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냥은 원래 거의 아침형 인간이라고 하리만치 아침에 강합니다.

원래 공부도 새벽공부를 하는 스타일이라,

보통 10시부터 2시까지 자고 2시에 일어나 밤새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에요.

이번에도 물론 셤공부 스케쥴을 그런 비스끄무리한 패턴으로 짰는데,

아뿔사!!

겨울의 아침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친구 말로는 저혈압이라 그렇다는데...흠......

원래 알람을 맞춰놓으면 알람이 울리기 2분 전 쯤 깨서 미리 알람을 끄는데,

요즘. 알람을 끄긴 끄는데 못일어난다는;;;

덕분에 3일간 셤공부 스케쥴이 밀려버렸어요.



환장하겠네ㅠㅠ



사족)어제 Esperanza양이 고맙게도 밥을 얻어먹어 주시러 신촌에서 안암까지 힘들게 행차하셨다. 혼자였으면 굶었을텐데 덕분에 신미불닭에서 코로 닭이 튀어나올만큼 배부르게 먹었다. 그럼에도 내 뱃속에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는 건 거의 묘기게 가깝다. 그게 가능하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며 맛있게 먹었다. 그녀석 이름이 뭐냐, 초콜렛 덩어리거 군데군데 박혀 있던데. Esperanza양이 내가 너무 맛있게 먹는단다. 내 잆술에 뽀뽀해주고싶단다.녀석, 이쁜건 알아가지고,캬캬. 괜찮아, 아가씨. 너라면 내가 허락할게*ㅡ_ㅡ*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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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2.0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야기가... 닭이 코로 튀어 나올만큼의 불닭과 초콜렛 덩어리가 군데군데 박혀있는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입술에 뽀뽀해도 되는건가요? ㅋ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6.12.0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시부터 2시까지 자는 방법이 상당히 특이하네요..ㅎ

    군대 다녀와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는데 저 방법을 시도해 봐야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음;;특이한가요?
      워낙 버릇이 들어놔서...
      고등학교때는 5시부터 10시까지 자고 그 때 일어나 공부를 했다는...ㅋ
      희한한 버릇이지요~
      그래서 셤기간에 기숙사에서 힘들었어요ㅋ

  3.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까지 2달이 넘게 일어나서 알람 끄고는 다시 자는걸요;;
    그정도면 아직 양호하십니다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알람 못듣는 사람은 진짜 못듣더라구요~
      제 친구 중 하나도 알람소리를 너무 못들어서
      맨날 제가 꺼요;;;

  4. Favicon of http://www.interq.or.jp/gold/photo100/omrice.jpg BlogIcon O' Mrice 2006.12.08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시에서 2시까지 잔다는 것은 피부관리를 한다는 말이군!!!
    어리버리한 듯 하지만 행동하나하나가 계산적이야...
    난 군대다녀와서 야참형 인간으로 바뀌었는데...=_=

  5.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헛;;;Hee님의 댓글이 삭제되었어요;;;
    죄송죄송..ㅠㅠ
    이놈의 손이 문제입니다;;고의가 아니었어요!!

  6.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6.12.0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람 절대 못들었는데, 깨워줄 사람이 없어지니 들리데요 -_-ㅋ

    신미불닭!ㅋㅋ 저도 친구한테 놀러갔다가 거기 가봤어요+_+
    거기 너무 맵던데요 -_- 꽤 한참 전이긴 하지만.ㅋ
    여자 넷이 가서 우리 양보다 좀 적게 시켰는데도 남기고
    나오자마자 옆에 아이스베리에 달려가서 킹빙수를;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9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소식하시나봐요ㅋㅋ
      자극적인 음식을 상당히 좋아라하는 관계로;;;

      친구랑 둘이 갔는데
      세트 시켜서 거의 안남기고 다 먹고 왔네요;;
      게다가 친구는 맥주500까지 한잔 했으니.........
      배 용량은 한 20기가 정도 되는 거 같아요;;

  7.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6.12.1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라 힘들어요...;ㅁ; 그런면에서 이번학기 시간표는 정말....@#$@#%@#$

  8.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6.12.1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알람을 들어도 못들은척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ㅁ;들어도 못들은 척,
      시계를 봐도 못본 척,
      내일 셤을 치는데도 안치는 척.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ㅋㅋ
      ㅡ_ㅡ억압과 부정은 그렇게 성숙한 방어기제가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