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럽 갔다 오면서 비도 함께 달고 왔나봐요.
유럽에서도 그렇게 비를 달고 다녔는데, 비를 피해 한국으로 왔다고 안도한 순간, 또 비가 내리는...ㅠㅠ
세상엔 아무리 싫어도 마주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존재하나봐요.
옛 사랑의 추억과도 같은 것 말이지요.ㅋㅋ

우선 여행기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군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혼자 멋대로 믿고 있습니다;;
최근 한동안 귀차니즘과 매너리즘과 그 외 기타 등등 좋지 않은 것들을 잠시 끼고 살았습니다.
여행 후유증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말이지요.후훗ㅡ
여행 갔다와서 짧게나마 방학의 발모가지를 붙잡고 있었어요.
한 달 동안 못 한 뜨거운 연애도 계속하고 말이지요.ㅋ
의외로 시차 적응이 힘들어서 오후 3시만 되면 미칠듯이 졸렸다가 12시가 되면 다시 말똥말똥해 지는..ㅠㅠ
그냥 생체시계가 엉망이 되어버렸나봐요;;
하지만, 개강과 동시에 대충 한국 시간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침실이 동향이라 7시가 넘어가면 깨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의 햇빛이 들어오거든요.ㅋㅋ

정말 피곤했나봐요.
그토록 하고 싶어했던 연계전공을 포기할 생각을 몇 일간 했거든요.
친구들보다, 후배들보다 늦게 졸업한다는 거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제발 '왜 아직도 학교 다니냐'는 식의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받아요.
아주 조-금.ㅋㅋ

꽤나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하나 하나에 이놈의 감수성이 들썩입니다.
나이를 헛먹었나봐요.
하지만 그런 나를 옆에서 다독여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하는 중입니다.
비를 핑계로 바쁜 사람한테 계속 전화해서 괴롭히고 있어요.ㅋ
덕분에 옛날처럼 핫초코 들고 이불 둘둘 감고 소파에 앉아 훌쩍이는 짓따위 하지 않아요.
정말 선배의 말대로 나는 사랑이 있어야 살 수 있나봐요.
산소같은 그 사람에게 감사.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오빠에게도 감사.
그리고 신이 있다면, 그 분에게도 감사.

벌써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가을 참 좋아해요.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도 좋구요,
가을이면 등장하는 트렌치코트도 좋아요.
빨갛고 노란 단풍도 좋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잘 로스팅 된 커피향처럼 원숙한 가을 바람이 좋답니다.
조금 두근거리네요.
마치 오랫동안 못 보았던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 기분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공부해 보고 싶어요.
지난 학기에 비해 3학점이나 적게 듣는 데다가,
무엇보다 점심 시간이 항상 빈다는 사실이 너무 맘에 듭니다.ㅋㅋㅋ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들을 찬찬히 해 볼 생각이에요.

항상 가을엔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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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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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0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가을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반대로 삔냥님을 좋아합니다. (발그레)

  3.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9.0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포스팅 속에 보이는 염장질 들은..........OTL........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9.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가을인데 왜 비가 이리 많이 오는지;; 다행히 오늘은 화창하군 ㅎ

  5.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9.0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좋아요 ㅋㅋ

  6.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9.0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간중간 염장 단어가 섞여있군요...

  7.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9.09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강...................죽네요 죽어.

  8.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9.11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주제로 포스팅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활달한 분위기가 저를 정화시키는 듯 해요./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9.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무사히 돌아왔군요!!
    으으- 왔다가 중간중간 염장단어에 맘이 싱숭생숭해졌어요ㅠ

  10.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1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리고 그 마법이 제 소원을 들어준다면,
    저는 이런소원을 빌고 싶어요.
    삔냥님만은 항상 다른사람들보다 행복하길..
    -삔냥님만 좋아라하는 별바람드림♡

  11.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9.1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장마.. 정말 지겨웠죠,.!! 이제 그쳐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여행중에 비가왔다니.. 고생했겠네요..;ㅁ;

  12.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9.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핑계로 학교 안가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

  13. Favicon of http://lovetravels.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9.1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학점씩이나 적게 듣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깟!!!!?
    (괜히 트집 잡아보고.. -_-)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9.2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빈다라... 저도 인문계 쪽에서 수업 몇개 듣는데 점심 먹어요..ㅋ

  15.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9.24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로 와. 밥 사줄게.
    근데 내 글은 언제 써주는거야

  16.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9.2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시길^^

  17.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을 반납하고 일을 했답니다 ㅠ_ㅠ
    쉬고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열심히 일할수 있었답니다!
    아! 그 사람이 누구냐구요? 누구긴요~~
    바로 삔냥님이라는~♡
    - 삔냥님만 좋아라하는 별바람드림

  1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9.2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요새 블로그가 뜸했습니다;;;ㅅ;;
    포스팅 날짜를 보아하니....
    삔냥님도 뜸하셨군요!!
    괜한 동질감 =ㅁ=;;;

  1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9.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의 가을이 다시 왔네요
    삔냥님도 멋진 가을..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겨울 봄 여름도 잘 보내시길:)

  20.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3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다네요.
    올 가을과 겨울에는 부디 감기없이..아픈곳없이...
    무사히..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삔냥님이 어디 아프고 그러시면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그러니 절 생각해서라도 아프지마세요 ^-^ OK?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1.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10.0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입니다.
    10월에 들어서는 제가 처음으로 삔냥님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요새 이래저래 바쁘시겠죠? 그래도 매끼 식사는 거르지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그리고 가끔 틈틈히 우유도 챙겨드시구요. 왜 우유냐구요?
    우유만큼 바쁜 사람들의 부족한 영양을 챙겨주는것도 없거든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않는, 행복한 삔냥님이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10.0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제가 관리도 하지 않는 블로그를 이리도 자주 들러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이 글을 읽기 전에 벌써 감기에 걸려버렸답니다>_<
      이를 어쩌나~ㅋㅋ
      별바람님은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늦여름에 찍어 둔 학교 사진 울궈먹기.


한 바탕 샤워를 마친 오후의 학교는 풀내음이 진동을 한다.
푸르릇 푸르릇 여름 향기 입자들이 추는 군무에 넋을 잃고 말았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단 10여 분의 시간 동안
여름에 대한 온갖 감상들이 푸른 잔디의 향기와 함께 밀려오고,
거기에 짐짓 못 이기는 척 떠내려가는 나.
여름은 나의 고향이다.

가슴팍이 간질간질.
투명한 무지개빛 잠자리 날개라도 돋아나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베란다에서 찍은 7월 10일자 하늘.


