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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03 귀차니스트 감자스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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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1.06 몬테크리스토 (4)
  6. 2006.11.08 부자덮밥 오야꼬동 (2)
  7. 2006.10.30 닭가슴살 샌드위치 (2)
  8. 2006.10.29 김치 찌짐!! (2)
  9. 2006.10.20 잔반처치용 주먹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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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통계 시험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만들기 시작한 동그랑땡;;;

공부하기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싫었던 게지...후훗ㅡ_ㅡ



며칠 전 오빠 도시락 싸 준 약고추장 만들려고 사 놓은 다진 쇠고기랑 두부가 남았길래 만들어보았다.

만드는 방법은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정말 쉽다.ㅋ


1. 두부를 으깬 뒤 물을 짜 낸다.
2. 커다란 보울에 으깬 두부, 다진 고기,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는다.
3. 적당량의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투하.
4. 마구마구 치댄다.
5 . 손으로 동글동글 빚는다.
6. 굽는다.


집에 남은 두부랑 다진 소고기를 전부 다 사용했더니 약 40~50개 가량의 동그랑땡이 나왔다;;

얼려 놨다가 내일 린이 좀 나눠줘야지ㅡ,.ㅡ


그나저나 낮에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 더워서 그런가 속이 안좋아~_~
(설마..많이 먹어서 그런가...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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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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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 2007.07.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안그래도 사진보고 침흘리고 있었는데 으히히히히히히+ㅁ+
    님하 천사~♡ 갈치줄까? 참치줄까? 총각김치줄까? 김줄까? 에헤헤헤=ㅂ=

  2.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7.07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ot!! starving~~~ T.T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07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나도 나중에 놀러가면 만들어줘~ㅋㅋㅋ
    그리고 여자 사진을 보면서 좋아하다니, 어서 빨리 너의 성정체성을 찾기 바란닷.

  4.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0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왕 블로그 열쒸미 관리 하는거 나에 대한 글도 하나 써줘. 내 블로그 주소도 큼직하게 넣어서.ㅋㅋㅋㅋ
    물론 글은 칭찬 일색 이어야 할 것!!!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입주 축하.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도메인 연결하는 문서 본게 있는데 저도 그렇게 했구요.
    찾질 못하겠네요.

  6.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0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 오시고 댓글 안다는 블랙 리스트 라도 만들어야 할까봐요.ㅋㅋ 자주뵙죠

  7.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7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법이군요. 살짝 메모해둬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모까지 필요한 요리법은 썩 아니에요^^
      재료만 외운 다음에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리면 되니까~ㅎ
      그런데 대굴님은 요리도 하시나봐요?+_+

  8. Favicon of https://unjena.com BlogIcon Hee 2007.07.0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있겠다...
    음...그나저나. 지금 밤이에요.
    배고파요.
    저 사진 봤어요.
    어떡해요.
    어떡해요!!! -_ㅠ

  9.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0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밤의 염장샷 이로군뇨 ㅠ^ㅠ..

  10.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시간 맞춰 읽어야 하는데.. ^^;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0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0
    방금 점심먹고 봤는데도 먹고싶어요!!
    ㅋㅋ 저도 요리법좀 알아가서 해먹어봐야겠습니다-ㅁ-

  1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8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세상엔 최고의 요리능력을 가진 요리사로 태어나고 싶어요..
    매일매일 삔냥님에게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싶어요..

  13.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7.08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랑 딱 올려놓고 김이랑 해서 먹으면 꿀맛.. 'ㅁ' 쵝오죠 배고플때..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8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동그랑땡 좋아해요.... 오늘 저녁은 저것으로..ㅋ

  15.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09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삔냥님 ㅜ.ㅜ♡
    지금 새벽이라 매우 배가 고파요

  16. nyamuk 2008.04.0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나 저거 만들어 주는거야??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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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료 소개부터:
감자
양파
베이컨

재료 소개 끝!!

파는...넣으려고 내놨다가 변심했어요,에헤헷.

요곳만 있으면 오늘 요리 끝납니다~
(사실 베이컨도 옵션!)


항상 삔냥이 강조하지만,

요리는 창의력!!!

인 데다가,

자취생은 복잡한 요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귀찮으니까ㅡ,.ㅡ설거지는 누가해~)

자자~
그럼 본격적으로 요리(랄것도 없지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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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감자를 예쁘게 깍둑썰기 한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5분 정도 돌립니다.(그냥 삷든지~전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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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그러는 와중에 양파와 베이컨을 잘게 썰어줍니다. 베이컨 꼬라지 하고는;;;(시베리아에서 건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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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감자가 익을 동안에 냄비에 양파와 베이컨을 볶아줍니다. (사실 팬에 볶는게 더 고소하지만, 역시 귀찮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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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감자가 다 익으면 붕붕이에 우유와 함께 갈아주세요~(역시 손으로 다지려면 귀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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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감자 간 것을 양파를 볶던 냄비에 투입! 우유로 농도를 맞추며 저어주세요~(텔레비전 보다가 또 냄비를 태웠군요;;)적당히 저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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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맛있는 감자스프 완성!(저는 시바리아에서 건져온 슈레드 치즈랑 파슬리로 데코레이션을 해 봤어요^^)


귀차니즘에 대강 완성한 감자스프입니다~
사실, 우유보다 생크림을 넣는게 더 고소하지만,
자취생의 집에는 생크림따위는 없기 때문에...ㅋ

저보다 더 귀차니스트인데 감자스프가 먹고 싶다!
방법은 있습니다!!

