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기힘들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4.27 내가 출교자들의 농성을 바라보는 시각은... (32)
  2. 2007.04.13 비오는 아침, 나와 내가. (14)
  3. 2007.04.04 인형놀이 (28)
  4. 2007.02.22 보기 싫은 시간표 (50)
  5. 2006.11.22 정신을 차리고 보니... (2)
솔직히,
너희들이 뭘 잘했다고 졸업장을 달라는거냐?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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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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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2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글을 읽어보니..사연이 참 복잡하네요..
    이유야 어쨌든간에 학생들이 잘한건 별로 없는듯.
    가장 중요한건 지네들이 일 저렇게 크게 벌려놓고
    이제와서 지네들 잘못은 전혀 없다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졸업장을 주면 우리가 다시 학교에 들어갈수 있다..
    이건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다..앞뒤가 전혀 안맞군요...
    어쨌든 삔냥님 말씀이 십번천번만번억번옳아요!

    그나저나 삔냥님이 머리아프도록 긴 글을 올리더라도
    저는 언제나 소중하게 읽을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면 전 완전소중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거든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진짜 기네요..ㅎ
    솔직히 저의 의견도 출교자들은 그럴싸한 이유로 떠드는 때쟁이들 정도로 보이네요..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그런 행동을 했으면 그 결과를 받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데요.
    광신도처럼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지않는 것은 학교의 수치인것 같습니다.;;
    어서 천막치웠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29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다른 이들이 뭐라고 말하건 내가 간섭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 역시 그들이 간섭할 수는 없겠지.

    일단 가장 큰 오해는 이 글이 출교생들 본인들이 쓴 게 아니라 현재 시사저널 편집권 침해 사태로 인해 파업 중인 고려대 선배 고재열 기자가 쓴 것이라는 거다. 다시말해, 출교생들이 선배들의 졸업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 아니라 졸업생인 그 기자분이 선배들의 졸업장을 주어서 출교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이야기다.

    출교생들이 뭘 잘했냐고 했나? 맞다. 사람에 따라서 판단이 다를 수 있겠다. 그들이 방법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목적 자체가 불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특정한 사건 때문에 출교를 당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희 사태부터 비롯하여 출교생들이 학내에서 활동하는 것들이 학교의 눈에 거슬려서 '표적징계'를 당한 것이다. 그 사실은 알고나 말하는가? 단적으로 말해 직접적인 출교의 이유가 된 그 사건에 참가한 학생들은 백 명이 넘는데 왜 일곱명만 출교를 당했을까?

    출교생들이 어떤 방법으로 투쟁을 했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도 물론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학교와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냐는 것이다. 학내에서 자율적인 학생들의 생활공간도 보장하지 않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않는 정치적 강연회에 대해서는 공간대여 조차 하지 않고, 학생들이 원하는 바와는 전혀 다르게 비민주적으로 흘러가는 대학이 문제인가, 그에 맞서 싸웠던 출교생이 문제인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은 고재열 기자가 썼지만, 그는 출교자들의 뜻을 대변한 것이다. 기자가 출교생들이 가만히 있는데 나서서 '제가 졸업장을 모아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니냐. 어디에서든 이야기 도중에 출교생들이 제안했든, 다른 누군가가 제안했든 '졸업장을 모아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을테고, 거기에 출교생들이 '그것 참 좋은 생각이로군요'라고 했겠지.

      그리고 나는 학교에게 잘못이 없다고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출교생들이 그들의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고 시위를 하고 천막농성을 하는 것처럼, 학교에서도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그들이 가진 힘으로 출교생들을 눌렀겠지. 하지만 내가 짜증나는 건 그렇게 정의 사회 구현을 외치는 그 학생들은 본인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거냐. 나는 그 점을 비판했던 것이다.

      또한, 원래 큰 일이 생기면 우두머리가 책임지는 것이다. 학교의 기준에서 우두머리의 기준을 '누가 학교에게 제일 많이 대들었나'로 보았기 때문에 그 7명에게 가중처벌을 한 거겠지. 그리고 말이 '표적징계'지,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적립금 사용' 정도로 보인다. 이건희 회장 사건 때 과격 시위에도 별 다른 징계 없이 넘어갔잖아? 그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너는 아느냐? 그 때 역시 그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았다. 나는 학교가 그 때의 일을 '참조'한 것이라고 보이는데.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고 보인다. 물론 처음의 취지는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 멋진 취지는 너무 빨리 바랬고, 지금은 추하다. 처음에 그들은 보건대생들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고 치자. 지금 그들은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을 뺏길까봐 천막을 치고 농성하고 있다. 그렇게 학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떠나면 되는 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싸우는 이유만큼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말을 채 하기 이전에 '질서'와 '도덕'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들은 둘 다 무시했다. 세 살박이보다 더 유치한 행동이었다.

