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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1 스키복 지르다ㅠㅠ (36)
  2. 2007.01.28 십자수에 다시 손대다 (28)
  3. 2007.01.26 shoeholic (21)
  4. 2006.12.07 핸드페인팅이란다... (9)
  5. 2006.11.16 자동차모양 가방+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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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스텔라 맥카트니 스키복입니다.

내일, 삔냥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스키장을 갑니다.

아빠한테 스키장 간다고 했더니 아빠기 생일 선물로 스키복 사 입으라고 돈을 부쳐 주셨어요.

사실, 스키복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의 개념도 없이 갔는데,

마음에 드는 녀석들은 윗도리만 50만원 이상!!!꾸에에에엑!!!!

문정동 로데오까지 갔지만, 맘에 쏙 드는 녀석을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

사실, 위에 저 옷 사려고 갔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0@!!!!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윗도리만 샀습니다;;;;

바지만 빌려입으려구요;;;;;;;;;;;;;;

제건 검정색이 아니라 조금 옅은 팥색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색상 표기를 'rosewood'라고 해 놓았네요.

어쨌든,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스키복이 아니라 한겨울에 패딩 점퍼 대용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디자인이 조금 많이 튀긴 합니다;;;어깨가 무진장 넓어보여요;;)

하지만 맘에 드는걸 어쩝니까;;;

천년만년 입어야지요~_~


사실...그 돈을 주고 옷을 샀다는 생각을 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가격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ㅡ0ㅡ


그래도 10% 할인 받아서 샀어요!!!!!(라고 위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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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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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2.01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스키장을 가신다니... 좋으시겠어요=_=b
    스키복도 참 예쁩니다.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사고예방!!!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0^)/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등산복 하나가 비슷한 가격대 입니다. 사놓고 정말 잘쓰고 있어요. 평소에도 입고 다니니 아깝지 않더군요. (무지 따뜻해서 좋아요~)

  3.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2.0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세요 :)

    재밌겠네요. 새 스키복. 처음 가는 스키장 _

  4.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2.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아~ 스키장이라니 참 부러워요^^
    저도 스키장에 한 번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잘 다녀오시고 몸 조심 하세요.^^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0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스키장..저도 부산살아서 군대가서 외박때 처음 가봤던 -ㅅ-;
    스키 은근 럭셔리스포츠중 하난데..후훗..어디한번 럭셔리 스키샷들 기대할께요~후후후..;;

  6.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가시는거고 실용적이려면 바지를 사시는게..
    빌려주는건 몇 번 엎어지다보면 방수가 ㅋ

    머.. 암튼 유행지나서 또 산다에 한표입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하지만, 저게 너무나 땡겼다는...ㅠㅠ
      아디다스 스텔라 맥카트니...너무 좋아합니다...ㅠㅠ
      저기 안쪽 디자인 보시면 까무러침@0@
      뭐...지름신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찾아오지요;;

  7. 박동수 2007.02.02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꼭 바지도 사세요~ㅋㅋ

  8.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0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헉, 뭘 이리도 질러대십니까;;

  9.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2.0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정동까지 다녀오셨군요...
    전 올해엔 스키타러 갈일이 없을듯 싶네요.
    다들 바쁘다고 안간다고 하고 OTL..
    잘 다녀오세요 ^^

  10.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2.02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트래픽 걸리셨더군요 ㅎㅎ..
    축하해드려야 할지..

  11.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0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어제 초과 걸렸던데 음...
    돈도 많으시고... 인기도좋으시고.. 삔냥님은'ㅁ'!

  1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2.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스키복... 역삼각의 형태가 멋있어요!! (퍽퍽;;)

  1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0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도리만 50만원 스키복..덜덜덜덜덜;;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2.0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평 리조트로 공연갔다가
    출연료 대신 스키 대여권을 받았는데,
    스키 대여권만 주고 스키복 대여권을 안줘서
    청바지 입고 장갑도 없이 스키타다 얼어죽을뻔했던

    무명 시절 2003년 겨울이 생각나네요 쿨럭;

  15.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2.0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 거리지 않는데...
    꽤 비싸네요 ㅡㅅㅡ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섬세한 디테일에 반해버렸답니다!!!
      겉보다 안쪽이 더 예술이에요!!!
      고글 넣는 집이랑 mp3넣는 집이 따로 있구요,
      립스틱 넣는 케이스도 옷에 붙어있다는!!!

  16.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2.0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거 사면 정말 천년만년 입으면 되죠ㅋ
    그리고 모자랑 고글, 마스크도 있으면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장갑은 무조건 좋은걸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0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갑은 그냥 싼거 샀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어요~ㅋ
      고글도 그냥 싼거ㅡ_ㅡ;;;
      모자는 집에 있는 뜨개모자를 가져갔는데
      계속 흘러내려서 고생좀 했어요ㅋㅋ

  17.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2.0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털나기 전부터 한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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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소했는데....또 어질러버렸다...;;;


삔냥 미쳤습니다!!!!!0_0!!!!