우선 감자를 전자렌지에 돌려 익힌 다음에,
붕붕이에 우유와 버터,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고 돌려주세요.
끝.

물론 응용도 가능합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 옥수수도 가능해요~ㅋ
예전에 아침에 요런거 해 먹고 다녔답니다~


오랜만에 요리를 하려니 감이 떨어지긴 하네요~

간을 못맞추겠더라구요~~

게다가 한 번 요리에 손을 놓으니 왠지 음식하기가 귀찮은...~_~;;

셤이 끝나면 또 열심히 챙겨먹어야지요!!

친구들도 불러다가 맛난 것도 해 먹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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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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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6.0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간이 제일 중요해요..
    간만 잘 맞추면 음식의 70% 이상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김인환 2007.06.0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다...ㅋㅋ
    고시원 스타일이라 배우고 싶은 요리가 있어도 하지 못한답니다..ㅜㅜ
    어서 방을 구하던지 해야지..;;

    근데 정작 방 구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안해먹을꺼 같아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0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작성된 포스트에는 별바람 님의 댓글이 조금 늦게 달리는군요. "완전소중한 삔냥 님이 만들어주신 스프라면 다 좋아요~♡" 라고 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들어와봤는데 ^^;

    사진보니 괜시리 또 출출해지네요... ㅠ_-

  4.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는 창의력!@!!
    대대대대 동감입니다!~!
    흑마늘이 먹고싶ㅇ요~
    흑마늘이 먹고시퍼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마늘 못먹어봤어요~ㅠㅠ
      저도 흑마늘이 먹고싶어요~ㅠㅠ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_- 이런 댓글 단 것 기억이 안나는데ㅜ
      어제 정신을 잃었었어요-_-;;;

      스프도 설거지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ㅋㅋㅋ
      전 그래서 냉면만 끓여먹는답니다\o
      물론 겨자같은것도 그릇에 묻으면 곤란하니
      육수와 면만 넣어서요~o~

      이제 여름도 왔으니 무한냉면 ㄱㄱ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냉면보다는 소바人입니다..ㅋㅋ
      여름에 일주일에 두 번은 소바를 먹는 듯~

  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삔냥님이 저 감자스프를 만들어서
    저에게 손수 먹여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러면 전 너무나 행복할거예요오 ㅠㅠ♡
    늦은밤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04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취할때 귀찮아서 대충대충 했었는데..이런녀석들이 의외로 맛은 좋더라구요 -_-ㅋ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4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꿈 많이 꾸셨나요 삔냥님?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삔냥님을 생각해요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삔냥님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힘이 마구마구 솟아난다는 사실~♡
    자나깨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0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어제 마트에서 베이컨의 유혹을 떨치느라 힘들었는데
    베이컨 ㅜ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이컨 맛있잖아요~왜 안사셨어요~ㅋ
      저는 세일할때 왕창 사다가 냉동고에 꽁꽁 숨겨놓고
      조금씩 야금야금 꺼내 먹어요~ㅎ

  9.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은지 4시간 째흘러가는데 ..

    저거 보니 군침이 ㅡㅡ;;

    아 먹고 싶다 ><

    혹시... 퀵서비수는 안데나여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란 후라이가 최고로 어렵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란 후라이도 잘 하려면 무지 어려워요!!
      계란 흰자 테두리를 태우지 않고 노른자도 적당히 익히려면..
      불조절의 강자가 되어야 해요!!

  1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0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뭔가 감자죽..분위기-_-;;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가끔 별미(?)로 먹기에도 좋네요.

  1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배우긴 해야 할텐데..... ;;;

  14.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6.0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 맛있겠다 _

    언제 포트럭파티라도..? ㅋㅋ

  15.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 떡볶이**

    재 료 : 약간의 가래떡(당연한거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정말 중요한 마늘(이거 없음 떡볶이 맛이 밍밍하다..딴 건 몰라도 이건 꼭)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

    만드는 방법
    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
    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 SPECIAL POINT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들면 신당동 떡볶이 맛...
    ☆ 고추장 2 큰술 정도, 설탕 2 큰술, 마늘 1큰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3.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준다.
    4.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준다.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준다.
    ☆ 끓고 난 다음에 넣어야 함
    5.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준다.
    ☆ 만약에 오뎅이나 햄을 좋아하면 넣도록 한다.
    6. 깨나 참기름 한방울을 살짝 넣고 먹는다.(떡은 국그릇하나에 담길 정도 양이면 알맞음)



    **궁중 떡볶이**
    재 료 : 떡국용 떡 반컵 소고기 300g 양파, 파, 마늘, 설탕, 간장, 당근, 참기름, 참깨 (고추장은 필요없다.)

    만드는 방법
    1. 소고기에다가 양파 채썬거, 파 다진것, 마늘 간 것을 준비한다.
    2. 간장 설탕을 3큰술, 2큰술을 1번에다가 넣고 잘 재어둔다.
    3. 떡은 물에 살짤 불려둔다.
    4. 당근은 채 썰어둔다.
    5.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는다.
    6. 떡과 당근을 넣어서 더 볶아준다.
    7. 위에다 참기름 살짝과 참깨를 끼얹어주고 먹는다.
    (여기에 표고버섯, 청피망도 같이 넣어주면 색이 이쁘겠죠~~)


