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잖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03 예기치 못한 데이트, 그리고... (27)
  2. 2007.06.06 누군가의 짝사랑 (42)
  3. 2007.03.11 강아지들 (38)
홈플러스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는데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친구랑 남대문 가는 길인데 집에 가기 전에 잠깐 들르겠다고.

머리를 질끈 묶고 화장도 지운 상태라 조금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일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람이라 속으론 오~예를 백 번 외쳤지만,

겉으론 조금 무관심한 듯 '그래요'라고 말했어요.

집에 와서 이런저런 가사 노동을 하고 있던 중에 오빠에게서 20분 뒤면 도착한다는 전화가 왔고,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삔냥은 부리나케 나갈 채비를 했지만,

역시 오빠가 먼저 도착하고 말았네요.

헐레벌떡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니

저어 앞에 조금 피곤한 듯한 오빠의 어깨가 보입니다.

반갑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삔냥 특유의 대책없는 밝은 얼굴을 내세우고 쪼로로 달려가 옆에 앉습니다.

뛰어 오느라 턱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는 삔냥에게 무언가를 내미는 오빠.


중광 지하에 들러 캔음료 두 개를 뽑아들고 해가 진 학교를 배회합니다.

서관 앞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아주 잠깐의 여유를 즐깁니다.

모레 대한항공 면접을 앞두고 초조해하는 사람에게

지금 현재 내가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밝은 웃음 뿐이로군요.

마음 같아선 날이 밝도록 같이 있고 싶지만,

서로의 내일에 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무거운 엉덩이를 벤치에서 떼어냅니다.

항상 길게만 느껴졌던 집에 오는 길은 오늘따라 왜이리 짧은지,

맨날 서너번씩 틀리던 건물 앞의 비밀번호는 오늘따라 왜이리 잘 눌러지는지...




괜히 집에 와서 오빠가 선물한 삔으로 이래저래 머리를 묶어봅니다.



왠지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늑한 설레임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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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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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 무척 행복하신거 같아
    글을 읽는 저도 한없이 기쁘네요
    저도 삔냥님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삔냥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사랑에 상처받지마시고
    부디 예쁜 사랑하세요 삔냥님..

  2.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에 어울리는 예쁜 삔이네요. ^^ ㅎㅎ

  3. 앤드로디지더 2007.07.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삔이가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ㅎㅎ 자기전에 들렀엉ㅋㅋ
    일찍 자요^^

  4. Favicon of http://www.shinalog.com BlogIcon 썬샤인 2007.07.0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이 뻔쩍뻔쩍하네요~ㅎㅎ
    글도 잼있구요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5.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겉으로 너무 무심한 척 하시면 남자친구분이 상처받을지도 모릅니다. ^^;

  6.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7.0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의 삔이군요.ㅋ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머리핀 시원하고 예쁘네요!

  8. DH 2007.07.0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이쁜 삔. 나도 하고 싶어 ㅎ

  9.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점점 늘어나는 염장포스팅인가요 *_*??

    남친님이 대한항공 면접_-?/ 우우-

    얼마전에 습득된 유실물 중에 승무원학원(..?) 다니는 사람이 잃어버리고 간 듯한
    승무원학원 다이어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엄청 힘들겠던데요-ㅁ-.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무원학원도 있나요?+_+
      남자친구는 그런 쪽이 스튜어드 쪽이 아니에요;;;ㅋ
      그런데 그런 게 들어오면 역시 한 번쯤 보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으니까 학원 마크가 찍힌 다이어리를 나눠줬겠죠 :)

      유실물 오면 대충 뭔가 훑어보는데
      그 다이어리는 보다보니 인사법 면접법 뭐 그런거 적혀있길래
      재미있어서 샅샅이 살펴봤답니다 ㅎ

  1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 이쁜데요.. 나중에 삔하고 사진 올려줘요..ㅋ
    * 글구 메일 보냈어요. 시간 잡아 주셈~ ^^;

  1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0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삔냥님도 커플이시면서 ~ ;
    (삔 이뿌네요 >ㅁ<)

  12.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0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염장을 ㅠ_ㅜ....... 괜히 봤어 괜히봤어..