어쩌자고 이런 어마어마한 짓거리를 시작했을까요...ㅠㅠ


원래 오늘은 할 일도 없고, 약속도 없고 느긋하니 커피 한 잔 하면서 을 읽으려고 했어요.

요리를 하자니 재료가 없고, 그렇다고 사러 나가기도 귀찮고...

그랬는데 갑자기 우리 집 침대가 어마어마하게 거슬리는 겁니다!!!

저는 혼자 사는 주제에 더블 침대를 씁니다.(공주라니까요ㅡ_ㅡ)

겨울이고 해서 침대보 대신 따숩고 보들보들한 보라색 담요(?)를 깔아놨는데요,

베개가 흰색, 초록색, 노랑색 막 이래요;;(이불도 노란색입니다;;)

갑자기 그게 왜그리 거슬리는 걸까요ㅡ_ㅡ

'아무래도 안되겠어! 뭐라도 조치를 취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십자수가 떠올랐어요.

정말 충동적으로 '보라색이랑 어울리는 십자수를 해서 보라색 천을 덧대서 베개 해야지'라는 생각을...

그리고...정말 시작해버렸습니다;ㅁ;아이고~


삔냥이 십자수를 배운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아직까지 나의 베스트로 남아있는 냐묵양이 십자수를 참 좋아했거든요.

옆에서 하는거 지켜보다가 나도 한 두 바늘 해 보게 되고, 그러다가 냐묵양에게 본격적으로 배웠습니다.

(ㅡ_ㅡ뭐..;;십자수 배우기는 5분이면 끝납니다만;;)

고1,2학년때 피크였지요;;

처음에는 40*40정도의 작은 도안으로 시작해서, 점점 큰 녀석으로 넓혀갔어요;;

고2때 남자친구 선물 준다고 꽤 큰 녀석을 약 1주일 여 만에 만든게 기록이로군요;;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저녁 6시까지 밥 먹고 화장실 가는 것 빼고는 십자수만 들여다보고..;;

(노가다에요, 노가다ㅡ_ㅡ)

그랬더니 시력이 1.5에서 0.7로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동안 십자수에 손을 안대다가

또 대학와서 남자친구 선물 준다고 또 한창 붙들고 있었더랬지요~

십자수 이녀석, 꽤나 힘든 노가다입니다;;

뭐..손이 빠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간 투자에 비해서 진도 참 안나가고요,

몇 시간 앉아서 하고 나면 눈이 빠질 것 같고, 목과 허리에 통증이ㅜ_ㅜ

그래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도저히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ㅠㅠ

그러고보니 저를 위한 십자수는 처음이네요.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십자수를 했었어요.

힘들어도 이걸 만들어서 줬을 때 그 사람의 기쁜 표정을 상상하면 이상하게 하나도 안힘들더라구요ㅎㅎ

ㅡ_ㅡ항상 남 퍼다주기 바쁜 삔냥입니다~ㅎㅎ

(실속이 없어요~)

모르겠어요, 어쩌면 또 만들고 나서 생각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 덥석 안겨줄지도~ㅎㅎ

아아;ㅁ;3월에 엄마가 올텐데, 그 전에는 끝내야할텐데요...

엄마가 공부 말고 딴짓 하는거 겁나 싫어하거든요ㅋ


어쨌든, 창작은 즐거운 행위임이 분명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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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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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_- 방금전에 왔다가 잊어버리고 간 게 있어서 다시 왔더니
    새로운 포스트가;;

    이거 삔냥님 선물.. 휴대폰에 배경으로 깔아주도 사용하세요.
    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g2NEBmczEudGlzdG9yeS5jb206L2F0dGFjaC8xLzE0Ni5qcGc=

  2.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1.2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가정적이십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긴거랑 따로 놀지요~ㅎㅎ
      중학교때까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신사임당이었습니다;;;
      뭐...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랑 애들 아침밥은 꼭 내손으로!라는 생각은 변치 않았네요~;;

  3.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거 많이 하시는군요 _

  4.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1.29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가정적인 분위기의 노가다를...
    저는 12시부터 지금까지 코딩의 노가다를 했습니다 ㅎㅎ

    예전에 십자수 열쇠고리 하나 만드는데 하루 걸린뒤로 쥐쥐 쳤습니다.
    코바늘은 어느정도 했었는데;;;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엇;;;코...코딩~
      저도 예전에 알바로 spss 코딩 노가다를 했었지요ㅡ_ㅡ
      한 두 달 하고 힘들어서 관뒀습니다;;;

      ㅎㅎ저는 다른건 다 해도 뜨개질은 못해요~왜그럴까요?

