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토토샵 말썽으로 여기까지만 올려요ㅠㅁㅠ
어쨌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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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전 말로만 듣다 얼마전 실제로 냄새를 맡아봤는데..-__-ㅋ....;;
정말 진짜 무엇을 상상했던 그 이상의 냄새란...ㄷㄷㄷ
ㅎㅎ계속 맡으면 좋아진다니까요~
적도의 강렬한 햇빛을 받은 대지의 농후함의 어떤 단맛이냐
깊고 풍성한 단맛
꺄,오랜만이에요 ^^
두리안은 오오 ㅋㅋ 그 냄새 -_- 잊을수 없어요 ㅋ
큭 그리고 바나나나무 왠지 처음 보는거 같;;;;
ps.글씨체 예쁜데요 +_+
ㅎㅎnodazy님도 경험해 보셨군요?
글씨체는 '다정체'랍니다~
바나라를 튀겨서 먹으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지만;;
몸소 실험할 엄두는 나지 않네요 ㅋㅋ
맛있어요+ㅁ+)乃
한국에선 과일로 요리하는 게 드물어서 처음 생각엔 좀 거부감이 들지만, 달달한 과일이 따뜻하면 몸이 사르르 녹는답니다~
제가 이거 집에서 실험해 봣는데, 튀김옷을 도대체 뭘로 하는지 모르겠어요ㅡ,.ㅡ
우와 정성이 듬뿍담긴 포스팅..
빠나나 마들로 데뷔하는 순간이군요.
두리안.. 이라는거너 첨보내요.
징그럽게 생겼어요.ㅠ.ㅠ
두리안은 무기에 필적하는 과일이에요ㅡ,.ㅡ
옛날에 어떤 꼬맹이가 두리안 위로 엉덩방아를 찧었는데..;;;;;;;(이하생략)
저 두리안 맛이 어때요? 냄새는 거시기해도 과육이 끝내준다던데;;;
혹시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나요?
왠지 중후한 포스가 느껴지는 게 꽤나 비쌀듯ㅡㅡㅋ
크림같은 맛이에요.
한국에서는 백화점 식료품점이나 큰 마트에 가면 과육만 냉동시켜서 가끔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이거 안익으면 아무 맛도 안나는 마요네즈를 먹는 느낌이라;;;ㅋ
바나나 튀김이라니..한번 먹고 싶네요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밀가루옷에 설탕 소금 조금씩 넣어서 입힌 후 튀기면 대충 비슷하게 된답니다^^
과일이야기보다는 삔냥님의 이쁜 모습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
으허허;;목에 핏대 선 사진까지 예쁘게 봐주시는 건가요?
음.. 고기 이야기가 없는걸로 봐서 제가 간다면 살빠지겠군요
고기 가격이 싸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육식동물인 제가 가서 살이 쪄서 왔으니,
대굴님도 가능하실겁니다!!캬캬
두리안이 왜 무섭나 했더니...
그런 무시무시한 이유가 있었군요;;;
음...
한 번 먹어보고는 싶어요 'ㅇ'
아마 냄새 때문에 드시기 힘드실 듯하네요^^
그래도 시도해 보세요!!화이팅!!
두리안은 징그럽게 생겼고
망고스틴은 장난감 같아요 :)
시궁창 냄새의 과일은_-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상상을 초월하는 맛이지요~ㅎㅎ
잘 사면 설탕보다도 달지만,
잘 못 사면 ㅎㄷㄷㄷ
언제 오는겨??ㅋ 망고스틴에 한표~ 완젼죻아~ ㅋㅋ
나 한국은 왔지~ㅎㅎ
부산 내려갈 시간이 없네ㅠㅠ
보고싶어~~~>ㅁ<
오....
오묘한 열대과일의 세계!!
산지에서 먹는 입에서 녹는 바나나를 느껴보고 싶어요!!
꺄아~~>.<
인도네시아까지의 비행기삯은 약 120만원 입니다;;쿠에엑
바나나가 과일의 여왕이면
삔냥님은 볼살의 여왕!
-_- 헉..
과일의 여왕은 망고스틴입니다!!!ㅡ_ㅡ+
환자님 우리 꼭 만나서 얘기나눠요ㅡ_ㅡ++
오 튀긴 바나나 먹어보고 싶습니다 +_+
두리안은 스펀지에 호랑이가 엄청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소개된적 있어서 기억나네요 +_+
호랑이가 좋아하는군요+_+
고 육영숙 여사도 그렇게 좋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