 :)

  16.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8.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무더위에 건강은 어떠세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삔냥님만큼은 어디 아픈곳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이길 삔냥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제 마음을 고이 담아서 빌어봅니다.(수줍)

    p.s 맛있는 음식보다 전 삔냥님이 더더 좋아요~♡

  1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8.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아침이라서 다행이다)

  18.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8.0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빨개보여요.. ㅋㅋㅋ 친구가 완전 조아하셨겠네요~

  19.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8.0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뭡니까? 이 부비트랩은.
    솔로의 가슴을 구멍구멍내는 이 클레이모어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앗, 따거, 흑.

  2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8.02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오늘 치킨이 땡기네요~ 양념 된걸루다가..ㅠㅠ

  21. Favicon of http://asdfghjkl9999.tistory.com BlogIcon nbsp 2007.08.0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결에 들어 왔다가 이중 테러에 당해서 KO 당해 버렸ㅅ...

    매운 거를 못 먹는다는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겠네요. (흑흑)

    저도 주변에 사람이 보였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슬프네요. 엉엉 ㅠㅠ

꿈에 그리던 오르세 미술관 전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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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앤드로디지더.



무지 설레고, 무지 떨었어요.

왜그랬을까요?

왠지 직접 거장들을 만나본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삔냥이 제일 기대했던 건 '고흐의 방'이었어요.

사실, 그걸 보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말이지요.

두 번째 전시실에 있는 고흐의 방은 생각보다 작은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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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무뚝뚝한 붓터치가 어찌나 멋지던지...

'노란색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고흐는 역시 노란색에 대해서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파랑과 노랑의 대비는 자칫하면 야해 보일 수 있는 색인데도,

푸른 방과 노란 가구들의 매치는 선명하지만 침착한 느낌이 들었달까나요.

거기에 조야해 보이는 붉은 이불에서 고흐의 궁핍했던 삶을 느꼈던 것은 저 뿐일까나요.

화려한 컬러로 사람의 기분을 다운시키지만, 거기에서 뭔가 소중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확실히 '마법'이었어요.

아..정말...

유화 물감의 울퉁불퉁한 붓터치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줄이야...

정말 감동이었어요!!




사실, 제일 먼저 삔냥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림은 구스타브 모로의 '오르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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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프의 명인이에요.

그가 죽은 부인인 에우리디케를 명계에서 데려오다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모든 일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에요.

이후 오르페우스가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지 않아 여성들의 원한을 사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광야에 버려집니다.

위 그림은 토막난 오르페우스를 들고 있는 한 여인일 거에요.

구스타브 모로...구스타브 모로...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옆에 서 있던 분이 펼친 도록에 아니나 다를까 제가 인상깊게 본 그림이 함께 실려 있지 뭡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환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 속의 여자 주인공은 희대의 팜므파탈 살로메고, 머리는 바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입니다.

삔냥이 딱 좋아하는, 화려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이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구스타브 모로는 신화나 성경 이야기 등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린 작가인데요,

그림들 속 인물들의 차분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를 섬뜩하고 우울한 느낌에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

어쨌든.

한국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은 역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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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르세 미술관전 카페에서 퍼왔는데..왜 그림이 뒤집어져 있을까요ㅡ_ㅡ;;

저는 사실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보다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작품을 보고 싶었답니다.

지난 학기 조형론 수업에서 선생님이 어찌나 강조를 하시던지ㅡ_ㅡ

도대체 어떤 그림인지 궁금했거든요.

어쨌든 그린버그의 이론에 따르면 마네는 모더니즘의 시초이지요.

다른 작가들은 2차원의 평면에서 3차원의 입체를 구현하려고 노력했던 반면,

마네는 '캔버스'의 특성을 살리려고 입체감을  없애고,

당시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인물이나 상황 설정등을 시도했던 작가거든요.

삔냥은 피리부는 소년은 그저 그랬어요.

마네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ㅡ_ㅡ;;


다양한 예술가의 그림들을 보면서 '역시 공부를 하고 올걸'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그것도 아니면 도록이라도 하나 사서 들고 올걸 하구요ㅡ_ㅡ

그냥 눈으로만 보고 느끼기에는 역시나 내공부족입니다.ㅋㅋ


하늘이 아름다운 그림도 있었어요.

알프레드 시슬레의 '홍수 때의 나룻배'라는 작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그림 속 하늘은 더 파래요~

워낙 하늘을 좋아하는 삔냥이라 푸른 하늘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담긴 그림이 단번에 눈에 띄었어요.

저토록 맑은 하늘이 또 있을까요?

