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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9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 2007.02.15 오늘의 식단 (26)
  3. 2007.01.18 2007/1/18일의 잡상 (21)

비 오는 금요일, 강릉 나들이 결행!!!ㅋㅋ


방학하기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어요.


가기 전에 오박사가 안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달개느라 고생 좀 하긴 했지만,

그리고 당일날 비가 와서 상당히 난감했지만,

그래도 가기로 한 거니 가야지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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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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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샌드위치~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리길래 참 많이도 걱정했습니다.

강릉 가서 비 때문에 차 안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노는 건 계획대로 꼭 반드시 지키는 삔냥!!!

DH군이 도착해 학교 앞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막무가내로 고고싱~!!!

(그리고 삔냥은 꿈나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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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동진 도착!!!!

강릉은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ㅠㅠ

고속도로 옆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에 괜시리 가슴이 설렙니다~

예전엔 옷에 모래 들어가는 게 싫어서 바다를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갈수록 왜이리 바다가 좋은건지...



우선은 선크루즈부터 들렀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조금 얕잡아봤는데, 안은 정말 크더군요!!!!

게다가 숙박이 평일 8만원!!와~싸다~!!!(시설이 안좋으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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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구에서 기념사진! 저 손바닥은 무슨 의미일까요? 따라하는 두 남정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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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입니다ㅡ_ㅡ(쏘리)


그래도 차 안에 있을 때는 날씨가 좀 흐렸는데,

선크루즈에 내리자마자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햇살!!!!

오오오+_+알라의 도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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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루즈가 꽤나 높이 위치한 탓에 요런 광경도 볼 수 있었어요!! 왠지 인도네샤에 온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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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검열 없이 올립니다!!!너무 다정하게 서로에게 김밥을 먹여주는군요!!!


비 오는 평일이어서 정말 사람이 없이 한산했습니다!!!ㅋㅋ

마치 선크루즈를 빌린 느낌?!

덕분에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설정 샷들을 마음껏 날랄 수 있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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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선크루즈와 모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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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표?!사실, DH군이 찍은 사진에 비하면 요건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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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냥은 선크루즈가 그냥 배만 덜렁 있는 녀석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 정말 커다란 공원을 품고 있더군요.

약간 관리가 덜 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여기저기 볼거리들이 쏠쏠했습니다~


↓↓↓볼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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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뒤에 대포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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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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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으려고 노력하는 DH. 날이 정말 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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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 멀리서 볼 때는 참 작아 보였는데;; 아아...대항해시대가 생각나는 건 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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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진짜 배 탄 분위기 물씬 나도록 미친 듯이 바람님 불어주시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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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셀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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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을 횡단하는 데 발견한 민들레 한 송이. 가냘픈 줄기 속에서 강인함이, 노오란 꽃잎 속에서 수줍음이 묻어난다.



그리고 지나가던 길에 들렀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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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좀 합시다;;;;;라는 느낌?!

아직 해수욕장 등등은 개장을 안 한 데다가 그 쪽은 별로 바닷가라고 할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들렀던 하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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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란 강릉의 옛 이름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버터 냄새가 물씬 나는 이름이라고 생각 했는데 말이지요;;ㅎㅎ

하슬라 아트 갤러리는 한 번 쯤 가 보면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숲 길을 걸어가면서 숨어 있는 미술품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걷는 걸 싫어하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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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깔린 돌멩이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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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너무 어둡게 나와 보정 보느라 무진장 힘들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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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자 미술품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하슬라 미술품들의 특징은, 어지간해서는 다 면저볼 수 있다는 거라고나 할까요?

어린이들 체험 학습에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놀아도 무지 잼있습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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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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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TV에도 나온 적 있는 소똥 미술 작품입니다. 미술의 의미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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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캬~냄새냄새>*<


하슬라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조형물들이 있더군요.
마치 '날 좀 가지고 놀아줘요'라고 외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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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 butter jelly sandwich

하슬라는 거의 등반 수준이더군요.
내려오니 배가 슬슬 고프더라구요.
삔냥이 준비해 간 간단 샌드위치로 주린 배를 대충 채웠습니다.
(샌드위치는 남아서 나중에 자취생인 DH군이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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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에서 바라 본 이름 모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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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뭔가 운치 있어보여서 살짝 보정해 보았어요.


