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놀기'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7.07.09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 2007.06.27 나는 관대하다. (34)
  3. 2007.06.24 미뤄뒀던 포스팅 (17)
  4. 2007.05.27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5. 2007.05.21 성화 OB?! (22)
  6. 2007.05.05 졸업사진 (39)
  7. 2007.04.09 벚꽃 나들이 (28)
  8. 2007.04.08 듬양의 생일+돌벤치 나들이 (31)
  9. 2007.03.25 주말인데 왜이렇게 바빠? (27)
  10. 2007.02.20 조금 특별했던 설날 (24)

비 오는 금요일, 강릉 나들이 결행!!!ㅋㅋ


방학하기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어요.


가기 전에 오박사가 안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달개느라 고생 좀 하긴 했지만,

그리고 당일날 비가 와서 상당히 난감했지만,

그래도 가기로 한 거니 가야지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밥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치 샌드위치~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리길래 참 많이도 걱정했습니다.

강릉 가서 비 때문에 차 안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노는 건 계획대로 꼭 반드시 지키는 삔냥!!!

DH군이 도착해 학교 앞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막무가내로 고고싱~!!!

(그리고 삔냥은 꿈나라로 고고싱~;;;)




드디어 정동진 도착!!!!

강릉은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ㅠㅠ

고속도로 옆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에 괜시리 가슴이 설렙니다~

예전엔 옷에 모래 들어가는 게 싫어서 바다를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갈수록 왜이리 바다가 좋은건지...



우선은 선크루즈부터 들렀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조금 얕잡아봤는데, 안은 정말 크더군요!!!!

게다가 숙박이 평일 8만원!!와~싸다~!!!(시설이 안좋으려나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입구에서 기념사진! 저 손바닥은 무슨 의미일까요? 따라하는 두 남정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나타....입니다ㅡ_ㅡ(쏘리)


그래도 차 안에 있을 때는 날씨가 좀 흐렸는데,

선크루즈에 내리자마자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햇살!!!!

오오오+_+알라의 도움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크루즈가 꽤나 높이 위치한 탓에 요런 광경도 볼 수 있었어요!! 왠지 인도네샤에 온 듯한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자~검열 없이 올립니다!!!너무 다정하게 서로에게 김밥을 먹여주는군요!!!


비 오는 평일이어서 정말 사람이 없이 한산했습니다!!!ㅋㅋ

마치 선크루즈를 빌린 느낌?!

덕분에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설정 샷들을 마음껏 날랄 수 있었어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산한 선크루즈와 모델 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만의 우표?!사실, DH군이 찍은 사진에 비하면 요건 애교


삔냥은 선크루즈가 그냥 배만 덜렁 있는 녀석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 정말 커다란 공원을 품고 있더군요.

약간 관리가 덜 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여기저기 볼거리들이 쏠쏠했습니다~


↓↓↓볼거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어 뒤에 대포가 보이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운 오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으려고 노력하는 DH. 날이 정말 흐리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배, 멀리서 볼 때는 참 작아 보였는데;; 아아...대항해시대가 생각나는 건 나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iling? 진짜 배 탄 분위기 물씬 나도록 미친 듯이 바람님 불어주시고~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셀카=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밭을 횡단하는 데 발견한 민들레 한 송이. 가냘픈 줄기 속에서 강인함이, 노오란 꽃잎 속에서 수줍음이 묻어난다.



그리고 지나가던 길에 들렀던 모래시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 좀 합시다;;;;;라는 느낌?!

아직 해수욕장 등등은 개장을 안 한 데다가 그 쪽은 별로 바닷가라고 할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들렀던 하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슬라'란 강릉의 옛 이름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버터 냄새가 물씬 나는 이름이라고 생각 했는데 말이지요;;ㅎㅎ

하슬라 아트 갤러리는 한 번 쯤 가 보면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숲 길을 걸어가면서 숨어 있는 미술품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걷는 걸 싫어하면 낭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에 깔린 돌멩이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너무 어둡게 나와 보정 보느라 무진장 힘들었어요;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의자 미술품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하슬라 미술품들의 특징은, 어지간해서는 다 면저볼 수 있다는 거라고나 할까요?

어린이들 체험 학습에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놀아도 무지 잼있습니다!!!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한 번 TV에도 나온 적 있는 소똥 미술 작품입니다. 미술의 의미는 저도 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캬~냄새냄새>*<


하슬라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조형물들이 있더군요.
마치 '날 좀 가지고 놀아줘요'라고 외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anut butter jelly sandwich

하슬라는 거의 등반 수준이더군요.
내려오니 배가 슬슬 고프더라구요.
삔냥이 준비해 간 간단 샌드위치로 주린 배를 대충 채웠습니다.
(샌드위치는 남아서 나중에 자취생인 DH군이 가져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슬라에서 바라 본 이름 모르는 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뭔가 운치 있어보여서 살짝 보정해 보았어요.


자아...이제 회를 먹으러 가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듬 회.비가 와서 그런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아서 조금 까비.

안목으로 갔습니다.
강릉은 회가 무진장 비싸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안목은 횟집보다 까페가 더 많은 것 같았어요;;;
어쨌든 일단 회를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사 DH의 사진을 고르는 진지한 눈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곤에 쩔어 보이는 물주 OM'rice군.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목은 '자판기 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 말을 듣고 조금 비웃었습니다.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가 맛있어봤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맛있어요!!!
자판기 커피에서 헤이즐넛 맛이!!!
근처에 커피 공장이 있다고 하더니 그 영향 때문일까요?
두 잔이나 마셨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분위기 있으려다 만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머리 냄새는 왜 맡는거야ㅡ,.

짭쪼름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선선한 바람(과 비)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는 가히 예술이었어요!
또 오랜만에 콧구멍에 모래가 들어가니 왠지 고향에 온 기분?!




