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갔다가 올 때 감기군을 달고 와 버렸다.
금방 낫겠지~ 했는데
계속 코가 맹맹~
목이 칼칼~
머리가 띵~
약간 비몽사몽간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끼에 한공기씩 꼬박꼬박 밥을 먹으며,
어제는 무려 소화 잘 되는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금방 낫겠지~ 했는데
계속 코가 맹맹~
목이 칼칼~
머리가 띵~
약간 비몽사몽간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가끔 나랑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그녀.
...그러면서도 한끼에 한공기씩 꼬박꼬박 밥을 먹으며,
어제는 무려 소화 잘 되는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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