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좋아하는 숫자 :
02. 좋아하는 요일 :
03. 좋아하는 음료수 :
04. 좋아하는 과자 :
일단 고정 멤버로 시리얼과 콘치, 포카칩이 있구요,
밥 대용으로 먹을 땐 역시 칼로리바란스나 다이제, 또는 에이스 크래커.
버터 와플도 좋아하구..몽쉘도 좋아하구...
아, 인도네샤 과자 중에 Mayasi라고 오징어땅콩 비슷한 거 있는데 그거 왕 사랑합니다!!
05.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시중에서 파는 건 붕어 싸만코나 돼지바, 초코퍼지, 설레임, 와를 좋아하구요,
하겐다즈 초콜릿 맛, 나뚜르의 녹차 맛, 베스킨라빈스의 민트 초콜렛 칩을 좋아해요>_<
06. 좋아하는 색깔 :
07. 좋아하는 캐릭터 :
디즈니 시리즈는 거의 다 좋아하는 듯!!
스누피도 좋아하구요, 들장미소녀 캔디도 좋아요!!
08. 좋아하는 날씨 :
09. 좋아하는 꽃 :
한 때는 해바라기를 선물하면서 프로포즈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도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을...
탐스러운 슈퍼장미도 너무 좋아하구요,
향기솔솔 아카시아나 라일락도 좋아해요~
10. 좋아하는 나무 :
소나무는 좀 좋은 것 같구요,
야자 나무도 좋네요^^;;
11. 좋아하는 드라마 :
한 때 미쳤던 CSI나 하우스는 재탕 삼탕도 해서 보는 편이구요,
시트콤까지 치자면, 요즘 좀 재미 없어졌지만 하이킥을 꼽겠고,
프렌즈는 DVD를 지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_+
12. 좋아하는 만화영화 :
제가 꼽는 디즈니 최고의 명작은 미녀와 야수입니다!!!!한 다섯 번 쯤 봤나요?
다음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다음에 라이온킹, 그 다음에 판타지아를 꼽겠구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지브리 시리즈 중에선 단연 원령공주!!!
그리고 고양이의 보은과 토토로입니다.
13. 좋아하는 노래장르 :
주로 비트가 빠른 노래를 좋아합니다.
14. 좋아하는 가수 :
외국 가수 중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새비지 가든, 아쿠아, BSB, 퍼기, 그웬 좋아해요!!
15. 좋아하는 연기자 :
워낙 한국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어서;;;
16. 좋아하는 영화배우 :
차승원이나 김혜수가 나오는 영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봅니다!!ㅋㅋ
17. 좋아하는 외국연예인 :
브랜든 프레이져도 좋아요!!!ㅎㅎ
여자는 드류 베리모어!!!!
18. 좋아하는 과일 :
체리/앵두(같은 건가요?)도 좋아하구요~
석류도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열대과일 중에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좋아해요>_<
아..먹고싶다..ㅋ
19. 좋아하는 옷 스타일 :
조금 도도하고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한답니다!!!
(좋아하는 것과 입는 것과 잘 어울리는 것은 별개라죠?)
20. 좋아하는 과목 :
영어랑 미술 되게 좋아했어요~
아, 국사도 꽤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네요~^^
21. 좋아하는 오락 :
노는 건 다 좋아해서...^^;;;
우선 심즈 완전 좋아해서 한때는 심즈폐인 놀이도 종종...ㅋ
한때 와우 폐인 짓거리도 좀 했었습니다..캬캬(저는 호드에서 트롤 여도적을..ㅋ)
프린세스 메이커나 에베루즈는 거의 완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구요,
DDR에 미쳤던 때도 있었고..(지금은 몸이 굳어서ㅠㅠ)
철권에서는 주로 화랑을 데리고 놀았어요ㅋㅋ
괴혼도 너무 좋아하는데 플스가 없다는...ㅠㅠ
아! 고스톱도 좋아해요>_<
22. 좋아하는 만화 :
만화도 좋아하는 거 무지 많은데 언제 다 쓰나..;;;
20세기 소년도 좋아하구요,
에지는 한 3~4번 봤네요ㅋㅋ
펫샵오브호러즈(강추강추!!)나 서양골동양과자점은 이담에 소장할 예정입니다~ㅎ
뭐..들장미소녀 캔디나 베르사유의 장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23.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웃찾사는 거의 빼먹지 않고 보는데, 요즘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네요;;
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좋아하는데 요즘 볼 시간이 없어서 안습;ㅁ;
혼자 집에 있을 땐 거의 온스타일을 하루종일 켜 놓는데요,
프로젝트 런웨이 무지 좋아하구요, 내니911도 좋아해요!!!
프렌즈나 섹스&시티같은 건 말할 것도 없구요^^
24. 좋아하는 남성상 :
자상한 아빠스타일 좋아합니다^^
혹시나 삔냥이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아요'라고 한다면
삔냥에게 들을 수 있는 거의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요?