바다를 보러 간 여행이었는데, 바다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보고 온 것 같네요ㅋㅋ
원래 예정과는 조금 틀어진 여행이었지만,
그러한 우연성이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미료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 일찍, 장마철에 벌써 피서를 다녀와 버렸어요.
조금 쉬면서 숨도 골랐으니, 이제 다시 열정에 불을 지필 차례입니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 타올라야 할 청춘이니까~♥


'놀이터 > [Fantastic Vis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명사진-신촌 사진찍는 집  (45) 2008.04.29
남이섬 데이트  (28) 2007.12.03
오르세 미술관전  (38) 2007.07.17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007.07.09
가고 싶다: 오르세 미술관전  (28) 2007.07.02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2007.05.27
벚꽃 나들이  (28) 2007.04.09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다...'알라의 도움' 사진은 진짜 예술이걸. 강릉에 저렇게 좋은 곳이 있을줄은 몰랐네. 나도 바다 가.고.싶.어.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와중에 삔냥님만 보이는 저는 뭘까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신 삔냥님..
    전 언제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샷이 참 예뻐요. 정말 우리나라 바다같이 안보이네요.
    동생이랑 방학때 저기나 갈까나

  4.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위에서 찍은 바다 색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좋으셨겠어요 ^^ 저도 바다가 보고프네요......ㅋ

  5.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7.07.10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집니다..

    정동진 한번은 가고픈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7.1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맨날 삔냥님의 블러그에만 오면 왜 먹을꺼가 맨위에 사진에있는걸까?? [...]
    그것도 꼭 배고플때......

  7.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놀러가고 싶어요.. ^^;

  8.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너무 가고싶어요oo~
    물주를 한번 물색해봐야겠군요-ㅁ-..

    김밥을 볼에 품은 삔냥 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ㅋㅋㅋ

  9.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주로 블로그 서핑을 아침에 하는데, 올때마다 먹을것이 있군요~우와~ ㅠ_ㅜ
    정말 재미 있으셧겠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7.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행가고 싶어여 ㅠㅠ

  1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1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벌을 멋지게 부른 분과 가셨군요~ (맞죠?)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곧 방학도 하는데 떠나고 싶습니다 ㅜ.ㅜ);

  12.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2007.07.1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동진 비왔을때 갔었는데-ㅋ
    그때 달렸던 저길!!
    사진으로 다시보니 짠~ 하네요 -
    아- 샌드위치랑 김밥-
    먹고싶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ly님도 비 올 때 정동진을 갔었군요.
      맑고 푸른 바다는 못 봤지만, 나름 운치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가실 땐 샌드위치랑 김밥 싸서 가세요~>_<

  13. DH 2007.07.1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여행~
    이제는 남친분과 함께 ㅋㅋ

  14. O'Mrice 2007.07.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M'rice군... 이라니~!! 쎄븐 오 클락 할때 그 O' 란 말이닷ㅋ

    암튼, 포스팅만 보면 대단한 여행지를 다녀온 것만 같네ㅎㅎ

    나름~ 느낌있었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죄송죄송...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다'와 비슷한 종류의 오류를 범했군요;;
      나름 대단한 여행이었다구요!!!
      강릉을 당일 코스로 가다니 말이에요ㅎㅎㅎ

  1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역시 풍경은 위에서 바라보아야 맛!!"인겁니다.
    높은 곳하면 설악산 정상에서 바라보시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자... 가.셔.야.죠.

  16.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맛있겟네요

  17. 서경훈 2007.07.1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곳 추가요 @.@

    양떼목장이랑 종마공원에 버닝하고있었는데 여기도 괜찮군

    근데 포샵 너무한거아냐? ㅋㅋㅋㅋㅋ

  1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았겠고 너무 맛있었겠어요 >_<!!!

  1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양님 넘 야하시다..

  20. 길길 2007.08.08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에서만 보고 니 블로그에선 첨 보는데
    완전 잼났겠다~~
    과외중에 문자 날렸었는데
    거긴 비도 안오고 있었다고;;;;;

지난 20일, 바길인들과 삔냥의 집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빙자한 모임을 가졌더랬습니다.

중국에 들렀던 훈 선배가 중국산 차를 몇 종류 사왔는데, 그 차의 시음회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간만에 모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지요.

그 날 무거운 DSLR을 들고 행차하신 훈선배가 '나는 관대하다'라는 제목으로

삔냥 사진 몇 점을 찍어 클럽에 올렸더군요.

살짝쿵 퍼왔습니다.ㅋ




※주의: 쌩얼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해주세요.

관대한 그녀 보기.


일단 사진을 찍어 준 훈선배에게 감사를.

그것이 작품이 됐든 테러사진이 됐든 말이지요.ㅋㅋㅋ

자주자주 모여서 맛난 것도 해 먹고 그래요~>_<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잡담 (부제: 새내기 커플 염장질 포스팅)  (16) 2007.07.06
예기치 못한 데이트, 그리고...  (27) 2007.07.03
이사++  (27) 2007.07.01
나는 관대하다.  (34) 2007.06.27
새어나오는 감성 주체할 길 없어  (13) 2007.06.25
미뤄뒀던 포스팅  (17) 2007.06.24
백년만에 셀카신공  (38) 2007.06.17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깜찍발랄~
    요리하는 모습도 이뻐요~
    저에게는 사랑스럽기만 한 삔냥님~♡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김인환 2007.06.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첫번째 사진 배경 분명 제가 사는 곳 근처인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요... 한번 찾아 봐야 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테러사진이 저정도라면-
    사진 찍는 분의 솜씨가 엄청나거나- 원판모델이 출중하거나-
    둘 중에 하나겠네요ㅋ
    마지막 사진은 무슨 화보집 포즈같아요-ㅁ-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키싱으로 인해 헉!! 목만 붕붕떠있...;;;; 낄낄..- _-;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DSLR로 찍으면 다르구나...근데 뭐가 관대하다는 거지?ㅋ

  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2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봤어요~
    저두 한 관대합니다;;??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우넷님/원판모델인 삔냥님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습니다.
    자세히 다시 보세요..삔냥님의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물론 전 이미 푹 빠져버렸다는..^^*

  8.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 2007.06.28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갑이 인상적입니다.

  9.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6.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트래픽초과가 삔냥의 쌩얼 공개로 인한 방문자수 폭주였나보군요! ^^

  10.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6.2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관대한 사람들 모임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관대한 사진의 인기가 폭발적이군요!!
    며칠연속으로 트래픽초과 -ㅁ-!!!!!!!!
    드디어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_ㅠ

  1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이 하드에 몰래 저장하거나 즐겨찾기로 등록한다에 한표.. -_-a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3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삔냥님 성함이 관대하였군요.

