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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24 미뤄뒀던 포스팅 (17)
  3. 2006.11.16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나니... (4)
  4. 2006.11.14 가을하늘? 겨울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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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여름에 찍어 둔 학교 사진 울궈먹기.


한 바탕 샤워를 마친 오후의 학교는 풀내음이 진동을 한다.
푸르릇 푸르릇 여름 향기 입자들이 추는 군무에 넋을 잃고 말았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단 10여 분의 시간 동안
여름에 대한 온갖 감상들이 푸른 잔디의 향기와 함께 밀려오고,
거기에 짐짓 못 이기는 척 떠내려가는 나.
여름은 나의 고향이다.

가슴팍이 간질간질.
투명한 무지개빛 잠자리 날개라도 돋아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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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베란다에서 찍은 7월 10일자 하늘.


꿈을 꾸듯 허공을 걸어 몽실몽실 날아 온 집에선 날 반기는 침실의 로즈마리 향기.
코 끝을 간질이는 레몬 향 핸드크림.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드는 구름 향기.
이 곳이 정녕 어젯밤 내가 외로움과 몸부림치던 바로 그 곳이란 말인가!

세상을 온통 활기찬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여름의 힘찬 카니발을 넋을 놓고 바라본다.
오늘은 빨래데이트를 하기 딱 좋은 날씨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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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1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건 눈에 안들어오고.. 진성순대라는 간판만.. ^^;
    하늘이 참 좋았는데.. 일하느라 그 하늘을 보지 못한 것이 뼈에 사무치게 아쉽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s://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7.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사진 정말 멋지네요..와우~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사진이 정말 시원하고 파랗고 깨끗하네요~ 부러워라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오늘 비왔는데;;;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1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엄청 잘나왔네요..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0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학교는!!!
    ...

    어느 학교인가요-.-?

  7.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왔습니다 ^^
    결국 티스토리로 오셨네요

  8.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빨래하기 좋은 날인겁니다. 데이트 따위에 좋은 날이 아닌겁니다.

  9.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어요-ㅁ-..

  10.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학교 가고파요..

  1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아래 하늘 사진 좋은데요 :) 천 같달까? -_-;;;

  12.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순대는 삔양님이 자주가시는곳? 거기서 술을 재끼는곳이 아닐런지.. 조용하 한번생각해봄니다.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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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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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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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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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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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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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6.2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원효 스님의 인생철학.
뭐...맞는 말이라고 본다.
내 식대로 조금 수정하자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내가 능동적인 개체가 되어 나의 사고방식과 느낌을 조정해 나간다는 쪽에 더 가까운 말일테고,
그냥 마음이라고 하면, 정말로 마음. 지금 여기에 내가 무얼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늘을 보았는데, 정말 푸르렀다.
뒤늦게 하늘만이라도 가을을 찾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청명하고 높고도 푸른 하늘이었다.
몽실 몽실 구름은 손에 잡힐 듯.
콕 찍어 먹으면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았다.
바람이 불자 때늦은 낙엽이 뱅글뱅글 춤을 추며 10점 만점의 착지를 한다.
아름다웠다.

아니, 아렸다.
아니, 아린다.

하늘이 아릴 수는 없으니, 내 마음이 아린 거겠지.


어렸을 때 내 별명은 울보 째보.
많이 울었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 슬픈 줄을 알았던 것일까.
그런데 내 별명이 싫었다.
그래서 울지 않으려고 부던히도 노력해 보았다.
울고 싶을 때 이를 악 물어도 보았다.
이가 아프고 입술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이 날 때 나의 감정을 멀찍이 떨어뜨려놓아도 보았다.
사람이 못됐고 표독스러워지더라.
한번은, 우는 대신 웃어보았다.
사람들이 밝은 아이라고 좋아한다.
그래서 웃었다.
아플수록,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더 크게 더 많이 더 밝게 웃으려고 노력했다.
사람들이 '너무' 밝아서 탈이라고 그런다. 정신 없단다.
그래도 울보 째보보다 듣기 좋은 소리다.
그런데, 웃으면서 슬프다.
입꼬리가 올라갈수록 마음은 더 더 아래로.
선배가 그런다.
'너는 슬픈 이야기를 하면서 왜 웃냐?'
that was the last straw.
구멍이 났나봐, 조금씩 샌다.

얼마만이냐, 이렇게 아파본 게.
한때는 일상이었는데, 한참 지나다보니 나도 그 느낌을 서서히 잊었나보다.
좋잖아. 살아있다는 것.
그래서 마음껏 즐기려고 하는데,
나, 아무래도 그 방법을 조금 잊은 것 같아.

마음가는 대로 하자.
안하무인.
유아독존.
우주황태자.
마음 먹는 것은 조금 더 이따가.


사족) 우연히 길가다가 강아지 파는 것을 보았어요. 아무리 걔네들이 털이 있다지만, 아직 어린 녀석들인데, 아무런 조치도 없이 추운 겨울에 그냥 노출되어 있었어요. 몇몇 나부대는 녀석들은 끈질기게 나부댔지만, 다른 녀석들은 추운듯 움츠리고 있었어요. 너무하잖아요. 조금은 배려해 주세요. 마음같아서는 데려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 자신이 없네요. 강아지 혼자 컴컴한 집을 지키는 것이 더 잔인하잖아요. 발을 동동 구르다, 눈 질끈 감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런데 자꾸 그 강아지들이 눈에 밟히네요. 함께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요. 방학때는 여건봐서 한번 도전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고양이도 좋지만, 걔네는 조금 겁이 나네요. 똑같은 놈 두 놈이 한 집에 있으면 싸웁니다. 말도 안통하는 고양이랑 싸우면 화해는 어떻게 하나요. 어이쿠, 이놈의 뱀은 참 다리가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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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6.11.1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puremoa.net/blog/156

    예전에 올렸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좋은 얘기를 들려준 택시기사님 이야기 입니다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1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서체를 가지신 택시기사님이시군요!
      저는 한자를 써도 깍둑깍둑;;;
      세상에는 명언들이 넘치는데, 그 명언대로 따르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듯~
      귀를 쫑긋쫑긋 새우고 다녀야 할까요?ㅋ

  2. O' Mrice 2006.11.1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오늘도 그 달콤함을 기억하려 잠에 들지만,
    깨어나면 현실의 쓴맛이 더 진하게 심장을 물들인다.
    나에게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단맛을 느끼며 하루를 더 살아간다.

    모두 사치라고...하지않겠다고 마음먹고나서도...또...

    결국........나에겐 사치인걸까

가을하늘인지 겨울하늘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꽤나 맑은 하늘이었어요.ㅋ

서울 공기가 탁하지만 않았어도 제대로 쪽빛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날씨가 맑아서 추워도 기분은 좋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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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6.11.1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는 요즘같은 날씨(비오기 전에) 제일 좋아해요-
    너~~무 춥지도 않고, 상쾌한 날씨.
    조금 덜 추우면 더 좋겠지만.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6.11.1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오면 저는 죽어요;;
      추워서;;
      하늘은 좋지요+_+
      그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주거든요~ㅎㅎ
      아아;;레포트써야하는데 이게 뭔짓거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