꿈을 꾸듯 허공을 걸어 몽실몽실 날아 온 집에선 날 반기는 침실의 로즈마리 향기.
코 끝을 간질이는 레몬 향 핸드크림.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드는 구름 향기.
이 곳이 정녕 어젯밤 내가 외로움과 몸부림치던 바로 그 곳이란 말인가!

세상을 온통 활기찬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여름의 힘찬 카니발을 넋을 놓고 바라본다.
오늘은 빨래데이트를 하기 딱 좋은 날씨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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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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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1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건 눈에 안들어오고.. 진성순대라는 간판만.. ^^;
    하늘이 참 좋았는데.. 일하느라 그 하늘을 보지 못한 것이 뼈에 사무치게 아쉽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7.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사진 정말 멋지네요..와우~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사진이 정말 시원하고 파랗고 깨끗하네요~ 부러워라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오늘 비왔는데;;;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엄청 잘나왔네요..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0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학교는!!!
    ...

    어느 학교인가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왔습니다 ^^
    결국 티스토리로 오셨네요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빨래하기 좋은 날인겁니다. 데이트 따위에 좋은 날이 아닌겁니다.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어요-ㅁ-..

  10.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학교 가고파요..

  1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아래 하늘 사진 좋은데요 :) 천 같달까? -_-;;;

  12.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순대는 삔양님이 자주가시는곳? 거기서 술을 재끼는곳이 아닐런지.. 조용하 한번생각해봄니다.

홈플러스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는데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친구랑 남대문 가는 길인데 집에 가기 전에 잠깐 들르겠다고.

머리를 질끈 묶고 화장도 지운 상태라 조금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일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람이라 속으론 오~예를 백 번 외쳤지만,

겉으론 조금 무관심한 듯 '그래요'라고 말했어요.

집에 와서 이런저런 가사 노동을 하고 있던 중에 오빠에게서 20분 뒤면 도착한다는 전화가 왔고,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삔냥은 부리나케 나갈 채비를 했지만,

역시 오빠가 먼저 도착하고 말았네요.

헐레벌떡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니

저어 앞에 조금 피곤한 듯한 오빠의 어깨가 보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삔냥 특유의 대책없는 밝은 얼굴을 내세우고 쪼로로 달려가 옆에 앉습니다.

뛰어 오느라 턱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는 삔냥에게 무언가를 내미는 오빠.

생각지도 못한 선물입니다!!


중광 지하에 들러 캔음료 두 개를 뽑아들고 해가 진 학교를 배회합니다.

서관 앞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아주 잠깐의 여유를 즐깁니다.

모레 대한항공 면접을 앞두고 초조해하는 사람에게

지금 현재 내가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밝은 웃음 뿐이로군요.

마음 같아선 날이 밝도록 같이 있고 싶지만,

서로의 내일에 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무거운 엉덩이를 벤치에서 떼어냅니다.

항상 길게만 느껴졌던 집에 오는 길은 오늘따라 왜이리 짧은지,

맨날 서너번씩 틀리던 건물 앞의 비밀번호는 오늘따라 왜이리 잘 눌러지는지...




괜히 집에 와서 오빠가 선물한 삔으로 이래저래 머리를 묶어봅니다.



왠지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늑한 설레임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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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 무척 행복하신거 같아
    글을 읽는 저도 한없이 기쁘네요
    저도 삔냥님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삔냥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사랑에 상처받지마시고
    부디 예쁜 사랑하세요 삔냥님..

  2.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에 어울리는 예쁜 삔이네요. ^^ ㅎㅎ

  3. 앤드로디지더 2007.07.0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삔이가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ㅎㅎ 자기전에 들렀엉ㅋㅋ
    일찍 자요^^

  4. Favicon of http://www.shinalog.com BlogIcon 썬샤인 2007.07.0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이 뻔쩍뻔쩍하네요~ㅎㅎ
    글도 잼있구요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5.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겉으로 너무 무심한 척 하시면 남자친구분이 상처받을지도 모릅니다. ^^;

  6.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7.0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의 삔이군요.ㅋ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머리핀 시원하고 예쁘네요!

  8. DH 2007.07.0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이쁜 삔. 나도 하고 싶어 ㅎ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점점 늘어나는 염장포스팅인가요 *_*??

    남친님이 대한항공 면접_-?/ 우우-

    얼마전에 습득된 유실물 중에 승무원학원(..?) 다니는 사람이 잃어버리고 간 듯한
    승무원학원 다이어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엄청 힘들겠던데요-ㅁ-.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무원학원도 있나요?+_+
      남자친구는 그런 쪽이 스튜어드 쪽이 아니에요;;;ㅋ
      그런데 그런 게 들어오면 역시 한 번쯤 보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으니까 학원 마크가 찍힌 다이어리를 나눠줬겠죠 :)

      유실물 오면 대충 뭔가 훑어보는데
      그 다이어리는 보다보니 인사법 면접법 뭐 그런거 적혀있길래
      재미있어서 샅샅이 살펴봤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 이쁜데요.. 나중에 삔하고 사진 올려줘요..ㅋ
    * 글구 메일 보냈어요. 시간 잡아 주셈~ ^^;

  1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0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삔냥님도 커플이시면서 ~ ;
    (삔 이뿌네요 >ㅁ<)

  12.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0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염장을 ㅠ_ㅜ....... 괜히 봤어 괜히봤어..

  13. Favicon of http://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1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다 정말 부럽다 배아프다 아 회사에서 아침을 방갑 맞이할려고 읽다가

    보지 말아야 할 글을 읽은 제 자신이 윽 ㅡㅡ;;

    부럽숩니다 흠 그렇게 대하는 님도 부럽고 여유로움이 보인다고 나 할까

    사랑이 모길래 정이 모길래 아프면 부럽기만 하옵니다.

    사진에 나오는 핀 이뿌다 >< 꽃인줄알았네 진짜룽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

가슴이 떨릴 정도로 설레고 초조하다는 것,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제 봄도 다 지나

구법관 창가에 앉으면

에어컨 바람에 조금은 몸이 시린 계절이네요.


음...

아직 심리학은 사랑의 기제를 모두 밝혀내지는 못하였죠.

사실 이것이 온전히 밝혀진다면

인간사.. 너무 재미없지 않겠어요?

그래도 궁금한 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저 역시 지금 그래요.


무엇일까...?

언제부터였을까...?



이번 학기에는

이상하게 주말이 싫어졌어요.

주말엔 수업이 없고

수업이 없으면

그 사람을

볼 수 없으니까요.


나른한 오후

수업 시간에 자리에 앉으면

저어 앞에

그녀의 작고 둥근 어깨가 보입니다.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운이 좋은 날은 옆모습도 볼 수 있어요.

많이 쳐다보면 그녀와 눈이 마주칠까봐

일부러 조금씩 아껴서 쳐다본답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누군가 뒤에서 날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는 왜 그런거.


