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널뛰기'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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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17 여전히 정신 없는 포스팅 (22)
  3. 2007.03.07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34)
  4. 2007.01.04 귀차니스트의 포스팅. (4)
  5. 2007.01.01 오늘이 무슨 날이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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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12.02 PC에 관한 간단한 릴레이; 바톤을 받았어요!! (4)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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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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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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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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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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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6.2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뭐..언제 삔냥이 정신이 있었겠냐만은...
시험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끝난 것 같지 않은 이 말도 못하게 찜찜한 기분이란...크흑ㅡ_ㅜ
뭔가 휘리릭~하고 지나갔네요;;;
한 일도 많고, 뭔가 해프닝도 꽤 있었으며, 그 와중에도 나름 영화도 (컴퓨터로) 보았으며,
노다메도 끝장을 보고 말았어요.
그래도 시험이 끝나서 손톱에 매니큐어 칠할 정도의 시간은 있군요;;

어제는 그간 미뤄뒀던 청소를 했어요.
셤 기간 동안에 어질러 놓은 게 말도 못하겠더라구요;ㅁ;
게다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닦을 수건도 다 떨어져 가고;;;
팔뚝 걷어 붙이고 청소, 빨래, 설거지를 끝냈습니다!!!
....만
종이로 뒤덮인 책상은 어떡할거냐ㅠㅠ
(거기에 밥 대신 마셨던 우유팩 더미들;;;)

집 정리 하면서 마음 정리도 좀 했습니다.헤헷.
마음 속에 들어 앉아 있던, 이번 학기 내내 나의 발목을 붙잡던 녀석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어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어째서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드는지...
저와의 인연이 아닌가봐요~^^
그냥,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좋은 교훈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서 제가 가던 길을 가야겠어요.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요.ㅋㅋ

셤 기간 중에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소개팅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인도네샤에서는 소개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고(게다가 어렸잖아!!)
고3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남자친구가 생겨서 지난 학기까지 만났으니..
어쨌든 아는 분의 제의로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_+
너무 떨립니다ㅠㅠ
제 싸이 사진(비키니 포함ㅠㅠ)을 보고 한다고 했다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 2~3kg은 덜 나가던 때여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제가 별로 소개팅 person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 사람과 진지하게 교제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은 몇 번 보고 그런 결정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과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진솔해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가 않거든요.ㅋ
맨날(이라고 해봐야;;) 주위 친한 사람에게서 이성의 감정을 느껴왔어요.
헤어지면 그 사람을 잃는 거라서 항상 헤어질 때마다 '내가 다시는 친구랑 사귀나 봐라'라고 하지만,
결국 주위에서 사람을 찾는 것 또한 제 스타일이라..
이번 소개팅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ㅋ
잘 되면 좋은거고, 안 되도 별로 아쉬울 것 같지는 않아요~
경험이 나쁜 건 아니잖아요.ㅋ
(결정적으로 키가 180이래요+_+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주 주말(24일)까지 윤미정 작가의 The Pink and Blue Project가 금호 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ㅠ0ㅠ
하지만...하지만...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가 2개인 데다가,
발표 하나는 MT가서 발표 하는 거라 수요일까지 잡고,
수요일부터 열심히 금요일 기말 과제를 해서 내야 한답니다.
결론은 역시...금요일까지는 시간 없음.
그런데 토요일에 소개팅을 하면,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군요;ㅁ;
소개팅일 잘 되면 일요일에 소개팅남과 함께 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저는 누구랑 가야 하죠?ㅋㅋ

이번 학기 내내 정말 문화 생활이라곤 하지 못했어요;ㅁ;
엄마가 3달동안 와 있었음에도 엄마랑 영화 한 편을 못봤군요..크어어억~
방학 중에도 계절학기를 다녀야 하고,
계절 학기가 끝나면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해야 하니...
뭐...이제 정말 봄날은 다 갔다는 생각이랄까나요ㅠㅠ
but that's the way the coockie crumbles.




뭐...이래저래 복잡하니 심심할 틈이 없군요..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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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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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제가 잘 되라고 정화수 한 사발 떠놓고 빌고 있을게요~ _ /

  2.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6.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남자는 일단 키가 크고 봐야 .. ;
    ( 키 177인 저는 안습이군요 ㄲㄲㄲㄲ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77이라고 하는 건 역시 자랑이지요?ㅡ_ㅡ
      세대 차이는 있지만, 당신은 이미 충분히 큽니다;;
      주위에 175 못 넘는 사람도 많아요~

  3.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6.1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이 걱정되네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1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은 다 갔지...이제 여름이잖아 ㅎ

  5.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1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잘되서 올여름은 행복하게 보내세요 히히

  6.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18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서 언급된 '소개팅'의 여파로 별바람 님의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_

    잘 되서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8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 180.....
    요게 문제네요..
    안타깝게도 전 삔냥님이 바라시는
    키 180에 건장한 미청년이 아닙니다.
    키작고, 건장하긴 커녕 허약한..
    그러므로 결론은 낙방인거군요..하핫!
    소개팅 잘되시길 바랄께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키 180이상은 항상 부르짖는 거지요~ㅋㅋ
      하지만 항상 제가 좋아하게되는 사람을 보면 키가 170 초반대;ㅁ;
      제 키가 썩 크기 않으니 어지간히 작아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랄 까나요?ㅋ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1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키 180은 마법의 키높이 아이템으로 누구나 넘볼수 있는 키죠~
    ㅎㅎㅎ.

