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득한 밤이다.

꼭대기층 빌라는 낮동안의 복사열을 아직까지 품고 있다. 무심한 에어컨은 나의 더위 따위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그렇게 무심하게 돌아간다. 오랜만에 만나는 햇빛을 반기며 널어 놓은 빨래는 끊임없이 습기를 뱉어낸다. 창문에 달라붙어 악을 쓰던 매미는 어느 새 사라지고 없다. 조용히 혼자  앉아 신경질적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리저리 움직여본다. 

무료한 여름 밤이다. TV 속 연예인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낄낄거린다. 그 소리가 거슬리지만 TV를 끌 용기는 나지 않는다. 저 소리마저 없으면 무거운 여름 공기에 질식할지도 모르니까. 잠시 컴퓨터를 끌까도 생각해 보지만, 그것 역시 두렵다. 세상과 단절되어 버리는 것 같아서.

몇 걸음 되지도 않는 거실을 서성이다, 휴대폰을 집어들어 전화를 걸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쪼꼬렛 맛으로."

바람이라도 좀 쐬겠다며 달려온 그의 손에는 작은 악마가 들려 있다. 한 컵에  3,500원, 약 270kcal. 작년 이맘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금단의 음식이었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니까. 난 지금 위로가 필요하니까.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며 심호흡을 하고 포장을 뜯는 손이 리추얼마냥 경건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잠시 후 퇴폐적이기까지 한 단 맛이 나의 혀를 애무한다. 방탕한 창녀가 된 기분이 묘한 흥분감을 유발한다. 어떤 남자도 주지 못하는 야릇한 황홀경에 저절로 눈이 감긴다. 심장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손발 끝이 저릿저릿하다. 혀뿌리가 아리고 뇌가 녹아내리는 듯한 단 맛. 이것은 악마가 틀림없다!


 자동차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내 머리카락을 흔드는 통에 난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어느 새 아이스크림 컵은 바닥을 보이고 있다. 옆에 앉은 그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이스크림과 내 입술을 번갈아 쳐다본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며, 한 입만 줘 보라는 그의 입 속에 아이스크림 한 스푼을 넣어준다. 여전히 그의 표정은 알쏭달쏭. 남자인 네가 여자들의 클라이막스를 알 수 있을까.

초콜릿 때문일까. 턱을 괸 그의 옆모습에서 태초의 아담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따라 그의 눈썹은 더 짙어 보이고, 그 아래에 움푹 들어간 눈빛은 밤에 더욱 반짝이는 야수의 그것과 비슷하다. 희미하게 풍기는 담배 냄새는 어떤 향수보다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의 입술은 나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조심스레 묻는다.

"자고...갈거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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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K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아아아악~
    야하잖아~ ㅎㅎ
    진득한 밤이다부터 후덥지근한 바람이 부는 밤이다까지? ㅡ.ㅡ

 



나는 항상 그렇다.
금방 뜨거워지고, 다시 금방 식는다.
어느 순간 그것이 내 인생에 전부이다가, 어느 순간 잊혀지고,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것에 또 열광하며 살아간다.
그림이 그랬고, 옷이 그랬다.
지금의 블로그도, 트위터도, 그리고 기억할 수 없는 수 많은 것들이 그렇게 나를 지나갔다.
전혀 불편한 것이 없었다.
내 인생 최대의 목표는 '즐거움'이었고, 그 당시에는 그러한 것들이 나에게 가장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으니까.
회사를 그만둔 이유 역시 백 가지를 나열하더라도 본질은 그것이었다.
즐겁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즐거움을 찾아 대학원에 왔다.
무언가를 분석하고,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웠으니까.

하지만 문득,
지나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난 지금 별다른 노력 없이 추구할 수 있는 즐거움의 끝에 서 있고,
더 이상 징검다리를 건너듯 즐거움을 찾아 뜀뛰기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서야 철이 드나보다.)
그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바로 나의 블로그다.

어줍잖은 이유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어줍잖은 일상생활을 주정하듯이 풀어놓은 글들로 블로그를 채워나갔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아마도 나의 목욕사진이 한몫 한 게 아닌가 싶다ㅋ).
그들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사실, 글을 쓰지 않더라도 종종 이곳을 방문하였다.
사실, 가끔 이웃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도 방문하였다.
그런데 차마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았다.
염치가 없는 것 같아서.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글을 쓰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다가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다시 글을 이어 나가기엔 용기가 부족하니까.
그래서 지금도 고민이다.