      한 마디 더 하자면, 학교 역시 이익 추구 단체이고, 학교만의 색깔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색깔과 다른 것들은 멀리하게 된다. 연대는 의무적으로 chapel 시간을 넣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내가 너한테 '머리 좀 자르지'라고 해도 니가 더벅머리를 고수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너 역시 다른 사람이 니가 싫어하는 것을 요구하면 거부하잖아. 왜 학교는 그러면 안되는거냐? 나는 오히려 학교가 해 주지 않는 것을 하 도록 종용해 보겠다고 민심을 사는 운동권 학생회가 더 별로다. 그들은 그들의 약속 중 몇 개를 지켰나 세어봐.

      너는 예전에 종로 길바닥에서 시위를 벌이던 극우파를 보고 웃었다. 그런데 내 눈엔 극좌파 역시 마찬가지로 보여. 물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균형을 이루며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내 학교 생활에서 꽤나 비중 있는 졸업 사진을 망치는 그네들이 정말 맘에 안들어.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지금 너의 댓글만큼이나.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2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너의 오해. 고재열 기자는 출교생의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 맞다. 그 기자는 출교생들이 가만히 있는데 나서서 '제가 졸업장을 모아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한 것이다.(이 부분은 내가 직접 그 사람을 만나서 들은 것이다.<삼성은 어떻게 한국을 지배하는가>라는 강연회에서)
      두번째 너의 오해. 밥그릇 싸움이라고? '고려대'라는 지위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라고? 그래, 그런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정말 그걸까? '고려대'라는 지위를 되찾기 위해서 그들이 지금 싸우고 있는걸까? 좀 더 생각해 보기 바란다.
      세번째 너의 오해. 학교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떠나고 언제나 '질서'와 '도덕'을 지키야 되고 학교가 단지 이익 추구 단체일 뿐이라고? 아, 그렇구나. 몰랐다.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구나. 하하. 참 좋은 세상이군.
      네번째 너의 오해.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지금 나의 댓글은 잡아먹을 듯 공격적인 너의 블로깅에 대한 것일 뿐이다.
      코멘트. 너의 졸업사진을 망치는 그네들이 싫은 모양이다만, 그런 논리라면, 나의 출근길의 장애를 주는 지하철 노조의 파업이나, 버스 노조의 파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겠구나. 조금만 더 똘레랑스를 가져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너도 결국 노동자가 될 것이고 상황이 나빠지면 파업을 하게 될텐데 그 때 사람들이 너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처량하겠니. 좀 더 이해심을 가지길. 특별히 정치적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말이다.
      내 댓글이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 좀 열받았었다. 니 글에.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내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거구나.
      어쩌먼 내가 글을 못 쓰는 건지도.

      우선 내가 걔네들에게 가장 화가 나는건 사과할 줄 모르는 태도다. 그네들이 잘못을 시인한다면, 나는 그네들의 편에 서서 소심하게라도 지지해 줄 것이다. 여기에 '학교도 사과 안하는데'라고 한다면 난 정말 화가 날거야.

      어쨌든 첫번째는 내 오해였던 것이 밝혀졌으니 우선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별로 곱게 봐지지 않는 사람들이니 어떤 글을 봐도 그쪽 탓으로 몰고가게 된 것 같다.

      나머지 '오해'들에 대해선 '오해'라는 단어의 사용을 거부한다. 그건 나의 '관점'이다. 마치 너는 내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처럼 말하는군. 그러면 너의 생각이 전부 진리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너의 시선은 너무나 좁구나.

      그리고 나는 사회의 자정작용을 믿는다. 만약 고대가 그렇게 썩어빠진 대학이었다면 오래전에 학생은 학교를 떠났을테지. 너는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찾아 프랑스로 떠날 거랬잖아. 마찬가지로,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는 거잖아.

