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좋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7.05.22 좋아해 문답 (43)
  2. 2007.05.17 초콜릿 꿈 (26)
  3. 2007.05.05 졸업사진 (39)
  4. 2007.04.09 벚꽃 나들이 (28)
  5. 2007.03.27 그래도 강사랍니다;; (43)
  6. 2007.02.11 학교 근처에 꽤 괜찮은 이태리식 음식점이 생겼다. (34)
  7. 2006.12.17 간만의 새벽 포스팅 (9)
  8. 2006.11.18 과 MT를 다녀왔습니다!!!(1부) (8)
  9. 2006.11.18 과 MT를 다녀왔습니다!!!(2부) (2)
NC_Fly님 블로그에서 낼름 데려왔어요!!

01. 좋아하는 숫자 :
2,3,7,100

02. 좋아하는 요일 :
역시 토요일일까나요~_~ 하지만 두근두근 월요일도 꽤 좋아합니다~>_<

03. 좋아하는 음료수 :
요즘 커피키스에 완전빠져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학교 안에 파는 곳이 몇 군데 없어요ㅠㅠ

04. 좋아하는 과자 :
너..너무 많아서 셀 수가...ㅠㅠ
일단 고정 멤버로 시리얼콘치, 포카칩이 있구요,
밥 대용으로 먹을 땐 역시 칼로리바란스다이제, 또는 에이스 크래커.
버터 와플도 좋아하구..몽쉘도 좋아하구...
아, 인도네샤 과자 중에 Mayasi라고 오징어땅콩 비슷한 거 있는데 그거 왕 사랑합니다!!

05.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이 문답..과자 회사에서 시작한 걸까요?ㅡ,.ㅡ
시중에서 파는 건 붕어 싸만코돼지바, 초코퍼지, 설레임, 를 좋아하구요,
하겐다즈 초콜릿 맛, 나뚜르의 녹차 맛, 베스킨라빈스의 민트 초콜렛 칩을 좋아해요>_<

06. 좋아하는 색깔 :
가장 좋아하는 색은 단연 빨강, 그리고 핑크노랑을 좋아해요~

07. 좋아하는 캐릭터 :
미키나 미니는 거의 미칩니다!!!ㅎㅎ
디즈니 시리즈는 거의 다 좋아하는 듯!!
스누피도 좋아하구요, 들장미소녀 캔디도 좋아요!!

08. 좋아하는 날씨 :
햇빛 쨍~ 바람 솔솔~ 초여름, 초가을 날씨를 좋아해요!!

09. 좋아하는 꽃 :
해바라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한 때는 해바라기를 선물하면서 프로포즈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도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을...

탐스러운 슈퍼장미도 너무 좋아하구요,
향기솔솔 아카시아라일락도 좋아해요~

10. 좋아하는 나무 :
나무를 좋아해 본 적은 별로 없는데...^^;;
소나무는 좀 좋은 것 같구요,
야자 나무도 좋네요^^;;

11. 좋아하는 드라마 :
드라마 잘 안보는데...;;
한 때 미쳤던 CSI하우스는 재탕 삼탕도 해서 보는 편이구요,
시트콤까지 치자면, 요즘 좀 재미 없어졌지만 하이킥을 꼽겠고,
프렌즈는 DVD를 지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_+

12. 좋아하는 만화영화 :
역시 디즈니일까요?
제가 꼽는 디즈니 최고의 명작은 미녀와 야수입니다!!!!한 다섯 번 쯤 봤나요?
다음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다음에 라이온킹, 그 다음에 판타지아를 꼽겠구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지브리 시리즈 중에선 단연 원령공주!!!
그리고 고양이의 보은과 토토로입니다.

13. 좋아하는 노래장르 :
딱히 장르를 가려서 듣지는 않는데요,
주로 비트가 빠른 노래를 좋아합니다.


14. 좋아하는 가수 :
한국 가수 중에는 성시경, 비, 현진영, 에픽하이, 바비킴, DJDOC, 낭만해적단을 좋아하구요,
외국 가수 중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새비지 가든, 아쿠아, BSB, 퍼기, 그웬 좋아해요!!

15. 좋아하는 연기자 :
정지훈이랑요(캬캬), 정일우(완전 귀여워!!>_<) 정도?!
워낙 한국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어서;;;

16. 좋아하는 영화배우 :
차승원, 황정민, 김혜수, 류덕환...정도일까요?
차승원이나 김혜수가 나오는 영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봅니다!!ㅋㅋ

17. 좋아하는 외국연예인 :
크리스천 베일!!!완소완소완소!!!!
브랜든 프레이져도 좋아요!!!ㅎㅎ
여자는 드류 베리모어!!!!

18. 좋아하는 과일 :
산딸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그러고보니 지금이 제 철!!)
체리/앵두(같은 건가요?)도 좋아하구요~
석류도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열대과일 중에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좋아해요>_<
아..먹고싶다..ㅋ

19. 좋아하는 옷 스타일 :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옷이나 짧은 스커트류를 좋아해요~
조금 도도하고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한답니다!!!
(좋아하는 것과 입는 것과 잘 어울리는 것은 별개라죠?)

20. 좋아하는 과목 :
문답 만든 사람 연령대가 의심되는군요..ㅋ
영어랑 미술 되게 좋아했어요~
아, 국사도 꽤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네요~^^

21. 좋아하는 오락 :
게임을 말하는 건가요?
노는 건 다 좋아해서...^^;;;
우선 심즈 완전 좋아해서 한때는 심즈폐인 놀이도 종종...ㅋ
한때 와우 폐인 짓거리도 좀 했었습니다..캬캬(저는 호드에서 트롤 여도적을..ㅋ)
프린세스 메이커나 에베루즈는 거의 완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구요,
DDR에 미쳤던 때도 있었고..(지금은 몸이 굳어서ㅠㅠ)
철권에서는 주로 화랑을 데리고 놀았어요ㅋㅋ
괴혼도 너무 좋아하는데 플스가 없다는...ㅠㅠ
아! 고스톱도 좋아해요>_<

22. 좋아하는 만화 :
최근 본 것 중에선 단연 허니와 클로버!!!
만화도 좋아하는 거 무지 많은데 언제 다 쓰나..;;;
20세기 소년도 좋아하구요,
에지는 한 3~4번 봤네요ㅋㅋ
펫샵오브호러즈(강추강추!!)나 서양골동양과자점은 이담에 소장할 예정입니다~ㅎ
뭐..들장미소녀 캔디나 베르사유의 장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23.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사실, 저는 본방송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웃찾사는 거의 빼먹지 않고 보는데, 요즘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네요;;
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좋아하는데 요즘 볼 시간이 없어서 안습;ㅁ;
혼자 집에 있을 땐 거의 온스타일을 하루종일 켜 놓는데요,
프로젝트 런웨이 무지 좋아하구요, 내니911도 좋아해요!!!
프렌즈나 섹스&시티같은 건 말할 것도 없구요^^

24. 좋아하는 남성상 :
아, 예전에 저의 포스팅과 조금 겹치는 부분이군요~
자상한 아빠스타일 좋아합니다^^
혹시나 삔냥이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아요'라고 한다면
삔냥에게 들을 수 있는 거의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요?