여기를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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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thos.tistory.com BlogIcon CULTURE SHOCK™ 2011.07.14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반가워요~~~

    건강하신가요??


    저도 최근에 다시 블로그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소재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랍니다

    하루에 한 곡 씩 제가 좋아하는 일본음악을 포스팅하고 있어요

    삔냥님도 좋은 소재를 찾아 블로그에 자취 남겨가시길 바래요

    길게 안쓰고 가볍게 접근하고 있는게 제가 요며칠 계속 블로그를 하고 있는 비결이 아닌가 싶어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11.07.1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 게 신기ㅋ
      건강하시죠?
      지금 블로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폭풍고민 중이에요;;
      조만간 더 즐거운 블로그로 찾아뵐게요^^

  2. 2011.07.15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11.07.1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하려던 거였어요.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처럼.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런 건 굳이 비밀댓글로 안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ㅋ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11.07.1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저는 항상 블로그에 쓸 거리가 많더라고요. 일상이라거나 좋아하는 것이라거나. 최근 또 옛날 취향에 푹 빠져서 비공개로 모아둔 것만 3개가 될 정도더라고요.

  4.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11.07.1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먼지만 쌓여가는 블로그를 안타깝게 여겨 신경을 좀 쓸려고 하는데 쓸게 없네요.
    뭐 처음부터 글을 잘 써서 쓴건 아니지만 ㅎㅎ

    좀 바꿔볼까 하는 생각은 들긴하지만 귀찮귀찮 ㅎㅎ

또 밤.
어제의 밤과는 다른 밤.
강의실의 불이 꺼지고, 내 안의 불도 잦아드는 그런 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다 잠시 쉬어가는 밤.

바빴고, 바쁘다.
또 다른 고개를 넘기 위해 숨을 고르는 이 시간에도
시간은 째깍째깍 달음박질을 치고 있다.
숨이 가빠온다.

그런 밤이다.

나른한 팔다리를 이끌고 모니터를 마주하며
블로그를 벗삼아 도란도란 이야기하고픈,

조금 적막하고
조금은 공허한 밤.

오랜만에 맞아보는 혼자만의 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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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11.04.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게 밤은 정말 소중한 시간인거 같네요.
    혼자만의 자유를 느낄수 있는 시간.

    오랜만이예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늘은 꼭 커피를 마셔야지!'라고 생각했다. 한겨울엔 역시 하얀 우유거품 소복이 올라간 라떼나 휘핑크림이 잔뜩 올라간, 달달하고 쌉싸래한 카페모카가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자 가슴 속이 따끈따끈해지는 기분이었지만, 결국 오늘도 커피마시기 미션은 실패!!(두둥~)

연인처럼 가까웠던 우리 사이가 언제부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한동안 나와 함께 생활해 온 권태와 고뇌라는 두 형제가 조금씩 밖으로 내몰리면서 더 이상 쓴 안정제가 필요없어졌다고 해야 할까.

아니 그보다는, 바빠서 연락하지 못해 자연스레 멀어지는 연인 쪽이 더 가까운 듯하다. 마치 원거리 교제를 하는 것마냥, 그를 만날 수 있는 낮 시간에는 정신없이 바쁘다가 그를 만날 시간이 되는 때는 이미 해가 떨어져버린 9시 이후라던가 말이다.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문득 나의 욕망을 강력하게 자극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나는 커피의 짙고 검은 향기를 잊지 못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사실, 나는 잘 꾸며진 새침한 그의 모습이 그립다. 숙련된 장인이 정성들여 뽑은 새콤쌉사름하고 깔끔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최근 나의 열망이다. 슬프게도 이 곳의 커피는 뭐랄까... 폐인이 되어버려 다가가고 싶지 않다고나 할까... 좀더,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달란 말이다!

나의 코와 혀를 만족시키는 것은 유명 브랜드의 커피가 아니다. 정석을 지킨 커피라면, 작고 허름한, 심지어 의자마저 삐걱거리는 커피숍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 나는 가정용 커피메이커를 결재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물론 주위 사람들은 코웃음친다. '열 잔은 뽑아 마실거냐?'고 말이다).