  9.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끝났나봐요o~
    으으- 소개팅이라- 한번도 못해봤습니다ㅋ
    저도 주위 친한 사람에게서만 이성의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에!ㅋ
    좋은 경험하세요 :)
    180!!!이잖아요!! 우어어~

  10.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6.1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늘 다신 주위 사람이랑 안사귄다고 외치면서도, 막상 소개팅 같은건 해봐야 불편하기만 한 성격입니다. 주위사람들이 팔을 안으로 굽히는 모양새까지 보면서도 말이지요..
    외롭게 살아야 할 성격이려나..ㅎㅎ

    아무쪼록 결론이 멋지게 나시길 바랍니다.. 솔로탈출! 홧팅! ^-^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이라..... 전 소개팅보다는 맞선쪽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

일단 가장 첫번째 이유는 역시나 귀차니즘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활동이나, 일단은 생각하기가 귀찮다고나 할까요;;;

사진 정리도 좀 귀찮고;;;

사실, 쓸 소재는 널렸습니다~

핸드페인팅 전시회에서부터, 드림걸즈 영화 감상문에, 최근 학교 생활 등등...

하지만 컴퓨터 앞에 진득허니 앉아서 글을 쓸 엄두가 안나는군요;;




두 번째 이유는 심즈입니다.ㅡ,.ㅡ

얼마 전 고민에 고민 끝에 심즈2 확장팩 나도 사장님을 사 버렸습니다.

덕분에 며칠 그것에 푹 절어 있군요;;

어제도 그거 하느라고 3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12시를 넘겨버렸어요;;

설거지와 빨래가 쌓여갑니다ㅡ,.ㅡ;;;



아무도 믿지 못할 세 번째 이유는 역시 개강일까나요.

왠지 빡세다는 수업만 골라 들은 듯 하네요.

일단 미술학부 수업을 듣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곰브리치 책을 끙끙대며 열심히 읽고는 있는데, 당췌 진도가 안나가요;;

게다가 그 전에 빌려놓은 다른 책들에 파묻혀 삽니다(만 심즈하느라 읽지도 않고;;;).

또 패션디자인 쪽 섭을 듣기 때문에 근 7년여 만에 패션잡지를 사 보게 생겼군요;;

어쨌든 얘네들도 배경지식 전무ㅡ,.ㅡ

갈 길이 멉니다.

오늘 처음 들었던 소비자심리는 생각보다 한 4배는 빡셀 듯하네요.

게다가 수강인원 166명의 압뷁으로 성교수님이 어찌나 겁을 주시는지..(하지만 모두 진담이라는 거;;)

벌써 과제가 3개나 나왔어요.

조금 전 2개를 해치웠네요;;;

이것저것 하느라 학원 등록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컬러리스트 준비는 다음달로 미루어졌네요;ㅁ;





아...엄마가 토요일날 온대요ㅡ_ㅡ

대청소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또 오자마자 구신 나오네 마네 도떼기 시장이 어떻네 등등의 잔소리가 시작되겠군요...;;;

지구촌 일일생활권 시대입니다;;

그냥 온다는 마음만 먹으면 올 수 있는 좋은 세상이에요~

엄마 오면 또 살이 포동포동 오르겠......어흐흑...ㅠㅠ

어쨌든 울엄마의 된장찌개는 일품이었는데 말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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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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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toryblue.com BlogIcon nnin 2007.03.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 수업 과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샤샤샥 하시라.
    팀과제도, 토론도 없겠네=_= 라면서 마음 가벼워하는 사람도 있드만
    그리고...키워드. 미친년 널뛰기-0-;;; 우하하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0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개강은.....

    빡신(?) 생활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johnjung.pe.kr/tt BlogIcon john 2007.03.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성교수라 하심은,..성영신 교수?
    좋은 교수님에게 배우시는 군요,^ ^
    전 작년에 소비자 심리학을 들었는데,
    그 때, 페리스 힐튼의 햄버거광고랑 전지현의 17차를 비교해서,
    광고발표했던 게 떠오르네요, 패리스 힐튼 광고 시청 때, 떨어지던
    같은 반 친구들의 신음소리 잊혀지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john님도 심리학도세요?ㅋ
      패리스 힐튼과 전지현이라...ㅋ
      요즘 광고들이 섹시 컨셉을 많이 쓰지요~
      뭘 해도 벗고 나오는+_+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0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취할 당시에 지방에서 어머니 올라오신다고 하면 하루 꼬박 잡아먹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냉장고 채우는게 일이었습니다. 한번식 집에 다녀가시면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잔소리도 배부르게 먹어요~ㅎㅎ
      양말을 것다가 벗으면 어떡하냐, 냉장고 꼴이 이게 뭐냐, 창문틀에 쌓인 먼지 좀 봐라, 책상 꼬라지가 이게 뭐냐 등등등..ㅋ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07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비자심리..저 그거때문에 욕나왔던 기억이..괜히 딴과들었다가..통계패키지라는 수업과 더불의 저의 주적이었던..-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무언가 상당히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수업이지만,
      아마 전공 수업 중에서도 가장 재미없는 수업일 거에요;;;
      뭐...^^그것도 개인차가 크겠지만~