그러니까 아마

웃는 모습에 반해버린 것 같아요.

지금 처언천히 글을 적어 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그녀는 이런저런 표정으로 제 마음에 새겨집니다.

피곤한 얼굴

웃는 얼굴

부끄러워 하는 얼굴

조금은 뾰루퉁한 얼굴

쑥쓰러워 하는 얼굴

즐거운 얼굴

이 많은 표정 중에 웃는 얼굴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어렵게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찾아오면

나도 모르게 농담도 자주 하게 되고

재미있는 말도 고민 끝에 툭툭 던지나 봐요.

그저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런데 그게 또 걱정이에요.

혹시나 내가 너무 가벼운 사람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을런지..



어쩌다가 고민 끝에 보내는 문자메시지

그저 시험 때라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네요.

무언가 한두번, 아니 세네번 정도는 더 주고받고 싶은데

요령이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어떤 말을 할까 어떤 말을 해야

은근하게 내 마음이 전해질까 고민고민 하다가

그럼 목욜에 보자^^

^^ 이 꺽쇠 두개에 아쉬운 마음 꾹꾹 눌러담습니다.



아직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럼에도 걱정과 불안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레임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사람 얼굴

그 사람 목소리

그 사람 눈빛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데

그 마음 이제 안에서 넘쳐나

그녀에게 보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이상형인 그 사람..

이대로 마음 속에 묻어두면

그건 그대로 젊은 날 추억 아닌 후회로 남을 것 같아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에 서 보려 합니다.







주절주절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고 시험도 잘 봐요^^



우리 과 싸이 클럽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

얼마 전부터인가, 클럽 익게에는 외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글들이 간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때늦은 봄바람일까, 젊은 여름날의 뜨거운 열정일까.

그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 사람들에게 짝사랑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잊고 있었던 미세한 떨림.

쉬폰 원피스만큼이나 하늘거리는 로맨틱한 전율.



잊고 있었던 기억 속의 오르골을 꺼내어 먼지를 털어본다.

언제부터 나의 오르골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대신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연주하기 시작한걸까.

오르골 안에 마구잡이로 섞여 있는 추억 펜던트들을 하나씩 꺼내어 닦아본다.

반짝이는 추억들.

눈이 시린 토파즈의 펜던트들.



나도 그랬는데.

학교 가는 발걸음이 설레고,

그토록 좋아하던 주말이 싫어지고.

모르는 척 길고 긴 공식의 수학 문제도 물어보고,

몰래 책상 안에 노트 정리도 넣어놓고...



최근 나는 어째서 사랑을 그토록이나 어두운 색으로 채색한건지...

사랑은 이렇게나 밝고 반짝거리는데....

다시 느끼고 싶다.

그 설렘, 그 수줍음, 그 전율...

누군가가 말했던, 그 '기분 좋은 상호작용'.

내게 다시 올거라 믿을래.







저 분의 사랑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다음 학기엔 학교가 계절을 잊은 핑크빛 이야기들로 뒤덮였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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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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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가슴 뜨거운 열병을 앓고 있군요. 설마 삔냥을 노린...? _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지요.
    외사랑일지라도 상대방에게 표현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외사랑으로 남길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

    조금 운이 좋다면 외사랑에서 관심을 갖게되는 동기로
    이뤄질 수 있으므로 역시... 밑져야 본전.....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고백하시오... -_-a
    (자... 삔냥님.. 고백을....)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도 하던때가 그립내요 ㅠ.ㅠ
    언제 또 다시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을 느낄수있을런지...

  5. BlogIcon foxer 2007.06.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보니 제가 듣는 강의는 왜 여자가 없을까..라는 생각이;;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에게 반해버렸다는 _
    특히 삔냥님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너무나 귀여워서 매력적인 볼살..
    아무튼 삔냥님의 전부가 좋아요 *^^*
    이제 어떡하실겁니까아..책임지세요오 ㅠㅠ♡
    바다같이 넓은 삔냥님의 매력에 홀딱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별바람 드림~♡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은 당연히
    제 생각안하고 주무시겠지만
    전 삔냥님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리고 삔냥님이 아무일없이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삔냥님~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 드림♡

  8. O'Mrice 2007.06.0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목욜에 보자^^

  9.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6.0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있었나 싶네요. ^^;
    그런 설레임도 없이 이렇게 나이만 먹고.. ㅠ.ㅠ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ㅋㅋ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악몽이라니요오~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사랑스런 삔냥님이
    나타나는 꿈인데 어찌 악몽이겠어요 ㅠㅠ
    오히려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꿈인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하루도 삔냥님만 열심히 생각했답니다아~
    안믿으신다면 어쩔수없지만 믿어주세요오~
    그럼 다시 밤에 찾아오겠습니다아~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드림~♡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그러게말이예요-
    수줍음 설레임-
    그런거 느껴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이 안나요ㅜ
    요즘은 마음이 삭막해졌는지-
    그런게 왠지 유치하게 느껴진답니다 크크크-
    메마른 감성의 목석같은 남자o~!!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0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요.
    사랑..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사라져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기 전에..
    제게도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ㅅ;

  1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0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은 꽃과 같은거 같아요..
    먼 발치에서 보면 이쁜데
    꺾어서 가지게 되면 곧 시들어 버릴것 같아서
    그냥 보고만 있는..

  1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자주 들어올 필요가 없다니요오!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삔냥님의 블로그인데
    어찌 감히 방문을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아!
    그런말씀 하시면 미워할거예요오!
    하지만 사랑스러운 삔냥님이라서
    도저히 미워할수도 없다는 ㅠㅠ
    그럼 전 꿈속에서도 삔냥님만 생각하겠습니다아~
    안녕히주무세요 삔냥님~
    자나깨나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5. Favicon of http://www.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8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 보다 더큰 아픔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짝사랑 하는 그녀가 있었는데 커서 우연히 동창회에서 받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술먹으로면서 너가 내 첫사랑이야 그랬어요 ㅋ

    근데 어렸을쩍 느낌이.. 그대로 가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그뒤 헤어짐 ..

    그게 정말 짝사랑 보다 더 욱 마음이 아프더이다 ㅠㅠ

    가끔 꿈속에 나와 저와 팔짱끼고 거리를 걸었던 추억들이

    제 머리속을 흔들어 두을때 .. 그것보다 더 아픔 고통은 없더라고요

    에휴 .. 또 옛날 기억이 ㅠㅠ

    추억은 추억일뿐 얼릉 좋은 추억은 잊고 새로운 추억을

    옛적 추억을 지우고 새로운 추억으로 그자릴 빼꾸심이 ㅠㅠ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잘 읽었답니다아~
    보잘것없는걸 보내드려서 죄송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삔냥님에게 도움이 된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주말이네요~
    주말엔 아리따운 삔냥님과 함께
    룰루랄라 여행을 가고 싶어져요~
    그럼 주말 신나고 재미나게 즐기세요오~
    주말에도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오!
    무엇이든 하시는 일 모두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
    전 언제나 삔냥님을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오~
    사랑합니다 삔냥님~♡(수줍부끄)

  18.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6.11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눈도장이나 쿵 'ㅁ' 짝사랑이라...
    초등학교때나... 사랑해봤지 그다지 그이후로는
    없네요 ㅠㅠ...