25. 좋아하는 여성상 :
욕심이 많아서...슈퍼우먼을 좋아해요!!
자기 일을 갖고, 자기 관리에 게으르지 않으면서, 챙길 건 다 챙기는....^^;;

26. 좋아하는 음식 :
주로 살 찌는 음식들을 좋아해요~
햄버거라든지, 피자라든지, 라면이라든지...
먹는 얘기도 끝도 없이 나올텐데....
일식 종류는 거의 다 좋아하구요~
소화 잘 되는 고기도 상당히 좋아해요!!!
인도네시아 음식은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 만두 너무너무 좋아해요~^^
김치 찌짐같은 것도 너무 좋아해서 한 번에 열 장씩 구워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야금야금 꺼내먹기도...ㅋ

27. 좋아하는 성격 :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아요~
농담 잘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요~ㅋ

28. 좋아하는 선생님 :
완소 최쌤!!꺅꺅꺅!!!!
그리고 고등학교 때 담임이었던 이정림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이토록 좋아한 건 최준식 선생님이 거의 처음이 아닌가 하네요^^

29. 좋아하는 친구 :
마..많아요....;;;
그냥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다 좋아해요~ㅋㅋㅋ

30. 좋아하는 브랜드 :
GUESS!!!!!
속옷은 aimerfeel 단골이구요,
고려대학교도 브랜드인가요?ㅋㅋㅋ무지 좋아하는데~

31. 좋아하는 운동 :
운동하고는 별로 안 친하긴 한데...^^
인라인이나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해요~
수영도 좋아하는데, 한국은 너무 전투수영을 해서 수영장 가기가 무서워요..;;
수영은 아무래도 바다수영이 아닐까요?ㅋ
아! 지난 겨울에 스키 타 봤는데 너무너무 잼있는거 있죠?
숨쉬기 운동, 새마을 운동 이런건 안되나요?

32. 좋아하는 남자 :
이거,..너무 애매하고 모호한 걸요...ㅋ
제 주변에 있는 생물학적인 남성분들+최쌤+남자연예인과 가수들 정도?!ㅋ

33. 좋아하는 여자 :
엄...저와 친한 생물학적으로 여성인 친구들?!(+여자 연예인과 가수들 정도)

34. 좋아하는 여자머리 :
긴 웨이브 머리나, 일자 뱅헤어, 또는 긴 레게머리 너무 좋아요~^^

35. 좋아하는 남자머리 :
원래 생머리를 좋아했는데, 생머리도 생머리 나름이라는 느낌을 최근 너무 많이 받아서;;ㅋ
약간 반곱슬에 너무 길지 않은 머리가 좋아요~

36. 좋아하는 술 :
깔루아 밀크 좋아요~^^

37. 좋아하는 안주 :
허니브레드나 나쵸 칩(치즈딥으로!!)이 최고인 듯!!!ㅋ
뭐..이건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를텐데요,
쏘야도 좋은 안주라고 생각합니다^^

38. 좋아하는 분위기 :
또 애매한 얘기로군요;;;
조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커피숍 같은 곳이라면, 방해받지 않고 커피 한 잔에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분위기?
하지만,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과 있다면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겠죠?ㅋ
그때그때 달라요~

39. 좋아하는 영어단어 :
vulnerability(감수성)
이상하게 이 단어는 딱 한 번 만에 외워버렸어요.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 뉘앙스가 전해지지 않는 듯!
passion(열정)이라는 단어도 좋아하구요, snob(속물)라는 단어도 좋아해요!!ㅋ
unique나 grotesque, wicked도 왠지 좋군요!

40. 좋아하는 여행지 :
발리발리발리!!!!
가 본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딱히 말 할 수는 없지만요,
이상하게 발리는 가고 또 가도 너무 좋은거 있죠!!!^^

41. 좋아하는 차 :
이 차가 자동차의 차인가요, 마시는 차인가요?
저는 제 멋대로 마시는 차로 하겠어요!!!
얼그레이 홍차 무지무지 좋아해요~^^그 향 너무 좋지 않나요?
커피는 헤이즐넛과 블루마운틴을 1:1로 섞은 게 제일 맛난 듯 하네요~^^
아, 밀크티에 완전 넘어갑니다!!!^^

42. 좋아하는 책 :
끝없는 이야기 너무 좋아하구요,
이영도 시리즈 중에서 이영도 단편집 좋아요~^^
일러스트가 예쁜 책도 좋아합니다^^

43. 좋아하는 노래 :
나얼-귀로
Savage garden-Truly madly deeply
스키조- 버스 안에서
스쿨- 은하수별
크리스티나-beautiful
낭만해적단-사랑 노래가 아니에요
스파이스걸스-too much
DJDOC- 삐걱삐걱
등등등 등등등 등등등...;;;

44. 좋아하는 앨범 :
아주 오래 전에 구입한 베이비 페이스의 크리스마스 앨범이 있는데요,
요즘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그 앨범을 튼답니다~
요즘 mp3를 듣다보니 앨범을 잘 안 사는군요~

45. 좋아하는 영화 :
초콜릿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미이라1,2
미녀삼총사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46. 좋아하는 시간 :
음..점심시간?ㅋ
새벽 1시~3시 사이가 제일 좋은데, 그 때 깨어있기가 힘들다는...ㅋ

47. 좋아하는 계절 :
장마가 오기 전 늦봄과 초여름 즈음이 제일 좋구요,
늦여름과 초가을도 좋아요~^^

48. 좋아하는 말 :
너 참 귀엽다.
너 밖에 없어.
니가 필요해.
같이 할래?

49. 좋아하는 포탈 사이트 :
네이뇬? 제일 간편하잖아요;;
아, 풀빵도 포털인가요?