이토록 오랫동안 커피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는 헤어진 연인은 아닌가보다. 그냥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오늘도 커피 생각이 간절하지만, 이 늦은 시각에 커피를 마셨다간 내일부터의 강행군이 힘들어 질 것은 타로 점밖에 볼 줄 모르는 나도 확실하게 예언할 수 있기에, 또 욕구를 억누른다.

조만간 다시 만나자,

내가 널 더 멋지게 변신시켜줄테니까!


※덧. 커피머신과 함께 나의 쇼핑리스트 1호:

알아..나도 다 볼 수 있을지 자신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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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12.1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아메리카노가 쵝오.
    커피 한잔을 밥 한 끼 칼로리와 맞바꿀 순 없어.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9.12.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는 음식에게 칼로리를 따지는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얏!!
      그리고 카페인과 커피맛을 둘 다 잡으려면 드립커피가 더 올바르지.
      개인적으로 난 산토스나 세하도가 좋더라만♥
      아ㅠㅠ땡기네~

  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9.12.1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그게 처음에는 친구따라 잠깨야지~ 하고 마셨는데 익숙해지니 결국 없으면 허전한 게 되어버리더군요. 아직 제 동생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3.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12.1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매일 매끼 맛난 고칼로리만 먹는거야???
    역시....삔냥님이 한결같은 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

  4.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9.12.2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오랜만이에요^^저도 커피는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겨울에만 저에게 별다방 다크체리모카와 토피넛라떼를 숏사이즈로(!!) 허락해 주곤 하지요(__)
    미각혐오가 있는지..따뜻한 우유만 마시면 급 컨디션 저하되는 이상한 증상이..;;
    암튼 즐거운 겨울 날 되어요!!:D 정말 춥군용 덜덜;;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9.12.2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ㅁ')/
      사실 전 빕스 갈때마다 엘류님 생각했다능ㅎㅎ
      그러고보니 스타벅스는 겨울에 마실법한 음료가 많이 있는 듯!!
      저도 유당에 약해서 소량으로 섭취(?)한답니다ㅋ

      비록 날은 춥지만 따뜻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9.12.2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커피매니아스러운 포스팅이네요.
    저는 커피는 좋아하지만 커피숍에는 잘 안 가게 되네요.
    남자끼리 커피숍에 가고싶지는 않고...

    여튼 위에 삔냥님의 상큼한 댓글에 웃음짓고 갑니다.
    (근데 저 주소 들어갈려니 마우스 버튼 막아놓으셔서 그런지 드래그가 안되네요.)

  6.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12.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고 맛있는 커피로 소문나거나,
    비싸고 그럭저럭 먹을만한 커피에 분위기와 장소로 승부하거나.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cliff_0922 BlogIcon 좟같은새끼 2010.08.0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슨...진리...


뭔가 알차고 유익한 블로그를 만들어보고자 하였으나,

역시 내 집에는 침실과 화장실과 같은 사적인 공간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1년여 간 블로그에 삔냥 소식을 전하지 않은 것 같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록보관 차원에서 그간 삔냥의 정황을 전합니다.

셀카는 일기의 필수요소라지요+_+



#1. 입사

작년 이맘때 쯤 삔냥은 샘표식품에 신입사원 입사통지를 받았습니다.

가고 싶던 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수보다는 회사원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그리고 작은 회사에서부터 차차 커 가면 될 것이라는 상상 하에 입사하였습니다.


샘표식품은 매력적인 회사였습니다.

특히 그 때 만났던 사람들-아빠 홍대리님, 하지원 닮은 혜선선배, 항상 집까지 태워주신 성희선배, 그리고 30명의 동기들-은 항상 보고싶고, 절대 잊지 못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성격이 성격인지라 일은 진짜 못해먹겠더이다.

일을 하면서, 그리고 사회의 생리를 어느 정도 지켜보면서 배운 것도 많았지만,

항상 머리 속에는

"난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이 메아리치곤 했지요.

그리고 이대로 회사에 다니며 현실에 안주하는 제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었어요.
(아아ㅠㅠ성격 좀 죽이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지요ㅠ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그 위에 또 고민을 추가한 결과,

MBA에 진학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퇴사

과감하게 퇴사를 하고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저의 정신은 꽤나 만신창이가 되어 있더군뇨.