  1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간밤에 좋은꿈 꾸셨나요?
    혹시 나쁜꿈만 꾸시진 않으셨어요?
    그건 삔냥님의 매력을 시기하는
    나쁜 악마의 장난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안심하세요오~
    제가 악마의 장난으로부터 삔냥님을
    항상 안전하게 지켜드릴께요오~♡
    오늘부터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질거라 그러던데~
    더위먹지 않도록 항상 건강조심하세요오~
    항상 삔냥님곁에서 삔냥님을 지켜드리고 싶은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깊이 자느라 꿈을 안꿔요, 요즘에는..
      차라리 나쁜 꿈을 꾸면 일어나기라도 할텐데...;;
      잠때문에 공부가 부족합니다;ㅁ;

  2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셤.. 잘보세요.. 저는 이제 반 남았습니다... 흑

  2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낭만적이다.ㅋㅋㅋㅋ

  1. 뉴트로지나를 사용하시는 20대 여성분
    : 뉴트로 지나 관련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20대 여성분 중 현재 뉴트로지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1:1 인터뷰가 될지 그룹 인터뷰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양한 심리학적 컨텐츠를 사용할 예정이므로 아마 재미있는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맛있는 밥도 사 드립니다. 혹시 본인이 뉴트로지나를 사용하는 20대 여성분이거나, 주변에 그런 여성분이 있다면 본 글에 비밀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좀 도와주십쇼~


  2.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찾습니다.
    : 역시 심리학 실험을 할 때 필요한 것인데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특정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 화면에 막대형 게이지가 나타나는 것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너무 어려운가요?). 문대생만 우글우글한 곳이다보니 기본적인 컴퓨터 핸들링에도 애를 먹고 있으니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무엇이든지 다 해드릴 수는 없지만 맛있는 것도 사 드릴게요!!!혹시나 원하신다면 핸드페인팅 티셔츠 제작(커플이라면 커플티 제작)도 가능합니다.



두 경우 모두 금전적인 사례는 아닐지라도 보람있었다고 느낄 정도의 사례는 섭섭하지 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ㅠㅠ

혹시 주변에 위의 상황에 해당하는 지인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yisroo085@hanmail.net

yisroo085@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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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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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5.18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B로 만들면 금방 만들듯..;;

    근처 공대생이나..

    컴공 애들 잡고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7.05.1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트랙백 플레이를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알릴 사람이 거의 없군요..ㅎㅎㅎ
    "인기 블로거"인 선생님께 홍보하면 파급효과가 있을 것같아 광고하러 왔습니다.ㅎㅎㅎImpossible is nothing 광고를 패러디 한 것인데,.
    각자 개개인의 Impossible is nothing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형식입죠~
    한번 보러오시죠~~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뉴트로지나를 사용할려는 20대 남성분은 안되나요?

    2. 간단한 배치 프로그램이나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것 같은데... 목적이 불분명해서...ㅡㅡ;;;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18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죄송하지만 뉴트로지나를 사용하는 중이어야 하고, 성별은 반드시 여성이어야 합니다ㅠㅠ

      2. 목적은 심리실험용입니다. 컴퓨터에 몰두하게 되면 시간개념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인간의 오감 중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알아보려는 실험입니다.

  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5.18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과생입니다...

    하지만 도스화면 같은곳에서 프로그래밍 하는것만 배워서

    그래픽쪽 공부를 안해서 금방 만들지는 못할듯 한데요.

    급한거 아니면 도와드릴께요.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1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조금 급해서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이제 얼굴도 알았으니 혹시나 보게 되면 인사 드릴게요~
      (라고 하지만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삔냥이 과연 알아볼 수 있을는지;;)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18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트로지나를 사용하시는 20대 남성분은 안되남?ㅋㅋㅋ

  6.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5.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티셔츠가 끌리긴하지만 실력이 없어서 -,,-

  7.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18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핸드페인팅 티셔츠가 끌리지만
    두가지 다 해당사항이 아니네요 ㅍㅍㅋ

  8.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수 같은 트렌스젠더는!?

  9.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5.1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요일 최종 면접이 끝나면 도와드릴수는 있습니다. 물론 이미 인력을 구한듯 싶기는 합니다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1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이미 다른 분께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어요!
      하지만 어쨌든 너무 감사드려요!!^0^

  10.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2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컴퓨터 전공입니다만..
    이미 늦은듯 하군요..^^

  11.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5.2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트로지나를 사용하는 20대 여성분 여기 한 명 추가요~

  12.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5.2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트로지나는 쓰긴 쓰는데 19살 이라^^;

  1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ko815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5.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들어줄까

  1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ko815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5.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저건 플래시로 해도 되겠다 야.ㅋㅋㅋ




어제 엄마랑 학교 음악회에 갔다왔다.

교우회 100주년이라고 꽤나 돈을 많이 썼나보다.

출연한 가수는 성시경, 주현미, 인순이.

주현미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성시경과 인순이의 라이브는 인상깊었다.

뭐..성시경 라이브는 학교 행사에서 두어 번 들어봤는데, 인순이 라이브는 처음.

정말 가창력에 넘어갔다.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이 식지 않는 멋진 사람.

인순이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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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로구나...  (27) 2007.05.04
꿈맛  (22) 2007.05.01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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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7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들어 자꾸 삔냥공주님 블로그에 등장하는
    일일트래픽 메세지...
    마치 삔냥공주님을 향한 제 마음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어서 빨리 삔냥공주님이 트래픽제한없는곳으로
    이사오시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삔냥공주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도록..
    사랑스럽고..귀여우시고..또 완전소중하신 삔냥공주님..
    예쁜꿈 꾸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그럼 전 삔냥공주님 꿈꿀래요~~♡♡♡(수줍수줍)