25. 좋아하는 여성상 :
자기 일을 갖고, 자기 관리에 게으르지 않으면서, 챙길 건 다 챙기는....^^;;
26. 좋아하는 음식 :
햄버거라든지, 피자라든지, 라면이라든지...
먹는 얘기도 끝도 없이 나올텐데....
일식 종류는 거의 다 좋아하구요~
소화 잘 되는 고기도 상당히 좋아해요!!!
인도네시아 음식은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 만두 너무너무 좋아해요~^^
김치 찌짐같은 것도 너무 좋아해서 한 번에 열 장씩 구워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야금야금 꺼내먹기도...ㅋ
27. 좋아하는 성격 :
농담 잘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요~ㅋ
28. 좋아하는 선생님 :
그리고 고등학교 때 담임이었던 이정림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이토록 좋아한 건 최준식 선생님이 거의 처음이 아닌가 하네요^^
29. 좋아하는 친구 :
그냥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다 좋아해요~ㅋㅋㅋ
30. 좋아하는 브랜드 :
속옷은 aimerfeel 단골이구요,
고려대학교도 브랜드인가요?ㅋㅋㅋ무지 좋아하는데~
31. 좋아하는 운동 :
인라인이나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해요~
수영도 좋아하는데, 한국은 너무 전투수영을 해서 수영장 가기가 무서워요..;;
수영은 아무래도 바다수영이 아닐까요?ㅋ
아! 지난 겨울에 스키 타 봤는데 너무너무 잼있는거 있죠?
숨쉬기 운동, 새마을 운동 이런건 안되나요?
32. 좋아하는 남자 :
제 주변에 있는 생물학적인 남성분들+최쌤+남자연예인과 가수들 정도?!ㅋ
33. 좋아하는 여자 :
34. 좋아하는 여자머리 :
35. 좋아하는 남자머리 :
약간 반곱슬에 너무 길지 않은 머리가 좋아요~
36. 좋아하는 술 :
37. 좋아하는 안주 :
뭐..이건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를텐데요,
쏘야도 좋은 안주라고 생각합니다^^
38. 좋아하는 분위기 :
조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커피숍 같은 곳이라면, 방해받지 않고 커피 한 잔에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분위기?
하지만,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과 있다면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겠죠?ㅋ
그때그때 달라요~
39. 좋아하는 영어단어 :
이상하게 이 단어는 딱 한 번 만에 외워버렸어요.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 뉘앙스가 전해지지 않는 듯!
passion(열정)이라는 단어도 좋아하구요, snob(속물)라는 단어도 좋아해요!!ㅋ
unique나 grotesque, wicked도 왠지 좋군요!
40. 좋아하는 여행지 :
가 본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딱히 말 할 수는 없지만요,
이상하게 발리는 가고 또 가도 너무 좋은거 있죠!!!^^
41. 좋아하는 차 :
저는 제 멋대로 마시는 차로 하겠어요!!!
얼그레이 홍차 무지무지 좋아해요~^^그 향 너무 좋지 않나요?
커피는 헤이즐넛과 블루마운틴을 1:1로 섞은 게 제일 맛난 듯 하네요~^^
아, 밀크티에 완전 넘어갑니다!!!^^
42. 좋아하는 책 :
이영도 시리즈 중에서 이영도 단편집 좋아요~^^
일러스트가 예쁜 책도 좋아합니다^^
43. 좋아하는 노래 :
Savage garden-Truly madly deeply
스키조- 버스 안에서
스쿨- 은하수별
크리스티나-beautiful
낭만해적단-사랑 노래가 아니에요
스파이스걸스-too much
DJDOC- 삐걱삐걱
등등등 등등등 등등등...;;;
44. 좋아하는 앨범 :
요즘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그 앨범을 튼답니다~
요즘 mp3를 듣다보니 앨범을 잘 안 사는군요~
45. 좋아하는 영화 :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미이라1,2
미녀삼총사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46. 좋아하는 시간 :
새벽 1시~3시 사이가 제일 좋은데, 그 때 깨어있기가 힘들다는...ㅋ
47. 좋아하는 계절 :
늦여름과 초가을도 좋아요~^^
48. 좋아하는 말 :
너 밖에 없어.
니가 필요해.
같이 할래?
49. 좋아하는 포탈 사이트 :
아, 풀빵도 포털인가요?
50. 내가 가장 사랑하는 :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RNING BREATH (12) | 2007.06.03 |
---|---|
엄살 (38) | 2007.06.02 |
Vulnerability (28) | 2007.05.30 |
좋아해 문답 (43) | 2007.05.22 |
성화 OB?! (22) | 2007.05.21 |
이천칠년 오월 이십일의 잡상. (35) | 2007.05.20 |
<<급구>>사람을 찾습니다 (30) | 2007.05.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거 어케 해;
어떻게 하냐니ㅡ,.ㅡ;;
틈틈이?열심히?