자아...이제 회를 먹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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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비가 와서 그런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아서 조금 까비.

안목으로 갔습니다.
강릉은 회가 무진장 비싸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안목은 횟집보다 까페가 더 많은 것 같았어요;;;
어쨌든 일단 회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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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DH의 사진을 고르는 진지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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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쩔어 보이는 물주 OM'rice군.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목은 '자판기 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 말을 듣고 조금 비웃었습니다.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가 맛있어봤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맛있어요!!!
자판기 커피에서 헤이즐넛 맛이!!!
근처에 커피 공장이 있다고 하더니 그 영향 때문일까요?
두 잔이나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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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분위기 있으려다 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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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냄새는 왜 맡는거야ㅡ,.

짭쪼름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선선한 바람(과 비)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는 가히 예술이었어요!
또 오랜만에 콧구멍에 모래가 들어가니 왠지 고향에 온 기분?!




바다를 보러 간 여행이었는데, 바다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보고 온 것 같네요ㅋㅋ
원래 예정과는 조금 틀어진 여행이었지만,
그러한 우연성이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미료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 일찍, 장마철에 벌써 피서를 다녀와 버렸어요.
조금 쉬면서 숨도 골랐으니, 이제 다시 열정에 불을 지필 차례입니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 타올라야 할 청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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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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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0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다...'알라의 도움' 사진은 진짜 예술이걸. 강릉에 저렇게 좋은 곳이 있을줄은 몰랐네. 나도 바다 가.고.싶.어.

  2. Favicon of https://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와중에 삔냥님만 보이는 저는 뭘까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신 삔냥님..
    전 언제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샷이 참 예뻐요. 정말 우리나라 바다같이 안보이네요.
    동생이랑 방학때 저기나 갈까나

  4.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1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위에서 찍은 바다 색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좋으셨겠어요 ^^ 저도 바다가 보고프네요......ㅋ

  5.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7.10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집니다..

    정동진 한번은 가고픈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7.10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맨날 삔냥님의 블러그에만 오면 왜 먹을꺼가 맨위에 사진에있는걸까?? [...]
    그것도 꼭 배고플때......

  7.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10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놀러가고 싶어요.. ^^;

  8.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너무 가고싶어요oo~
    물주를 한번 물색해봐야겠군요-ㅁ-..

    김밥을 볼에 품은 삔냥 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ㅋㅋㅋ

  9.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주로 블로그 서핑을 아침에 하는데, 올때마다 먹을것이 있군요~우와~ ㅠ_ㅜ
    정말 재미 있으셧겠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7.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행가고 싶어여 ㅠㅠ

  1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1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벌을 멋지게 부른 분과 가셨군요~ (맞죠?)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곧 방학도 하는데 떠나고 싶습니다 ㅜ.ㅜ);

  12. Favicon of https://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2007.07.1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동진 비왔을때 갔었는데-ㅋ
    그때 달렸던 저길!!
    사진으로 다시보니 짠~ 하네요 -
    아- 샌드위치랑 김밥-
    먹고싶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ly님도 비 올 때 정동진을 갔었군요.
      맑고 푸른 바다는 못 봤지만, 나름 운치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가실 땐 샌드위치랑 김밥 싸서 가세요~>_<

  13. DH 2007.07.10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여행~
    이제는 남친분과 함께 ㅋㅋ

  14. O'Mrice 2007.07.1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M'rice군... 이라니~!! 쎄븐 오 클락 할때 그 O' 란 말이닷ㅋ

    암튼, 포스팅만 보면 대단한 여행지를 다녀온 것만 같네ㅎㅎ

    나름~ 느낌있었어^^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죄송죄송...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다'와 비슷한 종류의 오류를 범했군요;;
      나름 대단한 여행이었다구요!!!
      강릉을 당일 코스로 가다니 말이에요ㅎㅎㅎ

  15.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역시 풍경은 위에서 바라보아야 맛!!"인겁니다.
    높은 곳하면 설악산 정상에서 바라보시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자... 가.셔.야.죠.