50. 내가 가장 사랑하는 :
나!!!!!(세상에서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이거 무지 오래 걸리는군요...헉헉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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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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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어케 해;

  3.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23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지친다는 ;;;
    커피키스 ?? 그건 무슨 음료에요?? 커피 음료수는 일단 죄다 한번씩 먹어보는 지라 ㅋㅋ

  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삔냥님다운 답이네요.. ^^

  5.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5.2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

    스크롤 아래까지 내리다가 손에 물찜이 ㅋㅋ

    기네요 다 읽다가 눈 빠지는줄알았습니다

    살짝 스크랩 해가는 센스 ㅋㅋ

  6.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5.2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 ^^
    저도 맞 트랙백 걸고가요 ~

  7.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5.2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저랑 가까운 사람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와 스킨 무지 밝습니다 _ 삔냥님과 어울려요~)

  8.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3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읽기도 벅차요-_-;;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5.2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간에 읽다가 스크룰을 내려버렸다는 쿨럭..

  10.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2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참 귀엽다.. ㅋ ^^

    질문 답변하다보면 가끔 내가 왜 이런거 쓰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꺼 읽고 있다보면 내가 왜 이런거 읽고 있나 하는 생각도..ㅋ

  1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5.2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브라우저에도 화면분할 기능이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5.2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메필!!! 한 때 수집할정도였죠. 딱 보면 모델명 바로 나오고, 호호.

  1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꼼꼼히 읽기는 쉬은데-
    쓰는거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ㅋ
    대단해요o~

  14.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5.2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은 잘 왔습니다 ~ ^^;;
    (트랙백들이 자동으로 스팸트랙백 분류되어서 휴지통에 있더군요 ^^)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5.2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길어요 ㅠㅠ
    오랜만에 문답을 할라 그랬는데...
    역시 읽는 건 쉽지만 직접 하려니...쿨럭 ;ㅅ;;

  16.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5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릴레이 놀이는 빡씨군요.

  1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5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
    날씨도 무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밥은 세끼 꼭꼭 배부르게 잘 챙겨드세요~
    다이어트는 하시더라도 조금만 하시구요~
    오늘 남은 하루 사랑스러운 삔냥님에게
    행운만이,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하길 빕니다!
    언제나 삔냥님을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6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이어트를 말리지는 않는군요...ㅍㅍ
      그저께도 과식을 했어요~
      나그네 파전 가서 고추튀김을 한 6개 정도 집어 먹고는
      "저 다이어트 하니까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했다죠~ㅋㅋ

  18. 무한검제 2007.05.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껀 기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다보게 되네요..ㅋㅋ

  19.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5.2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숫자가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
    저는... 1, 3, 7, 127(응???)
    (다들 그러더라구요 127을 좋아하는 이유가 대체 머냐고...ㅋ)

  2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5.2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을 좋아하시는군요 ^^;;
    저는 월요일 수업이 1교시부터 풀이라서 .. 싫어한다는..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이라면 싫을지도...ㅋㅋ
      하지만 왠지 '이번 주는 어떤 마법이 발동할까?'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어렸을 때 요술공주 시리즈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21.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5.2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이란 주제로 저렇게 많은 걸 적을 수 있다니 부럽네요.ㅋ
    전 좋아하는게 별로 없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보다 사소한 곳에서도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요!!!
      한 번 찬찬히 관찰해 보세요~
      사실, 좋아하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꿈에 초콜릿을 사러 갔더랬다.

항상 침만 흘리던 Guylian Trufflina를 큰 맘 먹고 사러 갔던 것이었다.

6개들이를 사서 집에 돌아왔는데,

집 창고에 Trufflina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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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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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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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5.17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을 얼마나 좋아하시면 초콜렛 꿈까지 (...)

  2.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5.1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몽? 크하하하 -_-;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17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 낳으시겠군요.;;;;;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1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돈 많이 벌어서
    산더미처럼 쌓아드리겠습니다~
    저랑 함께 사이좋게 먹어요~♡(수줍)

  5.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5.17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

  6.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1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거 검색해보니 모양이 이쁘네요o-
    먹고싶어요~~~~
    저는 거의 바초콜릿만먹어서_-;

  7.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5.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군대에 있을 적, 후임의 여친이 보내준 페레레로쉐 얻어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그 맛은 정말 예술이었죠. ㅠㅠ

    갑자기 초콜릿이 무지 땡기네요.

  8.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1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슴 절절한 사연이군효..애절~~

  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5.17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설득력 있는...(응?)

  10.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1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쵸콜렛.. 맛있겠네요..

    쵸콜렛이면 아들일까 딸일까요..

  1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18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 아버지는 누구? -_-

  12.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1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아들꿈?
    ㅋㅋㅋ

  13.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2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갑자기 시큼한게 드시고 싶어지지는 않으셨나요?? ;;;

2시간 동안 공들인 화장과 머리에,

꽤나 거금을 투자한 옷과 신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화사한 모습으로

마음껏 젊음을 뽐내 보았다.




※주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시력이 일시적으로 마비될 수도 있음.



오후 1시 촬영인데도, 아침 9시부터 가서 때빼고 광내고~~

일생에서 단 한 번 뿐인 졸업사진(아마도)이라 꽤나 신경 좀 썼습니다.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괜히 친한 척 사진도 찍어보고,

어른 흉내도 내어 보고

미친 척 혼자서 응원도 해 보고(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며 웃더군요;;)

예쁘게 차려입고 중광에서 짜장면도 시켜먹어보고...

내가 또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지요ㅡ,.ㅡ(사실 매일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입실렌티로군요!!!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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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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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5.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발 동영상 만이라도 내려줘.......(ㅠ,.ㅜ)

    제발 부탁드립니다 삔냥님~~~~~~

    무엇을 원하시나요???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0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짱님과 저는 서로 갈구(하)는 사이랍니다.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sry.com BlogIcon 신짱 2007.05.05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하게 잘 나왔네요~
    뭐 이곳 말고도 사진 잘 나오셨겠지요? ^^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05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벌...꺄하하하하하 -ㅅ-.. 왠지 저분껜 죄송하지만 웃긴걸..ㅠㅠ
    아놔...ㅠㅠ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5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핫... 그나저나 머리에 힘을 많이 주셨군요. ;;;

  6. 2007.05.0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0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사진 찍는데 돈 엄청 든다며. 난 안 찍는다.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5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삔냥님.
    사진들을 보면서..
    저는 느꼈습니다.

    삔냥님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운 매력..
    그렇습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꼈습니다.

    아아....삔냥님.
    저 몇장의 사진만으로도...
    제 마음을 송두리째 훔쳐가시는군요 ㅠㅠ

    아아....삔냥님.
    완전소중 삔냥님.
    삔냥님은 정녕 저 하늘에서 내려온
    마음착하고 아름다운 천사이십니다..


