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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졸업사진

2시간 동안 공들인 화장과 머리에,

꽤나 거금을 투자한 옷과 신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화사한 모습으로

마음껏 젊음을 뽐내 보았다.




※주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시력이 일시적으로 마비될 수도 있음.



오후 1시 촬영인데도, 아침 9시부터 가서 때빼고 광내고~~

일생에서 단 한 번 뿐인 졸업사진(아마도)이라 꽤나 신경 좀 썼습니다.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괜히 친한 척 사진도 찍어보고,

어른 흉내도 내어 보고

미친 척 혼자서 응원도 해 보고(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며 웃더군요;;)

예쁘게 차려입고 중광에서 짜장면도 시켜먹어보고...

내가 또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지요ㅡ,.ㅡ(사실 매일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입실렌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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