  5.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1.2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대단한 인내력과 끈기 필요하던데요.
    주변에 한다고 시작만 해놓고 끝을 못보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다 만드시면 한번 블로그에 올려 주세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9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천의 정체도, 예전에 시작했던 것 실 다 풀고 다시 하는 겁니다~ㅎㅎ
      ㅡ_ㅡ저는 하다가 던져놓으면 엄마가 했어요;;;
      해주면서 "너 십자수 다시는 하지마!!!";;;

  6.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1.29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위한 십자수라...

    뭔가 굉장히 낭만적으로 들리네요.^^
    저도 고등학교 때 십자수 한번 배워보려구 친구에게 물어봤다가 1분만에 두 손 들어버렸어요. ㅠㅠ

  7.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9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가다는 제전문이죠 ㅎㅎㅎ

  8.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자수... 정말 할 작정이 아니면 중간에 포기하는 그것이군요.
    동생이 얌전~히 하고 있는 것 보면 신기해요.

  9.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1.2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자수는...상당한노가다...

    게임보다도 더욱더 .. ㅠㅠ...

  10.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삔냥님의 손재주란...참...

  11.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1.30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저번에 어머니한태 실뜨기 배워봤는데요, 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십자수는 훨씬 어려워 보이던데.^^

  12.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1.30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십자수라...
    좋아하는 걸 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시력관리는 하세요 ^^

나는 구두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아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망에 힐을 신기 시작했고,
신으면 신을수록 힐의 매력이 흠뻑 절어버린다.
(그렇다고 신발장에 온통 힐만 있는건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5센티 미만의 굽은 구두로도 안보이게 되었다.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상태가 안좋은 날은 구두를 신으면 그날 밤이 그닥 편치 않음을 뻔히 알면서도,
외출할 때 나도 모르게 힐에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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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현재 위시리스트 no.1. 아직 시중에서 예쁜 빨강을 찾지 못해 손에 넣지 못했지만(신발은 신어보고 사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인지라 인터넷쇼핑은 안한다) 만약 내 레이더망에 괜찮은 녀석이 덥석 하고 걸려버린다면 딸라빚을 내서라도 살만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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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역시 상당히 좋아라 한다. 섹시하고 화려함의 대명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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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주스럽고 화려함이 지나쳐 부담스러울 정도의 구두, 꼭 한 번 신어보고 싶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와~'하고 탄성을 내뱉았던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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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과 회색이 만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앞의 셔링과 뒤의 리본 포인트가 눈길을 끌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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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번쯤 도전해 주셔야 할만한 녀석. 사실 이런 구두는 굽이 얇아서 포장이 잘 되지 않은 길을 걸으면 10분도 못가서 주저앉을 녀석(한마디로 신발로서의 기능은 제대로 해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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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스타일의 부츠. 내가 빨강 다음으로 좋아하는 색이 블랙이다. 섹시하게도, 귀엽게도, 유니크하게도 매치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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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무늬에 올해 유행할 메탈릭한 질감이 멋지다. 사실 구두의 디자인 자체는 꽤나 심플한 편. 약간 부족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색깔과 무늬, 질감에서 나에게 높은 점수를 얻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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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레드와 블랙의 조화. 약간 고스로리 메이드 느낌도 나지만, 사실 그래서 더 땡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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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핑크. 역시 색감이 좋은 건 디자인이 심플할수록 더 눈에 띄는 법. 굽이 10센티였던 기억이 나는데, 아직 10센티는 도전해 본 적이 없다.(마치 살 것처럼 얘기하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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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귀여워!!!!누에고치를 연상케하는 모양과 질감에 귀여운 포인트 리본까지!!심플한 청바지에 매치하면 상당히 귀여울 것 같지만, 그건 다리 얇고 긴 아해들의 머나먼 이야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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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장식을 연상케하는 신발이다. 이 브랜드(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의 젊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독특하고 예쁘다. 하지만 썩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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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굽임에도, 강렬한 색상때문에 내 마음속에 쏘옥 하고 들어와버린 빨란 로퍼. 흰색 스티치 장식과 동그란 버클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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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심플한 디자인의 벨벳 힐. 요즘 다시 불고 있는 플랫폼 슈즈의 바람에 편승하여 '나도 어찌 한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ㅋ.


