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시크한 인터넷 쇼핑몰, '잇걸라인' 네, 맞습니다. 이 글은 얼추 광고 글입니다. 저는 알바입니다ㅋㅋㅋ 중학교 때 DDR로 친해진 친구가 드디어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른 바 '한 끼' 하셨던 이 아이, 얼마 전 저에게 연락 와서 대행업체에게 안맞기고 저렴하게 쇼핑몰 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수고스럽지만 대행업체에 맡기렴' 이라고 충고를 해줬더랬습니다. 그런 저의 따스한 조언에도 굴하지 않고, 이 친구가 혼자서 관련 책자를 뒤져서 용케도 만들었나봐요. (이것아, 공부를 그렇게 하지ㅡ,.ㅡ) 이제 막 만든 따끈따끈한 쇼핑몰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름 들으면 알 만한 연예인들 코디를 했을만큼 그녀의 감각은 알아주니까 옷의 스타일과 퀄리티는 장담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이번에는 말아먹지 마. 알았지? >>www...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