  13. Favicon of https://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1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다 정말 부럽다 배아프다 아 회사에서 아침을 방갑 맞이할려고 읽다가

    보지 말아야 할 글을 읽은 제 자신이 윽 ㅡㅡ;;

    부럽숩니다 흠 그렇게 대하는 님도 부럽고 여유로움이 보인다고 나 할까

    사랑이 모길래 정이 모길래 아프면 부럽기만 하옵니다.

    사진에 나오는 핀 이뿌다 >< 꽃인줄알았네 진짜룽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

가슴이 떨릴 정도로 설레고 초조하다는 것,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제 봄도 다 지나

구법관 창가에 앉으면

에어컨 바람에 조금은 몸이 시린 계절이네요.


음...

아직 심리학은 사랑의 기제를 모두 밝혀내지는 못하였죠.

사실 이것이 온전히 밝혀진다면

인간사.. 너무 재미없지 않겠어요?

그래도 궁금한 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저 역시 지금 그래요.


무엇일까...?

언제부터였을까...?



이번 학기에는

이상하게 주말이 싫어졌어요.

주말엔 수업이 없고

수업이 없으면

그 사람을

볼 수 없으니까요.


나른한 오후

수업 시간에 자리에 앉으면

저어 앞에

그녀의 작고 둥근 어깨가 보입니다.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운이 좋은 날은 옆모습도 볼 수 있어요.

많이 쳐다보면 그녀와 눈이 마주칠까봐

일부러 조금씩 아껴서 쳐다본답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누군가 뒤에서 날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는 왜 그런거.


그러니까 아마

웃는 모습에 반해버린 것 같아요.

지금 처언천히 글을 적어 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그녀는 이런저런 표정으로 제 마음에 새겨집니다.

피곤한 얼굴

웃는 얼굴

부끄러워 하는 얼굴

조금은 뾰루퉁한 얼굴

쑥쓰러워 하는 얼굴

즐거운 얼굴

이 많은 표정 중에 웃는 얼굴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어렵게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찾아오면

나도 모르게 농담도 자주 하게 되고

재미있는 말도 고민 끝에 툭툭 던지나 봐요.

그저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런데 그게 또 걱정이에요.

혹시나 내가 너무 가벼운 사람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을런지..



어쩌다가 고민 끝에 보내는 문자메시지

그저 시험 때라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네요.

무언가 한두번, 아니 세네번 정도는 더 주고받고 싶은데

요령이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어떤 말을 할까 어떤 말을 해야

은근하게 내 마음이 전해질까 고민고민 하다가

그럼 목욜에 보자^^

^^ 이 꺽쇠 두개에 아쉬운 마음 꾹꾹 눌러담습니다.



아직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럼에도 걱정과 불안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레임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사람 얼굴

그 사람 목소리

그 사람 눈빛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데

그 마음 이제 안에서 넘쳐나

그녀에게 보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이상형인 그 사람..

이대로 마음 속에 묻어두면

그건 그대로 젊은 날 추억 아닌 후회로 남을 것 같아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에 서 보려 합니다.







주절주절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고 시험도 잘 봐요^^



우리 과 싸이 클럽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

얼마 전부터인가, 클럽 익게에는 외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글들이 간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때늦은 봄바람일까, 젊은 여름날의 뜨거운 열정일까.

그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 사람들에게 짝사랑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잊고 있었던 미세한 떨림.

쉬폰 원피스만큼이나 하늘거리는 로맨틱한 전율.



잊고 있었던 기억 속의 오르골을 꺼내어 먼지를 털어본다.

언제부터 나의 오르골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대신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연주하기 시작한걸까.

오르골 안에 마구잡이로 섞여 있는 추억 펜던트들을 하나씩 꺼내어 닦아본다.

반짝이는 추억들.

눈이 시린 토파즈의 펜던트들.



나도 그랬는데.