    근데 보정 전/후 사진은....
    어째 제 취향으로 봤을 땐 보정 전이 더 나아보여요. -,.-

    P.S 죄송한 말씀이지만 별바람님의 코멘트는 사양하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왠지 해피엔드 필이 나는 것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대한 그녀라길래 누군가했는데 역시 삔양님이셧군용..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27) 2007.07.01
나는 관대하다.  (34) 2007.06.27
새어나오는 감성 주체할 길 없어  (13) 2007.06.25
미뤄뒀던 포스팅  (17) 2007.06.24
백년만에 셀카신공  (38) 2007.06.17
여전히 정신 없는 포스팅  (22) 2007.06.17
최근 동향  (45) 2007.06.12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Mrice 2007.06.2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보려면 클릭!


요즘 나를 가장 웃기고 울리는 수업인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수업의 서상영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







.........

농담이고,



이런 분
입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컬렉션 발표?전시?등등의 뭔가 꽁기꽁기한 게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23일날 또 가 줬지 않겠습니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아이템인 목걸이와 팔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선가 낯이 익지 않은가요?

그렇습니다. 옷가게 등에서 옷걸이에 붙어 있는 사이즈 택이지요




이거 이름이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언가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브로치입니다.

시가 25,000원 짜리입니다~




요런 전시는 페이퍼가든 옆에 조그만 공간에 따로 전시해 놓았더군요.

사실, 뭔가 어마어마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ㅋ


실망한 마음을 페이퍼가든에서의 맛난 음식으로 보충하겠습니다!!!호이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께 갔던 안병휘씨...(뭐라고 불러야 할까;;님?군?)

어쨌든 컨셉 사진입니다~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잼나는 셀카 놀이와 포토샵 놀이~ㅋㅋㅋ

엄마가 있으니 날이 갈수록 볼이 붓는군요...ㅠㅠ

다음주에 엄마 가고 나면 무한 다이어트 모드 돌입입니다!!!!

올가을엔 스키니가 어울리는 각선미를 갖고 싶어요...ㅠㅠ(매년 같은 계획인 듯;;;)




처음 가 본 페이퍼가든은 꽤나 번잡한(?) 카페였어요.

사실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는...ㅋ

압구정 카페들은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에 자리 잡고들 있는 듯...ㅠㅠ

좀 시끌벅적하지만 꽤나 에너지 넘치는 카페였어요,

전면 유리창 때문에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요...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남자친구 만들면 압구정 카페 투어 데이트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 삔냥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휘씨/님/군 이 시켰던 무슨무슨 소다입니다~

마셔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상큼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이 먹었던 브라운 와플!!!!!

완전 맛있어요!!!!

한국에 와선 맨날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와플을 먹다가 요런 걸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ㅎㅎㅎ

페이퍼가든의 와플은 두 종료인데요,

제가 먹었던,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운 와플과,

산딸기 등이 들어가는 베리베리 와플이 있었어요.

베리베리 와플도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지만...배가 불러서...ㅠㅠ

게다가 가격의 압박 역시...ㅠㅠ하나에 16,000원이었어요.

하지만 입맛 없는 한여름에 압구정 아이쇼핑을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시원한 쉐이크와 요거 하나 먹으면서 수다를 떤다면, 이만한 돈이 그리 아까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와플과 함께 먹었던 얼그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나요?ㅎㅎ

사실, 얼그레이는 좀 별로였어요;;

향이 썩 진하지 않다고나 할까?

마시고 조금 후회했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생님께서 사무실에 가셨다고 해서 못만나고 가는 건 아닌가 했는데,

우리가 일어나기 직전에 오셨더군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성격 좋은 누리 언니와 서상영 선생님.

조..조금 친한 척 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까지 합세하여 기념샷~!!ㅎㅎ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하루였어요~

비록 지하철 역을 못 찾고 헤매는 덕분에 청담 근처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신당역에서 6호선을 갈아타고 집에 오기는 했지만.....(어째 셋 다 길치ㅠㅠ)


뭔가...100년 만에 문화생활을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페이퍼 가든이라는 카페는 한 번 가볼 만 한 것 같아요^^*

이 컬렉션을 22일부터 24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하길래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안했는데,

오늘 서상영 선생님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오늘까지 연장되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포스팅을 해 볼 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간만의 여유였어요.
이제부터 또 빡시게 달려 볼까요?

'놀이터 > [Fantastic Vis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세 미술관전  (38) 2007.07.17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007.07.09
가고 싶다: 오르세 미술관전  (28) 2007.07.02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2007.05.27
벚꽃 나들이  (28) 2007.04.09
스키장을 다녀오다  (16) 2007.02.08
인사동 나들이  (5) 2007.01.06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니이이이임 ㅠㅠ
    어떡하실겁니까아 ㅠㅠ
    너무 깜찍하고 예쁜 삔냥님의 모습에
    그만 제 마음과 제 두눈이 멀어버렸습니다 ㅠㅠ
    책임지세요오오오오오오옷~~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2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플!!! 우어어어어어어~~~ 와플와플!! ㅠㅜ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00원 와플;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트는 먹는 것. (-_- )

  5.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5.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페이퍼가든 체크해놔야겠네요 _
    와플이랑 얼그레이 맛있어보여요>_<

  6. lin 2007.05.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한 얼그레이향 너무 좋아>ㅅ<♡

  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플...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라...자꾸 배가 나와서 큰일이다. 운동 해야 되는데;

  9.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가십시오. 저를 먹을 것으로 유혹하지 마세요. 저... 저런거 먹으면 안되는 시기라구요오....ㅠ.ㅠ

  10.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5.2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삔냥님의 사진속의 색채-왠지 따스한 기분이
    드는듯한-가 좋아요 ^^ 저 역시 얼마전에 그 유명한 미국의 와플하우스에
    가서 거의 종류별로 시켜놓고 먹었(-다이어트따위는 키우지않아!식의;).

    확실히 집도 그렇고, 희대의 길치.인 탓에 익숙한 강남역.이라던지
    신사동이랑 청담동-의 산책로 밖에 모르는데 갈때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카페들을 보면서 데이트한다면 최고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_<
    (역시 365일 연애가 유행같은 한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곳들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라니까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사진을 좀 노랗게 찍기 때문인 것 같아요~
      퍼런 사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ㅋ

      그런 카페들 때문에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이기에 그런 카페들이 생기는 걸까요?

