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01 이사++ (27)
  2. 2007.06.24 미뤄뒀던 포스팅 (17)
  3. 2007.06.17 여전히 정신 없는 포스팅 (22)
  1. 드디어 트래픽에서 벗어났습니다!!!
    도대체 맨날 트래픽 초과가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만,
    일단은 벗어났으니, 이제 접속하시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별로 이전하고 싶지 않았어요.
    설치형 블로그라는 게 뭔가 좀 구수한(?) 맛이 있잖아요.
    마치 수동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ㅎ
    게다가 좋은 사람에게서의 일종의 '선물' 같은 거라서 더 그랬어요.
    그리고 왜 제게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게 들리는지;;;

    하지만 역시 트래픽이 이겼습니다ㅡ_ㅡ;;;
    그 동안 접속이 불량했던 점 사과드려요~


  2. 뜨거운 여름을 계획 중입니다.ㅋㅋ
    별 기대 없이 나갔던 소개팅이 의외로 잘 풀렸네요.
    앞으로 커플 블로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사귀는 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합니다.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 소원이었는데, 그렇다면 이건 소원수리인가요?ㅎ
    (정작 그런 상황이 되어 보니 어색해요>_<맨날 '야', '너' 이러다가 '오빠'라고 하려니..;;)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차이 많이 나는건가요?ㅡ,.ㅡ
    저는 엄마 아빠가 5살 차이라 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그 오빠는 상당히 신경 쓰더군요;;

    어쨌든 전혀 새로운 관계라 매우 흥미로워요.+_+


  3. 강릉 다녀왔습니다.
    곧 사진 올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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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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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축하해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트래픽초과는 일단 광고 뿌리려고, 혹은 메일주소나 기타 정보를 수집하려고 돌아다니는 봇이나 검색봇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24 자체가 좀 쪼잔한 호스팅기업이라 오래 쓰긴 좀 그렇죠(저도 한때 카페 24를 사용해봐서 안답니다 ㅋㅋ) 그리고 티스토리는 비록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제한 트래픽, 안정적인 서비스, 네이버등의 블로그가 용량제한이 있는데 비해 무제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설치형 호스팅보다 나아요 >_<

    2.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삔냥님 좋아하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에서 만났던 그 분인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커플이란 좋은 것이지요. +_+

  4.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ㅎㅎ 결국 이사하셨네요 :) 삔냥님 블로그는 오후만되도 트래픽초과던데-
    이제 트래픽압박을 벗어나겠군요!!
    2.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던데-
    5살 차이도 나름 괜찮은 나이 차이인 것 같아요 -ㅁ- ㅋ
    뜨거운 여름-.- 커플 블로거-.-.;;; 기대할게요 크크크-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초과... 가끔 겪지만 정말 황당하죠.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드디어 옮기셨네요.. 트레픽 초과 때문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반갑습니다..^^
    = 소개팅 잘 되셔서 좋겠어요.. 회사다니시는 분이겠네요.. 그럼 데이트비 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네요..ㅋ
    + 오프로 모이는것 이리저리 수소문 했는데 사람들 일정 잡기가 힘드네요.. 1:1로 만나야 할듯해요. 생각있으시면 언제든지.ㅋ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집이라 아직 낯설어요^^
      =아직 회사 다니지는 않구요,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아직 건전한 학생 데이트에요ㅎㅎ
      +아, 그럼 밥이라도 한끼? 선배니이임~>_<(이럴 때만;;ㅋ)

  7.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7.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셨군요.ㅎㅎ

  8.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7.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살이라 그분 봉잡으셨내요 ㅎㅎ -_-;;
    소개팅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벌써 휴가계획중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커플이 맺어지는 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내요.
    블로그도 끊어야 염장을 덜당할려나요 ^^

  9. Favicon of http://iris2000.pe.kr/tt BlogIcon iris2000 2007.07.0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나셨군요 ^^
    좀 더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10.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7.0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ㅋㅋ

  1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도 연결하셔야죠... -_-a

  1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7.02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트래픽 초과라 인기많은 삔냥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이제 구원받았군요ㅋ

  13. Favicon of https://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7.0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험...
    축하드릴일이 많군요..^^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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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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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6.2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뭐..언제 삔냥이 정신이 있었겠냐만은...
시험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끝난 것 같지 않은 이 말도 못하게 찜찜한 기분이란...크흑ㅡ_ㅜ
뭔가 휘리릭~하고 지나갔네요;;;
한 일도 많고, 뭔가 해프닝도 꽤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나름 영화도 (컴퓨터로) 보았으며,
노다메도 끝장을 보고 말았어요.
그래도 시험이 끝나서 손톱에 매니큐어 칠할 정도의 시간은 있군요;;

어제는 그간 미뤄뒀던 청소를 했어요.
셤 기간 동안에 어질러 놓은 게 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ㅁ;
게다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닦을 수건도 다 떨어져 가고;;;
팔뚝 걷어 붙이고 청소, 빨래, 설거지를 끝냈습니다!!!
....만
종이로 뒤덮인 책상은 어떡할거냐ㅠㅠ
(거기에 밥 대신 마셨던 우유팩 더미들;;;)