처음에 그림을 보고는 '어디 베네치아 정도 되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홍수 뒤의 나룻배라니!! 홍수는 자연재해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들이 홍수 뒤의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면 거대한 자연 속에서 무기력한 인간이라든지, 손을 쓸 수 없이 피폐해진 생활이라든지, 모든 것을 씻어내고 새롭게 시작한다든지 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리는데,

이 사진은 그러기엔 너무나 평온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홍수라는 상황에서 이토록 아늑하고 고즈넉한 그림이 나올 수 있는지.

역시 예술가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다른 걸까요.

시슬레는 살아 생전에 차분하고 인자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림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건 전공 병입니다ㅡ_ㅡ)

그리고 예기치 못하게 삔냥의 눈길을 사로 잡은 그림이 있었으니...

장 베로의 '사교계의 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땅한 사진을 구할 수 없어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 그림, 여기저기서 참 많이도 봤어요.

아마 패션사 쪽 공부하면서 봤던 그림일 거에요.

저 그림을 보면서 항상 '저 비정상적인 허리는 뭐냐ㅡ_ㅡ'라는 생각만 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그림, 정말 실물로 봐야 합니다!!!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진이나 텔레비전에서 별로 안이쁜 연예인을 우연히 길바닥에서 봤는데, 완전 초 이뻐서 반하는 그런 느낌!!

실제로 보면 어찌나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인지...

샹들리에와 전등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진짜로!!!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물감으로 그런 효과를 냈는지...

한참을 들여다보았답니다.ㅋ


그림이 몇 점 없어서 찬찬히 구경하지 않으면 10분만에도 볼 수 있겠더군요.;;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라 붓터치 하나하나까지 뚫어져라 보았답니다;;

하지만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전체를 감상해야 좋은 것 같아요.


한 시간 남짓 그림들을 구경하고 나와서 5천원짜리 도록 하나를 질렀습니다.
(큰 놈은 가격의 압박이...;;)

이번에 저도 무진장 보고 싶어했던 고흐의 방은 정말 인기가 많나봐요.

이런저런 기념품으로 제작이 되었더라구요.

그 중 마치 초코파이 먹으면 나오는 입체 조립식 집처럼 고흐의 방을 만들어놓은 게 있는데

진짜 갖고싶었어요ㅡ_ㅡ
(워낙 쓸 데 없는 잡동사니를 좋아하다보니;;;)

그 외에 액정클리너나 가방, 티셔츠 전사용 냅킨 등도 팔고 있더라구요.



어쨌든 일요일은 초복이었지 않습니까?

그런 건 좀 챙겨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압구정에 있는 '논현 삼계탕'이라는 곳을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찾아갔어요.

동네에 있는 거라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늦은 시각임에도 사람들 줄이...~_~

3~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좌절했었는데,

운이 따라주어서인지 어떤 분이 가시면서 상당히 앞부분 번호표를 주고 가셨어요.

덕분에 10여 분 만에 들어가 삼계탕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빠는 그것이 원래 운이 좋은 본인 덕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현 삼계탕 맛있어요!!

예전 고3때 하숙집에서 독서실 가는 길에 있었던 녀석인데요,

몸 보신 하느라 두 번 정도 가서 전기구이랑 삼계탕을 먹었어요.

꽤 유명한 곳이라는 말도 들었고, 또 맛있어서 오빠 델구 다녀왔지요~ㅋㅋ

3호선이라 갈아타기 애매해서, 또 논현 역에서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압구정 역에서 내려서 열심히 열심히 걸어올라갔답니다.
(상당히 애매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원래 배가 불렀는데 걸어올라가다가 배가 고파졌다는 오빠ㅡ_ㅡ;;
(원래 시장이 반찬인지라;;)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뭇한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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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7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네요. 특히 저 사교계의 밤은 꼭 봐보고 싶어요. 실물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까지 계속 하니까 시간 내서 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스누피 용품 전시회도 하고,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하고 있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못 간다는..ㅡ_ㅡ;;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 뒤의 나룻배'라는 그림이 좋으네. 뭔가 말할 수 없는 희망이 느껴지는 작품인걸.

  3.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명작이 걸려 있어도 삔냥님과 함께 보지 않는다면
    저에겐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삔냥님의 이쁘고 사랑스럽고...
    또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삔냥님의 매력속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별바람 드림~♡

  4. Favicon of http://lovetravels.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7.1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삼계탕! +_+ 아~ 그러고보니 복날에 삼계탕도 못 먹었구나. 휴~ T^ T

    그건 그렇고 '십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웃다가 입술 찢어졌어요. -_- 물어내세요.