      와플하우스가 어딘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전부 숙대 앞에 있는 와플하우스만 나오네요..ㅋ
      다음에 가르쳐주세요!!미국 가면 한 번 가 보게요^^

  1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맛있겠다-ㅋ

엄마도 한국 나오시고, 민진이 아줌마도 한국 나오시고, 또 민진이까지 100일 휴가를 나왔길래
인도네샤에서 (아줌마끼리)친하게 지냈던 아들딸이 다시 뭉쳐 보았다.
(라고 해도 딸은 나 밖에...ㅠㅠ)

명동 빕스에서의 가벼운(?) 회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코너: 미세스 윤, 삔냥, 명근오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코너: 원영이, 민진이, 민진이 아줌마.


바지 입으려는 삔냥을 굳이 굳이 치마를 입힌 울엄마..

도대체 잘 보일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ㅠㅠ


어쨌든, 울 엄마의 큰 턱으로 오랜만에 빕스에서 맛난 걸 많이 먹고 왔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빕스는 가격만큼 못 먹고 온다ㅠㅠ)

민진이야 대학교 후배인 데다가 워낙 아끼는 착한 동생이라 자주 만났지만,

한국 와서 처음 보는 명근 오빠와 원영이.

그러니까, 명근 오빠는 한 6~7년 만(벌써!!)이고, 원영이는 4~5년 만이군..
(에헤라디야~ 세월 참 빠르구나~)

완전 어색..어색..어색...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라고 하면서도 친한 척 하는...


울엄마는 명근오빠를 보자마자 나 소개팅이나 시켜주라며..;;
(아, 왜? 아주 그냥 선을 봐서 시집을 보내시지?)
그 말에 진지하게 주위 사람들을 짚어보는 듯한 명근오빠는 또 뭐고;;;
(기왕이면 얼굴도 마음도 키도 착한 사람으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빕스 와서 빵쪼가리나 뜯고 있는 짝대기 한개 짜리와 예비 군바리.

PX도 없는 험난한 곳에서 군생활을 하느라 얼굴이 수척(!)해 진 민진군과,
해가 가고 날이 갈 수록 형의 얼굴을 쏙 빼닮아가는 원영이.
(아직 내가 긁은 손톱 자국이 있으려나?)


오랜만에 만나니 다들 너무 반가웠소!ㅋ



덧)남정네 셋 다 옆구리가 비었으니, 선착순 모집합니다!! 누가 좀 데려가 주세요ㅠㅠ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살  (38) 2007.06.02
Vulnerability  (28) 2007.05.30
좋아해 문답  (43) 2007.05.22
성화 OB?!  (22) 2007.05.21
이천칠년 오월 이십일의 잡상.  (35) 2007.05.20
<<급구>>사람을 찾습니다  (30) 2007.05.17
초콜릿 꿈  (26) 2007.05.17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군요.
    (근데 볼살은 누구를 닮으셨나.. -_-)

  2.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5.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셨네요 ^^

    자주 오셔서 놀다가 주세요 ^^ /

    살짝 클릭 올리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삔냥님 너무 이쁘고 곱습니다아!!
    삔냥님의 사진을 보니 하루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 ^-^
    완.전.소.중.삔.냥.님~♡
    완전사랑합니다아아아아~~♡(수줍수줍)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5.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삔냥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내요 ㅎㅎ
    오늘은 늦었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라.... 가본지 어언........ 8개월쯤??? 흐음.....

  6.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5.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빕스...빕스...
    그러고보니..
    한 번도 안 가본...(헉!)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사랑스럽고 이쁜 삔냥님의 모습이 담긴
    셀카가 무지 많다니!! 몽땅 공개해주세요오오!
    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봐도 삔냥님 사진은
    절대루 질리지가 않아요 ㅠㅠ♡
    삔냥님의 사진만 봐도 힘이 나는 별바람 드림~♡(부끄부끄)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 대세는 무스구스... ㅎ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지네.

  10.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o~
    저런 패밀리레스토랑에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에 없어요 ㅡㅜ

    으~ 안타깝게도 치마사진은 없네요 흐흐-
    그치만 우연히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가
    재밌는것 몇개 발견했답니다-크크-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셀카를 주로 찍다 보니 전신 샷이 별로 없는 데다가,
      이상하게 치마를 입는 날은 사진을 안찍는다는...ㅋㅋ
      하지만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면 치마 사진보다 더 좋은걸 봤겠는데요~
      (과연 더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지만서도..ㅋ)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ko815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5.2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저도 빕스~~
    댓글 달 때 비밀번호(homepage)라 표시되는거 password로 수정해.

2시간 동안 공들인 화장과 머리에,

꽤나 거금을 투자한 옷과 신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화사한 모습으로

마음껏 젊음을 뽐내 보았다.




※주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시력이 일시적으로 마비될 수도 있음.


(클릭)사진 감상하기


오후 1시 촬영인데도, 아침 9시부터 가서 때빼고 광내고~~

일생에서 단 한 번 뿐인 졸업사진(아마도)이라 꽤나 신경 좀 썼습니다.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괜히 친한 척 사진도 찍어보고,

어른 흉내도 내어 보고

미친 척 혼자서 응원도 해 보고(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며 웃더군요;;)

예쁘게 차려입고 중광에서 짜장면도 시켜먹어보고...

내가 또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지요ㅡ,.ㅡ(사실 매일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입실렌티로군요!!!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웠어요.  (25) 2007.05.09
그 때가 그립소.  (22) 2007.05.07
인순이 라이브  (14) 2007.05.06
졸업사진  (39) 2007.05.05
졸업이로구나...  (27) 2007.05.04
꿈맛  (22) 2007.05.01
내가 출교자들의 농성을 바라보는 시각은...  (32) 2007.04.27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Mrice 2007.05.0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발 동영상 만이라도 내려줘.......(ㅠ,.ㅜ)

    제발 부탁드립니다 삔냥님~~~~~~

    무엇을 원하시나요???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0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짱님과 저는 서로 갈구(하)는 사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sry.com BlogIcon 신짱 2007.05.05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하게 잘 나왔네요~
    뭐 이곳 말고도 사진 잘 나오셨겠지요? ^^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05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벌...꺄하하하하하 -ㅅ-.. 왠지 저분껜 죄송하지만 웃긴걸..ㅠㅠ
    아놔...ㅠㅠ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5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핫... 그나저나 머리에 힘을 많이 주셨군요. ;;;

  6. 2007.05.0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0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사진 찍는데 돈 엄청 든다며. 난 안 찍는다.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삔냥님.
    사진들을 보면서..
    저는 느꼈습니다.