    **즉석 고추장 떡볶이**
    재 료 : 떡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당근 50g, 대파 1/2대, 어묵 100g,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1큰술, 물 4컵,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가래떡, 야채와 어묵을 손질한다
    ☆ 어묵 기름 빼기. 어묵과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을 빼둔다.
    2. 고추장소스를 만든다.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풀어지게 젓는다. 더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어도 상관 없다. 간이 배게 재워둔다.
    3. 끓는 물에 떡을 살짝 데쳐서 양념장에 볶는다
    ☆ 떡 체에 밭치기 : 떡볶이 떡은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 둔다. 굳은 떡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낸다.
    ☆ 프라이팬에 볶기 : 달군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붓고 씻어 놓은 떡을 넣어 볶는다.
    ☆ 야채 넣어 볶기 : 하얀 떡에 어느정도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지면 손질해 둔 양배추, 당근, 대파와 어묵을 넣고 고루 뒤적인 다음 끓인다.
    ☆ 간하기 :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고추장떡볶이는 고추장만 넣으면 떡의 전분질과 합쳐져 맛이 텁텁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갈비 떡볶이**
    재 료 : 쇠갈비 200g, 가래떡 300g, 꽃상치 4잎, 피망 1개(小), 식용유 양념장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 방법
    1. LA갈비로 얇게 썰은 것을 다시 길이로 2~3등분 한뒤 칼집을 넣어 찬물에 한 번 살짝 헹 군다.
    2. 손질한 갈비는 배즙이나 청주에 재워 연하게 한다.
    3. 간장에 설탕, 다진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4. 넓고 납작한 그릇에 연하게 재운 갈비를 담고 양념장의 2/3만 덜어 무쳐서 간이 배도록 한다.
    5. 가래떡은 6cm 길이로 썰어 굵으면 4등분, 중간 것은 2등분, 떡볶이용 가는 떡은 그대로 사용한다. (굳은 것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면 부드러워진다.)
    6. 흰떡은 간장과 참기름에 무친다.
    7. 넓은 남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갈비를 넣어서 익히다가 육수(물)를 붓고 끓인다.
    8. 갈비가 끓으면 거품은 걷어내고 준비한 흰떡을 넣어 간이 배도록 하고 가끔씩 떡이 눌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국물없이 볶는다.
    9. 피망은 손질하여 채썬 후 떡볶이가 거의 다 되어갈 때 섞는다.
    10. 접시에 꽃상치를 깔고 갈비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김치 떡볶이**
    재 료 : 김치 1/4포기, 쇠고기 100g, 표고버섯 3장, 미나리50g, 실파 30g 홍고추 1개, 떡볶이떡 300g, 다진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용유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약간, 육수 2큰술, 김치국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참기름 1작은술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5∼6cm 길이로 썬다.
    2. 불린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1cm 폭으로 썰고 미나리, 실파, 홍고추도 5cm 길이로 준비한다.
    3. 쇠고기, 표고버섯은 간장, 파, 마늘, 설탕,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4. 떡은 말랑말랑할 때 참기름으로 버무려 놓는다.
    ☆ 굳었으면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내어 쓴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홍고추, 표고버섯, 고기를 볶아 고기가 반숙 정도로 익으면 김치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6. 5번에 미나리, 실파, 떡을 넣어 다시 한번 어우러지게 볶는다.
    7. 6번에 분량의 육수, 김치국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짝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낙지 떡볶이**
    재 료 : 중간크기의 낙지2마리, 감자1개, 당근1/2개, 양파1개,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참기름, 참깨, 떡볶이 떡을 컵으로 두컵 될 분량, 돼지고기200g(삼겹살)

    만드는 방법
    1. 낙지는 싱싱한걸로 준비한다.
    ☆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많아 미끌 거리지 않고 낙지의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게 좋데 그 준비한 낙지를 큰 그릇(볼)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준다.
    2. 준비한 야채들 감자와 당근 양파는 썰어서 준비를 한다.
    ☆ 숫가락 크기정도로 썬다. 감자를 4등분 한다음에 그걸 썰어주면 바로 그 크기가 된다.
    3. 양념장을 준비한다.
    ☆ 양념장은 간장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양파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잘 볶는다. 거기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 돼지고기를 넣어줄때 준비한 양념장 절반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 고기와 양념이 다 익어 갈때즘 떡을 넣어서 다시 한번 볶아준다.
    5. 떡과 고기와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이제 여기다가 낙지를 넣어준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양념장을 넣어준다.
    ☆ 주의 할점 : 낙지는 너무 많이 익히면 맛이 없으니 살짝익었다 싶으면 바로 불을끈다.
    6. 불을 끄고 여기다가 참기름 조금을 넣어줘서 향을 더해주고 접시에 위의 요리를 꺼내서 담아준다음 위에다가 살짝 깨소금을 뿌려준다.