읽다가 지친다는 ;;;
커피키스 ?? 그건 무슨 음료에요?? 커피 음료수는 일단 죄다 한번씩 먹어보는 지라 ㅋㅋ
작은 페트병에 담긴 원두커피인데요,
너트 종류가 많이 들어가서 상당히 부드럽고 고소해요~^^
매우 삔냥님다운 답이네요.. ^^
와+_+그런가요?ㅋㅋ
어디서 그렇게 느꼈는지 궁금한데요?
헉헉!!!
스크롤 아래까지 내리다가 손에 물찜이 ㅋㅋ
기네요 다 읽다가 눈 빠지는줄알았습니다
살짝 스크랩 해가는 센스 ㅋㅋ
아..무지 길어요~>_<
사실, 접을까 생각도 했다는...
트랙백 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 ^^
저도 맞 트랙백 걸고가요 ~
트랙백이 갔던가요?
계속 트랙백을 걸 수 없다고 나왔거든요;;
오,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저랑 가까운 사람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와 스킨 무지 밝습니다 _ 삔냥님과 어울려요~)
지구는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ㅋㅋ
나르시시즘의 병이 깊어서..;;;
삔냥님은 지나치시구나 -_- 둘이 반반 나눠야겠는데...(...)
이건 읽기도 벅차요-_-;;
선리플 후감상을 해 주는 센스?ㅋ
쓰기도 벅찼어요;;
한 한시간 정도 쓴 듯;;
전 중간에 읽다가 스크룰을 내려버렸다는 쿨럭..
ㅋㅋ 좀 많이 길긴 해요~
너 참 귀엽다.. ㅋ ^^
질문 답변하다보면 가끔 내가 왜 이런거 쓰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꺼 읽고 있다보면 내가 왜 이런거 읽고 있나 하는 생각도..ㅋ
한 때 유행했던 앙케이트 쓰는 기분이랄까요~
역시 브라우저에도 화면분할 기능이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하하...어떤 식으로 분할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요즘 계속 이런 생각만;;;)
저도 에메필!!! 한 때 수집할정도였죠. 딱 보면 모델명 바로 나오고, 호호.
와+_+GE님 저와 뭔가 상당히 많이 닮아 있는걸요?!
좋아요 좋아~>_<
이런건 꼼꼼히 읽기는 쉬은데-
쓰는거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ㅋ
대단해요o~
저는 둘다 어렵...ㅋ
찬우넷님도 한번 도전!!
트랙백은 잘 왔습니다 ~ ^^;;
(트랙백들이 자동으로 스팸트랙백 분류되어서 휴지통에 있더군요 ^^)
아...;ㅁ;휴지통;;;
안걸리길래 꽤 많이 쐈던 것 같은데요ㅋ
아..너무 길어요 ㅠㅠ
오랜만에 문답을 할라 그랬는데...
역시 읽는 건 쉽지만 직접 하려니...쿨럭 ;ㅅ;;
ㅎㅎ그래서 강요 안하잖아요~
아... 역시 릴레이 놀이는 빡씨군요.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클클
요새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
날씨도 무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밥은 세끼 꼭꼭 배부르게 잘 챙겨드세요~
다이어트는 하시더라도 조금만 하시구요~
오늘 남은 하루 사랑스러운 삔냥님에게
행운만이,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하길 빕니다!
언제나 삔냥님을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다이어트를 말리지는 않는군요...ㅍㅍ
그저께도 과식을 했어요~
나그네 파전 가서 고추튀김을 한 6개 정도 집어 먹고는
"저 다이어트 하니까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했다죠~ㅋㅋ
이번껀 기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다보게 되네요..ㅋㅋ
NC_Fly님은 짧게 했던데, 제가 워낙 수다가 많다 보니 길어졌어요~ㅎ
좋아하는 숫자가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
저는... 1, 3, 7, 127(응???)
(다들 그러더라구요 127을 좋아하는 이유가 대체 머냐고...ㅋ)
127은...버스 번호?
이유가 있는 숫자인 듯..ㅋㅋ
월요일을 좋아하시는군요 ^^;;
저는 월요일 수업이 1교시부터 풀이라서 .. 싫어한다는..ㅋㅋ
풀...이라면 싫을지도...ㅋㅋ
하지만 왠지 '이번 주는 어떤 마법이 발동할까?'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어렸을 때 요술공주 시리즈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좋아하는 이란 주제로 저렇게 많은 걸 적을 수 있다니 부럽네요.ㅋ
전 좋아하는게 별로 없네요.-.-;
생각보다 사소한 곳에서도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요!!!
한 번 찬찬히 관찰해 보세요~
사실, 좋아하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