  6.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07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앞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개강했다는 분위기가 물씬!
    그나저나 드림걸스 비욘세는 이쁘더군요ㅋ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3.0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게임의 시작, 개강 때문에 바빠요
    밖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머니 오신다'는 말에 대청소한다고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던데, 그건 불변인가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0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제는 '심즈2'지 ㅋㅋㅋ

  9.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3.0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비자 수업 너무 재밌었는데~성교수님은 정말 언어의 연금술사셔요 _
    비록 학점은..였지만 말이죠-_)
    수업의 재미와 학점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샘플이었죠ㅠ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심즈를 즐겨하시는군요 _ 저도 심즈 시리즈는 몽땅 챙겨서 플레이해보았고..지금도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11.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심즈... FM과 함께 폐인계의 양대산맥..ㅋㅋㅋ

    -_-)~
    저도 하고있습니다 사실은...;;;
    펫츠를 깔면 애완동물도 등장한답니다~ (룰루)

  1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0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기도 낳는다는 심즈2.

    (-.-;; 뭔가 나는 방향이 삐끗하는구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뿐이겠어요~ㅎㅎ
      사랑나누기와 아이가지기가 분화되어 있어요ㅋ
      포옹과 키수의 종류도 세분화된 데다가,
      음식 메뉴도 십 여가지나;;;ㅋ

  13.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0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요새 많이 바쁘시군요...
    그나저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게임중독...?ㅡ?

  14.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3.0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잠수모드..
    ..갑자기 된장찌개가 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 암튼 개강도 했고 힘차게 스타트 끊으시길 빌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3.0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 그리고 복학!!

    3살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니 왠지 부끄러워요. ㅠㅠ

    어젠 수강신청한거 정정하다 잠결에 들어야 하는걸 빼버렸는데 누가 잽싸게 제 빈자리를 차지했더군요. 눈 앞에 당사자가 있었으면 무한 콤보를 넣고 싶었답니다.ㅠㅠ
    매크로를 돌려서 겨우 다시 자리를 차지했지만 왠지 씁쓸해요.^^

    어쨌든 삔냥님. 같이 힘내서 열심히 이번 학기를 보내자구요^^

  16.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0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즈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저도 심즈 깔아봤었는데 도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_-a;;

국제어학원 토플에 등록했다.
책 사고 났더니 생활비가 간당간당 하는구나~ㅠㅠ
12월에 너무 놀고 다녔다...;;;
솔직히 내가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낮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혼자 하면 안하는데...
귀차니즘의 대가치고는 꽤나 비싸다.
어쨌든 처음 가보는 1층 강의실을 찾느라 10분간 헤매고 다녔다.
우리 학교...정말......심즈같으면 확 뽀개버리고 네모 반듯하게 짓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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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펀지 동그랗게 만드는 노가다를 했다.
열심히 그리면 몇 주 만에 동이 날 양이지만, 요즘 하도 쉬었더니;;;
1년 전에 산 스펀지가 아직도 남아있다.
열심히도 쉬었구나야.
방학했으니 또 달려보고 싶지만....ㅠㅠ
이번달 적자 OTLㅠㅠ
어쨌든 남은거 가지고 열심히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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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밖에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나는 무엇을 이토록이나 두려워하는가.
매일 매일 쉬고 있으면서 또 쉬기를 바라는 나의 나태함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다시 충전해서 달려보자!!!!고 하루에 수 백번을 되뇌이지만,
역시나 같은 하루.
반성이 필요해.




사촌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벌컥 화를 냈다.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촌 동생.
생긴 것도 나랑 닮았고, 그림 좋아하는 것도 나랑 닮았다.
그런데, 만약 대학 간다면 어느 쪽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생각 안해봤단다.
그러면,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일도 없단다.
그럼 꿈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도 없단다.
그 말에 다혈질 삔냥, 울컥해서 사촌 동생한테 성질을 버럭 내고 말았다.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환경 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했었던 아이였다.
뭐냐,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버려 놓았느냐!!!!
나도...참...성질 좀 죽여야되는데....ㅠ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먹지 말고 들어라, 가스나야!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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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익이나 토플.... 한개 정도는 해 놔야 할텐데 말이죠.
    영어가 싫으니 가기가 싫군요.

  2.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1.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 나이에는 잘 생각안하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리미리 생각해서
    준비하는게 제일 좋은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꿈이 만화가였어요;;;
      사춘기 시절을 방황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교육방식이 희한해서 정체감을 찾아야 할 사춘기에 그걸 찾을 시간을 안줘서 괜히 방황하는 대학생들이 많더라구요~




1월 1일....