    **카레 떡볶이**
    재 료 : 떡볶이용 떡(물컵으로 두컵), 돼지고기 300g, 당근1개, 감자2개, 양파1개, 카레가루, 청량고추2개(매운게 싫으면 뺀다),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파마산 치즈(피자집 테이블 위에 뿌려먹는 치즈)

    만드는 방법
    1. 카레용 돼지고기 300g을 준비한다.
    2. 깍뚜썰기한 감자2개 당근1개 그리고 굵게 썰어놓은 양파와 같이 볶기전에 먼저 볶아준다.
    3. 양파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 끓일 것이므로 완전히 익지 않아도 된다. 겉만 노릇노릇하면 OK
    4. 물 두컵반을 넣어서 끓여준다.
    ☆ 준비한 떡을 넣어준다.
    5. 다른 조그만 그릇에 물반컵과 카레가루한봉지를 잘 풀어준다.
    6. 끓고 있던 고기와 떡쪽에 5번을 넣어준다.
    6. 카레떡볶이를 그라탕 그릇에 넣어준다음에 그 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얹고 다시 그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준다.
    ☆ 만약 집에 오븐이 있다면 오븐에 200도 온도정도에서 한 3분정도 살짝 구어주고 전자렌즈가 있다면 한 2분정도 살짝 데워준다. 이도 저도 없다 그러면 그땐 떡볶이가 되자마자 곧 바로 그 위에 치즈를 얹어준다.



    **해물 떡볶이**
    재 료:가래떡 200g, 새우 5마리, 갑오징어 ½마리, 조갯살 30g양파 ¼개, 파(중간 크기) 1뿌리,참기름,식용유 자장소스춘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식용유, 맛술 ½큰술, 육수 4큰술, 설탕 ½큰술, 간장 1작은술, 녹말물

    만드는 방법
    1. 가래떡은 4cm 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게 반으로 쪼갠다. 말랑한 상태로 준비하여 참기름으로 버무려 준다.
    2. 양파는 2cm 사각으로 썰고 중파는 0.5cm 두께로 썰어 준다.
    3. 새우는 껍질 벗긴 잔새우로 준비하고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껍질을 벗겨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2cm 사각으로 썰어 준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춘장을 넣고 볶다가 맛술을 뿌려준다.
    5. 4에 육수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풀어 준 다음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약간의 녹말물을 뿌린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 2, 3과 조갯살을 넣고 볶아 주다가 5의 자장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아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쇠고기 떡볶이**
    재 료:가래떡 200g, 굵은 파 ½뿌리, 양배추 2잎, 팽이버섯 1봉, 쇠고기 60g,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1큰술, 애호박 ¼개, 식용유, 다시마물 1컵, 소금, 후춧가루

    만드는 방법
    1. 가래떡은 3cm 길이로 잘라 다시 길게 반으로 가른다. 떡이 단단하면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약간의 소금,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굵은 파는 3cm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갈라 주고 양배추는 3×3cm 크기로 썰어 준다.
    3.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 가닥을 분리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0.3cm 두께로 썬다.
    4. 쇠고기는 얇은 것으로 준비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다음 알맞은 크기로 찢어준다.
    5.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고기를 넣고 볶다가 분량의 고춧가와 간장을 넣고 볶는다.
    6. 5번에 분량의 다시마물을 붓는다. 끓기 시작하면 굵은 파, 배추, 가래을 넣고 계속 끓인다. 7. 떡이 부드러워지면 애호박과 팽이버섯을 넣고 끓여 소금과 가루로 간을 맞춘다.



    **잡채 떡볶이**
    재 료:떡볶이용 떡 200g, 당근 30g, 오이 ½개, 쇠고기 60g, 실파3뿌리, 식용유, 소금, 참기름 쇠고기 양념간장 ½큰술, 다진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½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만드는 방법
    1. 0.5cm 굵기로 썬 떡복이 떡을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한 상태가 되게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힌다. 이것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당근은 길이 5cm, 굵기 0.2cm의 채로 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오이는 5cm 길이로 채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3. 쇠고기는 5~6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제시한 분량의 쇠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실파는 5cm 길이로 잘라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를 닦아낸 2의 야채와 1의 떡볶이 떡, 3의 쇠고기, 실파를 각각 따로따로 볶아 준다.
    5. 각각 볶아낸 4의 볶음들을 함께 섞어 간을 맞추며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치즈 떡볶이**
    재 료 : 떡볶이용 떡 200g(중간 굵기), 브로콜리 40g, 피망·붉은 피망 ⅓개씩, 양파 ¼개, 식용유, 슬라이스 치즈 2장, 마늘2쪽, 소금, 후춧가루 케첩소스 케첩 3큰술, 붉은 포도주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육수 3큰술, 설탕 ½큰술, 버터, 소금후춧가루

    만드는 방법
    1. 중간 굵기의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여 4cm 길이로 잘라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 후 알맞은 크기로 분리하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반으로 갈라 속을 털어내고 가로로 채썬다.
    3. 양파도 피망과 같은 굵기로 채썰고 치즈는 잘게 뜯어 준다.
    4. 냄비에 먼저 버터를 넣고 녹인 다음 다진 양파, 케첩 순으로 넣고 볶다가 붉은 포도주를 뿌리며 계속 볶는다.
    5. 4번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며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떡을 넣고 볶아 준다.
    7. 6번에 케첩소스를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와 피망·붉은 피망을 넣고 볶으며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치즈를 넣는다.



    **가래떡 베이컨 말이**
    재 료 : 떡볶이떡 12개, 베이컨 6장양념장 : 굴소스 2큰술, 물 1컵, 물엿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은 그대로 쓰고, 단단한 것은 끓는 물에 데쳐서 이용한다.
    2.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서, 떡의 가운데 부분을 둥글 게 말아준 다음 꼬치로 고정시킨다.
    3. 프라이팬을 달구어 2를 놓아 굴려가면서 살짝 익힌다.
    4. 냄비에 조림소스의 재료를 담고 끓이다가 익힌 3을 넣고 조린다.