  16.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맛있겟네요

  17. 서경훈 2007.07.1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곳 추가요 @.@

    양떼목장이랑 종마공원에 버닝하고있었는데 여기도 괜찮군

    근데 포샵 너무한거아냐? ㅋㅋㅋㅋㅋ

  1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았겠고 너무 맛있었겠어요 >_<!!!

  1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양님 넘 야하시다..

  20. 길길 2007.08.08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에서만 보고 니 블로그에선 첨 보는데
    완전 잼났겠다~~
    과외중에 문자 날렸었는데
    거긴 비도 안오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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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소시지+바게뜨빵+인도네시아 커피.


오늘의 아침 겸 점심(겸 어쩌면 저녁;;)

요즘 규칙적인 식사가 힘들다;;

학교를 다니면 1교시 수업 가면서 빵 한 쪽 뜯고,

점심에 친구들과 밥 먹고,

저녁에 대충이나마 식은밥으로 때우더라도 꼬박꼬박 먹을텐데,

이놈의 방학이 내 위를 망가뜨리는구나;;

요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 때를 놓쳐버려,

아침 겸 저녁을 11시~2시 사이에 먹고

그걸로 하루가 끝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발렌타인이다 뭐다 해서 군것질을 하도 많이 했더니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

상당히 건강하지 못한 시츄에이션의 연속.

밥솥 돌려본 게 언제적인지 까마득하다ㅡ_ㅡ

오늘도 느지막하게 일어나 컴퓨터를 하면서 ABC초콜릿 두어 개를 집어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

(게다가 어제 저녁을 푸짐하게 먹기도 했고 말이지..)

하지만 무언가를 먹어야 겠다는 강렬한 욕망에

냉장고를 뒤적여 먹을만 한 걸 뚝딱 만들어냈다.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 오는 걸 좋아한다, 항상 먹을 게 풍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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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리얼.

내일 부산 내려가는데, 아직 우유가 많이 남았다.

게다가 생일 선물로 받은 딸기(다승 오빠 센스 원츄!!>ㅁ<)로 비타민 보층하고,

초콜릿 장식하고 남은 호두를 왕창 넣었다.(까만게 호두)

거기다 홈플러스 할인 쿠폰을 받고 냉큼 사 버린 콘프로스트를 추가.

뭐...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를텐데ㅡ_ㅡ;;;

뭔가 따끈따끈하고 속이 든든한 걸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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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와 버터 발라 구운 바게뜨 빵.

수제 소시지, 상당히 좋아한다.

구운 것도 맛있고, 쪄서 기름기를 쫙 뺀 것도 맛있고~

인도네시아에서 호텔 아침 뷔페에 빠지지 않는 메뉴.

인도네시아에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시지가 따로 있는데, 뭐 그 정도까지는 안바라고;;

홈플러스에서 모듬 소시시 할인할 때 한 두 뭉텅이씩 사 오면 꽤 푸짐하다.

어쨌든 오늘 나의 단백질 보충용.


그리고 따로 사진은 안찍었지만,

인도네시아 커피.

나름 인스턴트이긴 한데, 물에 안녹는다;;

컵에 한 두 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잔여물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다음 마셔야 하는

인내심을 요하는 커피다.

마시기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구수한 맛과 향에

인도네시아에서 공수해다 먹는 녀석.

다음엔 이걸 상품으로 이벤트를 걸어볼까 생각 중.ㅋㅋ





처음 자취를 할 때는 할 줄도 모르는 요리할 생각에 꿈에 부풀었었다.

대학교 2학년 때, 기숙사를 나오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요리란 것을 해 보았다.

사실, 스무 살이 되도록 해 본 요리라곤 가정 실습 시간에 만들어 본 김밥과 경단이 전부였다.
(라면도 못끓었다)

처음에는 요리하는 게 즐거워 인터넷 레시피 보고 재료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어봤는데,

요즘, 점점 요리하는 시간이 줄고 있음을 느낀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먹을 사람이 없다는 것.

예전에는 저녁마다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요리 해다 먹였는데,

이제는 뭐, 그럴 사람도 없고,

집이 워낙 구석에 있다보니 친구들이랑 만나도 밖에서 만나게 되고,

한가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졸업을 하면서 점점 바빠지고.