  5.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7.1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 통해서 구경왔습니다..
    저도 오르세미술관전 가고 싶은데...
    근데 정말 그림이 몇점 없어 금방 보게되나요? -_--;;;

  6. DH 2007.07.1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 오르세 하더니 결국 갔군 후기 감상 잘했어.
    멋진 남자친구분과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시간 아니였을까? 후후훗
    나도 요새 저 먼 곳에서 해가 살살 뜨는 중이란다.
    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 정말이지 행복하다. ㅎㅎ
    내일 강의 시간에 봅세.


    오경기 데스까?

  7.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을 이해하기엔 아직 저의 감성이 풍부하지 못해서...쿨룩~
    그나저나 복날에 엄마는 아무것도 안해주셨습니다...OTL
    삐뚤어질 것 같은데...;;;

  8. Favicon of http://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 작품이라 .. 음 이런것들을 즐기면서 다니시는 뻔냥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저 정도의 스크린을 담아낼수 있다는 자체가 뭐랄까 말로 설명할수없는
    포스가 느껴 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직접 제가 다녀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가요 허허
    한번쯤 가보고도 싶어지네여 언젠가 제 옆에 나란이 기대어 저건 무슨 내용을 담은 그림이야
    라고 옆에서 물어봐주는 연인이 있다면 말이죠 ㅋㅋ
    아쉽지만 현제 외로운 솔로 님들에게는 비운이 아닐지 뭐 시간 남아서 혼자 쓱 당겨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ㄷ
    아무튼 내용과 사진 과 그리고 마지막 힘찬 삼게탕의 맛과 1석 2조 3조가 되는 당신의
    ㅅ ㅓ ㅂ ㅣ 스 에 칭찬을 드립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며 곧 장마로 대지에 비가 억수로 퍼부을
    korea & 소녀 님 뻔냥님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주소가 바뀐 이곳에 주님의 축복과 더불어
    알라신과 부처님의 감아 감동이 님과 함께 하시길 ............ 헛소리 많이 했네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어어~포스팅에 버금가는 길이의 댓글!!
      꽤나 볼만한 전시였구요,
      지금 예술의 전당에 스누피 라이프스타일 전이랑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함께 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다녀오세요^^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앞 남정내 사진은 누구?

  10. 앤드로디지더 2007.07.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모델 앤드로디지더에요!! ㅋㅋ 삔냥 ~ 담에 다른 것도 보러 갑시당!!
    나름 신선한 경험이더군여^^ (옆에서 브리핑 해주느라 고생했어 ㅋㅋ)

  11.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미술은 너무 어려워요ㅡㅜ
    미술관에서 남친에게 작품을 설명해주는 여자~
    넘 멋있는데요 :)

    공부하면서 지쳤을 때 먹는 음식은 오래 기억에 남나봐요~
    저도 교대앞에서 자주 먹었던 삼계탕이 너무너무 먹고 싶습니다~!!
    궁중삼계탕~~~
    이히히

  12.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7.19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어요

  13.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 2007.07.1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담을게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마음에 남는 작품은 맨 마지막 작품이군요. 먹음직한 닭... ;;

  15.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님..혹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짜증납니다. 자신의 블로그주소는 왜 안남기시는지요? 그럴싸하게 자신이 찍은 것처럼 위조하실 생각이십니까? 댓글을 남기고 퍼가든 안남기고 퍼가든 이곳 주인장이신 삔냥님의 허락없이 드래그 - 붙여넣기하는 비매너란 어디서 배우셨는지요?"

    그러고보니..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썼던글이 하나 있었는데 XX란분이 출처 한줄 달랑 남기고 그대로 드래그 - 붙여넣기 하셨더군요. XX란 분은 한순간에 인기블로거가 되었다는..근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긴 댓글이 XX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식이더군요..제가 쓴글인데 사람들은 XX가 쓴글로 안다는..푸하하핫;; 문제는 이런 드래그 - 붙여넣기가 심각한 저작권침해(범죄)이며, 이미지또는 멀티미디어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붙여넣기에 포함된다면 원본글이 있는 곳의 트래픽도 증가할수밖에 없습니다.

