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르
네 한숨은 꽃잎의 한숨,
네 소리는 백조의 노래,
네 눈빛은 태양의 빛남,
네 살결은 장미의 살갖,
사랑을 버린 내 마음에
너는 생명과 희망을 주었고
사막에 자라는 꽃송이 같이
내 생명의 광야에 살고 있는 너.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워, 추워, 추워, 추워 (2) | 2006.11.06 |
---|---|
명동 나들이~ (2) | 2006.11.05 |
조금 일상적이지 않은 하루. (0) | 2006.11.04 |
나...ㅠㅠ자고 싶어...ㅠㅠ (4) | 2006.11.03 |
사랑하는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0) | 2006.11.02 |
스위트 노벰버 (0) | 200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