나 역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덕분에 김치찌개 한 번 하면 일주일 넘게 먹을 수도 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요즘 한식이 별로 안땡긴다는 것.

원래 한식보다는 살 찌는 양식을 더 좋아한다.

그래도 가끔 뭔가 얼큰하고 시원한 게 먹고 싶었는데,

요즘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든다.

게다가 한식은 만들기가 상당히 번거롭다는 점도 한 몫 거든다.

밥을 먹으면 설거지도 좀 번거롭고..;;

뭐..결론은 나의 귀차니즘 때문이라는 거지만;;;



예전에는 나중에 내가 결혼하면 아침마다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에 뜨끈한 밥을 해주리라 생각했는데,

요즘 같아선 그냥 따끈한 토스트 하나 입에 물려 보내는 게 속 편할 것 같다는;;;

뭐..ㅡ_ㅡ또 결혼해 보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이번에 스키장 가서 새벽 일찍 일어나 뜨끈한 떡만두국을 끓여 사람들 먹였더니 왠지 뿌듯한...;;;
(욕심이야, 욕심~)



어쨌든...









배불러ㅡ_ㅡ(너무 많이 먹었나봐;;)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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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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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먹을 때는 정말 미련하게 먹는다니까;;ㅋ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네시아의 아침식사는 푸짐하군요...;;;

    저희 학원에 아침식사는....쿨럭..;;

    여전히 배고파요.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숙학원인가보죠?
      인도네시아의 아침식사리기보다는...;;
      3성급 이상의 호텔 아침식사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정말, 배고프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제 음식을 먹여주고 싶은...(고문이려나;;)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잘 먹는 여자가 전 이쁘더군요! 그나저나 삔냥님이 만드신 음식을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설사 거기에 온 몸을 오그라트리는 맹독이 들어있다해도 의심없이 맛있게 먹겠나이다 아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뭐든지 잘 먹습니다*ㅡ_ㅡ*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 번..ㅋㅋ
      하우스 파티 벙개를 해 볼까요?(항상 말로만..)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식....이네요. -_-
    (어디서 볼살 찌는 소리 막 들린다 했다.)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15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 식단이네요. 가벼워보이면서도 만만찮게 보여요.

  6.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2.1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흣..한 이틀 출장다녀와 오늘 책상을 보니
    웬 접시에 초콜렛 몇개, 캬라멜, 초코파이 한개..
    이게 뭐람?? (분명 어젯밤에 삔님 발렌타인 포스트를 봤는데도..)
    누가 이딴걸 가져다 논겨.. 사람도 없는데..
    오후에 하두 졸려 책상에서 꾸벅꾸벅 한시간 졸다가 문득 일어나
    그걸 다 먹어치웠습니다. 끄윽...
    먹구나서 생각해보니, 음..발렌타인데이라고 엇그제 여직원들이
    가져다놓은게로구나...(어쩔수없다..한계..ㅠ.ㅜ)
    배불러 죽겠습니다.. "먹고죽자"가 생각나는군요.흐흣.~

  7.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집이 보물창고네요. 저런친구 있음 좋을텐데..정기적인 방문도 하고 말이죠 -ㅅ-
    저는 설이다 뭐다 해서 보너스 받아서 이리저리 선물도 사고 시골내려갈 준비도하고..쩝..오늘 은근 바빴다는..ㅎ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6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 맛있겠어요, 맨날 구박하는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본때를 보여주려고 식단 조절 잘 하고 있었는데 설이에요.. 난감..;; 이제 어쩔수없이(?) 먹어야 하는거죠-_- 맨날 체지방, 몸무게, 운동계획 체크할때 몸이 불쌍하다고 열심히 운동하면 뭐하냐고 그만큼 또 먹어서 몸은 계속 그대로니 몸만 고생한다고..그러거든요 (-_-)

  9.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2.1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 소시지 저도 좋아해요~

    전 구워 먹어 본적은 없는데.. 언제 해 봐야 겠어요. -.-;;