    휴...갑자기 성질나서 길게 적어버렸습니다..삔냥님 죄송해요..ㅠㅠ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 쓴 소중한 글을 허락없이 펌질해가는 사람이 미워서 그랬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잉~♡

  16. Favicon of http://www.blog.naver.com/clearcolor2 BlogIcon 2007.07.3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 이번에가려고하는사람인데요~^^
    너무설레어요............특히
    저는'밀레의 만종'그림을꼭보고싶답니다.
    여기에가입을안해서
    블로그주소를못남기네요ㅜㅜ
    생각이잘안나요...;

    좋은정보에요 삔냥님 정말감사해요^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8.02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밀레의 만종은 보고만 있어도 숙연하고 경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ㅎ
      아, 그리고 여긴 가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어쨌든 잘 다녀오세요^^

  17. 오르세 2007.08.0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오늘 보러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감사합니다

  18. 오르세 2007.08.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다녀왔어요 오늘 ! 홍수뒤의 나룻배 님 말씀대로 하늘이 너무너무 이뻐서
    한참동안 보고있었어요 ㅋㅋ 사교계의 밤이랑 아를의 반 고흐의 방 도 너무 좋았구요
    '온실안에서'라는 그림이랑 휴식, 무도회도 좋더라구요
    님 글 보고 많은 거 배우고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8.0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다녀와서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기왕이면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다 뿌듯한걸요?ㅎㅎ

  19. Favicon of http://cyworld.com/01099236079 BlogIcon JOSEPH 2007.08.0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미술관 갔다왔어요
    가니까 이글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도움이많이 됬던거 같아요^^
    지금은 관람후기 써야되서 다시한번 보고 글 남겨요^^
    혹시 되시면 제 홈피도 들려주세요^^

    P.S 비밀번호는 1234 로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_Jukebox|cs873.mp3|기다려 늑대 - 줄리엣 (Juliet)|autoplay=1 visible=1|_##]








+잡설.
누구 말맞다나 선택적 지각이냐 운명의 장난이냐.
죽을 만큼 보고 싶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마음을 놓아버리니 자꾸 눈에 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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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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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아름답고, 귀엽고, 착한 삔냥님...
    새로운 한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09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친구데이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날인지는 모르겠으나.. ^^;
    어감상 좋기 때문에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ㅋ 장마가 그치니 덥네요.
    더운 날은 너무 일이 하기 싫은데.. 할 일은 많고.. 힘드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노래에 웃음을 지었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0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눈에 뛴다는 것인지? 노래와 상관있는 것인가? ㅎㅎ

  4.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오자마자 노래가 나옵니다 아이쿠. 깜짝 놀랐어요 늑대소리 나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ㅡㅡ

  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7.1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깜딱 놀랐습니다 ㅋ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후기를 올리는 삔냥입니다;;;

지난번에 삔냥과의 데이트라는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했었더랬지요;;

그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요리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는 puremoa님이었습니다.ㅋ

3월 3일 토요일 인사동에서 만나

사람과 나무라는, 히딩크 아저씨가 들렀던 곳에서 맛난 점심을 얻어먹은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맛난 점심ㅋ

인사동을 돌아다니며 전시회 장소를 찾았어요;;;
(간판도 없는 작은 곳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한 것도 구경하고..;;뭐하는 것일까요;정장 입고 샌드위치를 볼이 미어지게 먹던데요;;;행위예술일까요?



전시회는 그냥, 작은 룸 하나를 빌려서 회원들의 작품을 걸어놓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모르고 찍었어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복에 페인팅한 것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다양한 옷에 여러가지 분위기의 페인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나름 영감(?)도 받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명록 쓰던 꼬맹이~너무 귀여워요!!꺅!!>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대신 책자를 샀습니다.

멋진 작품도 많았어요^^

스캐너가 없어서 못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1회라서 여기저기 미흡한 점들도 눈에 들어왔어요.

핸드페인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lt;&lt;클릭&gt;&gt;삔냥이 생각하는 핸드페인팅이란..


아참, puremoa님, 이 사진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겁니까?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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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봐서 삔냥님에게 데이트신청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여요..ㅎ
    대중화되어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면..ㅋ

  3.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3.0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군요.
    개강이라 바쁘시겠네요.
    저는 다음주에나 오픈이 가능할 듯 해요.
    변함없이 놀러오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4.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0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이네요 'ㅁ'...
    다만 금방... 세탁하면 저거되지않을까 [...]
    뭐그렇지 않는다고하지만 [ 혹시나..? ]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3.0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런곳에 가면 생각이 넓어질거 같아요. 부럽네요.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핸드페인팅한 옷은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무지막지하게 세탁기로 돌리면 안될거 같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뒤집어만 주시면 무지막지하게 세탁기 돌려도 됩니다^^
      만약 번거로웠다면 안배웠을 거에요;;;
      속옷도 세탁기에 돌려버리는데요, 전;;;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전에 말씀하신 그곳이로군요? 저런거 좋아하는데..ㅠㅠ
    지방의 서러움을 다시금..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특이하네~
    방명록이 핸드페인팅이얌 ㅎ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이 인상적이군요^^; 방명록도 그렇고.. 그렇지만 저 음식이 더 마음에 와요-_- 계란아닌가요?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후라이라니-_-;;