집 정리 하면서 마음 정리도 좀 했습니다.헤헷.
마음 속에 들어 앉아 있던, 이번 학기 내내 나의 발목을 붙잡던 녀석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어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어째서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드는지...
저와의 인연이 아닌가봐요~^^
그냥,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좋은 교훈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서 제가 가던 길을 가야겠어요.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요.ㅋㅋ

셤 기간 중에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소개팅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인도네샤에서는 소개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고(게다가 어렸잖아!!)
고3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남자친구가 생겨서 지난 학기까지 만났으니..
어쨌든 아는 분의 제의로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_+
너무 떨립니다ㅠㅠ
제 싸이 사진(비키니 포함ㅠㅠ)을 보고 한다고 했다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 2~3kg은 덜 나가던 때여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제가 별로 소개팅 person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 사람과 진지하게 교제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은 몇 번 보고 그런 결정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과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진솔해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가 않거든요.ㅋ
맨날(이라고 해봐야;;) 주위 친한 사람에게서 이성의 감정을 느껴왔어요.
헤어지면 그 사람을 잃는 거라서 항상 헤어질 때마다 '내가 다시는 친구랑 사귀나 봐라'라고 하지만,
결국 주위에서 사람을 찾는 것 또한 제 스타일이라..
이번 소개팅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ㅋ
잘 되면 좋은거고, 안 되도 별로 아쉬울 것 같지는 않아요~
경험이 나쁜 건 아니잖아요.ㅋ
(결정적으로 키가 180이래요+_+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주 주말(24일)까지 윤미정 작가의 The Pink and Blue Project가 금호 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ㅠ0ㅠ
하지만...하지만...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가 2개인 데다가,
발표 하나는 MT가서 발표 하는 거라 수요일까지 잡고,
수요일부터 열심히 금요일 기말 과제를 해서 내야 한답니다.
결론은 역시...금요일까지는 시간 없음.
그런데 토요일에 소개팅을 하면,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군요;ㅁ;
소개팅일 잘 되면 일요일에 소개팅남과 함께 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저는 누구랑 가야 하죠?ㅋㅋ

이번 학기 내내 정말 문화 생활이라곤 하지 못했어요;ㅁ;
엄마가 3달동안 와 있었음에도 엄마랑 영화 한 편을 못봤군요..크어어억~
방학 중에도 계절학기를 다녀야 하고,
계절 학기가 끝나면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해야 하니...
뭐...이제 정말 봄날은 다 갔다는 생각이랄까나요ㅠㅠ
but that's the way the coockie crumbles.




뭐...이래저래 복잡하니 심심할 틈이 없군요..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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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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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제가 잘 되라고 정화수 한 사발 떠놓고 빌고 있을게요~ _ /

  2.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6.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남자는 일단 키가 크고 봐야 .. ;
    ( 키 177인 저는 안습이군요 ㄲㄲㄲㄲ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77이라고 하는 건 역시 자랑이지요?ㅡ_ㅡ
      세대 차이는 있지만, 당신은 이미 충분히 큽니다;;
      주위에 175 못 넘는 사람도 많아요~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6.1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이 걱정되네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1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은 다 갔지...이제 여름이잖아 ㅎ

  5.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1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잘되서 올여름은 행복하게 보내세요 히히

  6.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18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서 언급된 '소개팅'의 여파로 별바람 님의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_

    잘 되서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8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 180.....
    요게 문제네요..
    안타깝게도 전 삔냥님이 바라시는
    키 180에 건장한 미청년이 아닙니다.
    키작고, 건장하긴 커녕 허약한..
    그러므로 결론은 낙방인거군요..하핫!
    소개팅 잘되시길 바랄께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키 180이상은 항상 부르짖는 거지요~ㅋㅋ
      하지만 항상 제가 좋아하게되는 사람을 보면 키가 170 초반대;ㅁ;
      제 키가 썩 크기 않으니 어지간히 작아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랄 까나요?ㅋ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1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키 180은 마법의 키높이 아이템으로 누구나 넘볼수 있는 키죠~
    ㅎㅎㅎ.

  9.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끝났나봐요o~
    으으- 소개팅이라- 한번도 못해봤습니다ㅋ
    저도 주위 친한 사람에게서만 이성의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에!ㅋ
    좋은 경험하세요 :)
    180!!!이잖아요!! 우어어~

  10.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6.1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늘 다신 주위 사람이랑 안사귄다고 외치면서도, 막상 소개팅 같은건 해봐야 불편하기만 한 성격입니다. 주위사람들이 팔을 안으로 굽히는 모양새까지 보면서도 말이지요..
    외롭게 살아야 할 성격이려나..ㅎㅎ

    아무쪼록 결론이 멋지게 나시길 바랍니다.. 솔로탈출! 홧팅! ^-^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이라..... 전 소개팅보다는 맞선쪽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