학교 가는 발걸음이 설레고,

그토록 좋아하던 주말이 싫어지고.

모르는 척 길고 긴 공식의 수학 문제도 물어보고,

몰래 책상 안에 노트 정리도 넣어놓고...



최근 나는 어째서 사랑을 그토록이나 어두운 색으로 채색한건지...

사랑은 이렇게나 밝고 반짝거리는데....

다시 느끼고 싶다.

그 설렘, 그 수줍음, 그 전율...

누군가가 말했던, 그 '기분 좋은 상호작용'.

내게 다시 올거라 믿을래.







저 분의 사랑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다음 학기엔 학교가 계절을 잊은 핑크빛 이야기들로 뒤덮였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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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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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가슴 뜨거운 열병을 앓고 있군요. 설마 삔냥을 노린...? _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지요.
    외사랑일지라도 상대방에게 표현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외사랑으로 남길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

    조금 운이 좋다면 외사랑에서 관심을 갖게되는 동기로
    이뤄질 수 있으므로 역시... 밑져야 본전.....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고백하시오... -_-a
    (자... 삔냥님.. 고백을....)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도 하던때가 그립내요 ㅠ.ㅠ
    언제 또 다시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을 느낄수있을런지...

  5. BlogIcon foxer 2007.06.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보니 제가 듣는 강의는 왜 여자가 없을까..라는 생각이;;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에게 반해버렸다는 _
    특히 삔냥님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너무나 귀여워서 매력적인 볼살..
    아무튼 삔냥님의 전부가 좋아요 *^^*
    이제 어떡하실겁니까아..책임지세요오 ㅠㅠ♡
    바다같이 넓은 삔냥님의 매력에 홀딱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별바람 드림~♡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은 당연히
    제 생각안하고 주무시겠지만
    전 삔냥님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리고 삔냥님이 아무일없이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삔냥님~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 드림♡

  8. O'Mrice 2007.06.0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목욜에 보자^^

  9.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6.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있었나 싶네요. ^^;
    그런 설레임도 없이 이렇게 나이만 먹고.. ㅠ.ㅠ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ㅋㅋ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악몽이라니요오~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사랑스런 삔냥님이
    나타나는 꿈인데 어찌 악몽이겠어요 ㅠㅠ
    오히려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꿈인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하루도 삔냥님만 열심히 생각했답니다아~
    안믿으신다면 어쩔수없지만 믿어주세요오~
    그럼 다시 밤에 찾아오겠습니다아~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드림~♡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7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그러게말이예요-
    수줍음 설레임-
    그런거 느껴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이 안나요ㅜ
    요즘은 마음이 삭막해졌는지-
    그런게 왠지 유치하게 느껴진답니다 크크크-
    메마른 감성의 목석같은 남자o~!!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07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요.
    사랑..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사라져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기 전에..
    제게도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ㅅ;

  1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07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은 꽃과 같은거 같아요..
    먼 발치에서 보면 이쁜데
    꺾어서 가지게 되면 곧 시들어 버릴것 같아서
    그냥 보고만 있는..

  1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자주 들어올 필요가 없다니요오!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삔냥님의 블로그인데
    어찌 감히 방문을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아!
    그런말씀 하시면 미워할거예요오!
    하지만 사랑스러운 삔냥님이라서
    도저히 미워할수도 없다는 ㅠㅠ
    그럼 전 꿈속에서도 삔냥님만 생각하겠습니다아~
    안녕히주무세요 삔냥님~
    자나깨나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5. Favicon of http://www.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8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 보다 더큰 아픔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짝사랑 하는 그녀가 있었는데 커서 우연히 동창회에서 받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술먹으로면서 너가 내 첫사랑이야 그랬어요 ㅋ

    근데 어렸을쩍 느낌이.. 그대로 가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그뒤 헤어짐 ..