    완전소중 삔냥님밖에 안보이는 별바람 드림♡♡

  9.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0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보면서.. 자주 보던곳이네?? 했는데.. 역시나 친구네 집 근처군요 ㅋ 아는 누님들 동생이 다니는 곳이라 몇번 가봤던.. ㅎㅎㅎ

    사진 잘 나오셨어요!!!

  10.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5.0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야흐로 졸업사진의 계절이군요;;
    학교에는 어느새 검정 정장들의 물결로....

  1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5.0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사진 잘 나왔네요.. 잘봤어요.
    저도 일주일 후에 찍는데 내심 기대중이예요..크크

    입실렌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오랫만에 뱃노래 하니 다시 신입생 된거 같았구요.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주일 후에 찍으시는군요!!
      무지 궁금합니다만 가서 볼 시간이 없군요;;;ㅋ
      예쁘게 찍으세요~ㅎ

      응원하시고 몸은 괜찮으세요?ㅋㅋㅋ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5.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나오셨네요~
    얼마전에 우리도 4학년들 사진찍던데, 느낌은 어떠신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어요;;;;ㅋ
      처음에는 재밌어서 막 여기저기서 찍다가 나중엔 쉬는 시간에 쏘세지 먹으면서 허덕거렸어요;;;;;
      그래도 뭐...한 번 뿐인 경험인데 그 정도 힘들어도 참을 수 있어요^^

  13. 길~ 2007.05.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의 자기 땡벌노래 다시 봐도 넘 잼난다.
    죽을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막 스크랩해가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사진은 벌써 정리를 다한거야? 역시 삔냥이셩~
    내 사진 사진기에 남아있긴 한거야?
    나에게 날려주어 날려주어~ ㅎ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쟉이 멋지지?ㅋㅋㅋㅋㅋㅋ
      아ㅡ_ㅡ진짜 연애 좀 시켜야 되는데....
      내 블로그에 올린 사진 말고는 뽀샵질 안했어~~
      네톤으로 보내줄계~~

  14. lin 2007.05.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샵질 바람직해.으하하~나도 사진 보내주~>ㅅ<
    너의 쟉이는 음반 하나 내도 되겠다.푸하하하~저기 못간게 너무 아쉬운걸?

  1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6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일트래픽"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ㅠㅠ
    이 녀석이 왜 밉냐면요...
    이녀석 때문에...사랑스럽고...
    귀여우시고...착하시고...
    거기다..완전소중하기까지 하신
    삔냥님의 블로그를 볼수 없으니까요 ㅠㅠ
    하지만 일일트래픽도...
    삔냥님을 향한 제 마음을 막을수 없다는!
    완전소중 삔냥님~~♡♡♡♡♡

  16.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0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캠퍼스를 휘집고 다니셨군요! ㅋ

    졸업앨범시즌.. 좋아요 ㅋ ^^

  17.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5.1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잘 지내시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_*

힘들고 힘든 벚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 학원을 마치고 명동에서 린양을 만났습니다.

함께 명동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기다가 O'Mrice군 합세.

피자를 사 들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저의 짐을 다 들고 말이지요...ㄷㄷㄷ

(내용물: A3파일, 포스터칼라 13색, 붓, 필통, 자, 노트, 켄트지, 칼, 가위 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벽면에 부착된 벚꽃길 안내 표지판.

당산 역부터 시작된 공익들의 노력에 잠시 묵념을.....(_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식고 있는 피자가 마냥 안타까운 오군.
그렇게 썩은 표정을 하면 근영이가 싫어해욧;;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간만에(!) 아무런 효과 없는 삔냥의 얼굴;;
린양의 똑딱이 좋아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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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lin.

우선 선유도에 가서 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새로 산 7센티 구두를 신고 열심히 걷는 중~
이 때만 해도 앞으로 닥쳐 올 재난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더랬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푸하핫;;;;

지나가다가 작은 놀이터가 보이길래 짐시 가던 길을 멈추거 열심히 놀았습니다!!

철봉에 매달려 보는 게 얼마만인지...ㅎ

완전 추해요!!캬캬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lin.

이천 오백 칠십 구 년 만에 시소 타기~

어렸을 때 타던 만큼의 스릴은 없어요ㅠㅠ

피자가 식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았더랬습니다~;;;






선유도에 도착하니 꽤 어둑어둑해 져 버린...;;
게다가 여의도에서 상당히 멀더군요!!!
도착해서 진이 빠져 버린 세 사람...;;

터덜터덜 어느 정자에 대충 자리를 잡고 피자를 먹는데,
차갑다못해 얼어 붙어버린 피자...;;;
셋 다 옷을 얇게 입었던지라 뭔가 따숩은 걸 바랬었는데...ㅡ_ㅡ
그냥 음식물을 뱃속으로 집어넣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
(먹고 나서 다음 날까지 피자 조각들이 뱃속에서 굴러다니는 느낌이~_~)

결국 기진맥진....ㅡ_ㅡ

게다가 뭔가 기대했던 선유도에는 벚꽃 나부랭이 따위는 보이지 않고...ㅠㅠ

그냥 돌아갈까 천만 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면 너무 아깝잖아요!!!!ㅠㅠ

그래서 그냥 죽어라 걸어 갔습니다.

7/센/티/구/두/를/신/고/요

(상상이 안되시는 남자분들을 위한 도움말- 까치발을 한 다음 발꿈치를 7센티정도의 나무젓가락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대략 비슷한 느낌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더군요ㅠㅠ

군데군데 꽃보다 봉오리가 더 많은...ㅠㅠ

게다가 바닥엔 떨이진 꽃잎 하나 보이질 않고...

이번 주말이 피크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가실 분은 이번 주말에...)


꽃도 대충 봤고, 상당히 실망한 우리들은 그냥 돌아 나오려고 했으나...

따스한 오뎅국물이 절실히 그리웠더랬지요...

그래서 여의도 역으로 걸어 걸어 갔습니다...만

결국 힘들어 그냥 집에 왔어요;;;(뭐냐ㅡ_ㅡ)


벚꽃놀이를 빙지한 고행에 더 가까운 하루였습니다만,
그것 역시 추억 아니겠습니까, 캬캬.
원래 고생한 게 더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잖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였는데 뭐가 더 부럽겠습니까~~
예전에도 말 한 적이 있지만, 삔냥은 걷는 데이트에 꽤나 이골이 나 있다구요, 훗ㅡ_ㅡ

뭐...일요일엔 학원 갔다 와서 거의 잠만 잤습니다;;;
후유증으로 알러지성 결막염이 올락말락하고,
며칠간 5센티 이상 구두는 못 신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ㅎㅎ

어찌어찌 올해도 꽃놀이 했군요!!!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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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구두는 왜 신는지;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귀엽고 예쁜 삔냥님 ^^* 완전 소중소중!