    **떡 꼬 치**
    재 료 : 떡볶이 떡 200g, 식용유 2큰술, 버터 1큰술,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1큰술

    만드는 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해(냉장고에 있던 것은 끓는 물에 데친다) 한입 크기로 둥글게 자른다. 가느다란 떡은 3cm 길이로 자른다.
    2. 자른 떡을 꼬치에 3개씩 끼워 놓는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토마토 케첩을 넣어 은근히 볶아 신맛을 날린 후, 고추장과 굴소스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맛술과 물엿,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고 꼬치에 꿴 떡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5. 구운 떡꼬치에 앞뒤로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다시 살짝 굽는다.



    **중국 떡볶이**
    재 료 : 가래떡 or 떡볶이떡, 팽이버섯, 양파, 당근 달랑 4가지와 다진마늘 및 굴소스 약간과 간장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볶아 준비 해 둔다.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둔다.
    ☆ 팽이버섯은 원래 진공포장 되있는 상태로 써도 깨끗하다고 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넣어서 부들부들하게 익혀 준비해 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주다가 1,2,3의 재료를 넣고 간장, 설탕, 굴소스 약간을 넣어 재빨리 볶아준다.
    5. 팽이버섯은 금방 익으며 이미 익혀놓은 재료들이므로 사알짝 볶은 후 통깨를 뿌려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9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취생이 이런 요리를 할 시간은 그닥;;;
      삔냥식 자취떡볶이:
      1. 물을 끓인다(멸치 있으면 집어넣고)
      2. 물에 고추장, 간장, 설탕을 넣고
      3. 떡국 떡과 가위로 자른 오뎅 투하!
      4. 졸인다.

난생처음 케이크를 구워봤다.

어제, 이로츠님께 의뢰받은 청바지 그림을 끝내고 빈둥거리는데

자꾸 달달한 녀석들이 마구 땡기는 것이 아닌가!

ㅡ_ㅡ한 며칠동안 무기력하게 시간을 때웠더니 사람이 자꾸 축축 처지는게;;

인터넷에서 전기밥솥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았더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게다가, 재료들이 집에 다 있는 것들!!!!


그리하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생처음 만들어본 밥솥표 케이크 No.1


사실, 케잌과 빵의 중간정도의 맛이었다.

제과 제빵은 계량이 생명이라는 소리를 익히 들어서 상당히 걱정했었다.

ㅡ_ㅡ항상 한국식의 대충계량에 익숙해 있는지라....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계란 흰자로 머랭 만들기...

팔 빠질 뻔 했다;;;;

고장나서 버린 도깨비 방망이가 갑자기 너무나무 그리워지는...ㅠㅠ

어쨌든 생각보다 잘 구워져서 다행...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면도. 제법 빵같지만......저 공기구멍들 좀 봐;;;;

하지만...

역시나 또 싱겁다....ㅠㅠ

처음 만들어보는 녀석이라 설탕을 어느정도로 넣어야 하는지 영 감이 안오더라~~

나름 반죽을 찍어먹어봤을 때 '오~달달한데?'정도로 설탕을 넣었는데,

아무래도 좀 모자랐던 듯.

집에 남은 딸기맛 크림치즈 발라먹어야지~ㅎㅎ

아이싱은....ㅡ_ㅡ생크림도 없고;;; 자신도 없고;;;

하지만 다음번에 만들 때는 꼭 도전해 봐야지!!!

가운데 상큼한 딸기도 넣고~ㅎㅎ



덕분에 기분은 좀 좋아졌는데....

ㅡ_ㅡ누가 다먹냐;;;

그리고........설거지 어쩔거야!!!!!!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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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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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7.01.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여요..오늘은 어떻게 다들 날 잡으셨는지 어딜가도 먹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와서 느끼는 배고픔이란 정말 슬픔니당..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데요? 오홋^^ 저좀주세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싱겁고, 덜 부드럽더라구요~ㅎ
      하지만 칼로리 덜 신경쓰면서 먹을만 한듯!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뚝!

  3.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1.27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지시군요..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2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단체 소풍(?)이라도 갔을 때 먹으면 꽤나 괜찮겠습니다.
    집에서는 무리라도.
    아니면 친척이나 친구들 모였을때나?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1.2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밥솥으로 대단하시네요~:) 와 맛있겠어요..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랭 만드는 것 빼고는 정말 너무 간단해서
      "뭐야, 이게 다야?"하고 허무했어요;;
      먹을 사람만 있으면 맨날 만들 수도 있겠던데요ㅋ
      다음에 만들 때는 레시피도 같이 올리려구요~

  6.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1.28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흰자 거품올리고 있으면 머리속도 흰자마냥 하얘지죠-_-

  7.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2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굉장히 그럴듯한데요? _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에이 뭐 설탕 많이 먹어서 좋을것도 없는데 잘 되었지요 뭐. 하하 근데 진짜 뭔가 새로운걸 하고 나면 설거지가 만만치 않아서(..) orz

  8.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1.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밥솥으로 _ bb

  9.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1.2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앗... 딸기맛 크림치즈... 정말 맛있겠네요. ㅠㅠ