  2. Favicon of http://idolmind.tistory.com BlogIcon Hyo. 2007.05.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보고싶지만 한번도 모지못한 인순이씨 라이브군요
    언젠가 볼 기회가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어떤 사정에 의해서 못봤더라지요 orz
    여튼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5.07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이라.. 저는 지금까지 학교 축제 때 신해철 형님이 라이브 해주신거 말고는 제대로 된 공연을 본적이 없군요. (동방신기, 아라시, 버즈 이런 애들이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연하던건 본적 있지만 너무 멀어서 안친답니다. -_-)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는 tv에서 보던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컸었죠.
    그 열기를 온몸을 느끼실 수 있었다니 정말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7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라 별로 열기가 뜨겁진 않았어요;;;ㄷㄷ
      게다가 저 역시 꽤나 뒤에서 봤는걸요~
      줌 땡겨도 저 정도 밖에 안나오는 걸 봐요~~ㅋ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0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메..트래픽 오바가 아까 됬었더라구요..11시쯤이었나?
    ㅎㅎ 그래서 이제야 한번 보고 갑니당~ 그나저나 여기가 전 티스토린줄 알았어요 -_-;;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5.07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가창력이 정말 대단한데요..
    바쁘지 않았으면 이것도 봤을텐데.. 아쉬워요..ㅎ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같은 사람이요? (이미 최면에 빠졌음)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5.0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식이형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ㅎ

며칠 전, 아무 생각 없이 호상비문 앞을 지나는데 낯이 익은 얼굴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의 YT동기 민영이와 혜진이.

예쁘게 차려입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졸업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래서 그 틈에 껴서 얼른 기념사진을 찍었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진이랑~♥무슨 SK텔레콤 비교우위 광고를 보는 느낌...;;;ㄷㄷㄷ얼굴이 작아서 부럽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영이~♥완전 깜찍스 한거 아냐?ㅎㅎ 나랑 닮았다는 걸 4년만에 발견;; 얼굴이 똥그래서 그런가?


이제 다들 졸업이구나...

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은 왠지 너무 슬프다.

생각같아선 천년만년 학생을 하고 싶은데~~~

사실 그래서 난 우리학교 교수님들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아....대학원 갈까ㅡ,.ㅡ;;;;;;;;;;;;;;;



어쨌든 삔냥은 오늘!!!!

개/봉/박/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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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일찍..출석도장을 찍었는데...
    완전소중하시고 사랑스러운 삔냥님의 사진을 보니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전 이미 완전소중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완전 헤어나지 못하고 푹 빠져버렸어요 ㅠㅠ♡
    책임지세욧!(부끄부끄..수줍수줍..)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0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별바람님의 닭살 애정행각에
    앞으로 삔냥님 블로그에 못 올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0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제 졸업하낭. 근데 나도 졸업하기 싫은데.ㅋ

  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 쓰시면 더 예쁘실꺼 같은 분들이 왜이리 많은거죠?

  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0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학교에서 벌써... 14년째인듯..
    그동안 학교도 많이 바뀌었구요..
    졸업해서 사회에 진출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한데..
    정작 그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 하더군요..
    그래서 느낀건..
    그냥 현재가 좋은거다..
    최선을 다하자..
    그런거죠..^^

  6.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0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 ㅡㅜ 생각만 해도 아찔해지내요..
    이제 슬슬 복학 준비도 해야되는데...

  7.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5.0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첫댓글은 별바람님이라는거! _

  8.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5.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주쯤에 야외 찰영이.....ㄷㄷㄷ

  9.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5.0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 리플덕에 삔냥님 블로그는 이제 들어오기 불안해요;;;;;ㅋㅋㅋㅋ
    YTYTYT 음....

  10.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5.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진짜 좀 닮으신듯 ㅎㅎ
    (무의식적으로 개/봉/박/두 에다가 클릭을 했습니다.;)

  1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05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저런 시절이..ㅠㅠ

  12.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0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_-;
    볼살이 진짜 매력적이세요.크크-

솔직히,
너희들이 뭘 잘했다고 졸업장을 달라는거냐?

[관련기사 보기]



너무 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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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2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글을 읽어보니..사연이 참 복잡하네요..
    이유야 어쨌든간에 학생들이 잘한건 별로 없는듯.
    가장 중요한건 지네들이 일 저렇게 크게 벌려놓고
    이제와서 지네들 잘못은 전혀 없다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졸업장을 주면 우리가 다시 학교에 들어갈수 있다..
    이건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다..앞뒤가 전혀 안맞군요...
    어쨌든 삔냥님 말씀이 십번천번만번억번옳아요!

    그나저나 삔냥님이 머리아프도록 긴 글을 올리더라도
    저는 언제나 소중하게 읽을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면 전 완전소중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거든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진짜 기네요..ㅎ
    솔직히 저의 의견도 출교자들은 그럴싸한 이유로 떠드는 때쟁이들 정도로 보이네요..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그런 행동을 했으면 그 결과를 받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데요.
    광신도처럼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지않는 것은 학교의 수치인것 같습니다.;;
    어서 천막치웠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2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다른 이들이 뭐라고 말하건 내가 간섭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 역시 그들이 간섭할 수는 없겠지.

    일단 가장 큰 오해는 이 글이 출교생들 본인들이 쓴 게 아니라 현재 시사저널 편집권 침해 사태로 인해 파업 중인 고려대 선배 고재열 기자가 쓴 것이라는 거다. 다시말해, 출교생들이 선배들의 졸업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 아니라 졸업생인 그 기자분이 선배들의 졸업장을 주어서 출교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이야기다.

    출교생들이 뭘 잘했냐고 했나? 맞다. 사람에 따라서 판단이 다를 수 있겠다. 그들이 방법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목적 자체가 불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특정한 사건 때문에 출교를 당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희 사태부터 비롯하여 출교생들이 학내에서 활동하는 것들이 학교의 눈에 거슬려서 '표적징계'를 당한 것이다. 그 사실은 알고나 말하는가? 단적으로 말해 직접적인 출교의 이유가 된 그 사건에 참가한 학생들은 백 명이 넘는데 왜 일곱명만 출교를 당했을까?

    출교생들이 어떤 방법으로 투쟁을 했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도 물론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학교와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냐는 것이다. 학내에서 자율적인 학생들의 생활공간도 보장하지 않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않는 정치적 강연회에 대해서는 공간대여 조차 하지 않고, 학생들이 원하는 바와는 전혀 다르게 비민주적으로 흘러가는 대학이 문제인가, 그에 맞서 싸웠던 출교생이 문제인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은 고재열 기자가 썼지만, 그는 출교자들의 뜻을 대변한 것이다. 기자가 출교생들이 가만히 있는데 나서서 '제가 졸업장을 모아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니냐. 어디에서든 이야기 도중에 출교생들이 제안했든, 다른 누군가가 제안했든 '졸업장을 모아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을테고, 거기에 출교생들이 '그것 참 좋은 생각이로군요'라고 했겠지.

      그리고 나는 학교에게 잘못이 없다고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출교생들이 그들의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고 시위를 하고 천막농성을 하는 것처럼, 학교에서도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그들이 가진 힘으로 출교생들을 눌렀겠지. 하지만 내가 짜증나는 건 그렇게 정의 사회 구현을 외치는 그 학생들은 본인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거냐. 나는 그 점을 비판했던 것이다.