  3.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0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두가 얼룩말!!
    왠지 초원이가...

    백만불짜리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0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7센치 구두정도야.. 제 여친은 9센치신고 갯바위사이도 슝슝 -_-ㅋ ㅎㄷㄷ

  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4.10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
    저는 이번 수요일.. 내일 저녁에 여자친구와 가기로 했답니다.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4.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하하하.
    대구는 벚꽃나부랭이들이 이미 다 떨어졌습니다.
    -_-(ㅑㅂ;ㅣㅕ죠돼;ㅑ몬ㅇ;ㅍ모녀ㅑㅣㄹㅇ)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구경은 산으로!!!!!!!! 설악산!!! 이뿌다!!!!

  8.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예쁘네요. 광주는 벌써 벚꽃이 다 져가고 있는데.

  9. Favicon of http://jaebongah.com BlogIcon 냥홍이 2007.04.11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가고 싶다.벚꽃축제!!!!

  10.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11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가.. 가장 땡기네요..^^;;

  1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4.1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마다 인상적인 사진이 꼭 있군요 -_-;
    여기서 말하는 인상적인 사진이란 뭘 말하는 걸까요?

  1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1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놀이 재미있었겠어요...

    가고싶은데.. 어흥..ㅜㅜ

요즘 삔냥이 좋아라 하는 강사 선생님이 있어요.

강사가 강사 같지 않아서 참 좋아라 합니다.

학교 포털에 질문을 올리는 것으로 출석 체크를 대신 했는데요.

거기에 달린 리플에 쓰러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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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사무실에 전화할 때도 삼체를 쓴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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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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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3.27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너스하이 댓글 보고 기절했습니다 ㅠ_ㅠ 최고! 청강하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3.2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거침없는 분이구만~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다고 안하냐? 너..여자친구가 시키면 하기싫어도 해야되는거랑 비슷한거야 <- 제대로 압박이군요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27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센쓰쟁이 같으니~ㅋㅋㅋ ;)

  5. 黑猫 2007.03.28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형의 댓글을 이 멀리서 보는군요...
    이거 퍼날르면 두고두고 웃을텐데... 고민되네;

  6.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28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박히게 수업하는 선생님들보면
    나도 그런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해요..ㅋ

    내가 선생님하면 또라이 선생님 될껴...ㅋㅋㅋ

  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3.28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재미있으신 분이시군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28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를 가능하게 하는 특정 체세포... 음... 뱃살세포? -_-a

  9.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3.28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훌륭(?) 하신 선생님이시내요 ㅎ

  1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28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점심때(12시 10분쯤) 횡단보도에서 삔냥님이 친구랑 함께 있는거 본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문 횡단보도였나요?
      아마 맞을 거에요!!!
      그 날 11시 반쯤 점심을 먹었더랬죠;;;
      인사라도 하지 그러셨어요~!!

  11.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3.2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영웅문 추천요 ㅎㅎㅎ

  1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3.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마치 세스코 홈피를 보는듯한ㅎㅎ

  13.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3.2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다고 안하냐? 너..여자친구가 시키면 하기싫어도 해야되는거랑 비슷한거야

    이때가 좋은거에요^^

  14.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3.28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영웅문.. 각 캐릭들의 난해하고 복잡한 심리가...도움이 될듯도 하네요.
    문외한이 보기에..ㅎㅎ
    곽정,황용,양과,소용녀,장무기 아버지(장취산),어머니(이름생각안남 ㅠㅠ),장무기 등등등 수많은 인간군상들의 치정에 얽힌 대하 살상극..(뭔가 삼천포로 빠진듯...ㅠㅠ)

  15.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2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영웅문의 앗하고(?) 응한(?) 부분만 집중해서 읽으시면 곤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홍홍홍~*ㅡ_ㅡ*앗하고(?) 응한(?) 부분이 있군요!
      어쩐지 중학교때 애들이 많이 읽더라니ㅡ_ㅡ;;;
      무협 안좋아해서 별로 읽을 생각 없었는데,
      한 번 읽어야 겠군요+_+

  16.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3.2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쉬댕..ㅋㅋ 아침에 심란한 기분으로 시작할뻔봤는데 삔냥 때문에 한번이라도 웃고가내요..ㅋㅋㅋ

  17.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2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쥉이~ _ b

  1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 삔냥님~♡ 제가 있는 이곳엔 아까전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저녁부터 비가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슬몃슬몃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삔냥님 따뜻한 날이라고 방심하지마시고 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완전소중 삔냥님을 흠모하는 별바람 드림

  19.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3.3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이시군요.
    왠지 수업도 재미있을꺼 같은..

  20.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3.3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왠지 저런 강사가 되어야 할거 같은..ㅡㅡ
    나두 해볼까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번 해보세요!!!
      이거 은근 고대생들에게는 잘 먹힐 걸요~
      그런데 여기다가 '술을 산다'는 이벤트가 병행되어야..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다면서 잘먹기ㅡ,.ㅡ;;


생일이라 동규오빠가 맛있는 걸 사줬다~!!

애써 우리 학교까지 놀러와서 밥까지 사준 동규 오빠 멋져요~>ㅁ<)乃

무얼 먹을까 고민을 했으나, 사실 4년동안 참살이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어지간한건 다 지겹다.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보니, 예전에 뭐가 있던 자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이탈리아식 피자 가게가 생겼더라.오~+_+반가워라!

예전에도 이런 가게가 있었다.

피자 삐꼴로라고...

만두처럼 만든 피자도 있고, 여러가지 이탈리아식 피자들이 많아 꽤나 사랑해주었는데,

조금 높은 단가에 적은 양 때문인지, 못배겨나고 04년도 어느때인가 사라지고 말았다.
(05년도에 후배들 밥사주려고 가봤더니, 없어졌더라구~)

그러다 최근, 점점 변해가는 고대인들의 럭셔뤼 취향에 발맞추어(?) 여기저기 양식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런 피자 가게도 생기고 말았다.

2인용 세트메뉴를 시키면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에 만원이면 먹을 수 있고,

15000원짜리 듀에 세트를 시키면 샐러드도 나온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탄산 음료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듯.(리필은 확인 안해봤다;;)

이정도면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가!


어제 내가 시켜 먹은 것은 고르곤졸라 피자와 치즈 그라탕, 그리고 하우스 샐러드로 구성된 두에 세트.

둘이 먹기에 딱 알맞은 양이었다.

맛은 보통.