어쨌든 새해니까 새해 목표를 세워야겠구나.

# 역시나 체중감량;;;
다이어트의 개념이 생긴 뒤로는 한번도 날씬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 듯ㅠㅠ
태어나서 한 번은 마음에 드는 옷 제약없이 입고 싶다규!!!ㅠㅠ
올해는...쫌....빼쟈...ㅠㅠ

# 책 좀 읽어야지.
한국에 온 후로 인터넷이라는 멋진 신세계의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상당히 등한시했다.
덕분에 요즘 속독이 안돼...ㅠㅠ
올해에는 전공책을 제외하고 최소한 한달에 두 권은 책을 읽자.

# 불살르기.
작년에 세운 계획 중에도 들어있던 계획이다.
나름 꽤나 열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직 불이 덜 붙었다.
올해 했던 좋은 경험들이 나에게 잘 마른 장작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뜨겁게 타올라보련다.

# 외국어 공부하기.
요즘 너무 놀아서 영어조차 귀에 안들어온다.
요즘 토플 셤 치면 점수 얼마나 나오려나;;;ㄷㄷㄷ
일본어도 어찌어찌 중급을 넘어가려나 했더니 다시 제자리.
인니어도 점점 머리속에서 지워지는 느낌.
아무래도 이래선 안되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정진하자.



아,...설날인데...떡국 끓여먹기 귀찮아~_~

밥 먹기도 귀찮아~_~

첫날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거냐;;;;



어쨌든...



Selamat Tahun Baru!!!!!






사족) 아침에 자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일찍 일어나서 전화하려고 그랬는데, 새해 벽두부터 불효녀가 되어버리는구나. 아빠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왠지모를 서러움이 밀려온다. 부모님과 마지막으로 떡국을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제작년 새해에는 떡국을 먹었던가? 언제쯤이면 우리 가족, 함께 모여서 오손도손 떡국 먹을 수 있을까? 식구도 셋밖에 안되면서 모이기는 대가족보다 더 힘들다. 보고 싶다. 너무 많이. 나이를 한 살이나 더 먹었는데 아직도 이런 철 없는 생각이나 하다니. 나는 언제쯤 철이 들까. 어쨌든 나는 데릴사위 제도에 양손 양발 다 들고 찬성한다;;; 오늘은 길반장님 호반장님 벗삼아 대청소나 해야겠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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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0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응? 한국에 온 후로?
    교포이신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양가 없는 데서 외국 생활을 쬐애끔 오래 했어요;;;
      교포...로 분류하기보다는 그냥 재외국민 쪽인데.;;;
      같은건가??ㅋ

  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1.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온 이후로 인터넷의 혜택이라...

    전에 있던 곳은 인터넷이 여기보다는 덜한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난 없습니다ㅡ_ㅡ
      mp3 파일 하나 다운받는데 40분 걸려요~
      엄마가 메일 보려고 제목 클릭 하고는 책 한권을 본다는;;;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0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외국어 많이 하는분 부러워요... 비법이 있다면 좀...^^;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1.0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법은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죠;;;
      저는 아직 비법을 물어볼 정도는...;;;
      하나 버릇이라면, 한 언어를 배우면 계속 그 언어로 생각을 해요;;
      영어는 그래서 좀 빨리 배웠던 거 같아요~ㅋ

  4.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1.0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먹기 귀찮은건 체중감량에 큰 도움이죠 (...) 특히나 저녁 귀찮은건 -_-=b 야식은 역효과......=_=*

   나는 온스타일 채널을 상당히, 매우 좋아한다. 요즘에는 여기저기서 외국 방송들을 많이 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단연 가장 인기 있고 퀄리티 높은 수입 방송(?)은 모두 여기를 거쳐가는 듯 하다. 리얼리티 쇼는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의 심플 라이프나, 하이디 클룸의 프로젝트 런웨이, 그리고 타이라 뱅크스의 도전! 슈퍼모델을 좋아라 하고, 시트콤은 단연 프렌즈섹스&시티(이건 맨날 재방해줘서 완전 좋아한다). 예전에 해줬던 나이젤라의 섬머쿠킹이라든지 제이미 올리버 시리즈들을 상당히 즐겨 보았다. 그 외에도 수퍼내니라든지, 아메리칸 아이돌도 가끔 보는 편이고. 뭐 본방은 거의 안보고 집에 있는 동안은 보지 않더라도 온스타일이나 ocn을 틀어놓고 사는 듯. 가끔 스페셜로 해주는 시상식들과 패션쇼들(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정말 동경의 대상이다!!!)에 완전 사로잡혀 버렸다.
   그런데 요즘 된장녀 바람이 불면서 온스타일, 평소보다 조금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 아는 선배 한사람도 우리 집에 놀러와서 온스타일을 잠깐 시청하더니 '이거 완전 된장녀 채널이네'라고 농담을 했다. 온스타일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요즘 이렇게 바뀐 듯하다. 그렇다면, 된장녀가 뭐냐?사실, 워낙 떠들썩하게 한반도 남쪽을 달군 개념이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성 싶다. 하지만 나도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등으로만 전해 들었을 뿐, 그 확실한 개념적 정의를 몰랐다. 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네이버 아니겠는가!ㅋㅋ
된장녀(분에 맞지않는 사치를 하는 여자들을 뜻함)

된장녀는 남성의 부를 기반으로 거액의 사치를 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된장녀 어원이 남성들이 된장녀 사치에 힘겨워 젠장 젠장 이러다가

된장으로 바뀜으로 해서 된장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일부 남성들이  된장녀가 처음나온순간 남성들이 "이 말은 맞다" 하면서분노가 폭발했고 격렬한 비난으로 된장녀는 사회에 매장되다 싶이 되버립니다.