1985년 출생 이후 가장 큰 좌절경헙이었으니 그럴 만두 합니다ㅋ

나름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전 아직 많이 무른 사람이었나봐요~


어쨌든 서너달은 주식과 가끔 나오는 통/번역 알바로 후리타 생활을 좀 했지요ㅋㅋ
(빈곤해요ㅠㅠ)

어쨌든 10월에 서강대 SIMBA D트랙에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ㅎㅎ

요렇게 붙었습니다~ㅋㅋㅋㅋㅋ

기왕이면 우리학교에 다니고 싶었으나ㅠㅠ

역시 경쟁률이 치열하더군뇨ㅠㅠ(10대1은 가볍게 넘었던 듯;;;)

뭐, 고민거리도 줄고 나름 잘 되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만.


#3. 그래서 지금...

별로 고마워하고 싶지 않은 녀석으로부터의 고마운 추천으로 지금은 NHN에서 알바 중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는 묻지 말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알바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회사가 시설이 좋네요ㅎㅎ

아침도 주고+_+

카페테리아 전메뉴 700원+_+

커피머신도 있고+_+

팬시용품도 팔아욧+_+ㅎㅎ

사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경영학이라곤 마케팅원론과 마케팅조사론이 들었던 수업의 전부인걸요;;

지금쯤이면 안개가 걷히고 길이 보이는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그렇다기보다는 태풍이 휘몰아친 후 잠깐 갠 하늘 저멀리서 먹구름이 보이는 그런 느낌;;;입니다;;;OMG

뭐-_-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든 되겠죠;;

해보다가 안되면 아빠 말마따나 홀랑 시집이나 가 버려야지요ㅋㅋㅋ(웃는데 눈물이 나ㅠㅠ)


어쨌든 알바는 12월까지니 1월부터는 포스팅도 열씨미 해야겠지요~

알찬 삽질 기대해주세요ㅎ

ㅡ_ㅡ어쩌면 블로그를 다시 갈아엎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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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9.12.1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입니다~ 저는 임용 2차 끝냈고 3차 준비중입니다.
    다만 시험이 예상외로 나왔기 때문에 2차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2.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12.1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약이 700원!!!!!!

  3.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9.12.12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합격하셨근영...
    추카추카
    12월이 지나면 삔냥님도 못 만나겠네. ㅠㅠ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9.12.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강대는 발표가 일찍 났는데 고민좀 하느라고 이제 결정한거랍니다~
      ㅎㅎ
      글고 제가 뭐 어디 외국이라도 가나요;;
      서울에서 분당까지 출퇴근도 하는데ㅋㅋ
      담번엔 CPK가욧+_+

  4. 이동규 2009.12.1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싸이에서 타고 들어왔더니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블로그구나!
    난 아직도 한곳에 처박혀있는 듯한 느낌인데..
    입사 퇴사 그리고 대학원이라.... ^^
    간만에 셀카보니 반가워서 눈물이(...'.')

  5.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12.14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고마워 하고 싶지 않은 녀석이라니.ㅉㅉㅉ

  6. Favicon of http://budeulowo.tistory.com BlogIcon 부. 드러워 2010.01.05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미인이시네요. ㅎㅎ
    지금은 알바를 안 하고 계시겠네요. NHN.
    알찬 삽질(?) 기대할께요. ^^

  7.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이 글은 얼추 광고 글입니다.
저는 알바입니다ㅋㅋㅋ

중학교 때 DDR로 친해진 친구가 드디어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른 바 '한 끼' 하셨던 이 아이,
얼마 전 저에게 연락 와서 대행업체에게 안맞기고 저렴하게 쇼핑몰 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수고스럽지만 대행업체에 맡기렴'
이라고 충고를 해줬더랬습니다.