    삔냥님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운 매력..
    그렇습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꼈습니다.

    아아....삔냥님.
    저 몇장의 사진만으로도...
    제 마음을 송두리째 훔쳐가시는군요 ㅠㅠ

    아아....삔냥님.
    완전소중 삔냥님.
    삔냥님은 정녕 저 하늘에서 내려온
    마음착하고 아름다운 천사이십니다..


    완전소중 삔냥님밖에 안보이는 별바람 드림♡♡

  9.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보면서.. 자주 보던곳이네?? 했는데.. 역시나 친구네 집 근처군요 ㅋ 아는 누님들 동생이 다니는 곳이라 몇번 가봤던.. ㅎㅎㅎ

    사진 잘 나오셨어요!!!

  10.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5.0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야흐로 졸업사진의 계절이군요;;
    학교에는 어느새 검정 정장들의 물결로....

  1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5.05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사진 잘 나왔네요.. 잘봤어요.
    저도 일주일 후에 찍는데 내심 기대중이예요..크크

    입실렌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오랫만에 뱃노래 하니 다시 신입생 된거 같았구요.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주일 후에 찍으시는군요!!
      무지 궁금합니다만 가서 볼 시간이 없군요;;;ㅋ
      예쁘게 찍으세요~ㅎ

      응원하시고 몸은 괜찮으세요?ㅋㅋㅋ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5.0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나오셨네요~
    얼마전에 우리도 4학년들 사진찍던데, 느낌은 어떠신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어요;;;;ㅋ
      처음에는 재밌어서 막 여기저기서 찍다가 나중엔 쉬는 시간에 쏘세지 먹으면서 허덕거렸어요;;;;;
      그래도 뭐...한 번 뿐인 경험인데 그 정도 힘들어도 참을 수 있어요^^

  13. 길~ 2007.05.0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의 자기 땡벌노래 다시 봐도 넘 잼난다.
    죽을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막 스크랩해가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사진은 벌써 정리를 다한거야? 역시 삔냥이셩~
    내 사진 사진기에 남아있긴 한거야?
    나에게 날려주어 날려주어~ ㅎ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쟉이 멋지지?ㅋㅋㅋㅋㅋㅋ
      아ㅡ_ㅡ진짜 연애 좀 시켜야 되는데....
      내 블로그에 올린 사진 말고는 뽀샵질 안했어~~
      네톤으로 보내줄계~~

  14. lin 2007.05.0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샵질 바람직해.으하하~나도 사진 보내주~>ㅅ<
    너의 쟉이는 음반 하나 내도 되겠다.푸하하하~저기 못간게 너무 아쉬운걸?

  1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일트래픽"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ㅠㅠ
    이 녀석이 왜 밉냐면요...
    이녀석 때문에...사랑스럽고...
    귀여우시고...착하시고...
    거기다..완전소중하기까지 하신
    삔냥님의 블로그를 볼수 없으니까요 ㅠㅠ
    하지만 일일트래픽도...
    삔냥님을 향한 제 마음을 막을수 없다는!
    완전소중 삔냥님~~♡♡♡♡♡

  16.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캠퍼스를 휘집고 다니셨군요! ㅋ

    졸업앨범시즌.. 좋아요 ㅋ ^^

  17.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5.11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잘 지내시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_*

힘들고 힘든 벚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 학원을 마치고 명동에서 린양을 만났습니다.

함께 명동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기다가 O'Mrice군 합세.

피자를 사 들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저의 짐을 다 들고 말이지요...ㄷㄷㄷ

(내용물: A3파일, 포스터칼라 13색, 붓, 필통, 자, 노트, 켄트지, 칼, 가위 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벽면에 부착된 벚꽃길 안내 표지판.

당산 역부터 시작된 공익들의 노력에 잠시 묵념을.....(_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식고 있는 피자가 마냥 안타까운 오군.
그렇게 썩은 표정을 하면 근영이가 싫어해욧;;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간만에(!) 아무런 효과 없는 삔냥의 얼굴;;
린양의 똑딱이 좋아좋아~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우선 선유도에 가서 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새로 산 7센티 구두를 신고 열심히 걷는 중~
이 때만 해도 앞으로 닥쳐 올 재난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더랬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푸하핫;;;;

지나가다가 작은 놀이터가 보이길래 짐시 가던 길을 멈추거 열심히 놀았습니다!!

철봉에 매달려 보는 게 얼마만인지...ㅎ

완전 추해요!!캬캬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이천 오백 칠십 구 년 만에 시소 타기~

어렸을 때 타던 만큼의 스릴은 없어요ㅠㅠ

피자가 식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았더랬습니다~;;;






선유도에 도착하니 꽤 어둑어둑해 져 버린...;;
게다가 여의도에서 상당히 멀더군요!!!
도착해서 진이 빠져 버린 세 사람...;;

터덜터덜 어느 정자에 대충 자리를 잡고 피자를 먹는데,
차갑다못해 얼어 붙어버린 피자...;;;
셋 다 옷을 얇게 입었던지라 뭔가 따숩은 걸 바랬었는데...ㅡ_ㅡ
그냥 음식물을 뱃속으로 집어넣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
(먹고 나서 다음 날까지 피자 조각들이 뱃속에서 굴러다니는 느낌이~_~)

결국 기진맥진....ㅡ_ㅡ

게다가 뭔가 기대했던 선유도에는 벚꽃 나부랭이 따위는 보이지 않고...ㅠㅠ

그냥 돌아갈까 천만 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면 너무 아깝잖아요!!!!ㅠㅠ

그래서 그냥 죽어라 걸어 갔습니다.

7/센/티/구/두/를/신/고/요

(상상이 안되시는 남자분들을 위한 도움말- 까치발을 한 다음 발꿈치를 7센티정도의 나무젓가락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대략 비슷한 느낌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더군요ㅠㅠ

군데군데 꽃보다 봉오리가 더 많은...ㅠㅠ

게다가 바닥엔 떨이진 꽃잎 하나 보이질 않고...

이번 주말이 피크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가실 분은 이번 주말에...)


꽃도 대충 봤고, 상당히 실망한 우리들은 그냥 돌아 나오려고 했으나...