  9.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3.1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생각이나 취향은 그 정도나 세련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고풍이니 하는 것도 나오는 거겠죠?
    pc상에서 인쇄형태의 글꼴이 유행하다가 어느새 손글씨 모양의 글꼴이 유행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유행을 탄다기 보다는 수지가 안맞는...;;;
      어쨌든 유행이 도는 것도 보면, 똑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현대의 입맛에 맞게 가감되는 것처럼,
      핸드페인팅에서도 가감이 되어야 한다면 그런 점들이어야 할 것 같다는 거죠^^
      아;;뭔가 말이 정리가 안되는;;;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1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이 재미있는 구경했습니다..ㅋ ^^
    접때 말씀드렸던거 관련해서 도움 필요하면 연락드릴께요 ㅎ

  11.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3.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이랑 데이트 ㅠ_ㅠ

  12.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예쁘네요-ㅋ
    사람과나무! 거기 어때요?
    이리저리 많이 들어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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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패션핸드페인팅 협회 회원전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7년 2월 28일(수) ~ 3월 6일(화) 7일간 -매일 오전 10:30~오후 06:00

○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제1전시관(2층) 약도는 아래




삔냥과 데이트해요!!!ㅋㅋ

혹시나 핸드페인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함께 가고 싶습니다!!!^0^

저는 2월 28일(수)이나 3월 3일(토), 3월4일(일)에 시간이 괜찮아요!!!
(..라고 말하니, 휴일에는 거의 시간이 비는 한가한 사람임이 들통나 버리는군요..ㅠㅠ)

함께 점심을 먹고 구경을 한 뒤 종로 나들이나 영화 관람도 괜찮구요,

아님 뭐 구경한 뒤에 간단하게 차나 한 잔 하면서 인생사 이야기도 괜찮구요~^0^

여러 사람 복닥복닥 만나는 것 역시 좋아하지만,

만남의 목적이 일차적으로 '예술품 감상'인 만큼 조용하게 딱 한 분만 모시고 싶네요^^
(..라고 해도 함께 갈 사람이 있을까나;;;;)

어쨌든 함께하고 싶은 분, 아래쪽에 (비밀)댓글로 연락처(이메일)을 남겨주시거나,

yisroo085@hanmail.net으로 메일 주시거나,

혹시 삔냥의 번호가 있으시다면, 문자 주세요>_<

삔냥이 맛있는 인도네시아 산 커피를 선물해 드릴게요~ㅋㅋ(뇌물입니다, 뇌물>_<)




아, 그리고 저랑 만나지 않으셔도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여기 한 번 가 보세요^^

꽤 멋진 작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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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인 삔냥에겐 수학 공식만큼이나 어려운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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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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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삔냥님과 데이트할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안타깝게도 전 패스해야하는 상황이네요..어흑흑흑..

    하지만 언제 삔냥님에게 데이트신청해두 될려나요? ^^*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 사드려야죠! 삔냥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2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지방이니..좋은분이랑 함께 즐겁게 다녀오세요~ :D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근을 빼고는 뭐든지 잘 드신다니..다행입니다..ㅎㅎ 저 역시 뭐든지 잘먹는 여자가 복스럽고 좋습니다 ㅎㅎ 그럼 언제 햇살좋은 날에 한번 데이트신청 콕콕 찔러보겠습니다아~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2.27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휴가라 집에 가서 놀다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집이 서울과는 너무 멀다는거ㅋ 재밌게 노시길:)

  6.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지 정말 이쁘네요
    관심은 있지만.. 여건이 여러모로 안 되는군요ㅠ 잘 다녀오시길;

  7.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2.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에 아자씨가 끼어들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
    핸드페인팅전이라..뭔가 상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저는 지금 제주도의 푸른밤을 만끽하면서.. 슬슬 어두워지네요.
    언제 인사동에 출사(넘 거창하다..)한번 가고싶긴해요.
    소싯적에 어리버리 지나가본외엔 안가보고, 남들 사진으로만
    눈동냥한 처지라...
    여튼 잘 다녀오세요~

  8. 2007.02.2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2.2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역시 지방사는게 한이 되네요.^^ ㅋㅋ 위에 비밀댓글에 다신 댓글보고 웃었어요. 최후의 보루~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저런....지방 사시는군요~~~
      저 녀석은...ㅡ_ㅡ인근주민인데다가 한가한 녀석이므로;;
      새벽에 콜해도 시간 있을 녀석이에요ㅋㅋ

  10.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2.28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려다... 최후의보루 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_-bb

  1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28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고.....?
    이거이거 유혹이 되긴 하지만...!