그런 저의 따스한 조언에도 굴하지 않고,
이 친구가 혼자서 관련 책자를 뒤져서 용케도 만들었나봐요.
(이것아, 공부를 그렇게 하지ㅡ,.ㅡ)

이제 막 만든 따끈따끈한 쇼핑몰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름 들으면 알 만한 연예인들 코디를 했을만큼 그녀의 감각은 알아주니까
옷의 스타일과 퀄리티는 장담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이번에는 말아먹지 마.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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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7.2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아먹지마라는 삔냥님의 진심어린 말씀!
    여자옷이라 제가 살 일은 없겠네요;;
    여자친구라도 생겨서 선물해줄일은 더더욱 없겠고 ㅋㅋ

    사이트가 상당히 상큼하네요.>_<

  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oya 2009.07.2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대단한 능력자 이신 듯 하군요~ 조카애 옷 사줄 때 참고하겠습니다^^;

  3. 2009.07.22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09.07.2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진 찍어줄 수 있다고 해ㅋㅋ

취업 준비생의 하루는 지루한 듯 바쁘다;;

한진해운이 자소서에 한진해운의 경쟁상대에 대해서 무려 1200자로 써달라길래

아웃라인을 짜려고 펜을 찾는다-_-

노트북은 켜 둔 채로;;;;


왜 타자로 치면 머리가 안굴러가는걸까ㅠㅠ

나름 디지털세대인데말이지;;;






찾는 이는 없지만 잘 살고 있다는 인증샷.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는 이미 다른 녀석이 되어 있다;;;

누구냐, 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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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4ant.com BlogIcon 1004ant 2008.10.0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증샷 잘 보고 갑니다~~ 자소서 잘 쓰시고요.

  2. O'Mrice 2008.10.01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한진해운 10월6일까지로 연장됐어~~~

  3.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8.10.0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에 포스팅이군요.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4.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8.10.0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ㅎ
    저도 이제 최악의 취직경쟁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연속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거 데미지가 장난 아니네요. ㅎ

  5.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8.10.01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문득 도서관에서 잡생각하다가 갑자기;; 문득;;
    삔냥님 생각이 났는데 새글이 올라와있었네요~+_+
    거기다 깜찍한 삔냥님 모습까지~ +_+;

    삔냥님 잘 되시길 바랄께요.
    나는....-_-a

  6.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8.10.0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입니다.
    펜을 써야 생각이 잘 굴러간다니, 저와 반대네요. 하지만 아날로그적인 것이 더 좋을 지도 몰라요. 그런 점에서 저는 삔냥님이 부럽네요

  7. Favicon of http://www.slumpko BlogIcon slumpko 2008.10.03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증샷 잘 보고 갑니다.

    한국IBM에도 함 도전해보심이 어떨런지..

  8. BlogIcon pass 2008.10.0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해운원서를 쓰다 대체 '한진해운의 경쟁상대'가 뭘까 너무 궁금해서 검색엔진타고들어왔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요.ㅠ.ㅠ 그런데 사진 깜찍하시네요.^^
    혹시 면접에서 뵙게되면 아는척할께요.ㅋㅋ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10.0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훗..저는 아이디어는 있답니다~
      다행히 10월 6일로 늦춰졌으니 좀 다듬어서 내려구요~
      꼭 면접때 뵜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런데 저 사진가지고는 저를 못알아보실텐데요ㅋㅋ

  9.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0.04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 누구냐넌. 귀여운 삔냥님이 아닌거 같은.. ;;

  10. Favicon of http://ethos.tistory.com BlogIcon 후지이 야쿠모 2008.10.0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 근황 궁금했어요~~

    여전히 눈코입'볼' 모두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에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리구 다시 활기가 넘치는 블로그 생활로 돌아오시길!

  11. Favicon of http://neco.toice.net BlogIcon toice 2008.10.0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블로그 버리신줄 알았어요 (...)

  12. O'Mrice 2008.10.0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사진 없는거로...

  13.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10.0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의 이미지는 언제나 놀라워요,ㅋㅎ
    오랜만입니다!! ㅎ

  14.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8.10.1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오랜만에 왔어요!!
    취업시즌.. 무지 바쁘시겠어요~! ^^

  15.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8.10.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

    어? 제가 블로그 잘못 찾아 온걸까요?
    첨 뵙는 분이 블로그 주인이시네요?