    저도 계란빵 자주 만들어먹어요.^^
    저는 딸기맛 크림치즈 같이 어마어마한건 못 써보고 그냥 초콜릿 녹여서 위에 부어 먹는답니다.^^(99%카카오 초콜릿으로 해보는 것도... 그냥 관둘래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하는 남자는 멋지지요!ㅋ
      초콜렛을 부어 먹는 것도 맛있겠어요!!!ㅎㅎ
      아, 크림치즈 집에서 만들 수 있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planet.daum.net/pcp/Gate.do?daumid=ohr-krk BlogIcon KKOMANG 2007.05.23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언니 생일날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괜히 일만들지 말래서 안했어요-0- 엄마가 그냥 케이크 사서 먹으라고 하면서 제발 만들지 말라더시군요-0- 하하 근데 맛있나요??? 친구 생일날 해주려고 엄청 준비하는 중인데!!!!! 버터를 어떻게 바르는지... 그냥 중탕해서 녹여가지고 발라서 그냥 구워버리나요-0- 걱정이네요~ 맛없을까봐!!! 근데 삔냥께서 만드신건 겉에가 노릇노릇 하다고 해야하나?? 고소해 보여요!!! 캬~ 어떻게 만들으셨는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3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일단 박력분을 썼구요;;;;
      (덕분에 부드러운 맛은 좀 떨어졌어요;;)
      버터는 그냥 고형을 들고 풀 바르듯이 발랐어요;;
      관건은 우유의 양인데요,
      '이거 좀 뻑뻑하지 않나?'싶은 게 딱 좋은 거 같아요;;
      이거 이후에는 우유를 너무 많이 부어 전부 떡이 되었다는;;;
      친구 선물하기 전에 몇 번 연습하고 만드세요!!

  11. 2007.06.1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 심난한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어 만두를 빚었다;;

그렇다ㅡ_ㅡ삔냥은 요리에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에 예쁘게 정렬된 녀석들이 정상적인 만두, 오른쪽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는 녀석들은 만들다 터진 만두, 그리고 그 아리애는 어중간하게 남은 속을 처치하려고 만든 굴림만두.


만두에 이것저것 넣으려고 했으나. 어김없는 귀차니즘의 대공습으로 초간단 부추만두로 전락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란히 나란히~



내용물은 숙주, 다진 돼지고기, 두부, 부추가 끝ㅡ_ㅡ

두부 때문에 양이 어마어마해 졌다;;

만두를 빚는 건 참 재밌는데, 두부랑 숙주에서 물기 짜는 과정이 제일 힘이 많이 들고 재미도 없다;;

굴림만두는 테레비에서 나온 거 따라해 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

아니, 오히려 그냥 만두보다 더 간단했다ㅡ_ㅡ.

하지만 뭐랄까..만두라기보다는 완자의 느낌이 더 강하다고나 할까.

역시 나는 일반 만두가 더 죻아~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럭저럭 봐줄만 하네~



항상 좀 양을 많이 만든다 싶을 때면 간을 잘 못맞춘다.

항상 내 음식이 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안짜게 하려고 하다보니 점점 싱거워지는 듯.

그래서 최근에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조미료 넣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데,

"조금만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한웅큼씩 넣더라ㅡ_ㅡ.

이번에도 나름 소금을 많이 넣는다고 넣었는데, 또 싱거웠다;;;

그래서 열심히 혼자 먹어치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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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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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1.27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으세요~ 우와~ 요리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시면 저랑 친하게....! 저 잘 먹어요 'ㅁ'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배고파요 ㅜ_ㅜ 엉엉~
    스트레스 쌓이실때 놀러가면 맛있는거 해주시는? [퍽퍽;;]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7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놀러오세요~ㅋㅋ
      집에 사람 오는거 참 좋아라 하거든요!
      그러고보니 이로츠님은 걸어서 오셔도 되겠네요ㅋㅋ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2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 잘 먹는 사람과 궁합이 맞겠습니다.
    그나저나 맛있어보이네요. 배고픈데.

  4.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걸어서 놀러갈께욥!! @_@!!

  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2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ㅠ_ㅠ; 저 만두 되게 좋아합니다 ㅠ_ㅠ=b , 웬만한 냉면이랑 만두는 남들이 맛없다고 해도 혼자 맛있다고 잘 먹어요. 이쁘게 잘 빚으셨네요. 리폼도 잘하시는데다 요리까지 자주 하시니 친하게 지내요 >_<!

    •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2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놓고 보니까 이상한데-_-; 그 둘이 아니면 필요없다 그런건 아니예요 -_-;; (비밀번호가 안맞아서 수정이 안되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주위에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군요!!ㅋㅋ
      저도 냉면과 만두 정말 좋아해요!!
      여름 점심의 반절은 냉면을 먹는다죠ㅡ,.ㅡ

  6.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1.2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만두 무지 좋아해요 _ ㅋㅋ
    평소에도 즐겨먹지만,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절대 빠지지 않는 메뉴, 요정도.ㅋㅋ

  7.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1.2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흐르는게 맛깔스럽네요.^^

    저는 김치 고기 만두고 젤루 좋아요.^^

  8.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1.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이 ... 지금 아침 점심도 안먹었는데..
    상당이 이거 보고 먹구싶군요 ㅠㅠ..

  9. Favicon of http://johnjung.pe.kr BlogIcon john 2007.02.0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상당히, 잘 빚으시는데요?
    전 도무지 빚는 거 같은 세심한 작업에 재주가 없어서,
    마냥 부럽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사진을 교모하게 찍어서 그래요~
      그리고 만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다음에 한 번 도전해보세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사람들의 감탄을 받을 수 있는 음식이다.