따스한 오뎅국물이 절실히 그리웠더랬지요...

그래서 여의도 역으로 걸어 걸어 갔습니다...만

결국 힘들어 그냥 집에 왔어요;;;(뭐냐ㅡ_ㅡ)


벚꽃놀이를 빙지한 고행에 더 가까운 하루였습니다만,
그것 역시 추억 아니겠습니까, 캬캬.
원래 고생한 게 더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잖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였는데 뭐가 더 부럽겠습니까~~
예전에도 말 한 적이 있지만, 삔냥은 걷는 데이트에 꽤나 이골이 나 있다구요, 훗ㅡ_ㅡ

뭐...일요일엔 학원 갔다 와서 거의 잠만 잤습니다;;;
후유증으로 알러지성 결막염이 올락말락하고,
며칠간 5센티 이상 구두는 못 신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ㅎㅎ

어찌어찌 올해도 꽃놀이 했군요!!!호호호호호

'놀이터 > [Fantastic Vis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007.07.09
가고 싶다: 오르세 미술관전  (28) 2007.07.02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2007.05.27
벚꽃 나들이  (28) 2007.04.09
스키장을 다녀오다  (16) 2007.02.08
인사동 나들이  (5) 2007.01.06
과 MT를 다녀왔습니다!!!(1부)  (8) 2006.11.18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구두는 왜 신는지;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귀엽고 예쁜 삔냥님 ^^* 완전 소중소중!

  3.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0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두가 얼룩말!!
    왠지 초원이가...

    백만불짜리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0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7센치 구두정도야.. 제 여친은 9센치신고 갯바위사이도 슝슝 -_-ㅋ ㅎㄷㄷ

  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4.1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
    저는 이번 수요일.. 내일 저녁에 여자친구와 가기로 했답니다.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4.1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하하하.
    대구는 벚꽃나부랭이들이 이미 다 떨어졌습니다.
    -_-(ㅑㅂ;ㅣㅕ죠돼;ㅑ몬ㅇ;ㅍ모녀ㅑㅣㄹㅇ)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구경은 산으로!!!!!!!! 설악산!!! 이뿌다!!!!

  8.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1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예쁘네요. 광주는 벌써 벚꽃이 다 져가고 있는데.

  9. Favicon of http://jaebongah.com BlogIcon 냥홍이 2007.04.1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가고 싶다.벚꽃축제!!!!

  10.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1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가.. 가장 땡기네요..^^;;

  1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4.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마다 인상적인 사진이 꼭 있군요 -_-;
    여기서 말하는 인상적인 사진이란 뭘 말하는 걸까요?

  1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놀이 재미있었겠어요...

    가고싶은데.. 어흥..ㅜㅜ

일시: 2007년 4월 6일 금요일 12시
장소: 정대 후문 AGAIN
행사: 듬양의 생일 축하 오찬모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먹어 주겠다!!!!ㅡ0ㅡ)

남의 케잌 들고 다 먹어버리겠다고 설치는 삔냥;;;
이글이글 불타는 눈에서 골룸 못지 않은 집념과 글러트니 못지 않은 식탐을 엿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린曰)탯줄같아-_-;;;

이게 뭘까~요?ㅋㅋ
케잌에 붙어 있던 체리 꼭다리다.
예전에 어디선가 입 안에서 체리 꼭다리로 매듭을 만들 수 있으면 키스를 잘 한다는 말을 줏어듣고
고등학교때 친구가 능숙하게 매듭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체리가 보일 때마다 연습을...ㅋㅋ
예전엔 안됐는데 처음으로 성공!!!
나도 어른이 되어가나보다ㅋㅋㅋㅋ
하지만 저걸 한다고 과연 키스를 잘 할까ㅡ_ㅡ;;




맛난 점심을 먹고 봄분위기 낸다고 학교를 싸돌아다녔다.
돌벤치에 개나리꽃이 폈길래 또 가줬지ㅋ
무려 7센티 구두를 신고..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흠다운 우정을 표현한 사진이다ㅋㅋㅋ
설정샷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show라고도 한다.
나도 쇼당 가입할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파 광고 따라하기....라지만ㅡ_ㅡ
그닥 카파같지 않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문학소녀 하고파요~♥
문학은 개뿔~_~
개나리가 폈는데, 패션은 가을인 언바란스...ㅡ_ㅡ와
노오란 개나리 사이로 보이는 시뻘건 쓰레기통의 압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던대로 가쟈ㅋㅋ
4년을 함께 해 온 나의 다이어리 양과의 커플샷~
올해도 잘 부탁합늬다~(-_-)(_ _)(-_-)꾸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찍은 단체샷~
주인공이었던 듬양을 필두로 고대 문대 미녀 트로이카 결성!!!ㅍㅍㅍ


올해로 5년째인 우리 삼총사~
차분하고 이성적인 카리스마 린
정이 넘치고 똑부러지는 실속파 일등신부감 듬
그리고
어리광쟁이 앙탈꾼 빈ㅡ_ㅡ;;
내가 너희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너희들과 이렇게 친해지지 않았다면,
나의 대학생활이 지금처럼 멋질까.
때론 언니처럼, 때론 애인처럼
마음의 빈자리를 우정이라는 글자로 빼곡히 채워주는 친구들.
살앙해~>0<)♡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 들어요!!!>0<[윤하-비밀번호486]  (23) 2007.04.14
비오는 아침, 나와 내가.  (14) 2007.04.13
연애문답  (21) 2007.04.11
듬양의 생일+돌벤치 나들이  (31) 2007.04.08
잔인한 너  (13) 2007.04.07
ABC문답  (26) 2007.04.06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8) 2007.04.05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완전소중 삔냥님!! 너무 이쁘고 고우세요!!
    특히 다이어리 들고 계시는 사진이 가장 이뻐요 *^^*
    이미 전 삔냥님의 매력에 홀딱 반해버렸다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은 완전 포샵티 넘 나잖아;ㅎ
    쓰레기통의 압박이다. 누가 찍은 거야.

  3.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4.0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리가 지대로 폈네요.
    삔냥님의 미모에 개나리마저 고개를 떨구는군요.. ^^

  4.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0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 생일파티는 언제 하시나요? ㅋ

  5.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4.08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크... _

    어느새 꽃이 많이 폈네요. 재수생은 꽃 보면 안된다고 하는데... (.............쿨럭)

  6.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4.0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사진들이 다 활기차고 좋네요~
    특히 세번째 연출인게 확 티나는 저 사진~ 피식 해버렸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rss 부분공개로 바꾸셨네요! 불편해요 불편해요!!)