    하하하^^
    볼살을 빼시니 완전히 다른 분이 되어버리시네요^^

    취업 준비 중이시라 바쁘시겠군요.
    저도 1년 남았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취직하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10.2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살을 뺀 것 같은가요?ㅎㅎ
      그렇다면 나름 성공?ㅋ

      먼저 취업하는 선배(?)로써 한 마디 해 드리자면,
      지금부터 준비하시라는 거?
      막상 닥쳐서 준비하려니 정말 눈이 핑핑 도네요ㅠㅠ

  16. nodazy 2008.10.19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ㅡ^
    크- 원서쓰는 친구들보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저도 작년에 그래놓고 잊고 있었나봐요 벌써;ㅋ
    화이팅!

  17.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8.10.3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메 깜짝이야 :!! 뭔가 굉장히 달라보여.
    나도 몇년후면 그런거 해야하는데 ㅜ 벌써부터 걱정이야 (((

블로그를 방치해 둔 약 한 달 여 간,

사실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모두 덮어버리는 단 하나의 소식!!!!(두둥)











심장 떨려 미치겠습니다ㅠ0ㅠ








이제 다시 조금씩 블로그에도 애정을 쏟아야겠지요.

그래도 제 얘기를 하소연할 곳은 블로그밖에 없는 듯.

조만간 (이라는 말은 기말고사와 롯데 면접이 끝난 후) 좀 더 알찬 블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p.s.덥다고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놓고 잤더니 감기에 걸렸어요;ㅁ; 조심하세요;ㅁ;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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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6.1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혹시 오늘 삔냥님이 글을 올리지 않았을까하고 들렀는데 정말 글을 올리셨네요. 역시 삔냥님과 저는 뭔가 통하는게 있는것 같습니다(수줍)

    게다가 이번에는 아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오셨네요. 아마 2차면접도 무사히 잘 통과하셔서 좋은 직장을 얻으실겁니다. 삔냥님이 부디 2차 면접도 잘 통과하시기를 기도할테니 삔냥님도 용기내셔서 면접 잘 보세요!

    1. 그런데 사랑스러운 삔냥님을 자른 곳이 있었다니..아마 큰 인재를 놓쳤다면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것입니다.

    2. 저 역시 대학졸업을 앞두고 삔냥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돈을주고 학생으로 남느니 그냥 졸업을 선택했었습니다.

    3. 사랑스러운 삔냥님은 상품이 아닙니다..완전소중하신 분이시지요! 이렇게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정말 미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06.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댓글....^^;;
      어떻게 답해드려야 할지요ㅋ
      뭐...이 모든 일들은 다 제 미래에 어떻게든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비 온뒤 땅이 굳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조금 더 단단해 질 필요가 있는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8.06.13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면접 잘 치러서 꼭 합격해, 그럼 축하해주지. 괜히 미역국부터 마시면 더 아쉽잖야? ㅋ
    여전히 옛 사람에게서 인기가 많구먼. 내가 연락 안해서 고마울 듯? ㅎㅎ

  3.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8.06.1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지금 가장 행복한 삔냥님이시네요 ㅎㅎ
    2차 면접도 잘 보실꺼예요~ 화이링~

  4.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셔야죠? ㆅㆅ

  5. Favicon of http://neco.toice.net BlogIcon toice 2008.06.13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인기 많으신 삔냥님!! 롯데 화이팅입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8.06.1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잘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마지막 면접도 꼭 합격하길 빌께요..ㅎ

    요즘 저두 석사졸업이냐.. 박사가느냐 하면서 고민 많이 하는데... 잘 선택하신거 같네요. 소신껏 해야 한다... 가 맞는거 같아요. ^^

  7.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8.06.16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화이팅입니다.. ^^
    저는 아쉽게도 엘지 1차에서 떨어졌네요..
    제몫까지 잘 해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

  8.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6.17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면접보시겠네요!
    제가 면접관이었으면 바로 합격도장 꽝 찍어드리는건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저도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9.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8.06.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0. 동규 2008.06.2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구나~!^^ 축하해~ 이제 졸업과 겸해서 첫월급에 한턱쏘는 일만 남았구나~^^!!!

  1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6.22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오는 밤입니다.
    비가 와도 더위는 여전한것 같네요.
    갑작스러운 날씨변화에 감기라도 걸리실까 걱정되네요.

    면접은 어떻게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또 걱정도 되고 말이지요.
    결과야 어떻든간에 삔냥님은 최선을 다했으니
    저와 여기계신 모든 분들은 삔냥님에게 박수를 보낼겁니다.