일부 여성들이 이 비난하는 남성들을보고" 쪼잔하다,그것도 못해줘? "이런 말을 할때

남성들은 그것을 보고 더더욱 분노하여 "남자가 너희들의 기계냐 종 이냐"  라는 격한 싸움 하게 됩니다. 사실 끝이 없겠죠...

된장녀는 다른 00녀처럼 급속도로 사회의 이슈가 됬다가 급속도로 소멸하게 될것입니다.

된장녀는 00녀의 일부일뿐입니다 , 그것만이 아니라 간석동녀,떨녀,인형녀 등등 다양한게 너무많습니다

우리사회에00녀가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00녀 현상은 있는데 왜 00남 현상이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나라의 여성 성 상품화 같은 남자들의 인식

                                          +

인터넷 특성상 익명성때문에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수단

= 00녀현상 발생              입니다.

   

00녀현상의 긍정적인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만

긍정적인면

예쁜사람의 얼굴이 인터넷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댓글로 "예쁘다 예쁘다 "하다가

누리꾼의 힘으로 스타덤에 올려버리는 힘이있습니다.

부정적인면

00녀현상의 인기는 빨리 가속되지만 식는 속도도 빨리 식어버리기 때문에 일회용처럼

00녀들은 잠시 이슈가 될뿐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00녀는 사라지게됩니다.

된장녀 같은경우 실제 된장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된장녀로 모함을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00녀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중세시대 마녀사냥에서 마녀로 지목된것 정도로 엄청나게 주위사람들의 모함을받고 또 일부 누리꾼들이 그 00녀들의집주소,미니홈피,전화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하루안에 밝혀버리므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해결책

여성의 성 상품화 같은 낡아버린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공익광고나 그런 부류의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실명제가 되면 상대방에게 나쁘게 평가할때도 약간 절제하면서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자기의 이름이 나오니 우선 자기말에 책임을 지겠죠

예를들어 "아 된장녀 이런OOO같은XXX 우웩!!!!!ㅠㅠ"      같은 저속한표현이 

" 된장녀님들은 OOO를 하시는 경향이있는데 XXX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봐도 훨씬 낮죠?

저는 이 글을 몇번쓰고 나도 모르게 사악하게 써버려서 몇번 지우고 또 고쳤습니다.

이글을 읽고 화가 나시더라도 너그러운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제가 인터넷 서핑하면서 얻은 결과로 누리꾼들의 지식이 출처입니다.
   뭐, 이것도 꽤나 주관적 해석이기는 하다만, 그래도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은 내용 중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글인 것 같다. 그 외 된장녀의 어원으로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여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된장녀란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사치를 하며, 사치를 위해 사용되는 금전적 부담은 자신이 아닌 부모나 남자에게 지우는 개념상실적이고 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여자(이건 나의 주관적 견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여자들 예전부터 있었다. 보통 과거 그네들의 무기는 '예쁜 얼굴'이었다.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들 중에는 그 인기를 무기로 남자들에게 여러가지 선물을 타내는, 그래서 타 여성분들의 시기와 질투를 사는 일종의 '공주마마'님들이 된장녀의 조상뻘 정도 되겠지. 하지만 요즘 된장녀들의 무기는 '예쁜 얼굴'보다는 그냥 '여자임을 우김'정도일까나(참, 나는 논리적인 설명에 약하다). 그런데 이 된장녀라는 것, 상당히 애매하다. 보통 1)아웃백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고가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그리고 반드시 음식 사진을 찍는다), 2)항상 스타벅스 커피만을 마시며, 3)백화점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고, 4)거기에 꽤나 자부심을 느끼는 여자들로 묘사되고 있는 된장녀들. 보통 이것들은 남자들의 분노의 표출이라는 데는 위의 글을 쓴 사람에게 동의를 한다. 만약 위의 정의대로라면, 나도 어느정도 된장녀라고나 할까. 음식을 먹는 데는돈을 아끼지 말자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한식보다는 타국의 음식을 더 즐기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싼 음식점을다른 사람보다 더 즐겨 가는 편이며, 그런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올리는 편이니 1)번 충족.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만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캔커피나 자판기 커피보다는 그런 커피숍의 커피를 더좋아한다(나는 커피빈이 좋아~). 그러니 2)번도 충족. 비록 돈이 없어서 항상 명품 쇼핑을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즈위드나기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신제품이 어떤게 있나 웹서핑도 하고, 압구정의 갤러리아나 현대백화점에 들어가 하루종일옷 구경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엄마가 한국 오면 세일 기간에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거나 인도네시아에 갈 때 면세점에서향수를 몇 개씩 사기도 한다. 돈이 없어서 못사서 그렇지 명품 선호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3)번 요건도 일부 충족아닌가?
   내가 위에서 언급한 된장녀의 정의를 적용시켜보면, 온스타일, 된장녀 조장 프로그램 맞다. 하루종일 헐리웃 연예인들이 뭘 먹고 뭘 입는지 끊임없이 떠들어대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요즘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제품이 출시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서 명품 선호 문화를 조장한다. 그리고 섹스&시티를 방영해서 대한민국 여성들을 뉴요커화(?)시키는 데에도 한 몫 단단히 한다. 그 중 한국의 된장녀 양성에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은 단연 이승연이 사회를 보는 스타일매거진인 듯.