    인도네시아 커피는 처음 보는데 굉장히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7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엔 한국에서 수제 소시지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큰 마트에 가면 다 파는 것 같아 너무 죻아요>_<ㅋ
      인도네시아에서 온 커피는 많아요~~
      일단 얼마 전 이름을 바꾼 자바 커피도 인도네시아 자바 섬 거구..
      슷하벅수의 수마트라 커피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산이구..뭐..
      아, 발리 커피도 유명해요!!!
      다만 오리지널 발리 전통 원두 커피는 겁나 비싼거;ㅁ;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 ㅋ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군요..흠...
    저나 하나 만들어주세요...=ㅁ=

  12. 이상민 2007.02.1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요리하는 아가씨 너무 좋아!!!
    요리만 해~~ 정환이 델구 가서 먹어줄게!!!!

  13. 유경 2007.09.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왜 하필 이 시간에 이 글을 봤을까...음..;ㅋㅋ

  • 어제 빈 속에 마신 커피 두 잔이 탈이 났는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배만 아프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오늘 토플은 패스~'라고 외치며 알람을 끄고 침대에 누웠으나, 오늘따라 유난히 충실해 주시는 카페인 요원의 임무수행 때문에 잠은 못 자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결국 백기 들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어제 친구가 보라고 부추긴 우행시를 보기 시작했다. 친구 말로는 실컷 울 수 있는 영화라고 했는데, 영화 보는 내내 콧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았다. 내가 이상한건가.
  • 이상한 마니또가 생겼나? 아침에 이상한 번호로 좋은 하루 보내라는 문자가 왔다. 순간, 백만가지 상상을 한꺼번에 펼쳐보는 삔냥. 그러나 결국 추론 실패. 일단 그런 장난을 칠 사람들 몇 명에게 같은 번호로 답문을 보냈다. 혹시나 본인이 아니면 얘기해 주세요ㅡ_ㅡ명단에서 제외시키게. 뿐만 아니라 낮에는 모르는 번호로 걸린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여보세요?'라고 하자 끊어버린다. 다시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는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모르는 미지의 당신께 알려드립니다. 핸드폰에서 전화번호 앞자리에 *23#을 붙이면 발신번호 표시제한이 된답니다. 기왕 하실거면 완전범죄를 기획하세요! 하지만 즐거웠음은 인정합니다!ㅋ

  • 우연히 노트들을 정리하다가 아주아주 오래전에 내 일기장을 발견했다. 고3 막바지에 너무나 심난한 마음을 다스릴 길이 없어 샀든지, 아니면 그냥 일기장이 예뻐서 샀든지 둘 중 하나겠지만. 그 일기장 속에는 고3 말기부터 대학 입학한 후 8월 경 까지의 일기가 아주 띄엄띄엄 적혀있었다ㅡ_ㅡ. 3년여 만에 접한 과거의 내 모습은 상당히 생소했다. 2002년의 나는 애써 애써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었고, 2003년의 나는 체념했지만 꿈은 포기하지 않았다. 밝고, 산만하고, 정신없었다.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는 시니컬함은 일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새삼 느꼈다. 나는 밝아야 한다는 걸. 그리고 나는 보았다. 과거의 그의 모습을. 슬프게도, 지금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그의 모습이었다. 나는 3년 전에 했던 고민을 거의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랜만에 펼쳐 든 일기장에 나의 자취를 남긴다. 조금씩 조금씩 보따리를 열다가 나도 모르는 새 뻥 하고 터져버렸다. 감정이 줄줄 흐르고, 나는 그것을 내 일기장에 주워담느라 바빴다.




오후 8:00 추가버전.
마니또 님께 드리는 한 말씀.