    그럼 삔냥님, 다음에 오시면 그때 또 뵐게요.
    그리고, 언제나 저는 삔냥님을 좋아한다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06.2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젯밤에도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비가 오면 시원해서 좋아요!
      다만 낮에는 좀 안왔으면 하는 이기적인 바람이;;
      감기는 이미 걸려서 거의 막바지에요ㅎ
      롯데 면접 전날은 거의 죽었다는;;;
      덕분에 마지막 시험도 화끈하게 망쳤네요ㅎㅎ
      케세라세라입니다;;

  12.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8.06.22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드려요 ^^
    오늘 삔냥님 본명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ㅎㅎㅎ
    저는 내일부터 계절~~ㅡㅜ
    매일 백기관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
    기말고사 기간에 하스는 6시반이면 자리가 없는데 백주년은 사람이 없어서 내내 거기서 공부했어요 ㅋ 아 자연계에도 도서관좀 늘려주지 힝 ㅜ
    차별이 넘 심해요 ㅜ

  13.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6.2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전국에 비가 온다고 어제 뉴스에서 그러던데..
    정말 거짓말같이 많은 비가 오고 있네요.
    삔냥님이 계신곳에도 비가 오고 있겠지요?
    갑작스러운 장마비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삔냥님의 블로그는 매일매일 들르지만
    왠지 댓글 다는건 항상 조심스럽답니다.
    저에겐 사랑스럽고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라서 그런가봐요 *^^*
    6월의 마지막 휴일, 누구보다 행복한 휴식이 되시길..
    저는 쏟아지는 비를 보면서 삔냥님 생각할게요!(수줍)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06.3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계속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밖에만 나갔다 오면 땀이 비처럼 흘러내려요ㅋ
      빈집에 자꾸 들르게 해서 참 죄송스럽네요^^
      별바람님은 상반기 마지막 휴일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14.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07.0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말이죠. 이렇게 포스팅이 적어도, 댓글들이 난무하는 블로그를
    보면, 부러움에 치가 떨려요...흑.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8.07.0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뒷 이야기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잘 되셨겠죠 ㅇㅅㅇ

    그나저나 여름이고 하니 한 번 모여보아요~

  16.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07.15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부럽..


처음에 쥬얼리의 원모타임을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끌리는 무언가가;;;;

저 의상은 어디서 구했으며, 누가 찍어주고, 왜 나는 저걸 찍는 걸 한 번도 못 본 건지ㅠㅠ

님화~몸 쫌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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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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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8.04.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_-
    전 왜 동영상이 안보이는걸까요
    요즘도 백기관에서 열심히 공부중? =_=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04.2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왜그럴까요-,.-저는 잘 모르겠네요;;지송
      요즘 백도 4층에서 옮겨다니면서 공부하지만,
      주로 I 코너(?) 문앞을 선호하지요ㅎ
      그 근처에서 '과연 저런 옷을 입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_-'라고 생각될만한 사람이 가끔 보인다면 저일 가능성이 높아요;;;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4.26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저 님 좀 짱인듯......;;;;;

  3.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4.26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동영상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심히 불편해졌습니다 -_-
    어여쁘신 삔냥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정화시켜야겠습니다(수줍)

  4.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2008.04.26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에 초콜릿이 -_-;;

  5.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8.04.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부산갈매기군요!;;
    근데 전 왜 저걸 끝까지 본거죠? ㅠ.ㅡ;

  6.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8.04.2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저분 누구세요..??
    (동영상은 언제나 안봐요 ㅎ)

서울 일부지역, SKT 3G 서비스 '먹통'
민동훈 기자 / 2008-04-23 19:50
SK텔레콤의 3G(3세대) 서비스가 23일 오후 6시 20분경부터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일대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역을 복구했으나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가입자들이 일시에 통화확인을 하고 있어 통화량이 폭주해 일부지역의 장애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장애 원인에 대해 면밀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복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KTF의 네트워크 장비에 이상이 생겨 서울 북부 일대의 KTF 3세대 서비스 가입자들이 통화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SKT와 KTF는 지난해에도 3세대 서비스의 불통사태가 발생해 가입자들의 원성을 들었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시험이 끝나고 하루종일 낮잠을 자는 바람에 썩 큰 피해(?)를 입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다.