      또한, 원래 큰 일이 생기면 우두머리가 책임지는 것이다. 학교의 기준에서 우두머리의 기준을 '누가 학교에게 제일 많이 대들었나'로 보았기 때문에 그 7명에게 가중처벌을 한 거겠지. 그리고 말이 '표적징계'지,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적립금 사용' 정도로 보인다. 이건희 회장 사건 때 과격 시위에도 별 다른 징계 없이 넘어갔잖아? 그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너는 아느냐? 그 때 역시 그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았다. 나는 학교가 그 때의 일을 '참조'한 것이라고 보이는데.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고 보인다. 물론 처음의 취지는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 멋진 취지는 너무 빨리 바랬고, 지금은 추하다. 처음에 그들은 보건대생들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고 치자. 지금 그들은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을 뺏길까봐 천막을 치고 농성하고 있다. 그렇게 학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떠나면 되는 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싸우는 이유만큼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말을 채 하기 이전에 '질서'와 '도덕'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들은 둘 다 무시했다. 세 살박이보다 더 유치한 행동이었다.

      한 마디 더 하자면, 학교 역시 이익 추구 단체이고, 학교만의 색깔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색깔과 다른 것들은 멀리하게 된다. 연대는 의무적으로 chapel 시간을 넣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내가 너한테 '머리 좀 자르지'라고 해도 니가 더벅머리를 고수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너 역시 다른 사람이 니가 싫어하는 것을 요구하면 거부하잖아. 왜 학교는 그러면 안되는거냐? 나는 오히려 학교가 해 주지 않는 것을 하 도록 종용해 보겠다고 민심을 사는 운동권 학생회가 더 별로다. 그들은 그들의 약속 중 몇 개를 지켰나 세어봐.

      너는 예전에 종로 길바닥에서 시위를 벌이던 극우파를 보고 웃었다. 그런데 내 눈엔 극좌파 역시 마찬가지로 보여. 물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균형을 이루며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내 학교 생활에서 꽤나 비중 있는 졸업 사진을 망치는 그네들이 정말 맘에 안들어.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지금 너의 댓글만큼이나.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너의 오해. 고재열 기자는 출교생의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 맞다. 그 기자는 출교생들이 가만히 있는데 나서서 '제가 졸업장을 모아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한 것이다.(이 부분은 내가 직접 그 사람을 만나서 들은 것이다.<삼성은 어떻게 한국을 지배하는가>라는 강연회에서)
      두번째 너의 오해. 밥그릇 싸움이라고? '고려대'라는 지위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라고? 그래, 그런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정말 그걸까? '고려대'라는 지위를 되찾기 위해서 그들이 지금 싸우고 있는걸까? 좀 더 생각해 보기 바란다.
      세번째 너의 오해. 학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떠나고 언제나 '질서'와 '도덕'을 지키야 되고 학교가 단지 이익 추구 단체일 뿐이라고? 아, 그렇구나. 몰랐다.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구나. 하하. 참 좋은 세상이군.
      네번째 너의 오해.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지금 나의 댓글은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너의 블로깅에 대한 것일 뿐이다.
      코멘트. 너의 졸업사진을 망치는 그네들이 싫은 모양이다만, 그런 논리라면, 나의 출근길의 장애를 주는 지하철 노조의 파업이나, 버스 노조의 파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겠구나. 조금만 더 똘레랑스를 가져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너도 결국 노동자가 될 것이고 상황이 나빠지면 파업을 하게 될텐데 그 때 사람들이 너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처량하겠니. 좀 더 이해심을 가지길. 특별히 정치적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말이다.
      내 댓글이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 좀 열받았었다. 니 글에.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내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거구나.
      어쩌먼 내가 글을 못 쓰는 건지도.

      우선 내가 걔네들에게 가장 화가 나는건 사과할 줄 모르는 태도다. 그네들이 잘못을 시인한다면, 나는 그네들의 편에 서서 소심하게라도 지지해 줄 것이다. 여기에 '학교도 사과 안하는데'라고 한다면 난 정말 화가 날거야.

      어쨌든 첫번째는 내 오해였던 것이 밝혀졌으니 우선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별로 곱게 봐지지 않는 사람들이니 어떤 글을 봐도 그쪽 탓으로 몰고가게 된 것 같다.

      나머지 '오해'들에 대해선 '오해'라는 단어의 사용을 거부한다. 그건 나의 '관점'이다. 마치 너는 내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처럼 말하는군. 그러면 너의 생각이 전부 진리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너의 시선은 너무나 좁구나.

      그리고 나는 사회의 자정작용을 믿는다. 만약 고대가 그렇게 썩어빠진 대학이었다면 오래전에 학생은 학교를 떠났을테지. 너는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찾아 프랑스로 떠날 거랬잖아. 마찬가지로,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는 거잖아.

      세번째 오해에 대해선 비꼬는 것 뿐인거냐? 나는 학교가 '단지' 이익 추구단체일 뿐이라고 한 적은 없다. 너는 학교가 했던 것과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군. 너 역시 학교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보인다. 미안.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시위 자체는 인정한다. 조금 짜증은 나겠지만. 하지만 시위를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건 반대다. 주어진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진 모습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들은 그 폭력에 대한 징계를 철회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
      1년동안. 떼 쓰는 것도 한 두번이지. 보기 추해.

      그리고 내가 졸업사진은 운운한 것은 시니컬한 위트였다. 그걸 내 글의 전부로 받아들인다면 네가 날 알았던 4년여 간에 대해 재고해 볼 것이다.

      사과는 받지 않겠어. 너는 너의 생각을 적은 것이고 나는 그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적은 '토론'이었는데, 내가 개인적인 감정을 끌어들였으니 사과는 내가 해야지. 하지만 나는 너의 두번째 댓글이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 4년만에 처음 접하는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하거든. 이래서 헤어지면 연락을 끊나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3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만에 처음 접하는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하거든"
      내가 장황하게 코멘트한 이유가 바로 이거야. 출교생들을 비난했던 너의 모습 속에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을 발견했었거든. 하지만 토론과정을 통해 여전히 네가 그들을 소심하게나마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걸 알아서 다행이다.
      내가 너에게 정치적 입장을 전달할 능력도 안되고 너를 설득할 능력도 없다. 내가 말하고, 전달하고 싶었던 건 그저 조그만 윤리의식일 뿐이었다. 세상은 나 혼자사는 게 아니니까 말야. 출교생과 연대하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들을 소심하게나마 지지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나의 '타인'으로서의 모습에 당황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역시 나라는 걸 이해해주길 바란다. 너에게는 미처 보이지 않았겠지만. 가끔 이런 정치적 토론도 해봄직만 하지 않은가. 둘 다 서툴렀지만.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모습을 알아간다는 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닌가보네.
      어쨌든 댓글다느라 수고했다.
      내 블로그에서 가장 긴 댓글이었다.