    그게 정말 짝사랑 보다 더 욱 마음이 아프더이다 ㅠㅠ

    가끔 꿈속에 나와 저와 팔짱끼고 거리를 걸었던 추억들이

    제 머리속을 흔들어 두을때 .. 그것보다 더 아픔 고통은 없더라고요

    에휴 .. 또 옛날 기억이 ㅠㅠ

    추억은 추억일뿐 얼릉 좋은 추억은 잊고 새로운 추억을

    옛적 추억을 지우고 새로운 추억으로 그자릴 빼꾸심이 ㅠㅠ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잘 읽었답니다아~
    보잘것없는걸 보내드려서 죄송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삔냥님에게 도움이 된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주말이네요~
    주말엔 아리따운 삔냥님과 함께
    룰루랄라 여행을 가고 싶어져요~
    그럼 주말 신나고 재미나게 즐기세요오~
    주말에도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오!
    무엇이든 하시는 일 모두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
    전 언제나 삔냥님을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오~
    사랑합니다 삔냥님~♡(수줍부끄)

  18.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6.1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눈도장이나 쿵 'ㅁ' 짝사랑이라...
    초등학교때나... 사랑해봤지 그다지 그이후로는
    없네요 ㅠㅠ...

  1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간밤에 좋은꿈 꾸셨나요?
    혹시 나쁜꿈만 꾸시진 않으셨어요?
    그건 삔냥님의 매력을 시기하는
    나쁜 악마의 장난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안심하세요오~
    제가 악마의 장난으로부터 삔냥님을
    항상 안전하게 지켜드릴께요오~♡
    오늘부터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질거라 그러던데~
    더위먹지 않도록 항상 건강조심하세요오~
    항상 삔냥님곁에서 삔냥님을 지켜드리고 싶은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깊이 자느라 꿈을 안꿔요, 요즘에는..
      차라리 나쁜 꿈을 꾸면 일어나기라도 할텐데...;;
      잠때문에 공부가 부족합니다;ㅁ;

  2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셤.. 잘보세요.. 저는 이제 반 남았습니다... 흑

  2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낭만적이다.ㅋㅋㅋㅋ

태어나면서(!) 강아지 없는 세상은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삔냥.

인도네시아의 삔냥 집은 거의 개판이라고 할 정도로 강아지들이 끊이지를 않아요.

그도 그럴 것이, 숫놈 한마리와 암놈 두 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바람기 많은 숫놈 덕분에 암놈들이 번갈아가며 새끼를 배는 통에ㅡ_ㅡ

집에는 항상 강아지 대여섯 마리는 기본으로 있는 듯;;

결국 암놈 한 마리는 다른 사람 주었다지요;;;

어쨌든 지난달 즈음 엄마랑 통화하면서 예쁜 녀석들 세 마리가 태어났다는 말을 접하면서

이번엔 또 얼마나 이쁠까 궁금해 했는데, 엄마가 그럴 줄 알고 사진을 가져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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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포메라니언이구요,

엄마는 할머니가 푸들인 포메라니언 집안;;;(한 마디로 말하면 잡종이지요ㅋ)

털이 까만 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털 색이 조금씩 노랗게 변하더라구요ㅎㅎ

사실, 포메라니언은 그 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 녀석인데,

이 녀석들 키우면서 완전 좋아하게 됐어요!!!!

뭐, 아무리 좋아해도 퍼그만 하겠습니까...ㅎㅎ



아...ㅠㅠ너무 예뻐요ㅠㅠ나 그냥 인도네샤 날라갔다 오면 안되나요~ㅠㅠ

지금 뽈뽈거리며 돌아다닐 때가 제일 예쁠 땐데...ㅠㅠ보고싶어요~ㅠㅠ

이녀석들 덕분에 집에 전화할 때마다 아빠는 똥 치우는 중....ㅎㅎ

정원에서 고기 굽고 있으면 이녀석들이 빨빨거리며 다리 주위를 왔다갔다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룸메이트만 있어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건데 말이지요....