신촌이나 대학로 등등의 번화가에 있는 피자 가게보다 상당히 뒤지는 맛이지만,

1인당 5000원에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만하면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겠다 싶다.



가게 내 분위기도 꽤 괜찮았다.

작은 가게라 종업원 수도 적고, 새로 생겨서 서비스도 미숙한 듯 하지만

조금 은은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서빙을 받는 아저씨도 서툴지만 왠지 성심성의를 다한다는 느낌.

오랜만에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얘기를 나누던 그 좋은 느낌과 연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 특징 없는 맛과 서비스임에도 왠지 정이 가는 집이었다.






...이렇게 칭찬해 놓고 정작 이름이 기억 안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

적립 쿠폰도 받았는데 어디 놓고 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헐~

참, 여기 하우스 샐러드가 상당히 괜찮았다.

정말 '하우스' 샐러드의 맛이랄까나..ㅋ

사과가 들어간 드레싱 같은데, 물어보면 레시피를 가르쳐주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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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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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1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특징없는 맛과 서비스임에도 정감가는 집이라...
    뭐가 뭔지;;;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징없는 맛과 서비스에 가격은 지대 특징있는(비싸게-_-)
    개념없는 레스토랑이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지금 이곳 음식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곳 같네요..ㅋ

  3.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1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에도 근처에 이탈리아 음식점이 꽤 생기더라고요....

    역시나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듯...

    남자들은 일단은 양이 적어서리..;; 실망..;;;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역시 양인거지요~
      학교 근처에 아욱꽃이라고 음식을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나누어 주는 곳이 있어요~
      3800원에 머슴밥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지요~

  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1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학교근처라함은..삔냥님의 그 대학말하시는 건가요?
    음....전 저 가게도 못 갈 듯...ㅡ0ㅡ;;;

  5.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1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무지하게 먹을껏을 좋아하시는군요 'ㅁ' ...!?

  6.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2.11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동네는 왜이렇게 먹을게 비싼건지.. ㅜㅜ
    대학가가 맞긴 한건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는 학교쪽에서 먹고 오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쪽 동네는 참살이길을 말씀하시는 것?
      Ohyung님 다니는 학교 쪽은 어디시길래..ㅎㅎ
      뭐..신촌쪽 보다는 싸다고 생각해요;;

  7. passfrix 2007.02.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가 어디냐? ㅡ.ㅡ

    그나저나...

    사진이 기가막히게 잘 나왔구나 ㅎ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쌍둥이네 근처였던가;;
      아래쪽 세븐일레븐 옆이었던가;;;
      거기 어디쯤인데 밖에다가 배너 하나 걸어놨어요~

  8. O'Mrice 2007.02.1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곫파...

  9.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계속 먹는얘기만..T^T 이제 여기에 발을 끊어야 겠...;;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사진속 여자분은 혹시 삔냥님?
    와우 절세미인이시군요 >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하하하...
      절세미인이라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역시 제 외모가 예쁜 외모는 아닌지라...;;

  1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2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살이 빠졌어요.
    오우! ~_~* (전보다..)

  12.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1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셔서 그런지 살이 빠지셨어요 'ㅁ'

  13.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2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는 플러스마이너스 1일까지 괜찮죠 하하하하
    생일 축하합니다 ^_^/

  14.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1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가봐야 겠군요..
    내일 점심은 이태리 음식으로..^^
    연구실 사람들 모두 끌고 가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쌍둥이네 내지는 세븐일레븐근처다 이거죠?
    이름까지 알면 딱 좋겠는데..
    아쉬운데로 찾아봐야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구실 사람들 모두 끌고라니요;;;헐~~
      이름 알아냈어요!!
      della pasta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였는데;;

  1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13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곳에 이런 곳이 생겼군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 할 듯..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암랜드도 자주 가시면서 뭐가 어려우신가요~ㅎ
      아...그런데 제 평 보고 가신 분들, 실망하면 어쩌죠;;;
      저는 상당히 주관적인 평을 날리는 편인데 말이지요...

  16.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라면 도박장의 은어...
    ㄷㄷㄷ

  17.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잘 나왔다.

어제 남자친구가 밖에서 무슨 나쁜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잔뜩 나빠져서 술 한잔 하자고 찾아왔더랬다.

집 근처 술집에서 산사춘 3잔을 10여 분 만에 마시고 집에 와 뻗어버린;;;

술이 약한 건 참 불편하다.

특히 고대에 다니면서 남자친구가 술을 무진장 좋아하는 경우...ㅠㅠ


술을 마시면 생기는 부작용 중 하나는

잠을 몇시간 못 잔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술 마시면 다음날 거의 죽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잠을 자던데,

나는 술을 마시면 두세시간 자면 끝이다.

그리고 하루종일 눈밑에 다크서클을 대롱대롱 매달고다니는....ㅠㅠ


어쨌든 새벽 2시에 잠에서 깼더니 밖에 이 소복이 쌓였다.

그래서 오늘 남자친구랑 우리학교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눈이 점점 녹고 있어...ㅠㅠ




어쨌든 벌써 엊그제가 되어버린 우리 냐묵양과의 명동 데이트부터 시작.



토마토스파게티를 겁나 좋아하는 고등학교 절친 냐묵양.
(고등학교때까지 '군'이었는데 대학오더니 성전환수술을 한겐지;;;점점 이뻐진다.ㅋㅋ)

명동 노리타에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고는 포즈를 취하시네.ㅋㅋㅋ

포즈의 달인 인정!!!캬캬


밥을 먹고 세라가 부탁한 물건을 사러 에뛰드하우스로 갔다.

명동 큰길에 있는 에뛰드 하우스는 3층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나경이가 좋아한다길래 한번 올라가봤는데,

오오오+_+이런 데를 안좋아할 여자가 없을 거다 싶더라!!!!ㅋㅋ

공주방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았다.

주위사람 신경 안쓰고 사진 찍기 삼매경!!!ㅋㅋ

방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다!!!
















한참을 놀다가 문득 계절학기 등록금을 안냈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하나은행으로 달려갔다.

문 닫기 전에 세이프!!!!!!!

당당하게 영수증이랑 수표(!)를 내밀었는데,

ㅡ_ㅡ전날 이미 마감된거란다;;;

젠;;;우리는 비오는 날 왜 뛴거냐;;;ㅠㅠ

기분도 꾸리꾸리해서 냐묵양과 맞은편 코즈니에 들어갔다.

냐묵이가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 꾸미러...ㅋㅋ

여기서도 이어지는 사진 퍼/레/이/드

그리고 걍 집에 가려다가 둘다 뭔가 입이 궁금하다며 군것질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만 좀 먹어라!!!)