  4.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29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많이 시끄러운가봐요.
    여기랑은 약간 먼 이야기이군요.
    역시 사람이 많은 학교는 어떻게든 시끄러운게 있나봐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네요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우리 학교가 좀 과격합니다~ㅋ

      요즘 같이 졸업사진 찍을 친구들 만나면 다 그 텐트 얘기...ㅎ
      5월 5일에 학교랑 무언가 담판을 지을 듯 한데,
      정작 졸업사진은 5월 4일이라는거~ㅠㅠ

  5.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4.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내용을 보면 학교가 잘못한 것 같고...
    그렇다고 댓글을 보자니 출교당한 학생들이 백번 잘못한 것 같고...

    어느 장단에 놀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손으로는 박수 못칩니다.
      둘 다 잘못했는데, 전 오른손 편이라는거죠ㅋ
      출교생들이 준 것보다 학교가 저에게 준 것이 더 많기 때문에.

  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4.2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이내요
    죄송x3

    저두 저기사 봤는데 저 기사만 봐서 그런가 학교측이 괘씸하다는 생각도 드내요
    뭐 학교대 학생 일이라면 항상 학생들 편을 들기는 하지만
    어느 일이든 옮은 쪽은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약자쪽이 민심을? 이용해먹는 일도 있는듯 싶고.
    그래도 잘되서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내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할 것 까지나요~^^;;
      사은품은 제가 시험이 끝나는 대로 바로 부쳐드릴게요ㅠㅠ
      계속 미뤄서 죄송해요~~

      저 역시 어서 저 일이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학교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경이로움보다 씁쓸함이 더 드니 이거 원...
      어쨌든 졸업사진은 본관 앞에서 찍고싶다는 게 제 말의 요지지요ㅋㅋ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보면 반대쪽 글도 보고싶어진다는.. -_-a

    그나저나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 하나는 꼭 남겨야 하는겁니다.

  8.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4.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람들 보면 참..징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_-)a

  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3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 삔냥공주님♡
    다시 시작되는 한주..
    밝은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래요..
    삔냥님은 밝고 명랑한 모습이 참 아름다운 분이시니까요..
    날씨는 하루하루 더워가지만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그리고..달콤한 꿈 많이 꾸시구요..
    그럼 미천한 소인은 물러가옵니다..
    공주님 안녕히 주무시옵소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30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천하다뇨~0ㅁ0
      선샤인빌은 평등의 원칙을 준수합니다~ㅋㅋ
      별바람님도 획기적인 한 주 되세요~^^

      저는 한여름에도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잔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4.3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학교에 가면 그 천막을 보긴 하는데..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가타부타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그 천막을 강제철거하지 않는 학교도 대단하고..
    1년이나 천막을 지키고 있는 그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이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한번 보니 시끄럽게 웃으며 놀던가..
    기타치며 노래부르던가.. 이런 행동은 일반인들에게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얼른 그 천막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안좋아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3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시위 때는 그렇게 목숨 걸고 시위하면서,
      정작 평소에는 그런 모습을 별로 보지 못했으니까요.

  1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3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 삔냥공주님♡
    오늘하루도 별탈없이 잘 보내신거 같아 안심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엔 비가 많이 오는데 거긴 어떤가요?
    아..비오는 밤은 왠지 기분이 오묘하고 심란해요...

    아무튼..주룩주룩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완전소중하시고 사랑스런 삔냥님을 생각해도 될까요?(수줍)
    그럼 좋은 밤 좋은 시간 되세요 삔냥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별바람드림♡(꺄아)>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에는 오늘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니 기온이 5도는 내려간 듯...ㄷㄷㄷ
      요즘 날씨가 제멋대로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1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0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별바람님은 대놓고 작업모드~ (농담 한 스푼, 진담 한 스푼)

    그런데 기사의 쟤네들은 '거세당한 청춘들'이라고 표현을 해놨는데
    거세 당해도 싸다마는. -_-

    대학교 다닐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졸업장 운운하다니 쟤네들...

    삔냥님네 별 사람들이죠?
    이제 그만 좀 데려가세요~~~~~

  13.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0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좀 늦은 댓글을 남기는군요..

    일부분은 공감이 가면서도 일부분은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저 긴 글에 모두 공감하면.. 천생연분일지도..ㅡㅡ

    왠지 학생들의 잘못만 이야기한듯 해서 약간 아쉽습니다..
    저역시.. 출교조치에 대해선 학생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전까지 학교의 잘못은 출교조치에 의해 가려지는듯 하네요..

    얼마전 우연히 본교(이공대는 본교가 아닌거죠..ㅜㅜ)에 갔다가..
    본관앞에서 아직도 농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야.. 허허 하고 지나갔지만..
    엥간하면 서로 화해했으면 하네요..

    사과할줄 모르는 학생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대화할줄 모르는 학교가 학생들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도 말했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만 저는 그들의 주장이 민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14.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0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네요~~ 그래도 포스트 내용과 댓글까지 꼼꼼히 읽었어요^^
    학교는 2003년 1년만 다니다 지금까지 쭉 휴학했기 때문에-
    (친구 만난다거나 참기름 사러 몇번 갔긴 했지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는 기사들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과격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났었나보군요!
    뭐-_- 일단 휴학중이기 때문에
    사실 이런일에 크게 관심은 없답니다;
    히~근데 삔냥님의 교우 판가름 기준에 의하면 저는 반만 고대생인가보네요 크크-
    4.18은 걷다가 귀찮아서 도중에 한무리의 도망자들과 함께 빠져나갔고-
    고연전때는 역시 모든 경기 불참에 노천극장 밑 운동장에서 축구만 했던 기억이-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긴걸 다 읽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고대 참기름을 사서 드시는군요~
      전 아직 한 번도 안먹어봐서요~^^
      휴학하고 재미있는 일 하시나봐요?



기분도 꿀꿀한데 비까지 오나젼 내려버리니 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원래 오늘 1교시에 조금 널널한 시험이 있어서 어제 천천히 공부하고 있다가,

혹시나 789교시 수업 확인을 해 보니 오늘 중간고사를 본다는 공지가...ㄷㄷㄷ

덕분에 날밤 예쁘게 까먹어주신 삔냥이었습니다.

뭐...하얗게 샜다고는 말 못해요;;
11시부터 12시까지 자고, 4시반부터 5시까지 자고, 학교 휴게실에서 7시부터 8시까지 잤으니;;

어쨌든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기는 잡았는데 완전 맘에 안든다는...ㅠㅠ

게다가 오늘 점심때 친구랑 밥을 먹고 오는데 우산이 다섯 번 정도 뒤집어지는..