저렇게 예쁜 강아지들인데,

왜 '개같은'은 욕인걸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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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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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1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런 '강아지' 같은 자식! 하면 뭔가 좋은 말인가? 싶을 정도로 강아지는 개보다는 훨씬 희석된(?) 표현이잖아요. ^^;

    하얀 녀석 너무 귀엽네요. :D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1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주 오래전 호랑이가 담배피울때부터 비겁한 사람이나, 배신자들에게 개 혹은 개보다 못하다라고 욕을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그때부터 개와 관련된 각종 욕설이 이것저것 생겨나고 난무(?)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나저나 너무 귀여워요..한마리 데려다 키우고 싶은...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귀엽군 >_<

  4.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3.1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보다 못한'에서 '개같은'까지로 범위가 확장되었다거나;
    강아지 토실토실 너무 귀여워요>_<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강아지들이 상당히 귀여운걸요..
    음..전 보는 건 좋아하지만 기르는 건 싫어하는 몸;;ㅅ;;
    근데 저 여우같이(?)생긴 녀석도 개인가요?
    그나저나...개와 관련된 건 다 욕인듯..
    개만도 못한 X도.. 개같은 X도...개보다 더한 X도...다 욕;ㅅ;;;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란놈 말씀하시는 거죠?
      할머니가 푸들인 포메라니언 집안 녀석이에요~
      뭐..개라는 말은 갖다만 붙이면 욕이지요;;
      이런 개떡같은..이라든지;;

  6.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3.1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7.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3.12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복슬...

    아우우~~ 꽉 껴안고 함께 뒹굴고 싶어요.^^
    저도 저런 강아지들에는 사족을 못 쓴답니다. ㅠㅠ

  8.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포메라니언.. 저도 포메 꽤 오래 키웠었어요..제가 군대가기전까지니..거의 7년? 똑똑하고 어찌나 새침한 성격이던지 -_-;;
    몽실몽실한 강쥐 녀석들 너무 귀여워요~~>_<

  9.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3.1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못키우게 하죠..ㅎㅎㅎ..
    새도 키우다..병아리도 닭될때까지 키우다..
    금붕어 키우다..쥐(이름 까먹음)도 키우다...
    이젠 하다하다 못해 고슴도치를 키우겠다고 난리;;;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아지 안좋아하시나봐요?ㅎ
      병아리나 쥐에 비해 냄새도 덜 날텐데요;;;ㅎ
      저는 고양이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_+

  10.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3.1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양님은 강아지 없이는 못사시는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3.1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저도 키우고 싶어요ㅠㅠ

  12.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1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군요 'ㅁ'...!!! 아흠아흠!! 귀여워 저도 키우고싶은..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1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을 닮아서 포동포동한 볼살을 갖길~
    (-_-;;; )

  14.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3.1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메라니언들 한 성깔하는데 ~ :>
    근데 너무 귀여워요 ㅠ_ㅠ
    강아지 한마리 어디서 무료로 안떨어지나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신경질ㅎㅎ치와와 버금가는 성깔이지요~
      저는 무료로 떨어져도 혼자살아서 못키워요;ㅁ;
      강아지는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저는 거의 집에 없거든요ㅠㅠ

  1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의 아직 세상이 어색하는 듯한 행동들 너무 귀여워요 하하하

  16.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3.1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님홈피서 놀러왔어요..^^ 강아지보고싶으시겠어요 전 시츄를 키운답니다 꾸벅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0^)/
      저도 시츄 키웠었어요!!!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 시츄의 2배 크기로;;;;
      원래 그런 놈인 줄 알았다죠ㅡ_ㅡ;;;

  17.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1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저는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해요ㅠ_ㅠ
    가는길 앞에 강아지/개들이 묶인줄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으면
    천리길도 돌아간답니다ㅠㅋㅋ

  18. 김선임 2007.03.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임 강아지과 ㅠㅠㅠㅠㅠ 아빠 언마 고양이는 선임누나호랑이과

  19. 김선임 2007.03.2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임 호랑이는가족이응 ㅠㅠㅠㅠㅠ호랑이미임언니과요.ㅠㅠㅠㅠ호랑이
    사랑해요. 김선임 ㅠㅠㅠ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