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어제 그리던 니트에 마저 그림을 그렸다.

니트에 그림그리는 건 힘들어.ㅠㅠ
물감도 많이 먹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그래도 내새끼라 이쁘다..ㅋㅋ
물감도 많이 먹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그래도 내새끼라 이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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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_- 세탁하다가 상하면 아까워서 어째요!
평생 못 빨겠다;;
아, 세탁해도 상관 없습니다.ㅋㅋ
일부러 악의를 가지고 박박 문질러 빨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일부러 악의ㅋㅋㅋ 와 그림 예쁘게 잘나왔어요~
깔끔하게 잘 찍혀서 저도 꽤 만족합니다.
실제로 보면 빤짝이를 너무 난무한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저라면 소화가능입니다ㅡ0ㅡ;;;ㅋㅋ
특이한게 잘어울려요, 전ㅋㅋ
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그림 잘그리셔서 부러워요..ㅎ
저는 컴퓨터 잘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굶어 죽지는 않겠어요>.<;
(표현이 너무 리얼한가=ㅅ=;)
아, 뭐ㅡ_ㅡ;;;
그렇겠지요?
저도 사실, 생존을 위해 배웠습니다.ㅋㅋ
사람은 기술!ㅋㅋ
앗.. 야마다..
응?0_0??
무슨 말입니까?
허니와 클로버의 야마다라는 캐릭터하고 비슷한 느낌..
아~허니와 클로버를 말씀하신거군요!!
그러고보니 그와 비슷한 듯도..ㅎㅎ
너무 잘 만드셔서 아예 작정하고 작업하셔서 쇼핑몰 차려서 팔아도 되겠어요(이제 뼛속까지 쇼핑몰 알바가 된건지;; 왜 이런 생각이;;)
쇼핑몰 알바하셨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