  7.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9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째 사진은 마치 학교 홍보 팜플렛 같네요 낄낄...ㅋㅋㅋ

  8.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9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에 -연출된 사진입니다-라고 적혀있군요.
    (자체 심의 과정에서 인식되었음)

  9.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4.09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at Image라는 포토샵 플러긴을 돌리면
    이미지가 저렇게 뽀얗게 돼요. -_-;; 그래서 그래봤음

  10.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겠습니다..^^
    저도.. 조금만 여유 생기면.. 우리 학교 탐방?? 해볼라구요..
    아직까지 우리 학교 한바퀴를.. 제대로 돌아 본적이..@.@;;

  11.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0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익 무늬가 구멍같이 보여서 벌써 뜯어먹으신줄 알았습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0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로 연습하다가 혀가 저리 꼬일지도 모릅니다. -_-;;

    다이어리를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랑한답니다. 없으면 대략 생활 불가...

  13.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4.10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봄되니까 나가 놀고 싶어요우~
    벚꽃도 도서관 뒤에 벚꽃축제 하고 있는데
    나는 도서관에 있다니!!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1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ㅋ

#1
금요일 밤, 약 12시 정도 되었을려나? 느닷없이 걸려 온 린이의 전화를 의아해하며 받았을 때, 수화기 건너에서 들려온 것은 눈물로 범벅된 듬양의 목소리.
"빈아, 나 넘어졌어."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란 말인가! 어쨌든 지금 린이의 집에 피신 중이라는 말에 일단 집에 있던 트라스트 젤과 파스, 얼음을 챙겨들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우리 듬양, 술도 한 잔 해 주시고, 비 오는데 린이가 산 중고 TV를 받아 둘이서 끙끙거리고 집까지 들고 오다가, 린이의 집 앞에서 발이 미끄러져 접질렀단다. 발등이 퉁퉁 부었다. 어이코, 우리 아가씨. 이를 어쩜 좋아!! 뭐, 뜻하지 않게 여자들만의 울렁울렁 slumber party가 되어버렸지만, 그냥 내리 잤다.

#2
듬양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수중에 7천원 밖에 없다는 듬양의 말에 지갑 속에 있던 4만원을 듬양 지갑에 넣어주었다. 듬양의 발은 어제보다 더 부은 듯했다.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며 최소 1주일 동안 기브스를 해야 한단다. 1주일 동안 학교 안나오겠다는 듬양의 앙탈. 뭐, 할 수 없는건가? 다행히 듬양 선배 중에 차를 가진 선배가 있어서 그 분에게 듬양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도 마음이 안 놓인다. 안그래도 언니도 외국 가 버리고 혼자서 쓸쓸할텐데, 이 아가씨를 우짜면 좋노.

어쨌든 듬양을 집에 보내고 린이를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였다. 린이 집들이 날인데, 아침부터 뭔가 상당히 부산스럽다. 밥을 먹고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는 린이의 말에 집에 있던 감기약을 먹여서 돌려보내고 잠들어버렸다. 일어나니 오후 5시. 집들이가 6시에 시작인데, 샤워하고 뭐하고 하려면 늦어버리겠는걸. 듬양에게 있는 돈을 전부 쥐어보낸 덕에 현금이 없어서 집들이 선물을 사 갈 수도 없었다. 그냥 잡채를 싸 가는 걸로 떼우기로 했다. 조금 미안한 걸.

#3
정말 미안해요.
온갖 추한 모습은 다 보여버렸는걸요.
your lonely back triggered my emotional burst.
아직 철부지 어린애라서 그런가봐요.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주말까지 마쳐야 할 일들.

'디자인과 인간심리' 독후감 쓰기
소비자심리 노트정리
조형론 발표 주제 잡기
패션정보 및 상품기획 노트정리
심층심리 노트정리


중 하나도 안했다는거..ㅠㅠ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그만 둘까 합니다.  (40) 2007.04.01
오랜만에 바톤 받았습니다! 지인문답 from_Yusio  (29) 2007.03.29
그래도 강사랍니다;;  (43) 2007.03.27
주말인데 왜이렇게 바빠?  (27) 2007.03.25
허니와 클로버-야마다의 고백 편  (27) 2007.03.22
  (30) 2007.03.22
그녀의 짝사랑  (20) 2007.03.21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2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포트가 많네요...;;

    힘내세요..;;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2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술 드셔요?
    뽕 같은 역할? 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2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저는 간만에 푹 쉴 수 있는 주말을 맞이하여 오후까지 늦잠을 잤습니다. ^^;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2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만으로는 안 되는 겁니까!?!@!?@#!@(##*%ㅑㄷ뢰ㅗ어리ㅏㅁ농라ㅗ

  5.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3.25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기가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는데 숙제가 아직도 없습니다 ^______^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2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런 사건이 발생할까봐 제 가방에는 언제나 약이 있습니다.
    갖고다니는 약통에 진통제, 두통약, 소화제, 지혈제, 소독약, 파스(겔타입), 종합비타민 등등.... 현재 추가할 약품으로 지지대와 압박 붕대가 남아있습니다 (지지대와 압박붕대는 워낙 비싼것들고 쓰는 법을 따로 배워야... -_-a)

    #2. 병원에 갈때는 지름신님께서 하사하신 신용카드 장군을 대동하는게 좋습니다.