  12.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2.28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있네요. 모든 전시회 구경가는걸 좋아하는지라 ..
    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

  13. 2007.02.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2.2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댓글 보고 좌절중 ㅡ_ㅡ

  15.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2.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아니라 안습이네요 :(

  16.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 봤으면 오늘 가볼걸 그랬어요, 날씨 무지 좋던데 =_=; 봐서 시간 괜찮다 싶으면 가봐야겠군요^^;

  17.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2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저 서울 다녀왔는데!
    진작에 와 볼 걸 T^T 어흑..

    삔냥님 볼살 강탈의 절호의 찬스였는데.

  1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01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3월4일에 시간 될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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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면서 잘먹기ㅡ,.ㅡ;;


생일이라 동규오빠가 맛있는 걸 사줬다~!!

애써 우리 학교까지 놀러와서 밥까지 사준 동규 오빠 멋져요~>ㅁ<)乃

무얼 먹을까 고민을 했으나, 사실 4년동안 참살이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어지간한건 다 지겹다.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보니, 예전에 뭐가 있던 자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이탈리아식 피자 가게가 생겼더라.오~+_+반가워라!

예전에도 이런 가게가 있었다.

피자 삐꼴로라고...

만두처럼 만든 피자도 있고, 여러가지 이탈리아식 피자들이 많아 꽤나 사랑해주었는데,

조금 높은 단가에 적은 양 때문인지, 못배겨나고 04년도 어느때인가 사라지고 말았다.
(05년도에 후배들 밥사주려고 가봤더니, 없어졌더라구~)

그러다 최근, 점점 변해가는 고대인들의 럭셔뤼 취향에 발맞추어(?) 여기저기 양식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런 피자 가게도 생기고 말았다.

2인용 세트메뉴를 시키면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에 만원이면 먹을 수 있고,

15000원짜리 듀에 세트를 시키면 샐러드도 나온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탄산 음료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듯.(리필은 확인 안해봤다;;)

이정도면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가!


어제 내가 시켜 먹은 것은 고르곤졸라 피자와 치즈 그라탕, 그리고 하우스 샐러드로 구성된 두에 세트.

둘이 먹기에 딱 알맞은 양이었다.

맛은 보통.

신촌이나 대학로 등등의 번화가에 있는 피자 가게보다 상당히 뒤지는 맛이지만,

1인당 5000원에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만하면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겠다 싶다.



가게 내 분위기도 꽤 괜찮았다.

작은 가게라 종업원 수도 적고, 새로 생겨서 서비스도 미숙한 듯 하지만

조금 은은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서빙을 받는 아저씨도 서툴지만 왠지 성심성의를 다한다는 느낌.

오랜만에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얘기를 나누던 그 좋은 느낌과 연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 특징 없는 맛과 서비스임에도 왠지 정이 가는 집이었다.






...이렇게 칭찬해 놓고 정작 이름이 기억 안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

적립 쿠폰도 받았는데 어디 놓고 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헐~

참, 여기 하우스 샐러드가 상당히 괜찮았다.

정말 '하우스' 샐러드의 맛이랄까나..ㅋ

사과가 들어간 드레싱 같은데, 물어보면 레시피를 가르쳐주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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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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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1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특징없는 맛과 서비스임에도 정감가는 집이라...
    뭐가 뭔지;;;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징없는 맛과 서비스에 가격은 지대 특징있는(비싸게-_-)
    개념없는 레스토랑이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지금 이곳 음식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곳 같네요..ㅋ

  3.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에도 근처에 이탈리아 음식점이 꽤 생기더라고요....

    역시나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듯...

    남자들은 일단은 양이 적어서리..;; 실망..;;;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역시 양인거지요~
      학교 근처에 아욱꽃이라고 음식을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나누어 주는 곳이 있어요~
      3800원에 머슴밥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지요~

  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학교근처라함은..삔냥님의 그 대학말하시는 건가요?
    음....전 저 가게도 못 갈 듯...ㅡ0ㅡ;;;

  5.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1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무지하게 먹을껏을 좋아하시는군요 'ㅁ' ...!?

  6.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2.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동네는 왜이렇게 먹을게 비싼건지.. ㅜㅜ
    대학가가 맞긴 한건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학교쪽에서 먹고 오죠;

  7. passfrix 2007.02.1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가 어디냐? ㅡ.ㅡ

    그나저나...