      세번째 오해에 대해선 비꼬는 것 뿐인거냐? 나는 학교가 '단지' 이익 추구단체일 뿐이라고 한 적은 없다. 너는 학교가 했던 것과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군. 너 역시 학교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보인다. 미안.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시위 자체는 인정한다. 조금 짜증은 나겠지만. 하지만 시위를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건 반대다. 주어진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진 모습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들은 그 폭력에 대한 징계를 철회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
      1년동안. 떼 쓰는 것도 한 두번이지. 보기 추해.

      그리고 내가 졸업사진은 운운한 것은 시니컬한 위트였다. 그걸 내 글의 전부로 받아들인다면 네가 날 알았던 4년여 간에 대해 재고해 볼 것이다.

      사과는 받지 않겠어. 너는 너의 생각을 적은 것이고 나는 그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적은 '토론'이었는데, 내가 개인적인 감정을 끌어들였으니 사과는 내가 해야지. 하지만 나는 너의 두번째 댓글이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 4년만에 처음 접하는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하거든. 이래서 헤어지면 연락을 끊나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3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만에 처음 접하는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하거든"
      내가 장황하게 코멘트한 이유가 바로 이거야. 출교생들을 비난했던 너의 모습 속에 타인으로서의 너의 모습을 발견했었거든. 하지만 토론과정을 통해 여전히 네가 그들을 소심하게나마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걸 알아서 다행이다.
      내가 너에게 정치적 입장을 전달할 능력도 안되고 너를 설득할 능력도 없다. 내가 말하고, 전달하고 싶었던 건 그저 조그만 윤리의식일 뿐이었다. 세상은 나 혼자사는 게 아니니까 말야. 출교생과 연대하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들을 소심하게나마 지지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나의 '타인'으로서의 모습에 당황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역시 나라는 걸 이해해주길 바란다. 너에게는 미처 보이지 않았겠지만. 가끔 이런 정치적 토론도 해봄직만 하지 않은가. 둘 다 서툴렀지만.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1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모습을 알아간다는 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닌가보네.
      어쨌든 댓글다느라 수고했다.
      내 블로그에서 가장 긴 댓글이었다.

  4.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2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많이 시끄러운가봐요.
    여기랑은 약간 먼 이야기이군요.
    역시 사람이 많은 학교는 어떻게든 시끄러운게 있나봐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네요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우리 학교가 좀 과격합니다~ㅋ

      요즘 같이 졸업사진 찍을 친구들 만나면 다 그 텐트 얘기...ㅎ
      5월 5일에 학교랑 무언가 담판을 지을 듯 한데,
      정작 졸업사진은 5월 4일이라는거~ㅠㅠ

  5.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4.2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내용을 보면 학교가 잘못한 것 같고...
    그렇다고 댓글을 보자니 출교당한 학생들이 백번 잘못한 것 같고...

    어느 장단에 놀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손으로는 박수 못칩니다.
      둘 다 잘못했는데, 전 오른손 편이라는거죠ㅋ
      출교생들이 준 것보다 학교가 저에게 준 것이 더 많기 때문에.

  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4.2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이내요
    죄송x3

    저두 저기사 봤는데 저 기사만 봐서 그런가 학교측이 괘씸하다는 생각도 드내요
    뭐 학교대 학생 일이라면 항상 학생들 편을 들기는 하지만
    어느 일이든 옮은 쪽은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약자쪽이 민심을? 이용해먹는 일도 있는듯 싶고.
    그래도 잘되서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내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할 것 까지나요~^^;;
      사은품은 제가 시험이 끝나는 대로 바로 부쳐드릴게요ㅠㅠ
      계속 미뤄서 죄송해요~~

      저 역시 어서 저 일이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학교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경이로움보다 씁쓸함이 더 드니 이거 원...
      어쨌든 졸업사진은 본관 앞에서 찍고싶다는 게 제 말의 요지지요ㅋㅋ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보면 반대쪽 글도 보고싶어진다는.. -_-a

    그나저나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 하나는 꼭 남겨야 하는겁니다.

