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사중!의 데굴대굴님께 딱 걸렸습니다!ㅋㅋ
대굴님은 이걸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않으면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러실 줄 알고 남자친구를 미리 장만해 놓았지요.ㅋㅋ
바톤 주자
대굴님은 이걸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않으면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러실 줄 알고 남자친구를 미리 장만해 놓았지요.ㅋㅋ
0 ■■■■■■■■■■ MAX
행복도 ■■■■■■■■■■ :
우울증 ■■■■■■■■■■ :
단순함 ■■■■■■■■■■ :
특이함 ■■■■■■■■■■ :
친절도 ■■■■■■■■■■ :
정체성 ■■■■■■■■■■ :
만족도 ■■■■■■■■■■ :
말 빨 ■■■■■■■■■■ :
감성적 ■■■■■■■■■■ :
공 부 ■■■■■■■■■■ :
싸가지 ■■■■■■■■■■ :
긍정적 ■■■■■■■■■■ :
적응력 ■■■■■■■■■■ :
부정적 ■■■■■■■■■■ :
솔직함 ■■■■■■■■■■ :
행복도 ■■■■■■■■■■ :
대체로 많이 행복한 편입니다. 하지만 더욱 행복해지고자 하는 욕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완전히 행복하다고는 말 못해요^^. 완전히 행복해지면 현재에 머물러야 하잖아요~
우울증 ■■■■■■■■■■ :
우울이란 sophisticated한 사람에게 찾아오지요. 한 때 닉네임이 단무지삐냐였을 정도로 단순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삔냥에게 우울은 조금 사이가 좋지 못한 친구랍니다ㅋㅋ. 하지만 아주 가끔 미친 듯 이 친구가 보고플 때도 있어요^^.
단순함 ■■■■■■■■■■ :
단무지삐냐라니까요, 단무지~ㅋㅋ.
특이함 ■■■■■■■■■■ :
이거...주관적인 평가지요?
친절도 ■■■■■■■■■■ :
조금 극과 극을 달리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친절하고 부탁도 거의 다 들어주는 데 별로 안좋아하거나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무관심에서 우러나오는 불친절이라고나 할까요?
정체성 ■■■■■■■■■■ :
정체성을 게이지로 나누다니...이걸 어찌 해야 하나요? 뚜렷하다 희미하다라고 한다면, 꽤나 뚜렷한 편이에요. 그리고 항상 '나'라는 것을 실험하고 연구하고 있구요.ㅋㅋ
만족도 ■■■■■■■■■■ :
불과 1년 전에 이 문답을 했으면 아마 만족도 점수가 바닥을 치고 있었을거에요.ㅋㅋ하지만 지금은 꽤나 원하는 일 쪽으로 근접해 갔고, 남자친구도 있고,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워낙 욕심쟁이라서요, 점수가 짜요.ㅋ
말 빨 ■■■■■■■■■■ :
나름 조금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갑자기 물어보면 말을 잘 못해요.(면접 같은 데서는 꽤나 버벅거립니다ㅠㅠ) 말빨보다는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글빨이 더 센 것 같아요.
감성적 ■■■■■■■■■■ :
감성적이고 감정적이고 하여튼 그래요.ㅋㅋ 일단 어제 밤처럼 비 오는 날은 감성폭주합니다. 좀 심하게 감성적이라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좀 주기도 하고 막 그래요.
공 부 ■■■■■■■■■■ :
게을러서요...;;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하지만 방학 때는 그마저도 거의 안한다는거;;;
싸가지 ■■■■■■■■■■ :
개념 안드로메다 행입니다.ㅋㅋ 막 99,00학번 선배가 전화했는데 '요베베와썹와썹'이라고 전화 받아요ㅡ,.ㅡ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잖아요?ㅋㅋ
긍정적 ■■■■■■■■■■ :
삔냥의 원동력입니다. 뭐하러 세상을 나쁘게 보나요? 나쁜 것도 착하게 보다보면 착해보이는 법이잖아요^^.
적응력 ■■■■■■■■■■ :
전학을 좀 많이 다녀서 그렇지 적응력은 나름 괜찮은 편이라고 자부합니다. 일단 제 색깔을 가리고 적응한 다음에 거기가 내 나와바리화되면 그때부터 내맘대로 난장판을 만들어놓는다고나 할까요?ㅋㅋㅋ
부정적 ■■■■■■■■■■ :
아무리 긍정적이려고 애 써봐도 마음 속 타나토스는 저도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평소에는 완전 밝고 명랑하고 개념따위 보이지도 않는 삔냥인데, 어느 한 순간 기복을 타면 내색은 안하지만 상당히 회의적은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곤 하지요.ㅋㅋ극단이에요, 극단.