    사진이 기가막히게 잘 나왔구나 ㅎㅎㅎ

  8. O'Mrice 2007.02.1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곫파...

  9.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계속 먹는얘기만..T^T 이제 여기에 발을 끊어야 겠...;;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사진속 여자분은 혹시 삔냥님?
    와우 절세미인이시군요 >ㅁ<

  1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2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살이 빠졌어요.
    오우! ~_~* (전보다..)

  12.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1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셔서 그런지 살이 빠지셨어요 'ㅁ'

  13.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는 플러스마이너스 1일까지 괜찮죠 하하하하
    생일 축하합니다 ^_^/

  14.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가봐야 겠군요..
    내일 점심은 이태리 음식으로..^^
    연구실 사람들 모두 끌고 가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쌍둥이네 내지는 세븐일레븐근처다 이거죠?
    이름까지 알면 딱 좋겠는데..
    아쉬운데로 찾아봐야죠..^^

  1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곳에 이런 곳이 생겼군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할 듯..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암랜드도 자주 가시면서 뭐가 어려우신가요~ㅎ
      아...그런데 제 평 보고 가신 분들, 실망하면 어쩌죠;;;
      저는 상당히 주관적인 평을 날리는 편인데 말이지요...

  16.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라면 도박장의 은어...
    ㄷㄷㄷ

  17.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4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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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클릭&gt;스포일러일까봐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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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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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1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군요. 저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봐서 흥미가 좀 떨어져서 '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소개 프로그램만큼 스포일러도 없지요~ㅋ
      그래서 저는 보고 싶은 영화는 예고편도 잘 안봐요~
      덕분에 레지던트 이블이 단순 액션인줄 알고 들어가서봤다가
      무서워서 죽을 뻔 했다는;;;

  2.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vluu 2007.02.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참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이 영화..한번 보고싶군요.
    레지던트 이블이 무서웠군요?
    사실, 거는 레지던트 이블은 게임으로 이미 해본 내용이라..
    이 이상의 스포일러는 없었을듯 해요.
    오뎅꼬치는 총보다 강하다..카피가 알쏭달쏭 재미있군요^^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지던트 이블은 단순 액션 맞잖아요. -_-;
    바보.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2.1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_ 예고편만큼만 재밌다면 볼만한 영화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

  5.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1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까..음..?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듯 하네요 :) 엄청 기대작은 아니지만 한번쯤 볼만한듯!!

  7.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 언제가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비디오용 영화랄까;;;

  9.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사진의.. 이름이 전수경인가요? 유명한 사람이군요..ㅡㅡ
    맘마미아에서도 나왔던데..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맘마미아에 나온 그 분 맞아요!!!
      그렇게 유명한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저 분 빠지면 재미가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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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 "꼭 봐야 할 순위 베스트 1"로 바로 올라가 버린 영화.

사실, 내용도 하나도 모르고, 단지 '뮤지컬'이라는 단서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 영화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헤드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

내가 헤드윅을 접한 건 '성과 사회'라는 교양 수업에서였다.

그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준 헤드윅에 흠뻑 빠져버렸고,

집에 돌아 오자마자 영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

한동안 조승우가 뮤지컬 주연을 하면서 한국에 헤드윅이 꽤나 널리 알려졌기 때문일까

한창 온스타일에서 새벽 영화로 많이 방영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꼬박꼬박 봐 주었다.

그 영화의 아이디어 모티브가 바로 뮤지컬 렌트였다고 하고(진위 파악은 불가ㅡ_ㅡ;;)

영화에서 헤드윅의 남편(혹은 마눌)로 나오는 남자가 이 뮤지컬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헤드윅을 버리고 떠난다.

영화의 주제는 사랑이며, 소재도 사랑이고 배경도 사랑이며 교훈도 사랑이다.

미국의 최하위층 슬럼 가의 사람들.

에이즈 환자, 동성애자, 드랙퀸 등,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버림받은 사람들.

멸시받고, 괄시받고, 천시받고 등한시까지 받는 그런 군상들이 나와서 끊임없이 사랑을 노래한다.

사회에서 '저런 것들이 사랑은 무슨'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등장해

소위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더 깊고 큰 사랑을 목청높여 노래한다.

곧 죽을 걸 알면서도,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을 아낌없이 퍼다준다.



새삼 사랑이 무정형성을 절실히 느낀다.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감정인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따라 그 형태가 어찌나 다양한지.