  8.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4.2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람들 보면 참..징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_-)a

  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3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 삔냥공주님♡
    다시 시작되는 한주..
    밝은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래요..
    삔냥님은 밝고 명랑한 모습이 참 아름다운 분이시니까요..
    날씨는 하루하루 더워가지만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그리고..달콤한 꿈 많이 꾸시구요..
    그럼 미천한 소인은 물러가옵니다..
    공주님 안녕히 주무시옵소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30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천하다뇨~0ㅁ0
      선샤인빌은 평등의 원칙을 준수합니다~ㅋㅋ
      별바람님도 획기적인 한 주 되세요~^^

      저는 한여름에도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잔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4.3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학교에 가면 그 천막을 보긴 하는데..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가타부타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그 천막을 강제철거하지 않는 학교도 대단하고..
    1년이나 천막을 지키고 있는 그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이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한번 보니 시끄럽게 웃으며 놀던가..
    기타치며 노래부르던가.. 이런 행동은 일반인들에게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얼른 그 천막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안좋아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30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시위 때는 그렇게 목숨 걸고 시위하면서,
      정작 평소에는 그런 모습을 별로 보지 못했으니까요.

  1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3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 삔냥공주님♡
    오늘하루도 별탈없이 잘 보내신거 같아 안심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엔 비가 많이 오는데 거긴 어떤가요?
    아..비오는 밤은 왠지 기분이 오묘하고 심란해요...

    아무튼..주룩주룩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완전소중하시고 사랑스런 삔냥님을 생각해도 될까요?(수줍)
    그럼 좋은 밤 좋은 시간 되세요 삔냥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별바람드림♡(꺄아)>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에는 오늘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니 기온이 5도는 내려간 듯...ㄷㄷㄷ
      요즘 날씨가 제멋대로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1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0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별바람님은 대놓고 작업모드~ (농담 한 스푼, 진담 한 스푼)

    그런데 기사의 쟤네들은 '거세당한 청춘들'이라고 표현을 해놨는데
    거세 당해도 싸다마는. -_-

    대학교 다닐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졸업장 운운하다니 쟤네들...

    삔냥님네 별 사람들이죠?
    이제 그만 좀 데려가세요~~~~~

  13.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0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좀 늦은 댓글을 남기는군요..

    일부분은 공감이 가면서도 일부분은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저 긴 글에 모두 공감하면.. 천생연분일지도..ㅡㅡ

    왠지 학생들의 잘못만 이야기한듯 해서 약간 아쉽습니다..
    저역시.. 출교조치에 대해선 학생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전까지 학교의 잘못은 출교조치에 의해 가려지는듯 하네요..

    얼마전 우연히 본교(이공대는 본교가 아닌거죠..ㅜㅜ)에 갔다가..
    본관앞에서 아직도 농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야.. 허허 하고 지나갔지만..
    엥간하면 서로 화해했으면 하네요..

    사과할줄 모르는 학생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대화할줄 모르는 학교가 학생들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도 말했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만 저는 그들의 주장이 민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14.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0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네요~~ 그래도 포스트 내용과 댓글까지 꼼꼼히 읽었어요^^
    학교는 2003년 1년만 다니다 지금까지 쭉 휴학했기 때문에-
    (친구 만난다거나 참기름 사러 몇번 갔긴 했지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는 기사들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과격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났었나보군요!
    뭐-_- 일단 휴학중이기 때문에
    사실 이런일에 크게 관심은 없답니다;
    히~근데 삔냥님의 교우 판가름 기준에 의하면 저는 반만 고대생인가보네요 크크-
    4.18은 걷다가 귀찮아서 도중에 한무리의 도망자들과 함께 빠져나갔고-
    고연전때는 역시 모든 경기 불참에 노천극장 밑 운동장에서 축구만 했던 기억이-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긴걸 다 읽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고대 참기름을 사서 드시는군요~
      전 아직 한 번도 안먹어봐서요~^^
      휴학하고 재미있는 일 하시나봐요?

밤새 찾아 온 빗방울은 실로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파충류의 피가 흐르는 소녀의 아침이 버겁다.
눈꺼풀마저 얼어붙은 아침.
손과 발에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피가 결국 머리까지 도달하지 못하는지,
기본적인 신진대사를 제외한 인간으로서의 고차원적인 사고의 마비.
그린버그라든지, 마네라든지, 아방가르드라든지.
수 많은 단어들에 내 달팽이관을 통과하면서 의미는 탈락하고,
자음과 모음의 산산히 조각나 뒤섞여버린다.
힘이드는군.
생크림 가득 얹은 진한 코코아 한 잔이면 조금은 행복할텐데.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건 단 돈 밸원자리 자판기 설탕커피뿐.
늦잠을 잘 여유가 단 하루만 있었으면...