솔직함 ■■■■■■■■■■ :
어쩜 좋습니까.ㅡ,.ㅡ 나도 모르게 솔직한 말들이 마구 튀어나오는 데ㅠㅠ. 이거 불편해요ㅠㅠ
애 교 ■■■■■■■■■■ :
눈 물 ■■■■■■■■■■ :
웃 음 ■■■■■■■■■■ :
엉뚱함 ■■■■■■■■■■ :
장난기 ■■■■■■■■■■ :
거짓말 ■■■■■■■■■■ :
삔냥은 나름 조금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원래 한 번 하면 끝장을 보는 데 안하는 것 뿐이랄까나;;; 뭐 사람도 좀 가리구요^^
눈 물 ■■■■■■■■■■ :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단, 나와 관련된 일일 경우, 실제상황일 경우에만. 평소에는 조금만 슬프거나 조금만 감동해도 눈물콧물 펑펑인데 이상하게 영화같은 걸 보면서 별로 울거나 웃거나 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웃 음 ■■■■■■■■■■ :
개똥만 굴러가도 웃기 때문에 저랑 같이 다니는 주위 사람들은 모두들 자기가 되게 웃긴 줄 알아요ㅡ,.ㅡ. 웃으면 좋잖아요^^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그런데 진짜 웃어야 할 개그 프로그램 같은 거에서는 별로 안 웃는 편. 예전에 개콘을 멍하게 보는데 친구가 인상 펴고 보라더군요;;
엉뚱함 ■■■■■■■■■■ :
아까도 말했듯이 개념은 안드로메다 행. 다른 사람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는 것을 너무 싫어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아요. 친구 왈 "나는 니가 외국 살다 와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거더라ㅡㅡ"
장난기 ■■■■■■■■■■ :
조금 심해요. 친하면 이런저런 장난을 많이 치는 편입니다. 어렸을 땐 그 장난 때문에 친구랑 싸운 적도 있고 봉변을 당한 적도 있고 그래요^^
거짓말 ■■■■■■■■■■ :
잘 못해요;; 얼굴에 티가 나거든요;;;
예 의 ■■■■■■■■■■ :
무뚝뚝 ■■■■■■■■■■ :
활발함 ■■■■■■■■■■ :
얌전함 ■■■■■■■■■■ :
체 력 ■■■■■■■■■■ :
개념님 안드로메다 행인데 예의라고 있겠습니까? 뭐, 때와 장소를 조금 가리긴 합니다만, 별로 예의바른 것 같지는 않아요;;
무뚝뚝 ■■■■■■■■■■ :
별로 무뚝뚝하지 않은데, 역시 이것도 사람나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찬바람 쌩쌩 부는 스타일이에요. 좀 무섭다고는 하더라구요(어디가!!)
활발함 ■■■■■■■■■■ :
또 삔냥이 요거 빼면 시체ㅋㅋㅋ
얌전함 ■■■■■■■■■■ :
어느 순간은 상당히, 정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할 때가 있어요. 여러 사람이 모였는데 친한 사람이 없다거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껴 있다거나 할 때는 정말 얌전하고 예의바른 요조숙녀입니다.ㅎㅎ(주로 선생님들이 절 좋아하시더군요.)
체 력 ■■■■■■■■■■ :
여자 치고는 조금 좋은 편이에요.^^그냥...운동장 5바퀴 정도 뛸 수 있는...? 뭐 이 체력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공부할 때는 30분만에 전부 소진되지만 쇼핑 등을 할 때는 13시간을 돌아다녀도 너끈해요!!ㅋㅋㅋ
이중성 ■■■■■■■■■■ :
뻔뻔함 ■■■■■■■■■■ :
냉정함 ■■■■■■■■■■ :
유 머 ■■■■■■■■■■ :
철없음 ■■■■■■■■■■ :
절약성 ■■■■■■■■■■ :
부지런 ■■■■■■■■■■ :
기억력 ■■■■■■■■■■ :
배려심 ■■■■■■■■■■ :
인내심 ■■■■■■■■■■ :
변 덕 ■■■■■■■■■■ :
귀찮음 ■■■■■■■■■■ :
후후후...you have seen nothing yet.
뻔뻔함 ■■■■■■■■■■ :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얼굴에 전부 브로드캐스팅 되는 타입입니다. 뭐..작정하면 거짓말을 잘 하기는 하지만, 아직 어려서 낯짝이 두껍지 못해요.ㅎㅎ
냉정함 ■■■■■■■■■■ :
음...이건 조금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겠습니다만, 오랜 세월(?)동안 냉정해지려고 무던히도 노력해 왔고, 그래서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다고나 할까요? 많이 자제하는 편이지만, 역시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려는 스타일이에요. 또한 가는 사람 안 붙잡는 타입이라 엄마가 항성 '잔 정 없는 년'이라고..ㅋㅋ
유 머 ■■■■■■■■■■ :
의도치 않은 슬랩스틱은 자주 합니다.ㅡ_ㅡ 별로 웃기려고 한 말은 아닌데 사람들이 웃는 건 유머가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철없음 ■■■■■■■■■■ :
뭐..제 블로그 등등을 보면 다 아실 듯..ㅎㅎㅎ 정신연령 만 13세입니다.
절약성 ■■■■■■■■■■ :
날 데려가는 남자는 참 돈이 많아야겠다고 종종 생각합니다.ㅡ_ㅡ 뭐, 별로 이것저것 아끼는 타입이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돈을 펑펑 쓰고 다니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꼼꼼하거나 하지 않아요;;
부지런 ■■■■■■■■■■ :
정말 게을러요ㅡ_ㅡ. 미루고 미루고 미뤘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하는 타입입니다.