두 녀석 빼고는 7~11센티정도 되는 힐들.
즉, 내가 신으면 키가 대략 170정도 된다는 얘기ㅎ
우연히 장바구니 채우기 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힐을 신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마구잡이로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며 구두 사진들을 모아봤다.ㅋ
어쨌든 최상위 위시리스트는 타오를 듯한 빨간 힐.
사실, 가장 땡기는 건 빨간색 플랫폼 슈즈다.
집에 있는 힐을 빨갛게 색칠해 버릴까ㅡ_ㅡ



덧) 신발과 관련된 일 하나. 예전에 기숙사 살 때 방장 언니의 남자친구가 내 안부를 묻는데 "너네 방 구두공장은 잘 있냐?"라고 했단다ㅡ_ㅡ. 워낙 신발이 많은 편이라(아빠가 신발업계에서 꽤나 오래 일하셔서 공짜 신발도 많이 들어오고, 내 지름도 한 몫하고) 5단짜리 신발장을 기숙사 방에 따로 놔뒀었는데, 그걸 보고 언니 친구가 나보고 '구두공주'라는 별명을 지어줬다ㅡ_ㅡ. 방장언니는 그 별명이 재밌어서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잘못 기억해서 '구두공장'이라고 한 것. 풀어서 쓰니 재미없네. 처음 들었을 땐 한참 웃었는데ㅋ. 초롱언냐~보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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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눈에 띄는것이 몇개 있네요 ㅎㅎㅎ
    지르소서~~ ㅎㅎㅎ;;; Orz...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1.2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보면 다 구별이 가나요?;;

  3.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1.2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왠지 구두에는 눈이 가질 않아서 여성분들이 구두 고르는걸 보면 허허...
    일단... 지르시고 고고 ^^

  4. Favicon of http://bpstory.net/uropa BlogIcon 유로파 2007.01.26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신으면 치마를 보통 짤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ㅡㅡ 이룬 지송
    유부남은 항시 티를 내고 다녀야 한다고 울 마눌님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은 치마나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진을 주로 입지요^^
      저 역시 미니스커트 매니아;;;
      무릎 위 십센티보다 긴 치마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ㅎ
      유부남은 그저 반지만 반짝거려주시면 되지 않을까요?ㅎ

  5.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6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들이 약간 호화?(엄청 비싼것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메이커 운동화만큼 하는군요;; 허허허~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예전에 베라 왕 흰색 힐을 봤는데, 정말 아무 것도 없이 심플한 흰색임에도 50만원 가까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거에 비해면...쟤네들은 껌값(?)이겠지만..ㅡ_ㅡ
      부츠를 제외해고 제 돈으로 2만원이 넘는 신발은 사 본 적이 없어서;;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힐 신고 다니는 아가씨들 보면 참 존경스러울 정도예요.
    대체 저 가로세로 1센티도 안 되는 뒷굽으로 어떻게 저렇게도
    중심을 잘 잡고 다닐까..

    예전에 맨홀 구멍에 뒷굽 박혀서 난감해하던 아가씨가 생각이 납니다.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맨홀 구멍에 신발 박혀서 난감한 여자가 저일수도 있다는;;
      ㅡ_ㅡ잘 그러거든요;;;
      걸음마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죽어라 힐만 신으려 드니;;;
      힐은 신고 깜빡거리는 신호등을 뛰어서 건너줘야 맛이라지요;;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26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예쁘네요. 얼마전 실습 때 입고 갔던 정장에 어울리는 것도 꽤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홍~정장이라~
      그러고보니 전 정장이 없군요;;;
      예전에 어느 교수님이 디올 샌들을 신고 온 적이 있는데요,
      수업은 하나도 안듣고 그 구두만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2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구두까지는 상관 없는데..
    부츠의 그 사운드가 무척 싫습니다;;
    칠판긁는 소리보다 더 싫어하는 부츠 또각거리는 소리;;;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2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부츠랑 구두랑 소리가 다른가요?ㅎ
      ㅡ_ㅡ저는 그닥 신경 안써봐서;;;
      Hee님 만날 때는 운동화를 신어야겠군요;ㅁ;ㅋ

  9.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1.27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힘들 거 같아요 @_@

  10. Yeon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3번째 핑크색 구두,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T^T

작가분 이름은 까먹었는데,

일본의 굉장히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분의 그림이다.

아니, 이게 페인팅으로 가능하단 말인가!!!!!!!!

보고 완전히 반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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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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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mrice.com BlogIcon O' Mrice 2006.12.0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해서 쏟았는데, 활용방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대충대충 그린거 같다?

  2.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08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하고 왔던 제 친구가 제 비싼 청바지에 페인팅을 해준다며 망쳐놨던게 기억나네요. 근데 디자인이 정말 멋지네요. 혹시 작가를 알게 되시면 알려주세요~~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0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소리만 나오네요 ..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8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그쵸?멋지죠?
      솔직히 단색으로 화려한 맛을 내는게 더 힘든 거 같아요.
      게다가 저렇게 디테일하게 그리려면...끄아악@0@

  4.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우리나라 광고에도 비슷한 광고 있잖아요ㅋㅋ
    잘못해서 쏟으니까 맞춰입는거;;


꺅!!!!!!

완전 이뿌다ㅠㅠ




그런데 가격 압박;;;



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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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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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니 2009.07.2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