------------------------------------------------------------------
의도적인 억압, 억압, 부인, 억압, 합리화
------------------------------------------------------------------

무채색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아침이 되었으니 이불 둘둘 만 애벌레는 화려한 나비가 되어야 해.
비에 날개가 젖으면 말리면 그만.
분발, 분발, 또 분발.
비가 그치면 더 따뜻해질거야.
이 수업만 끝나면 따뜻한 핫초코를 선물로 줄테니,
나야,조금만 기다리렴.
수업이 힘들다면 아주 조금만 한 눈 팔아도 괜찮아.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절대로 손을 놓지는 마, 너의 의무를 져버리지는 마.
생전 해 보지 못한 걸 하고 있으니 어렵고 힘들 수 밖에 없잖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걸어도 되니 쉬지만 마.
겨울까지만 열심히 움직이자.
만족지연.
프렛첼보다는 마쉬멜로우가 더 달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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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3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 저는 마쉬멜로우가 싫어요. -_-a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4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힘들고 피곤하신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그런 삔냥님의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그래도 몸 생각 하시는거 알죠?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오늘도 완전소중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지고 돌아갑니다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생각 해서 엄마가 건강보조식품을 사왔더군요ㅎㅎ
      하지만 역시 건강엔 제철채소가....
      봄나물 챙겨먹고 춘곤증을 이겨야지요!!ㅋ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4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시멜로우..>_< 그거 간식으로 야금야금 먹으면 맛나죠..
    예전 초콜렛 만들려고 사둔 재료를 그냥 생짜로 다 먹어 해치운 적도 =ㅅ=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4.1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나비가 되어서 fly to the sky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잘 쳐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 1교시인 패션 디자인 및 실습 과제입니다.ㅋ
스크랩이지요~ㅎㅎ
주말에 찾은 자료들을 잘라서 바닥에 늘어놓았어요~
이것 참 늘어놓으니 볼만하네요~ㅎㅎ
꼭 인형놀이 하는 기분...ㅋ
이제 분류별로 다시 나눈 다음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지금 사진에 담긴 게 약 2/3정도.....ㅠㅠ
이걸 다 붙이면 스크랩한 자료를 토대로 옷 디자인을 하면 되는 겁니다!!!!
(라고 하지만,,,,,,,,,,ㅠㅠ)
디자인이 끝나면 이제 소비자심리 과제를 해야지요~
교재 1장~5장을 읽고 고민을 한 다음에 궁금한 점을 A4용지 한 장에 적어가는 겁니다!!하핫~



밤은 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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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삔냥이랑 간간이 놀아줄 사아람~요기요기 붙어라~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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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0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인형놀이~ 어릴때 많이 했는데,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겠는데ㅋ

  3.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4.0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갑자기 종이인형가지고 놀고싶네요!!ㅎㅎ500원의 행복~

  4.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0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쉽군요.. 어제였으면 제가 밤새 놀아 줄텐데~ ㅡㅡ;;;
    낼은 저도 콜입니다.~~ 밤을 지새워 주겠어!!! ㅡㅡ;
    화이팅요..^^

  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4.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르륵... 하얗게.. 하얗게..
    저도 지난주까지 자주 그랬죠..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이렇게 여러모로 갖은 고생 하시면서도 제 블로그에 관심과 덧글을 남겨주시는 완전소중 삔냥님을 위해 언제 몸에 좋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싶은 욕망이 치솟아오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4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에 좋은 맛있는 음식이라...
      인도네샤에 있을 땐 항상 셤 끝나면 엄마랑 염소탕을 먹으러...;;
      그러고보니 한동안 살람을 안갔군요..쩝쩝
      아...음식 얘기 하니까 배고파요;ㅁ;

  7. Favicon of http://johnjung.pe.kr BlogIcon john 2007.04.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태웁시다~!!저도 직장 내 사보를 맡아서, 왠종일 불태우게 생겼으니깐요,.ㅠ,ㅠ

  8.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4.0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반대편;에 있는탓에 하루죙일 프레젠테이션준비하게 생겼던 탓에-
    종종 삔냥님댁에 놀러와야지! <-해버렸습니다. 두근두근.
    가위질을 정말 잘하세요! (라는게 말이 되나 곰곰히 생각중이였다는;)

  9.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5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후~ 저도 이거 많이 했었는데요~ :) 이것저것 붙이면 멋스러운게 좋았었는데..옛기억이 새록새록~ :)