    #3. 글만 보이는데요. 모습!을 보여주세요. 냐하하하하~~~

    소비자심리 -> 왠지 총이 기억남. 음음.. 왜일까???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미모에..친구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까지..
    역시 삔냥님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삔냥님께 선행상이라도 드리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 친구들도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기에,
      별로 칭찬받을만한 일은 아니에요~ㅋ
      that's what friends are for~

  8.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3.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폿 많으시네요..-ㅁ-;; 힘내세요~ ㅋ 저는 많지도 않은데 왜이렇게 치이나 모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johnjung.pe.kr BlogIcon john 2007.03.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포트가,,,아주,...많으시네요 ^ ^

  10.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2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언제나 바쁘시네요 후후..'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주 거의 피크인 듯 합니다;;
      오늘까지 마쳐야 할 과제 하나에,
      목요일 1교시까지 마쳐야 할 과제 하나,
      금요일 1교시까지 과제가 또 하나,
      내일은 다리 다친 친구 병문안 가야 하구요.
      모레는 고등학교 동창의 학교 방문 및 수업 개강파티,
      목요일은 과외와 함께 과 개강파티가 있군요;;
      게다가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수업...orz

  11.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3.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빡시다고 해도 여유를 가시고 쉬엄쉬엄해요.
    마음을 차분히 하다보면 곧 해가 뜰거에요.
    그 해가 어찌나 눈 부시던지...아! 힘내라고 한다는 것이 나도 참ㅡㅡ;
    암튼 파이팅! 하세욧!ㅋ

  12. 듬쓰 2007.03.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아 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짧은 연휴라 내려갈지 말지 상당히 고민을 했으나,

추석 때도 안 내려간 게 미안하고 해서 짧게나마 부산에 내려갔다 왔다.

조금 내키지 않는 기분으로 내려갔던 올 구정이 특별했던 이유는 친구들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이자식...


얼마 전에 전역한 고등학교 동창 오명길 군.

방년 24세. 황금돼지를 닮은 쥐띠.

부경대 경영학과 07학번 (본인의 주장만으로는) 파릇파릇한 새내기.ㅡㅠㅡ;;

생긴 건 험악해도 순진해 빠져서 어쩔 줄을 모르는 녀석이다.

부산에 도착한 다음날 오후에 이 녀석을 만났다가,

부경대 다니는 또 다른 고등학교 친구인 배영양에게 연락을 해 보았다.

서면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아가씨.


희한하게도 나는 조금 특이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친구1과도 친하고 친구2와도 친한데, 정작 친구1과 친구2는 서로 안친한 뭐..그런 관계가 많다.

이번에도 그런 상황.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에서 명길군과 배영양은 서로 얼굴도 가물가물한 사이;;

셋이 만나 처음에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살짝 맴돌았지만,

보통 '배영군'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게 만드는 '배영양'의 카리스마 250% 발산으로 급친해짐.ㅋㅋ

술을 잘 못 마시는 나를 빼고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몇 잔 하더니

배영양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명길군.ㅋㅋ

하지만 새해 벽두를 취해서 보낼 수는 없기에 내일을 기약하며 2차에서 빠이빠이 했다.



다음 날, 또 다른 고등학교 동창인 태홍군을 같이 만나자는 명기리의 제안에 OK사인을 날려주시고,

오전에 열심히 세배를 다녀 쌈짓돈을 조금 챙긴 뒤 저녁 즈음에 외갓집에 짐을 풀고

다시 서면으로 고고싱~(으허;;나 너무 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력 1월 1일 서면의 밤풍경. 로바다야끼들이 반짝반짝~


너무 자주 보는 명길군의 얼굴이 이제는 지겹다;;;ㅋ

태홍군의 연락을 기다리며 할일 없이 서면 밤거리를 헤매다 일단 저녁부터 먹기로 결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배영양이 가르쳐준 박해윤 닭갈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장사가 잘되다니...

어쨌든 부른 배를 튕기며 서면 여기저기를 정처없이 헤매다가 태홍군을 만난 시간은 약 9시 반쯤;;

태홍군과는 많이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처음 봤다;;

그래도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학교 갈때 차 조인도 하고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얼굴 방가방가~>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사적으로 얼굴이 작게 나오고픈 명길군과,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태홍군;;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고 싶었지만, 집이 먼 관계로 아쉽게도 일찍 해산~~~



원래 고3때 안좋은 기억 때문에 그닥 학교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어서

친한 친구들이 아니면 별로 만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나를 반겨주니, 고마울 따름이지.

어쨌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얼굴 자주 보도록 합세~=ㅁ=)/












부산에서의 짧은 연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

에픽하이의 Paris에 맞춰 버스가 들썩들썩 장단을 맞춘다.

초점이 흐려진 나의 눈동자 오른쪽으로 산과 들과 강과 도시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고향을 등지고 집으로 오는 길.

나는 떠나는 것일까, 돌아오는 것일까.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손님 오신다, 환영의 준비를 하여라.  (12) 2007.02.26
Polo Blue  (38) 2007.02.24
보기 싫은 시간표  (50) 2007.02.22
조금 특별했던 설날  (24) 2007.02.20
tvN <스캔들>을 보다가 문득  (15) 2007.02.20
주리-내 기다림의 끝이 그대이기를  (17) 2007.02.16
오랜만에 셀카  (24) 2007.02.16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2.2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설을 보내셨네요. 저는 일찍 올라와서 푹 쉬었는데 ^^;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와버렸습니다. 짧아서 그런지 후유증이라던지 하는 것들은 없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ㅠ_-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2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부산을 가볼 수 있으려나.. 흐

  3.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2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서면 사진입니다.ㅎㅎ

    그립니다.

    이제 한국 돌아 가기 5일 남았습니다.ㅎ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2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면..큭..;; 저에겐 이젠..지겹군요 -_- 오늘도 갔다온 서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부산 사시는 나비님은...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백병원 가느라 개금을 갔는데,
      예전에 살았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모르겠더라는...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2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즐거운 설날일 수도 있겠네요.
    동창들...안 만난지 꽤 오래됐군요. 저는.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허..최근에 부산에 놀러갔었는데, 제가 걸었던 거리로군요 ㅋ

  7.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면에서 USB쓰게 해주는 피시방 찾으려고 무지 돌아다녔던 기억이 -ㅅ-;; 구정이라 차편 구하기 힘들었을까 싶은데 잘 다녀오셨군요 =_=~

  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2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ㅎㅎ
    친구들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뭐..현실앞에 좀 막막해지기도 하지만 ;;

  9.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2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릇파릇한 새내기로군요;
    전 이번설 정말 한게 없네요-ㅠ- 즐거운 연휴 되셨다니 부럽습니다ㅎ

  10.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22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며칠 잘 드셔서 그런지,
    볼에 살이 많이 오르셨....

    축하드립니다(응?) -_-

  11.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2.23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는오빠가 부경대 다니시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왠지 반가워서,ㅋㅋ)

  12. Favicon of http://isolophobia.eu.to BlogIcon D.Chan 2007.03.03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부산-ㅅ-..부산에서 마지막으로 간 술집이 사진에 나와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