말로는 종로구, 강남구 등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학교와 우리 집 역시 전화가 불통이었던 걸 보면 성북구나 동대문구에서도 전화가 먹통이었던 듯.
안테나 표시가 다 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가 안되는 것 뿐만 아니라,
나는 내가 핸드폰이 이상한 줄 알고 전원을 껏다 켜고 밧데리를 뺐다 끼우고 쇼를 했더니
아예 네트워크가 잡히지를 않는다-_-뭥미-_-

사실 이렇게 전파 문제가 있었던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
2G보다 안 터지는 곳이 많기도 했었고
(그 전파 잘 잡히는 우리 학교에서 지하 강의실 들어가니 안터졌고,
 고려대역 지하철에서도 안터지더라-_-)
네트워크를 종종 못찾는 듯한 장애도 자잘하게 있었다.

아직 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이니만큼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 더 기분이 나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텔레콤에서는 어떠한 해명도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는 것.

핸드폰을 안 쓸 수도 없고-_-말이야
확 그냥 LG로 가버릴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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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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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8.04.2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로 바꿔 ㅋㅋ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4.2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망에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고대역대의 주파수를 쓰는만큼 음영지역이 많을 텐데 중계기 설치등으로 음영지역 해소나 통화품질 향상을 꾀하기능 커녕 지들 가입자수 늘리기에만 미쳐있으니..- _-ㅋ KTF나 SKT 둘다 마찬가지 인듯 싶습니다.
    그나마 KTF가 빨리 3g쪽으로 뛰어들었으니 망 상황은 그나마 나은 편이구요.
    LG는 뭐 리비전a라는 2g을 이용하는 것을 쓰고 있으니 제외~

    저도 3G로 바꾸고 문자가 늦게 오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걸어도 몇번 통화음 걸리다 바로 소리샘으로 넘어가버린다는 말을 들은 적이 꽤나 있다는.. -_-쩝....

  3.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2008.04.24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t의 오즈서비스..ㅋㅋ

    한순간이라도 전화안되면.. 정말 큰문제인뎀

  4.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8.04.2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두 폰이 불통나면 아마도 뉴스를 통해서 먼저 접할듯-_-;;
    최신기술이라도 다 좋은것만이 아니라는게..ㅎㅎ;

    삔냥님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5. Favicon of https://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8.04.2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삔냥님처럼 LG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요즘 LG가 선전하는 오즈 서비스 이게 맘에 들더군요.
    이제 휴대폰으로도 원활한 웹서핑과 메일전송(POP3까지 지원)까지..
    점점 편리하고 좋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전 불편한 세상일지라도 삔냥님만 있으면 견딜수 있답니다(수줍)

  6.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기지국 매고 다니시면... ;;;;

  7. DH 2008.04.2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DH 한타로 치니까 오 < 다...
    그랬었군... ㅋㅋ 시험 하나 남았다.
    배고프다 춥다.. 밥좀 먹자.
    열심히 하자. 뭐든지 ㅋㅋㅋ
    어울리지? 푸하하하~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8.04.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에도 보도되었는데 안정적인 서비스보다 가입자 유치가 우선인것을 보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8.04.2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보다 사과는 왜 안하는지-_-
      아무리 홈페이지를 들락거려도 사과 비슷한 말도 못봤음.
      그래놓고 뭐가 윤리경영이고 뭐가 사람을 향한다는지 진짜!!!
      아아...하지만 이렇게 욕해도 신입사원으로 뽑아주면 닥치고 갈텐데-_-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9. Favicon of http://neco.toice.net BlogIcon toice 2008.04.2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놓고 3G 선점하겠다고 너도 나도 3G 유치하겠다고 난린거 보면 참 싫어요.

    저도 LGT 고민하고 있는데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꽤 끌려서요 -_-a
    온가족과 주변 친구들을 LGT로 설득하면 굉장히 이익일듯, 단 그렇지 못할 경우는 좀 -_-a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8.04.2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그냥 옛날 핸폰 사용하시면
    마음 편합니다 ^^;;

  11. 준사마 2008.05.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날 퇴근하면서, 술이 한잔 생각나서 친구에게 연락을 하려구 통화 시도 하는데. 안되길래 그냥 접었는데. ㅋ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8.07.09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는 아직 무서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