  10.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4.0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가 노가다성이 짖군요. ㅇㅅㅇ;;

    힘내세요. 밤은 길면서도 짧은 법이지요. 토닥토닥

  11.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4.0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아까 - 그러니까 00시10분에 글을 남긴 후 서부터-
    계속해서 삔냥님 댁을 들쑤시고(?) 구경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덧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불과 불과 26분전에 말입니다 :)
    거의 다 하셨을..것 같은 기분.. >_<

    저 역시 어깨와 허리의 비명이 서서히 커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12.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4.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모드중이기에.. 불가능 OTL

    예전에는 새벽형 인간이라 머리 잘 돌아가며 해야 할 일들 했었는데.

    이젠 아침에 컴퓨터 앞에 멍하니 있는게 참 보기 흉해요 -_-

  13.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0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종이인형놀이 같네요
    리플이 너무 많아서 스크롤을 너무 오래 내려야되서 힘들어요ㅠㅠ

  14.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4.0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랑은 달랐지만 종이인형 생각 나네요, 요즘 애들은 그런거 갖고 놀라면 못하겠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깔끔하지 못한 금요일 7-8-9교시는...ㅠㅠ

내가 어떻게든 5교시에서 자르려고 했는데...어흐어흑...ㅠㅠ

저 미운 녀석의 정체는 바로 조형학부의 디자인론 수업....

빡세구나...연계전공이라는 것.

추가학기만 다니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이리저리 겹치는 시간을 빼고 수업을 들으려면 1년을 더 다녀야 할지도...ㅠㅠ

게다가 연계전공때문에 다른 과 수업들을 마구 들어버리면

이번학기 목표인 장학금마저 위태로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작년까지만 해도 '난 어리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얼마 전부터 부쩍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조바심이 난다.

성질이 급해서 '빨리 빨리'에 목숨을 걸었던 내가 미래를 위해 조금 돌아가려고 하니

왠지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도 들고....



스물 넷에 결혼해서 스물 여섯에 애를 낳겠다는 나의 소싯적 계획은...참...






ㅡ_ㅡ뭣도 모를 때가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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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2.2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표 참말로 보기싫다 ㅋㅋ
    글애두 열심히 하는거지 머~~

  3.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2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편입 생각중이라....음음...

    역시나

    현실은 어렵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_+편입을 하시려구요~^^
      뭐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겁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 1학년 때까지 편입할 생각이었어요;;

  4.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2.2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시간표가 안드로메다급이군요. ㅇ_ㅇ;
    저도 1학년 땐 아무것도 몰라서 저렇게 짰다가 완전히 대출혈을 봤지요.ㅠㅠ
    (정말 중요한건 뭐하는 과목인지도 모르고 시간 맞추려고 냅다 신청했다가 너무 어려워 좌절을 하기까지...)

    이번엔 저보다 한 학년 높은 친구의 조언을 듣고 다른 친구와 시간을 맞춘 덕분에 어느정도 시간표답게 짰지요. ㅠㅠ(기쁨의 눈물이...)

    이번에는 학점 좀 잘 받아야겠어요. 전공은 어느정도 자신있는데 교양에서 처참히 무너져버리거든요.

    삔냥님도 힘내서 저 학점 덩어리들을 무사히 이수하시기 바래요.^^

    PS. 참으로 스피디한 계획이었어요. 저는 어릴적 부터 결혼은 28부터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솔로라 만날 사람도 없고 해서 편한대로 시간표 짰어요;;
      어려우면 어려운갑다..하고 쉬우면 쉬운갑다..하고;;
      그래서 학점이 안나오나요??

  5.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2.22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서 저희학교는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달라붙어 시간표 작성법을 도와주지요. :)

    저는 어렸을 때 19살에 결혼할거라고 다짐했었습니다!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 학교 역시 수강신청 오리엔테이션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이미 4학년인걸요;;;


      19살 결혼은 좀...ㅋ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2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하..
    금요일 789교시는 정말...-_-
    주말을 하루 잡아먹는 것과 같아요.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것과 비슷한 게 있지요. 선택과목이... B반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공강이 한가득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2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가운데 타임은 정말 어쩌시...;;; 게다가 그게 하필 금요일! 프라이데이나잇!!에도 영향을..;;

  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2.2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공강..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리고...소싯적 계획은 여전히 달성가능한거 아닌가요??ㅋ

  10. Favicon of http://colorsofchaos.blogspot.com BlogIcon Yuyudevil 2007.02.2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시간표가 왜 저리 뒤죽박죽 (...)

