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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낭만해적단-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낭만해적단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이 나왔습니다!!!

사실, 음악에 썩 취미가 없어서 유명한 가수가 아니면 어떤 노래가 있는지도 잘 몰라요.
(유명한 가수 노래조차도 잘 몰라요;;)

삔냥이 낭만해적단을 처음 접한건 싸이월드에서였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어떤걸 넣을까 이리저리 뒤지다가 희한한 이름의 가수를 발견했어요.

바로 "낭만해적단"입니다.

처음 그 이름을 보고 만화 원피스가 생각나서 풋ㅡ하고 웃었어요.

노래 제목도 특이하지요. "사랑 노래가 아니에요"라니...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봤어요.

그런데 아, 그 느낌은 뭐랄까....

나에게 맞춘 듯 똑 떨어지는 옷을 찾은 기분이랄까요.

조금 빠른 비트의 노래임에도 어쩜 그렇게 슬프고 애절한지...
(물론 그 때 삔냥의 심리 상태 역시 상당히 멜랑꼴리했을 때였긴 하지만.)

아무런 주저 없이 구입해서 싸이월드 배경음악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

ㅡ_ㅡ제 기억이 맞다면 아직 안바꿨을걸요;;;


어쨌든 그렇게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신 '와니'님이 낭만해적단의 멤버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랬답니다!!!

1학년 때 서관 잔디밭에서 성시경을 봤던 그 느낌이었어요!!!ㅎㅎ

어쨌든 새 노래가 나왔네요.

와니님 블로그에 곧 새 노래가 나올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내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노래 역시 제 마음에 쏙 들어서 너무 좋아요!!ㅎ

아이코야, 이러다가 와니님 빠순이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겟...;;;;;;(자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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