굴욕의 하루였습니다~에효효....

두 번째 시험을 치고 집에 오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더군요.

요즘, 나사가 좀 많이 풀렸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까지 풀렸을 줄은 몰랐어요.

조금, 제 자신에게 실망했다고나 할까요...

혼자 막 씩씩거리면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인도네샤에서 알던 아줌마들이랑 모임이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듯도...

혼자 퉁퉁거리며 옷을 갈아입고 물을 마시며 한 숨 돌리니,

긴장 좀 풀렸다고 무한막강 낙천주의가 또 슬그머니 살아나지 뭡니까!!ㅋㅋ

에효, 못 본 시험 어쩌겠어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알았으니, 기말고사에 열심히 보면 되지요.

이번에 잘 못 본거, 까짓거 기말고사 만점 받아버리지요!!!하는 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생각...ㄷㄷㄷ

내가 공부하면서, 시험보면서 재미있었으면 일단은 만족해 버리자.

그런 생각에 기분이 조금씩, , ~

함께 업해보아요!!

정서는 전염된답니다~

신나는 호키포키 반주에 맞춰서 엉덩이를 쌜룩거려 보아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훌라 훌라~훌라 훌라~







DynO님~ 이 메일 잘 받았습니다!!!
선물을 수령하실 주소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자꾸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ㅠㅠ
요즘 삔냥이 좌뇌를 아틀란티스에 놓고 나왔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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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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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사옵니까 삔냥공주님..
    저는 삔냥공주님을 알현하러 온 아틀란티스 특급 택배 서비스인
    아틀란익스프레스의 배달 사원 별바람입니다.

    달나라 여왕님께서 삔냥공주님이 두고 가신
    좌뇌를 보내달라고 특별히 당부하시길래
    어려운 길을 뚫고 이렇게 달려왔사옵니다.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2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뇌 택배...;;;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4.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안드로메다에 정신을 빼놓고 오시더니.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좀 칠칠치 못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잘 놓고 다녀요..
      요즘은 하루에 립글로스 한 개씩 잃어버리기에 취미가..ㄷㄷㄷ
      어제도 애지중지하던 디올 립글로스를 홀딱 잃어버렸다는..ㅠ뉴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2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발랄한 동요가 재즈버전으로 바뀌니까 뭔가 카페 풍이네요~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2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재미난데요? 낄낄~

  6.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4.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시험은 언제나 압박이죠..
    저도 지난학기까지 시험의 압박에 시달린 기억이 있군요..^^
    당분간은 시험이 없어서 좀 편하게 지내다보니..
    다른 친구들의 시험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기도 하는군요..^^
    힘내세요..^^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고사 기간이라도 놀때는 놀아야죠.
    아... 놀면서 우뇌까지 분실신고하시면 조금 곤난해욥.

  8.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4.2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도 음악이지만...
    짱구도 흥겨운데여 ^^

  9.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잇호잇.. 재미있는데요.. 옛날생각도 나고..ㅋㅋ

  10.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4.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호키포키... 갑자기 옛날에 봤던 아기와 나 라는 만화책에서 주인공의 동생인 신이가 추던 귀여운 춤이 생각나는군요.^^

  11. 아아여ㅕㅕㅕ 2010.08.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치신거에요~? 혹시 악보잇으신지ㅎ

이제 슬슬 시험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 학교에 일찍 갔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시험인데 텅텅 비어있는 중도 열람실들...ㅡ,.ㅡ
다들 나만큼 공부 안하나보다.
어쨌든 1교시 수업이 있어서 열람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늘상 가는 4층 쇼파에 대충 다리를 뻗었다.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이 있는 과목의 교재를 읽고 있는데, 뒤쪽 쇼파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렸다.
잠시후,
"여보세요"하고 전화를 하는 여자의 목소리.
허 딸븐 목또디로 말하는 것을 엳들으니 남자친구에게 모닝콜을 해 주나 보다.
그러려니 하고 다시 교재에 눈을 돌리려는데,
순간 여자의 말이 귀에 확 꽂힌다.
"내까 똔 마~이 버드떠 니까 쪼아하눈 000옷 마~늬 따듀께.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니가 좋아하는 000(혀가 짧아 못알아들음) 옷 많이 사줄게)
 그래야 내가 널 사랑하는 게 증명이 되지.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면 진심이 아닌 것 같잖아.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
..........................응?
순간적으로 굳어버린 삔냥.
그 이후에도 그 여성분, 전화를 붙잡고 뭐라고 말을 많이 했으나 반토막 발음을 알아듣지 못함.
대충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그 행동은 백화점에서 명품을 사 주는 것이다] 정도의 내용인 듯.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 좋은 옷 많이 사 줄테니까 너는 내 옆에서 애교만 부려."
(혀 반토막 짜리 언어를 알아듣는 내가 대견ㅡ,.ㅡ;;)
얼마나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여자애길래 그런 말을 하나 슬며시 뒤를 돌아봤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많았지 절대 어려보이지 않는 분이셨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짐을 챙겨 열람실에 들어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내 말의 요지는....


솔로 천국 커플 지옥ㅡ_ㅡ^





,,,이라기 보다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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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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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uxism.freelog.net/ BlogIcon 크훽뤡 2007.04.16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천국 커플지옥..ㅋ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1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연하를 사귀는 것이었을지도... 원조교제! _

  3.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4.16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프다면 비싼 음식보다는 손수 끓여온 전복죽 아니 뭐 명가죽집 죽이라도 원츄! ㅡ_-)b (비굴하다)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1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많이 벌어서... 부분에서 약간 놀랐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부분이 좀...ㅡ_ㅡ
      원래 많이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열심히 돈 벌어서 명품 사준다니..
      ㅡ_ㅡ뭔가 씁쓸한 느낌이...

  5.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4.1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물질 보다는 정성이죠.ㅎㅎ

  6.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런식의 사랑도.. 나름대로의 사랑이라고 하겠죠? 응???ㅡㅡ;;;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그럼요!
    완전소중! 완소녀! 삔냥님의 말씀은
    십번백번천번만번 자나깨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무조건 옳으신 말씀이고 진리입니다
    완전소중 삔냥님♡

  8.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7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이겠죠...설마..ㄷㄷ 저도 서로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뭐뭐 사줄께 혹은 나 이거이거 사줘! 그러는데..ㅋㅋㅋ
    제3자가 엿들으면 이상하게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이미 맛난거 해주고 와서 그냥 전화로 장난치는걸수도..실제로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경험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화나서 달래는 상황인 것 같았기에...ㄷㄷㄷ
      그러고보니 저는 사달라는 말을 잘 안하는군요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커플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