나는 베니건스에서 안먹어봐서 어떤 맛이 나는지 모른다.

고로 맛도 내 취향껏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집에 레드와인이 남았길래 달가슴살을 레드와인에 절여봤다.

ㅡ_ㅡ;;담부턴 안한다.

레드와인 색깔에 닭가슴살이 물들어서 색깔도 이상하고,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도 떨어졌다;;


레시피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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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1.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건스에서 먹어봤는데...
    저는 먹을만 하던데... 다른 사람들은 느끼하데요^^;

    달콤하게 만드는게 관건인듯 싶네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단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요...^^
      달콤하게 만들려면 튀김옷을 달게 만들면 되구요, 안달게 하려면 튀김옷을 안달게..;;ㅋ
      어차피 딸기잼에 찍어먹음 달잖아요~

  2. O'Mrice 2007.01.0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나....





꼬 발리 호텔에서 수영에 곯은 내 배를 채워주었던 오야꼬동.

니꼬 발리 호텔이다

허기가 졌던 관계로 무진장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내가 왔잖아아~;;)

원래 칼국수 해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닭도 있겠다, 그때의 기분을 한번 되살려 보기로 결정!!!!


오늘의 간소한 재료.

닭고기, 달걀, 파, 양파. 끝.

아, 대신 집에 혼다시국시장국 같은거 있어야 한다.

어쨌든...

저 닭가슴살은 할로윈때 몬테크리스토 하고 남은거;;


참~오래 간다...

그런데 또 조금 남았다.

뭐해먹지?



우선 칼바람 한번 휑~~

닭가슴살을 저렇게 썰어 놓으니까

꼭 참치 같다..ㅋㅋ

양파는 많이~

닭고기의 텁텁함과 덮밥의 느끼함을 날려줄 고마운 재료다.




부자덮밥, 부자덮밥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먹으면 부자 되는 덮밥인줄 알았는데..

그 부자가 아니라, 아빠랑 아들 부자(父子)였다.

닭이 아빠고 달걀이 아들...

조금...잔인하게 들리는 것은 나밖에 없는건가?

어쨌든 그렇다는 사실을 듣고 발끈!!!

아, 왜? 모녀일 수도 있지!!!라고....;;;;




다시 요리로 돌아가서;;;


국물에 닭고기를 넣고 익힌 후 양파와 파를 넣는다.

찍사의 기술상의 문제로 육수 끓이는 사진은 패스~

육수에 들어갈 것은

물1컵,

국수장국 1/3컵,

설탕, 맛술, 진간장.

이거 넣고 끓이다가 재료 투입.



그리고 이제 아들 들어간다.

계란은 미리 저어서 투입.

덮밥의 백미는 역시 계란 반숙!!!












이제 밥 위에 얹어주면 완성~!!!

설거지거리도 많이 안나오고, 만들기도 편하다.

그리고 응용도 가능!

여기에 소고기 넣으면 규동, 돈까스 넣으면 카츠동~
세상 사는게 다 그래~ㅋㅋ

오늘 나의 요리 미스는 맛술이 다량 투하됐다는 것.

테레비 보면서 요리를 하다 보니 테레비에 정신 팔려 맛술이 꿀꿀꿀....;;;

그리고 국물이 좀 자작한 걸 좋아해서 조금 더 넣는다고 넣는 게

국물에 밥 말아먹을 정도였다;;;허허;;


뭐, 처음 만드는 건데 이정도면 양호하지~라고 위안중!!!

사실...지금도 먹으면서 포스팅하는 중...ㅋㅋ

어쨌든 오늘 저녁 푸짐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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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1.0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있겠다 +_+


현듯 샌드위치가 먹고싶더라구...

할로윈때 썼던 닭가슴살도 있고..

따끈하게 데워먹으려고 사 놓은 토마토도 있고 해서 만들어 봤지~ㅋ



※오늘의 재료

신선한 토마토

닭가슴살 한토막

양상추
(요고 백년전 거;; 냉장고가 좋아서 안상하더라구;;;)

양파

그 외 넣고 싶은 모든 채소와 육류
(창의력~창의력~)







1. 재료 다듬기


양상추는 예쁘게 씻어놓고,

토마토는 슬라이스.

양파는...ㅡ_ㅡ취향껏;;

나는 사각사각한 양파를 좋아하는데,

내 친구는 양파를 안좋아해서

아주 다져서 넣는 애도 있더라구~

어쨌든 매운맛 빠지게

물에 담가놓는 센스~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 후추, 허브를 뿌린 다음

와인에 재워놓기~

와인 말고 우유라도 상관 없고~

나는 집에 허브솔트가 있어서

그것두 뿌리고 파슬리도 뿌렸는데,

없다면 소금이랑 후추만으로도

훌륭하지~


2. 닭가슴살 굽기


나는 얇게 잘라서 구웠는데,

두터운 육질을 원한다면,

한토막 큼직하게 구워도 무방하지~

항상 강조하지만,

요리는 창의력!!ㅋㅋ








3. 빵에 크림 치즈 바르기



내가 우유는 안좋아하는데,

우유를 제외한 유제품은 다 좋아하는것 같아~ㅋ 신기해신기해~

특히 치즈 종류에는 아주 껌뻑 넘어가~

요 크림치즈도 일주일 전에 사놓은건데 벌써 바닥이 보이는게...ㅠㅠ

혼자서 심심할때는

그냥 숟가락으로 막 퍼먹기도;;;

어쨌든 크림 치즈를 예쁘게 바른다!