이 글을 보셨군요.
아침에 그 문자, 잘 받았고, 그것 때문에 조금 기분이 좋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끊으실 거면 전화하지 마세요.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하라는 것은 농담이었습니다.ㅡ_ㅡ
(진짜로 전화하다니, 바보 아닙니까ㅡ_ㅡ)
저는 장난 전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살떨리게 추운 겨울 저녁에 누군지도 알 수 없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끊어 버릴 전화를 받으려고 힘들게 가방을 주섬주섬 뒤지고, 힘들게 핸드폰을 꺼내고, 힘들게 슬라이드를 올려 힘들게 통화버튼을 누르는 수고 따위는 딱 질색임을 알려드립니다.
기분좋은 마니또로 끝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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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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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1.1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행시 좀 이상하든데...연기력부족이었던건지...
    글고, 요새는 포스팅이 아주 러시로군하~~~

  2.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추억을 다시 꺼내어 본다는 것은 가슴 떨리는 일이죠..^^
    그때와 지금이 똑같은 모습이더라도..
    그속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 작은 모습에 미소를 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오랫만에 옛날의 일기장을 꺼내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기장 속에 정말 낯뜨겁고 민망한 진실들이 숨어 있었어요.
      예전 남자친구가 몰래 이걸 봤다고 실토했는데,
      ㅡ_ㅡ그 앤 이 일기장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19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빈 속에 마신 커피 두 잔이 탈이 났는지 <- 털이 났는지로 읽었습니다.
    =_= 휴...;; 이제 일찍 좀 자야지.

  4.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1.1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플 시험을 패스하면 꿈에서 US $님이 뭐라고 하실거 같아서 못 하겠더라구요. -_-;;;

    그나저나 마니또... 전 그거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가끔 생각 없이 뱉은 말이 마니또에 의해 실현 되었을때(!!!!) 잠을 못 잤던 기억이 새록새록... (...)

  5.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1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인에 중독되면... 그의 힘은 없어지죠 Orz....
    오늘도 밤샌답니다 허허허 ㅡ,.ㅡ; 이노무일 쌓여서 후후;

    커피 어떤류 좋아하세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9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원래 카페인에게 그닥 영향받는 사람은 아닌데요,
      술도 컨디션 나쁘면 빨리 취하듯이, 뭐 그런거겠지요~ㅋ
      저는 블랙을 좋아합니다!!!
      역시나 아메리카노가 최고인 것 같아요^0^
      기분이 나쁘면 카페모카 같은걸로 대체하구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1.19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마니또까지 있으셨군요. 간만에 들어오니 읽을거리가 많네요ㅎㅎ
    이 포스팅덕분에 발신번호 표시제한정보도 알게되서
    주위놈에게 실험해봤더니... 안받더군요ㅡㅡ;
    근데 이거 되긴 되는거에요?
    내가 싫어서 안받는지 아님 번호가 안떠서 안받는지 모르겠네ㅋㅋ
    그나저나 전 자판기커피 좋아합니다.(돈있으면 맥심;)
    후우~ 조금 있으면 운동하러 가야겠군하~ 추운데;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19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발신번호 표시제한 서비스는 다음에 다른 사람 핸드폰 옆에 두고 실험해 보세요~
      그런데 이 마니또가 그닥 마니또스럽지 않아서...ㅡ_ㅡ
      운동두 하시는군요~ㅎㅎ부지런한 덕이님~
      저희 학교 자판기 커피 싸고 맛나요~

  7.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1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몇달을 매주 월요일 아침만 되면 1004라는 발신번호로 좋은 한주 되라는 내용의 문자가 와서 궁금해서 죽어버릴뻔했었어요. 당시엔 KTF썼었는데 누가 보낸건지 확인하고 싶다고 하는데도 안해주더군요.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는거예요. 예민한 성격이라 이런거 궁금해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그것도 피해니까 어떻게 보면 범죄아니냐라고 거짓말에 우기기까지 해봤는데도 안되더군요. 협박,살인위협,성폭행등의 사유가 아니면 안된다더군요. 그렇게 결국은 그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몰랐어요 -_-;

  8.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1.1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럽긴 합니다...
    시계대용으로 쓰는 핸드폰 보다는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게 좀더 위안이 될지도...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1.2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이 안올땐 남자친구 괴롭히고 노는게 좀 낳을듯 싶은데..ㅋㅋ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 시간에 일끝나고 술마시고 있었을걸요ㅡ_ㅡ
      그리고 제가 잘 때 누가 절 깨우는 걸 엄청나게 싫어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잘 시간에 전화 잘 안해요~;;
      버릇인가봐요~ㅎㅎ

  10.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1.2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굉장하시네요 마니또라니.
    부럽군요.

    전 그런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