  11. O'Mrice 2007.02.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도 해부실험하는거 듣게?

  1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2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면야..뭐..양호한데요 뭘~ 전 늘 공강시간이 기본 4교시에..하루에 주간듣고 야간듣고 하는게 이틀이나 있었던 시간표도 있고 -_-
    시간표야 공강이 비건 말건..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도서관에서 사는거죠..후후후

    시간표가 어찌되건 학교에 있는건 매한가지..T^T 그때가 그립네요.
    그냥 아직 학생이라는게 부러워요. 정말이지 졸업하고 사회인되면 정말 뭐 같아요..-_-;;
    것도 모르고 돈 언능 벌고 싶다고 조기졸업한게 천추의 한이네요..흑흑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하지만 금요일 8시반에 끝난다는 생각을 하면...ㅠㅠ
      ㅋㅋ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역시 학생이 좋지요ㅋㅋ
      하지만...조기졸업이라니~~으어으어~~나비님 대단하세요~!!

  13. nodazy 2007.02.2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공 한과목이 8,9교시인바람에;ㅁ;
    9교시면..저흰 6시에 끝나는데- 더 기네요?ㅋ

    그나저나, 댓글 남기는건 오랜만이네요!ㅋㅋ

  14.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2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강신청은 언제나 힘들죠..^^ 열심히 하세요..

  15.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점을 열심히 채웠더니 졸업까지 3학기 남았는데
    잔여학점이 30학점조금 넘어요...ㅋㅋ 한학기는 완전이 남아버리는;;
    하지만 성적은 별로라는거ㅋㅋㅋ ==;;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2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삔냥님의 미모를 시기하는 신의 저주입니다!

  17.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2.24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하는건 하늘의뜻인듯 딱 두달만나고 결혼하시는분도 있고.
    한번만 딱 만나보고 결혼하는분도 잘만 사시던걸요.
    다 운명이다 생각하고 공부하실땐 공부만 열시미 하시라는 :)

  18.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2.2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학기에 졸업하기 위해 과도하게 수업을 듣고 있죠.
    22학점을 듣는다는..
    한국과 학점 제도가 틀린진 모르지만;

  19.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2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그냥 짜여있는 시간표에 그냥 들어가서 수업만 들으면 되었기에..
    시간표를 짜는 희열을 못 느껴보았답니다 -_ㅠ
    그나저나 소싯적계획이라...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는 것이....후후....
    정말 뭣도 모를 그 때가 좋은겁니다...하하;; orz...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2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닥 희열까지는...전쟁이에요;;;
      수강신청 할 때마다 메신져 들어가보면 아이디들이 장난아니게 살벌한;;
      (저 역시 학사지원부 폭파시킨다 등등으로;;;)
      어렸을 땐 왜 결혼을 일찍하는게 그렇게 좋아보였을까요?ㅋ
      저는 엄마가 젊은게 좋았지만서도;;;

  20.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2.2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은 주 3일제를 실천 하시더군요....

    아직 저 학년이라 가능하신거 였나... (쿨럭)

  21.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2.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강신청 할때 보니 전공 과목들을 전부다 월화수목에 우겨 넣게 되어 있더라구요.. 주 4일동안 전공 7과목;; 죽음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그 여운을 만끽하려고 하던 찰나,

이런저런 인간관계가 꼬이고, 일이 꼬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바람에

하늘로 붕ㅡ 치솟았다가 땅으로 푸욱 꺼졌다가

바람 빠지는 풍선마냥 푸르륵 푸르륵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내 궤도에 올라와 보니,

기말고사가 코 앞이다.

게다기 이번 학기에는 수업을 좀 빡세게 들어보자고 21학점을 들었더니,

중간고사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기말고사가 영 빡세다.

뭔놈의 팀플과 레포트가 그렇게 쌓였는지....

그런데도 나는 어제 혼자서 영화보러 갈랬단 말이지ㅡ,.ㅡ

빈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사는 건 좋은데~

앞도 좀 보고 다녀라;;;

내가 너 하나 건사하려니까 참 정신이 없다.



ㅡ_ㅡ이제 나사 좀 조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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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 Mrice 2006.11.2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옛말이 생각나는군...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