기억력 ■■■■■■■■■■ :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배려심 ■■■■■■■■■■ :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나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조금도 챙길 생각을 하지 않는 극단성이 여기에서도 나타나는군요;; 사람을 배려하려고 하는데, 원체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몰라요.ㅎㅎ
인내심 ■■■■■■■■■■ :
요건 자신 있어요.ㅋㅋ 아픈 거든 뭐든 일단 참고 봅니다. 다만 터지면 끝장.ㅡ_ㅡ
변 덕 ■■■■■■■■■■ :
심해요. 진짜진짜 심해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것도 한 순간에 바꿔버립니다.
귀찮음 ■■■■■■■■■■ :
흠...요것도 상당히 주기를 탑니다. 부지런을 떨 때는 정말 쉼없이 움직이지만, 한 번 귀차니즘을 타기 시작하면 누워서 손가락도 움직이지 않아요;;;(한 때 제가 조울증이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로;;)
바톤 주자
후후후..이번엔 주자를 조금 정해볼까요?
www.바보온달.net 님
호갱 님
찬우넷 님
nob 님
부탁드립니다~♡후후후후후
www.바보온달.net 님
호갱 님
찬우넷 님
nob 님
부탁드립니다~♡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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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없겠지만, 나한테 이런 거 바톤 터치 하지마라. 이런 거 어떻게 하냐 -_-
내가 1등이네. 난 너무 부지런한가봐.
나도 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넌 시간이 남아도는 거지 별로 부지런한 것 같지는 않은데ㅡ,.ㅡ
빠진게 있네요..
10점 만점기준으로..
-----------------------------------------------------
미 모 : ■■■■■■■■■■ (만점)
귀여움 : ■■■■■■■■■■ (만점)
깜찍함 : ■■■■■■■■■■ (만점)
완소녀 : ■■■■■■■■■■ (만점)
매력도 : ■■■■■■■■■■ (만점)
-----------------------------------------------------
결론 :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깜찍하시고......
거기다 사랑스런 매력까지 철철 넘치시는 완전소중 삔냥님~♡
간만에 손을 못 대는 댓글이군요^^;;
'나'를 실험한다가 꽤 인상적이네요. 아~~ 저거 해야하는데
전공이 전공이다보니...ㅋ
저도 데굴님한테 넘겨받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었어요ㅡㅜ
오늘 저녁에 출근해서 한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ㅋ
이 분홍색 네모가 더 이뿐걸요 저도 이걸로 해야겠음ㅋ
오랜만에 별바람님 댓글보고 너무 웃었어요-ㅁ-;
네모 색깔이야 뭐 바꿀 수 있는건데요~
노란 네모도 예쁠 거에요~ㅎㅎ
자아~ 두 사람에게 받았으니 어서 하세요!!
제가 할 일 없이 바쁜 백수이긴 하지만 시간을 내어 반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홋홋
그나저나 저 게이지는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는건가요-.-?
넵~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음 게이지조절 하시면 되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혹시 바보온달님이 저인가요? 쿨럭..
빙고~
전 바보온달이 아니라 www.바보온달.net 입니다..ㅋㅋ 그러므로 난 패스
고쳐드릴게요ㅎㅎ
오랜만에 아침부터 웃다 갑니다 ^^
오오오+_+웃으셨군요!!!
그런데...어디서요...ㅡ_ㅡa;;;
감동받았습니다. 저한테도 바톤주시고 한번해봐야지.
근데 삔냥씨 께서는 다 좋은거네요....내용이?
저도 웃다갑니다 ^^
저 내용을 좋게 봐주신거죠?ㅡ,.ㅡ;;
매력만점 삔냥님~♡
완전소중 삔냥님~♡
최강미녀 삔냥님~♡
사랑스런 삔냥님~♡
완전깜찍 삔냥님~♡
언제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별바람드림~♡
오랜만입니다ㅋㅋ
빤냥님의 게이지문답은 정말 재미있고, 톡톡튀는 느낌인데요~
역시 솔직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원래 단순하면 무식하고 무식하면 재미있는 법이지요~
(뭔소리래ㅡ_ㅡ)
이미 쓰샷을 찍어놨기 때문에 전 패스 합니다..ㅋㅋㅋㅋ
엄훠~미워라~
하아.. 저도 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항상 작문시간에 논제를 받고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하고.. 결과를 작문 선생님께 제출하면 ..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날카롭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
뭐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 제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왔던 것과는
너무 다른 사회 .. 그리고 너무 모순되어 있는 사회 .. 때문에 항상 ㅠㅠ..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각 역시 필요합니다.
그걸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어보세요^^
그게 안된다면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실래요?
비록 세상엔 이토록 짙은 어두움이 있지만, 그 어둠 때문에 밝음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요즘에는 저런 문답이 디자인도 신경쓰는 것 같아요 ㅋㅋ
ㅋㅋ그러게말이에요~
막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깔도 넣고 말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