   스타일 매거진은 최근 세계와 한국의 패션 동향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금 세계에서는 어떤 패션쇼를 하고 있고, 어떤 스타일이 유행을 하고, 어떤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화장품을바르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 길거리 등에 직접 나가서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의 패션을 분석해서장단점을 콕콕 찝어주기도 한다. 여기서 하라는대로 한다면 아마도 한 달에 몇 백만원 가지고도 모자랄 듯 하다. 게다가 우리의 스타일 교주 이승연패셔니스타 답게 한 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옷을 서너번은 갈아입어 주신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눈에 머리는 채우지 않고 비쥬얼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는 가벼운 여성들, 남성들이 보면 얼마나 어이없고 한심하겠는가!
   그런데 말이야,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단 말이지. 된장녀를 욕하는 남자들, 동시에 자신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지 않는 여자들 또한 욕하잖아. 그리고 다른 조건이 거의 비슷한 여자라면 조금 더 아름다운 여자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글쎄다. 어쩌면 이건 내가 어렸을 때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분풀이일수도 있고. 어쨌든, 많은 여성들은 아름다워보이고 싶어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어야겠지. 이런여성들의 심리는 남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기 만족일 수도 있다. 결국, 여성들은 자신을 꾸미기 위해화장품과 옷을 사는 데 남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된다는 말이다. 온스타일은 단지 그런 여성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 부분을 집중분석하는 전문화된 채널인 것이다. 사실상 이런 아이디어를 구상한 사람이 누군지 상당히 존경스럽다.
   물론 온스타일, 조금 심한 것은 사실이다. 워낙 그 컬러와 타겟이 명확하게 제시되다보니, 그 쪽으로 상당한 특화가 진행되었고, 따라서 다양성 면에서는 상당히 취약하다고 본다.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무래도 이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스폰서 브랜드의 상품 홍보가 상당한 양을 차지한다. 문제는 그 브랜드들은 꽤나 라는 것. 대부분 여자인 시청자들의 뇌 속에 산재되어 있는 지름뉴런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마치 그 상품을 사지 않으면 패션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홍보를 한다(가끔 나도 사고 싶은 충동이 불끈 불끈 솟아오른다). 게다가 텔레비전 프로이니까 시청률에 당근 신경을 쓸 테고, 시청률을 올리려다보니 상당히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많이 한다. 헐리웃 스타들의 최근 동향과 성공담, 비밀, 베스트&워스트 드레스 등등을 지나치리만큼 상세하게 읊어댄다.가끔 우리나라는 왜 저런 인기 연예인에 대한 신랄한 멘트가 가득한 방송을 하지 못하나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어쨌든 보다보면조금 거북한 것도 사실은 사실. 특히 대디's 스포일드 차일드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셀레브리티가 아닌 일반인(이라기에는 너무나 부자인 사람들)의 사치스런 생활을 공개해서 자칫하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저렇게 살고 있구나'하는 오해를 심어줄 수도 있다. 솔직히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중고딩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자란다면 대한민국은 사치왕국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온스타일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우선 하나의 케이블 채널이 이토록이나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만큼 기획진들의 의도가 시청자들과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말일테니, 나는 그들의 전략을 매우 높이 산다. 게다가 요즈음 tvn같은 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자체제작하는 채널이 생기고, 기타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나 비슷한 타겟, 비슷한 소재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 것으로 온스타일이 사회, 최소한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본다(이건 사회심리학적으로 조금 더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온스타일에서 상당히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로서, 솔직히 패션 전문 서적을 뒤지기에는 살짝쿵 겁이 나지만, 패션 트렌드가 어떤 쪽으로 흘러가는지를 알고 싶을 때에는 이만한채널도 없다고 본다. 사실 주기적으로 온스타일을 보고 있으면 유행의 흐름을 순식간에 간파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쇼핑할 때도 온스타일 몇 번 보고 인터넷 쇼핑몰 조금 뒤져보고 백화점 한 번 둘러보고 명동이나 동대문 가서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산다(합리적인 쇼핑!ㅋㅋ). 그래서 나는 온스타일이 좋다.
   된장녀적인 성향이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솔직히 한다리 건너서 들은 실제 '된장녀'의 실태는 실로 어이상실이었다. 그네들에게서 가장 큰 문제점은 '분수에 맞지 않게 산다'는 것. 솔직히 브런치도, 레스토랑도, 백화점 명품 쇼핑도 그네들이 그것들에 대해서 afford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네들이 명품을 살 때, 단지 명품이어서가 아니라 왜 그 명품을 자신이 선호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을때 단지 '비싸고 맛있다'를 넘어서 그 레스토랑 음식의 장단점을 꼬집어 말할 수 있고, 브런치가 그네들의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다면 나는 그네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네들에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확실한 주관이 없기 때문에 그런 질타를 받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주관을 가진 된장녀라면, 나는 그 사람이 상당히 부러울 것이다. 그리고 된장녀에게 없는 그런 주관을 가지고 온스타일을 본다면, 역시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텔레비젼 채널이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