그러다 문득 초코렛 생각이 간절하여 롯데백화점 수입과자 코너로 달려갔다.


요거 쬐끔 샀는데 만원이 넘게 나와버린....ㅠㅠ

하지만 워낙에 쪼꼬렛을 좋아라 하는지라, 그닥 돈이 아깝지가 않다.


게다가...

결국 99%를 먹어버렸다.

워낙 주위에서 악평이 자자~하던 거라 무진장 기대하고 먹었다.

혹자는 이 맛을 폐타이어에 비교하더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겁나 쓰다!!!!!!

워낙 우리나라 초코렛이 달게 나오는지라, 그 입맛에 익숙해지면 이건 거의 사약 수준이겠더라.

처음 먹을 때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된 터라 먹다가 켁켁거리고 석류주스를 마구 들이켰는데,

이것, 은근 중독이다~+_+

많이씩은 못먹지만 집에 놔두고 오며가며 한덩어리씩 입에 집어넣는 맛이 쏠쏠~ㅋㅋㅋ

하지만,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하지 말것!!!!

이거먹고 무설탕 초코렛을 먹었는데, 무설탕초코렛이 달더라;;;;

아님, 저 길리안 무설탕은 원래 단건가?!

애니웨이....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공감은 안간다.

그리고......

..............정말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다;;;ㅋㅋ



원래 기억심리학 회식이 있었는데,

냐묵양을 만나고, 비도 오고 하니 기운이 쑤~욱 빠지더라.

그래서 아프다고 핑계대고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 이리뒹굴~저리뒹굴 하고 있는 차에

훈선배한테서 한잔 하게 나오라는 전화가 오더라.


...아무리 피곤해도 바길이 모인다면 간다!!!!ㅋㅋㅋ

사실 속으로는 고민 백만번 했지만, 그래도 결국 빠질수는 없다는 생각에...ㅋㅋ


집앞 횡단보도에도 교회에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국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직도 어색하다.

인도네샤에서는 항상 야자나무에다가 장식을 했었는데.....ㅎㅎ

어딜가나 세모난 트리들이 오히려 나한테는 더 이상해 보인다.


왠일인지 횟집에 모인 바길인들.

내가 쓰고간 모자를 탐내더니 한명씩 써본다.

같은 모자, 확연히 다른 느낌!!!비교해보시라!!!ㅋㅋ



주머니 탈탈 털어가며 먹은 숭어방어.

완전 입에서 살살 녹더이다~하앙*ㅡ0ㅡ*

횟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는 당근 노래방!!!!

그리고 셀카 삼매경!!!!!ㅋㅋ

얼굴크기 비교 압박ㅠㅠ얼굴 작은 남자 완전 미워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노래방에서 졸아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므로!!!

일찍 집에 들어와 뻗어버렸다;;;;



그랬는데 어제는 세라가 명동 가는데 나를 데리고 오라그랬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머리도 못감고 남자친구랑 세라를 데리러 갔는데....

졸지에 남자친구 어머님과 친척분들한테 인사를 드리게 되어버린....ㅡ0ㅡ;;

세라랑 명동 놀러갈거라고 완전 캐주얼로 입고, 짧은 치마까지 입었는데...;;;

긴장 빠짝!!!!했는데 다행히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다행이지만...

거의 무슨 상견례 수준이었던 터라 부담 백배;;;;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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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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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17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열심히시네요...
    잘보구 가요~~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그럼 전 간만에(?) 새벽 코멘트...

    겨우3잔에 뻗다니 약해도 많이 약하시네요
    저는 3병 먹어도 집에 올때쯤 되면 다 깨서
    컴퓨터로 게임한판 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고대하고 그게 무슨 관계죠 -_-;;
    조금 이해를...ㄷㄷ


    뭐... 길리안이야.. 원래 설탕범벅이라..
    무설탕 버젼이라고 해도,
    설탕을 빼고는 아스파탐을 넣었을지도...-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17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린트가 좋은데~~힝힝..ㅠㅠ
      서울 고시원, 연세 나이트, 고려 양조장을 모르시나요;;
      요즘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고대와서 술 못먹는 사람은 바아보!!!라는 말이 있지요;;;
      그 바보 중 하나가 접니다;;
      몸에 알코올 분해 효소가 거의 없어요;;;

    •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7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뜻이었군요ㅋㅋ
      그러고보니 고대생ㅋ

  3.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6.12.18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센것도 그리 좋지 않아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몸이 안좋다고 얘기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거.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1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ㅠㅠ그런 말을 한번만 해보고 싶어요;;;
      대학 첨 들어와서는 선배들이 저보고 잘마시게 생겼다고 마구 먹여서 곤욕을 치루기도...

  4. nyamuk 2006.12.2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내가 드뎌!!! 봤다는..ㅠㅠ

    정말 내가 문맹이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너의 홈피임..ㅡㅡ^

워낙 과에서 소심한 아싸로 지내던 삔냥,

졸업을 1여 년 앞두고(뭐ㅡ_ㅡ더 다닐 수도 있고..)

과감하게 과 엠티에 참석했다.

....사실 그닥 생각이 없었는데, 현택선배의 권유에 의해 참석하기로 결정!!!

요즘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그냥 콧구멍에 바람도 쏘일 겸 가뿐하게 다녀왔다.

아, 얼마만에 가는 대성리냐;;둑운둑운~


현택선배의 도발찬 눈빛~!!

선발대가 고기를 국거리만큼 사갔다는 말에,

경동시장 살짝 들러 고기 7근 사들고 청량리로 달려갔다.
(사실..노닥노닥 걸어갔다;;)

원래는 조금 싼 버스를 탈 계획이었으나,

날도 춥고 버스 언제 올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기차를 탔다.

요즘 MT시즌인가봐...

MT무리로 보이는 대학생들이 꽤나 보인다.

덕분에 좌석 못구해 입석으로 탔다.

그/러/나/

매우 운이 좋게도 빈자리를 찾아서 대성리까지 편하게 앉아서 간 삔냥.

선배는 저렇게 세워놓고....

미안. 원래 내 개념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지 않다.

애니웨이~

대성리의 너른마당이라는 팬션(?)은 정말 마당이 넓은 곳이었다;;;;

그러고보니 건물 사진을 안찍었네...

그래도 꽤나 넓은 방을 잡아놓아서

예전 바길 엠티에서 서로의 발냄새를 음미하며 칼잠을 자는 일은 절대 없을 듯;;

바베큐!!! 다들 옆에서 침흘리고 있다.

