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끝나고 그 여운을 만끽하려고 하던 찰나,

이런저런 인간관계가 꼬이고, 일이 꼬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바람에

하늘로 붕ㅡ 치솟았다가 땅으로 푸욱 꺼졌다가

바람 빠지는 풍선마냥 푸르륵 푸르륵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내 궤도에 올라와 보니,

기말고사가 코 앞이다.

게다기 이번 학기에는 수업을 좀 빡세게 들어보자고 21학점을 들었더니,

중간고사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기말고사가 영 빡세다.

뭔놈의 팀플과 레포트가 그렇게 쌓였는지....

그런데도 나는 어제 혼자서 영화보러 갈랬단 말이지ㅡ,.ㅡ

빈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사는 건 좋은데~

앞도 좀 보고 다녀라;;;

내가 너 하나 건사하려니까 참 정신이 없다.



ㅡ_ㅡ이제 나사 좀 조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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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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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 Mrice 2006.11.2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옛말이 생각나는군...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