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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 공주님!

안그러려고 했으나...



"난 태생이 반골이라 남들이 다 하는 건 싫어. 그러니까 아이폰도 안살거야."
라고 항상 주장했으나 이번엔 애플에게 손을 들고 말았다.
상당히 멋진 신세계를 처음 경험하는지라 휴대폰에 경외심마저 들기도 하지만 아마도 애플 제품은 당분간은 더 이상 나랑 인연이 없을 것 같다.

*사진은 아잇폰 로모어플을 사용한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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