아...역시 뭔가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다.

조금 전에 온스타일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을 적은 거라 논리도 없고 전문성도 없다.
조금 아쉽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좀 더 다듬어 봐야지.

우선은 된장녀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심층분석이 필요하겠고,
그 다음은 온스타일이 어째서 그렇게 성공했는지 마케팅의 측면이 필요하려나?
어쨌든...


여기까지 글을 꼼꼼하게 읽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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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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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6.12.0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왜 글을 이렇게 어지럽게 쓰시는지요. 혼자 보시는 거면 상관없는데 이올린에 발행도 하셨으면 좀 보는 사람의 눈도 생각해주세요 ㅎㅎ 열심히 읽으려 했지만 눈이 아파서 읽다가 중간쯤에 포기해버렸네요. 반쯤 읽은 소감으론 좋은 내용 같았습니다.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어지럽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어지럽다는게 어떻게 어지러운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셨다면 고치도록 노력할텐데요...
      혹시나 다시 들러주신다면 구체적인 코멘트 부탁!
      어쨌든 다른 사람이 제 글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 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미흡했던 건 사실인 거 같네요~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2.0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어감이 있긴하죠.
    된장녀라는 구분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걸 떠나서 잘 이용하면 돈이 되는 사회현상이자 흐름이긴 할겁니다.

    그리고 온스타일이나 여러 잡지들이 가끔 욕을 먹는게 일주일에 서너번씩 평일 오전 11시에 파티가듯이 차려입고 호텔 레스토랑에 앉아 어지간한 저녁식사보다 잘 나오는 6만원짜리 코스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언니들을 너무나 보통적이고 다들 이정돈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케이블이나 잡지는 항상 극으로 가기 마련이니..)

    그게 개인의 능력이든 남편이나 애인의 능력이든 혹은 아버지의 능력이든 불행하게도 신용카드의 능력이든 그런 생활들을 일단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게 이 사회의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저는 뭐 소위말하는 된장녀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껏 생활한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3백원짜리 자판기커피보다 5천원짜리 스타벅스가 매력이 있을 것이고 2천원짜리 구내식당 밥보다 2만원짜리 레스토랑 런치코스가 멋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브런치를 즐기고 스타벅스에서 베이글을 들고 셀카를 찍는게 사회적으로 그리 나쁜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생각해요. 자기 주제를 모르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그게 된장녀논란의 핵심인 것 같기도 하구요.

  3. Favicon of http://www.interq.or.jp/gold/photo100/omrice.jpg BlogIcon O' Mrice 2006.12.0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사이에 더블스페이스를 넣거나 암튼 눈이 좀 편하게
    너무 텍스트가 가득하다... 촘촘 + 스압!!
    게다가 글씨에 다양한 색과 크기가 입혀져서,
    인지적으로 stroop효과 비슷한게 난다.(정확히는 아니지만...)
    오늘은 읽다가 포기...=_=
    다음부터는 한줄요약을 넣도록...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2.0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음...;;;역시 너무 빽빽하고 화려한게 문제군..
      이 글을 고치기에는 너무나 귀찮고;;
      담부터 자제하겠음~냥>ㅈ<

  4.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된장같은 우리나라의 좋은 고유의 음식을
    그런데다가 맘대로 붙이지 말라고 -_- 항의문이...

  5. 나그네 2007.01.2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열심히 읽다가
    tvn은 온스타일에 나오는 미국프로그램보다는
    일본 프로그램 많이 따라하는경향이 있는것같아서요 =_=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tvn 볼때마다 항상 일본프로와 비슷한 느낌 난다는 생각 들어서.....