크림 치즈가 없다면 버터를 발라도 되고, 버터도 없다면 그냥 패스~



4. 합체!!
01234


빵에 토마토랑 양상추 올리고~

양파도 올리고~

케첩이랑 머스타드 뿌리고~(얘는 맘에 드는 소스 암거나~)

닭가슴살 올리고~

빵 덮고~



이제 맛나게 먹어주세요!!!ㅋㅋ


샌드위치는 참 맛있어~

내가 좋아하는 두 음식, 샌드위치와 볶음밥의 공통점!!!!



주방장이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변한다는 거!!!

솔직히 맘만 먹으면 백가지 천가지의 샌드위치도 만들 수 있다고 봐~

그게 샌드위치의 매력 중 하나지~

아~이런거는 도시락 싸가지고 낙엽 떨어지는거 보면서 먹어야 되는데~ㅠㅠ후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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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물 빼고 다 맛있다ㅜ0ㅠ

원래 군것질 잘 안하는데...

어느 새 집에 과자가 하나 둘 늘고 있고,

야참을 먹는 날짜가 점점 늘어가고..

심지어는 그토록이나 안먹는 흰우유까지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일요일이고 해서 이따~만한 양푼에다가 김치찌짐을 맹글었다.

레시피는 간단하니까 생략.

김치가 두 포기나 들어갔다...

좀 많이 만들었나...ㅠㅠ(10장 나왔다;;;)

얼려놨다가 두고두고 입 심심할때 먹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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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6.10.2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두 포기면 겨우내 먹는 분량 아니냐.
    김치빈대떡을 장독에 묻어두고 겨우내 먹을 생각인게냐?


취를 하다보니, 가끔 친척들이 이것저것 만들어서 보내주시는데,
워낙에 밑반찬을 안좋아하다보니 버리는게 이다;;
생각해서 만들어서 서울에까지 공수해다 주셨는데,
그걸 버리려면 참 가슴이 아프다;ㅁ;


그래서 팔을 걷어붙였다!!!

오늘의 음식은 이름하야,
[자취생 내공0% 주먹밥]

나는 어려운 음식 안만든다ㅋㅋ

*재료소개

-감자
-당근
-양파
-풋고추
-멸치볶음

한마디로 말해,
처치하고픈 밑반찬과,
각종 채소들!!
여기서 요리사의 상상력이 드러난다ㅋㅋ



그리고 당연히,


식은 밥!!!!!

얘가 오늘의 주인공이다ㅋㅋ








먼저, 채소 다지기.

일반 볶음밥이라면
입자가 조금 커도 별 상관 없지만,
아무래도 주먹밥이니까,
최대한 미세하게 다지되,
씹는 맛은 살아있는......(미안하다;;)


그냥 양껏 다진다!!!





다음, 팬에 기름을 둘러 채소를 볶고,
채소를 걷어내고 밥을 볶은 후,
여기에 다시 볶아 놓은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달달 볶는다!!

...를 설명하는 사진인데;;

열씨미 만들다가
사진 찍는걸 까먹었다;;






그 사이, 멸치를 다진다.
밥을 볶아 놓고 다져도 좋고,
멸치를 다지고 밥을 볶아도 좋고,
밥 볶는 틈틈이 다져도 된다.
요리는 창의력!

멸치를 다지는 이유는,
역시 주먹밥이기 때문에!!
주먹밥 사이사이로 멸치 꼬랑지 삐져나오면
좀 그렇잖아?

어쨌든 멸치 다지는 건 미관상 그닥 좋지는 않다.






자, 연속동작!

깨끗한 바닥에 랩을 깔고,
밥을 올리고,
밥 중간에 다져놓은 멸치를 올린다.

그리고 랩 네 귀퉁이를 잡아 돌린다.

내 경우에는 랩을 너무 작게 잘랐더니,
모양 만드는 과정에서 막 삐져나왔다;;;
그러니 조심조심~ㅋ





아참,
그리고 모양을 다 만들고 나면 랩을 제거하자.
랩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므로
먹으면 좋지 않다.



















자, 이것이 완성작!!!!!

예쁘게 접시에 담고 큰맘먹고 후리가케도 좀 뿌려줬다~

여담이지만,
랩으로 감다가 승질나서(다혈질)
그냥 손에 장갑끼고 손으로 똘똘 말았다;;
난 그게 더 좋더라~ㅋ

어쨌든....

원래 배가 별로 안고파서 서너개만 집어먹을랬는데,

은근 맛있다!!!그래서 다 먹었다!!!
그리고 배불러서 잠을 못잤다;;;;

이얘기 해주면 동수가 '또 미련하게 다 먹지 말랬지'하고 혼냈을거다....하하...ㅡ_ㅡ

어쨌든!!!

가끔 이렇게 혼자만의 만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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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규 2006.10.23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밥 많이 좋아한다. 혹 밥남거든 몇개 해놓고 연락하려무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0.2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연락하면 바로 뛰어오는거?
      담에 나 경치 좋~은데 데려가면
      그때 제 솜씨를 한번 발휘해보지요~ㅋㅋ

  2. 이동규 2006.10.2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은데..가 어디일지..음..음;;
    주먹밥 맛을 보려면 일단 장소부터 찾아봐야겠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