....우리보다 고기가 훠얼씬 더 반가운 듯;;

어쨌든 서비스 좋은 주인 아저씨가 연탄과 숯으로 삼겹살을 맛난 바베큐로 변신시켜주심.

진~~~짜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갔음에도 마치 석달하고 열흘을 굶은 사람 마냥 먹어치웠다는...

요곤 또 언제 찍은 것? 어쨌든 병화의 정상인 사진#1

남정네들만 드글드글;;;

여성분들은 따끈한 방 안에서 수다를 떨고 계신 듯~

나는.....ㅡ_ㅡ고기가 더 좋아~*ㅡ_ㅡ*

워낙 내가 노는 멤버들이 다들 남정네들이다보니...

요즘은 오히려 이쪽이 편한 듯;;;

ㅡ_ㅡ나보고 군생활 잘 하겠단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구마!고구마!

랩에 싸서 불 속에 던져 놓았던 고구마들이 어느 정도 익었다.

발 끝에 감각이 없을 때까정 구웠기 때문에....1차는 밖에 있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먹기로 우리끼리 결정~

이것이 진정한 군고구마!!!!

역시 모자란 듯 나누어 먹으니 더 맛있다ㅠㅠ



열심히 군고구마를 먹는 사람들...


......그리고 득인이의 수난시대;;;;

어떻게 저렇게 셔터 누를 타이밍에 저렇게 부적절한 표정을 지어주시는지...

존경스럽다ㅋㅋ

병화의 수난시대;;

어느 기획진이 저렇게 없어보이는 짓을 가르쳤을까나...

땅에 떨어진 고구마를 흙도 안털고 먹는 병화;;;;

ㅡ_ㅡ수민이가 이 사실을 아니?ㅋㅋ

뭐...먹는걸 버리지 않겠다는 너의 정신만은 참 높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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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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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 Mrice 2006.11.18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었는데, 짧은 엠티-첫 엠티라 그런가 좀 아쉬웠음.

    학교다니면서 만나면 더 친해지겠지?^^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18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ㅎㅎ좀 아쉽긴 하죠?ㅋㅋ
      저는 의외로 첨보는 사람이 많았아요;;;
      이제 섭시간에 보게되면 열심히 부비부비 해 봐야죠~ㅋ

  2. lin 2006.11.1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겠다~나도 엠티~~안간지가 어언~~;;
    워쩌냐...아는 얼굴이 거의없다..허허허허허

  3. ^-^ 2006.11.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웠어요~ ㅋㅋ 담에 보면 인사하기!
    내가 누구게? -_-*

  4. 안갈켜주지용 2006.11.19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ㅓ는 별로 테러당한거 없다고 생각했는데..ㅡ,.ㅡ;;

고구마도 다 먹고...발 끝에 감각도 없고 해서 들어가서 놀기로 결정.


서로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안에서 놀던 사람들은 대충 통성명도 하고 친해진 듯...

나는 아직 이름도 모르는데...;;;;

어쨌든 분위기도 쇄신하고 자리도 섞고자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라는 게임을 했는데...

원래 이 게임이 이렇게 전투적이고 폭력적인 게임이 아니라며?


ㅡ_ㅡ사람이 날라가질 앉나...

니킥이 들어오질 않나....

피를 말리는 게임이었다.;;;;


요즘 무슨 참이슬 이벤트 한다더라...술이 모자라지는 않았던 듯. 벌주도 모자라지 않았어~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윙크게임.
게임에 목숨 걸었다...
어느 수업시간보다도 진지한 이들.....

윙크 못하는 사람이 술래가 되면 대략 난감한 게임;;

나도 술래 한 번 했었는데, 탐정의 눈을 피해서 윙크를 하는게 꽤나 어려웠다.ㅋㅋ

역시 게임을 해야 친해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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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게임을 하고 조금씩 지친 사람들은 하나 둘 떨어져 나가고....

가장 먼저 떨어져나간 이들...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들 힘들어하는 분위기...

자리바꾸기 게임이 에너지를 너무 소진시켰어....ㅡ_ㅡ

그/래/서/

체력 보충!!!!

0123456

한밤의 라면!!!!

누가 끓였는지 정말 맛있었다!!!!ㅠ0ㅠ)乃

나, 밤도 샐 수 있을 것 같아!!!!!!!



밤이 깊어서 그런지 다들 각자 자신의 선택에 따른 길로....

잠을 선택한 이들과


망가짐을 선택한 이들.....

득인이 너 오늘..........진심으로........왜그러냐?풋!!!!!


어쨌든 이야기를 하다가~하다가~하다가~

점점 더 깊고 심오해지는 이야기들..ㅋㅋ

원래 처음 주제는 '사랑'이었다고.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나오고,

체게바라대뇌피질이 나오고,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나오고,

그러다 다시 주제가 '사랑'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가,

실존 불안이 나오고,

신과 종교의 존재 유무가 나오고................

..............................

아ㅡ_ㅡ머리 아퍼;;;

결국 결론은,

동엽오빠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이라는 것과,

SK양도전적인 말투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는 것과,

성희오빠잔잔하고 깊은 호수 같은 사람이라는 것과,

나 아무래도 이 사람들 좋아할 것 같다는 것.

즐거웠다.

이런 깊은 이야기를 할 사람이 있다는 것, 참 좋은 것 같아.

SK양과는 거의 처음으로 말을 해 봤는데, 뭔가 나랑 사고방식이 비슷한 듯.

조..좋은거겠지?ㅋ

어쨌든 그러다, 그러다 나는 잠이 들고...ㅡ_ㅡ


아침에 현택선배의 조심스런 손길ㅋㅋ에 일어나서,

일어난지 3 초만에 뱃속에 라면을 집어넣었다.ㅡ_ㅡ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라면이 넘어가냐고 묻지만, 먹는게 시간 가리나?;;;;

뭐...집에 오는 길에 속이 좀 쓰리긴 하더이다.

어쨌든 대충 정리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만...

다시 맵고 쓰린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초큼은 아쉬울 만큼.....




그래도 다행이야. 아주 잠깐이었지만 나,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에서 벗어나 아무런 생각 없이 웃을 수 있었어. 물론 그 시간 내내 한 번도 생각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에서 혼자 그 생각에 푸욱 젖어 베개를 적시지 않아도 되었다는 사실에는 감사해야지. 하지만 조금 의외였어. 나 생각보다 많이 매달리고 있었구나. 중용이 중요한줄 알면서도 잘 되지 않아서 조금은 속상하다고나 할까.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한발씩 걸어나가야지.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첫 발자국을 떼기가 참 힘이 드네. 이제, 마음 먹어야지. 내 웃음이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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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1.1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는 건 즐거운 일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