  6. 딸기 2007.03.30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녀=분에 맞지않은 사치를하는 여자
    된장녀=남성의부를 기반으로 거액의 사치
    걸레=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성
    왜 여성들이 남성들의 동네북이되야하는가
    된장남=40대의이혼남이 20대처녀찾는거 내생각아니라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의말
    시부모모시고사는거 요즘 시부모사는거 전통적인 결혼이라하지만 따지고보면 남자는일하고 여자는살림하는거또한 전통적인 결혼인데 이건부인한채 남자한테 빌붙어먹고살려고한다 여자도일해야한다 당연히~ 왜 억어지를 쓰는가
    걸레가있으면 걸레남도있는데 아니 걸레혼자섹스하나?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대한민국남성들 가만있는여자들 짓밝기위해 안달이다
    여자가 내가못났으면 결혼잘해서 남자가갖춘부를 같이즐겨쓸수도있는거지

이런 릴레이 종류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 걸린게 컴퓨터 관련이라니요;;쿨럭쿨럭;;;
뭐ㅡ_ㅡ...하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ㅋㅋ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음냐음냐~꽤나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ㅋㅋ
뭔가 컴퓨터를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는 듯 하네요;;;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대략 65기가 정도 남아 있는 듯;;;
예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하느라 용량이 후달린 적도 있는데...
이런 저런 에러들을 혼자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로
최근에는 특별히 필요한 것 아니면 잘 깔지를 않아요;;;
아주 그냥 텅텅 빕니다~


2. 현재 바탕화면은 어떤 월페이퍼 인가요?

현재 제 월페이퍼입니당~

다음의 어느 카페에서 원래는 블로그 바탕화면 용으로 퍼왔는데
맘에 들어서 걍 바탕화면에 깔아버렸어요~ㅋㅋ
쵸큼 자극적인가요?
고등학교때 프메3 요정 엔딩을 바탕화면에 깔아놨더니
컴퓨터 기사님이 컴퓨터를 켜다가 흠칫 하셨더라는...;;;


3.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몇개?
18개입니다.
이번 학기 끝나면 4개 정도로 줄겠군요;;;

4.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 되어있나요?
아니요ㅡ_ㅡ요즘 귀찮아서 그냥 바탕화면에 깔리는건 놔두는 중;;;
귀찮아요귀찮아~휘휘~


5.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클럽박스 다운로드 폴더입니다;;;
원래 이거때문에 하드 용량이 꽉 찼었는데 컴 고장으로
소장했던 시리즈 몇개 날려 먹었어요;ㅁ;
다시 받으려니 귀찮군요;;
일단 지금 보는건 하니와 클로버


6.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제가 숨긴 폴더는 없습니다;;
숨길 이유가 없어요~_~
혼자 사는 제 컴퓨터를 어느 시간 많은 분이 와서 뒤지겠어요;;;
므흣*ㅡ_ㅡ*한 것도 당당하게 볼 수 있습니다!!!ㅋㅋㅋ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휴지통 정리를 안했더니 뭐가 굉장히 많군요;;;
한 화면 안에 다 안들어와요~ㅋㅋ
거의 보면 이제는 필요없는 사진들이나, 잘못 복사해버린 사본 파일들입니다;;;

8.시작버튼 =>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아;;저 한페이지 넘어간게 참 거슬립니다;;;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좋은 점이 있나요?
그 사람이 컴퓨터를 쓰고 있을 때 내가 못쓴다는거;;;
소심해서 비키라는 말을 못해요;ㅁ;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헐;;;인간관계 좁은게 탄로나는군요!!!!

우선 블로그 운영에 심각한 회의를 느끼는 nnin군...
(이름을 쓰면서도 그닥 할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ㅡ_ㅡ)
한 번도 만나뵙지 못한 우리 학교 동문이신 무한검제님...
(얼굴 보려면 현피떠야 하남요;;;)
가끔 들르지만 글을 쓰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noish님...
(믿어요, 믿어~ㅋㅋ)
아주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이실 것 같은 nodazy님...


puremoa님은 루돌프님이 선수를 치셨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요;;;
만나는 사람들은 죄다 오프라인형 인간들인데다가,
그런 사람들과의 인관관계마저 좁습니다;;;ㅋㅋ
어쨌든 위의 분들은 이 포스트 보면 한번 해 보아요~ㅎㅎ




사족)지난 번 그 신원미상의 남정네 불법침입 관련 꿈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도대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꿈이었다.) 대략 사이즈가 나오는 것 같다. 첫 번째로 나는 지금 상당히 외롭다. 그 외로움이 단지 남자친구가 없어서 생기는 그런 외로움의 종류라기보다는 그 보다 조금 더 깊은 의미의 외로움. 역시 나는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그 다음으로는 예전 도둑 맞은 기억의 플래시백. 뭐;;PTSD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충격이 컸던 것 같다. 아직까지 나는 집에 들어올 때 뭔가 바뀐 건 없나 제일 먼저 둘러보니까. 그리고 좀더 정신역동적인 해석을 해 보자면 그 두려움이라는 것, 단지 누군가가 내 집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 조금 사람이 무서워진 건지도. 그 때 한창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입었던 시기였던지라. 내가 외로워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기를 원하지만, 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나와 깊은 관계를 맺으려 한다면 나는 외로워서 받아는 주겠지만 마음은 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뭔소리야;;;)어쨌든 내가 억누르고 있었던 사람에 대한 양가감정이 꿈이라는 다리를 타고 내 의식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는 것을 누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미친년 널 뛰듯'한다고 한다.ㅋ(어제 배웠다.) 자매품 '미친년 달래 캐듯'도 있다.(우리 엄마가 가끔 쓰는 표현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이 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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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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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오홋홋홋홋..
    배경화면이ㅋㅋ

    허니와 클로버는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를 잘못 날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