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초콜릿을 사러 갔더랬다.
항상 침만 흘리던 Guylian Trufflina를 큰 맘 먹고 사러 갔던 것이었다.
6개들이를 사서 집에 돌아왔는데,
집 창고에 Trufflina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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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인가ㅡ,.ㅡ;;;;
항상 침만 흘리던 Guylian Trufflina를 큰 맘 먹고 사러 갔던 것이었다.
6개들이를 사서 집에 돌아왔는데,
집 창고에 Trufflina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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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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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얼마나 좋아하시면 초콜렛 꿈까지 (...)
요즘 한동안 초콜릿을 끊었더니...
금단증상일까요;;;
태몽? 크하하하 -_-;
아빠는 누굴까;;
초콜렛 낳으시겠군요.;;;;;
낳자마자 잡아먹.......;;
잔인하면서 달콤한 상상?!;;크헉;;;
제가 돈 많이 벌어서
산더미처럼 쌓아드리겠습니다~
저랑 함께 사이좋게 먹어요~♡(수줍)
역시 맛난 건 나눠먹어야 맛이지요~^^
하하하하하.....
완전 좋아했는데 꿈이라니...
좋다 말았습니다;;
ㅋㅋ- 이거 검색해보니 모양이 이쁘네요o-
먹고싶어요~~~~
저는 거의 바초콜릿만먹어서_-;
바 타입도 좋지만,
저는 모양 예쁜 초콜릿도 상당히 좋아해서~ㅋ
고디바도 무지 좋아해요!!!
아... 갑자기 군대에 있을 적, 후임의 여친이 보내준 페레레로쉐 얻어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그 맛은 정말 예술이었죠. ㅠㅠ
갑자기 초콜릿이 무지 땡기네요.
전 페레로 로쉐 별로 안좋아해요;;;
너트류를 별로 안 즐겨서;;ㅋ
아...가슴 절절한 사연이군효..애절~~
태몽이요?ㅡ,.ㅡ
왠지 설득력 있는...(응?)
애 아빠를 찾습니다;;;
쵸콜렛.. 맛있겠네요..
쵸콜렛이면 아들일까 딸일까요..
딸같은 아들이라든지..
아들같은 딸이라든지...
피부색은 검을 듯ㅋㅋ
애 아버지는 누구? -_-
그러니까, 아빠를 찾는 중입니다ㅡ,.ㅡ;;
처녀가 초콜릿을 낳을 수는 없잖아요?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왠지 아들꿈?
ㅋㅋㅋ
아들은 머리 못 묶어주는데ㅠㅠ
ㅋㅋㅋ 갑자기 시큼한게 드시고 싶어지지는 않으셨나요?? ;;;
시큼한 건 항상 먹고 싶은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