렌트를 보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을 보고 나니 사랑의 광범위함에 새삼 놀란다.

항상 사랑을 정의하려고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형성되고 진행되며, 어떻게 끝나는지 밝히고 싶었다.

사랑이란 단지 인간이 가지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영화들을 보다보면, 섣불리 정의내리기엔 좀 거대한 감정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을 빚으련다.

나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밝고 재밌고 화사하고 독특한 그런 사랑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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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누님이 추천해줘서 일단 받아놨는데 봐야겠네요 ㅎㅎㅎ _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1.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란게 참... 하면할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렌트 본다본다 하면서 아직 안보고 OST만 간간히 들어주고 있는데..요번엔 짬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28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영화.. 함 보고 싶네요..ㅋ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 좀 보내주세요.
    자막파일과 함께;;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2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거 한 번 봐야겠군요 ;ㅅ;
    요새 영화를 잘 안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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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친한 후배가 장장 7시간여의 비행기를 타고 우리집에 놀러왔다.
손님 대접차, 여름휴가차 떠났던 발리 길거리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새겼던 헤나.
등에 날개 문신과 가슴팍에 고양이 톰 문신을 새기는 데 든 비용은 인도네시아 루피아로 3만루피아 정도.
(한국 원화로 환산시 약 3천원)
나름 꽤나 마음에 들었으나, 잦은 바닷물 입수와 그보다 더 잦은 샤워로 3주가 채 되지도 않아 지워졌다.
사실, 문신같은거 꽤나 좋아라 한다.(그래서 남자친구의 그 많은 문신에도 잔소리 한마디 안했다.)
겁이 많아 진짜 문신 같은거는 새기지 못하지만, 여름마다 헤나는 거의 꼬박꼬박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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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랑가 모르겠지만, 요건 응용편. 발리의 따나 롯 해상사원에서. 밀물이 되면 사원 아랫부분이 물 속에 잠긴다.(물론 내가 지금 서 있는 곳도)

항상 발리에 갈 때마다 안좋은 일들이 터지는 바람에 울엄마는 발리 소리를 들으면 치를 떤다.
하지만 아직 철이 없어서일까, 나는 그래도 발리가 좋다.
종교가 달라서일까 관광객이 많아서일까,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들과는 사뭇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다.
호텔을 끼고 도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다.
저녁 무렵, 샤워로 피곤함을 날리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길거리를 구경하다가
아무 곳이나 북적대는 카페에 들어가 먹는 저녁식사도 좋다.(하지만 맛은 그닥..ㅡ_ㅡ)
Hardrock Cafe에서 흥겨운 음악소리를 뒤로 하고
현지인 남자친구 만들라고 아우성인 바텐더와의 대화 역시 재미있다.
해 지는 해변가에서 먹는 온갖 해산물 요리도,
거기에 겻들이는 신선한 야자열매 역시 나를 즐겁게 만든다.
다시 가고 싶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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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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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1.2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을 떠나 본 적이 없어요;;

  2.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2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리 좋죠.. 전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애착이 가는군요.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6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살은 여전하심... (-_-

  4. Favicon of http://adeurian.com BlogIcon 아드리안 2007.01.2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리 좋은곳이지만은 아직 가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조금더 여유가 생기면은 간다는것을 아직도 출발을 못한지 몇해가 지난것 같습니다.^^

    어깨를 날개를 달으셨으니, 이제 천사가 되실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acoc.co.kr/surace BlogIcon 아르 2007.01.2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실복실 토실토실 =ㅅ=; 귀여우신 얼굴이로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어어억;;;크리티컬입니다;;;;ㅎ
      귀엽다는 말은 차마 예쁘다고 말하지는 못하겟고, 그렇다고 못생겼다고 하려니 미안해서 하는 말이라는...크허허~
      23년째 젖살이라고 우기는 중입니다.ㅋ

  6.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_ 저도좀 데려가세요~~[퍽!!;;]

  7.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orz...
    인도니 발리니...딴 세상 이야기....orz...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기회 되시면 한번 타보시길...ㅡ_ㅡ
      그닥 재미는 없어요;;;
      특히나 허리 디스크 환자가 장장 7시간동안 한자리에 앉아 있기란..orz
      저는 그냥 문화적 이중국적자일 뿐이에요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쁜데요? 저런건 이쁜데, 헬스장에서 보는 형님아저씨들의 문신은 정말;;; 살짝 위압감이 (...) 그리고 더 나이 있으신 분들중엔 문신을 지울려고 어떻게 하신거 같은데; 그 부분이 다 그 녹색빛 피부로 변해있어서;; 좀 보기 안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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