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거'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7.07.29 즐거운 날 (52)
  2. 2007.07.17 오르세 미술관전 (38)
  3. 2007.07.06 동그랑땡 (32)
  4. 2007.06.27 나는 관대하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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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5.27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8. 2007.05.21 성화 OB?! (22)
  9. 2007.03.09 <<2007 한국 핸드페인팅협회 회원전>>을 다녀왔어요!!! (24)
  10. 2007.02.15 오늘의 식단 (26)
낮에 친구랑 쇼핑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과외를 다녀오고,

새벽 1시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새벽 4시까지 쌌던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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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오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오후에 면접을 본다는데 거기서 밥을 안준대서 간단한 김밥을 쌌다.

오이, 당근, 햄, 단무지, 맛살만 들어간 초부실 김밥 도시락.ㅋㅋ

김밥이 부실한 게 미안해서 비닐봉다리에 디저트용 초콜릿이랑 휴대용 칫솔치약도 가지런히~

새벽 4시까지 도시락을 싸고, 4시부터 6시반까지 자고 일어나

도시락 전달하러 군자 역으로 고고싱~

졸다가 지하철 잘 못 탈 뻔 하고~ㅋㅋ

후다닥 도시락 전달하고 집으로 와서 다시 꿈나라로;;;

11시에 일어나 대충 빨래 돌리고 준비해서 친구 만나러 다시 명동으로~ㅋㅋ

와~ 바쁘다 바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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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묵양과 내가 좋아하는 명동 노리타에서..

얼마 전 카작 갔다 온 냐묵양의 선물은 다름아닌 초콜릿!!!!우하하핫!!!완젼 쪼아!!!>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어찌 그리 할 얘기가 만던지~ㅎㅎ

항상 만날 때마다 즐겁고 반가운 우리 냐묵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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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알랍♥


냐묵양과 점심 먹고 또 다시 쇼핑하러 명동을 휘젓고 다니다가,

냐묵양이 가고, 면접이 끝난 오빠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종로 보쌈 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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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집 굴보쌈을 먹다.ㅋㅋ

굴도 좋고~보쌈도 좋고~

앞에 앉은 사람도 좋고~우후훗~

김밥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에 기분도 좋고~ㅋ




요즘 삔냥이 그렇게 삽니다.

또다시 느끼네요,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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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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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은 맛잇게 보이네요.. 물론 김밥도.. ^^;
    나도 저런 김밥을 먹어보고 싶다. ㅋㅋ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3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패션감각이 없는것이냥 아님 저게 남욱이 선글라스라서 사진 찍을라고 빌려 써본 것이냥.
    너나 나나 동그란 안경은 금물이닷!!!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 포스팅에 나오신 모습으로 국제전자 센터쪽 남부터미널 역쪽으로 걸어가시지 않으셨나요?
    너무 비슷한 분을 뵈서...

  5. DH 2007.07.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서울 드뎌 고고싱~
    내가 없는 서울 재미 없었으렸다~!? ㅎㅎ
    긍데... 계속 놀러갈 계획 잡혀있어서 말야..
    내일 우리 얼굴 함 보자고 오박사랑 ㅎㅎ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3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있는 도시락 먹는 남친분이 부러워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에 집에와서 김치에 밥비벼먹고나서 보니까....
    침이 질질 흐르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3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 전 저에게 맛난걸 사줄 사람만 보입니다. -_-a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큰 안경--;; 너무 눈에 뜨이는걸요 ㅋㅋㅋ
    염장포스팅에 댓글까지.ㅜㅜ
    여름이 점점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ㅋ켘

  10.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나도 도시락 싸주는 애인;;; ㅋ

  11. Favicon of http://zibzibmada.tistory.com BlogIcon 도우.GLY 2007.07.3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꺽~~ 부실하다뇨?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오빠를 위한 정성이 밥 한 알 한 알에 쏙쏙 들어 있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예쁜 사랑 나누시기를~

    삔냥님 집에 좋은 일 많이 많이!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좋은 말말 해 주시는 도우님~ㅎ
      요즘 정말 더워서 축축 늘어져요;ㅁ;
      도우님도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도우님 집에도 좋은 일 많이 많이!^^

  1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7.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ㅠ 아침/점심을 못먹고 보는 김밥...가혹하세요ㅠ. 노리타는 파스타가-_-b

  13.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3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리타+_+ 낄낄...
    아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김밥도.. 족발도..
    특히나 흑미, 현미, 등등이 섞인 잡곡밥은 반찬 없이도 좋아라 먹는저는 (-_-응?ㅋ)
    저 김밥.. 너무 탐나요..ㅋ
    저도 어서 남자친구를....(-_-응? 2 킬킬)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7.3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흑흑 ㅠㅡ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3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흨흨 ㅡㅠ


    사람이 보인다는 건 사람이 되었다ㄴ...
    아니. 암튼 좋은 현상이에요 :)

  16.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8.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무더위에 건강은 어떠세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삔냥님만큼은 어디 아픈곳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이길 삔냥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제 마음을 고이 담아서 빌어봅니다.(수줍)

    p.s 맛있는 음식보다 전 삔냥님이 더더 좋아요~♡

  1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8.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아침이라서 다행이다)

  18.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8.0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빨개보여요.. ㅋㅋㅋ 친구가 완전 조아하셨겠네요~

  19.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8.0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뭡니까? 이 부비트랩은.
    솔로의 가슴을 구멍구멍내는 이 클레이모어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앗, 따거, 흑.

  2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8.02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오늘 치킨이 땡기네요~ 양념 된걸루다가..ㅠㅠ

  21. Favicon of http://asdfghjkl9999.tistory.com BlogIcon nbsp 2007.08.0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결에 들어 왔다가 이중 테러에 당해서 KO 당해 버렸ㅅ...

    매운 거를 못 먹는다는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겠네요. (흑흑)

    저도 주변에 사람이 보였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슬프네요. 엉엉 ㅠㅠ

꿈에 그리던 오르세 미술관 전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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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앤드로디지더.



무지 설레고, 무지 떨었어요.

왜그랬을까요?

왠지 직접 거장들을 만나본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삔냥이 제일 기대했던 건 '고흐의 방'이었어요.

사실, 그걸 보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말이지요.

두 번째 전시실에 있는 고흐의 방은 생각보다 작은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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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무뚝뚝한 붓터치가 어찌나 멋지던지...

'노란색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고흐는 역시 노란색에 대해서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파랑과 노랑의 대비는 자칫하면 야해 보일 수 있는 색인데도,

푸른 방과 노란 가구들의 매치는 선명하지만 침착한 느낌이 들었달까나요.

거기에 조야해 보이는 붉은 이불에서 고흐의 궁핍했던 삶을 느꼈던 것은 저 뿐일까나요.

화려한 컬러로 사람의 기분을 다운시키지만, 거기에서 뭔가 소중함이 묻어나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확실히 '마법'이었어요.

아..정말...

유화 물감의 울퉁불퉁한 붓터치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줄이야...

정말 감동이었어요!!




사실, 제일 먼저 삔냥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림은 구스타브 모로의 '오르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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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프의 명인이에요.

그가 죽은 부인인 에우리디케를 명계에서 데려오다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모든 일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에요.

이후 오르페우스가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지 않아 여성들의 원한을 사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광야에 버려집니다.

위 그림은 토막난 오르페우스를 들고 있는 한 여인일 거에요.

구스타브 모로...구스타브 모로...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옆에 서 있던 분이 펼친 도록에 아니나 다를까 제가 인상깊게 본 그림이 함께 실려 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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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환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 속의 여자 주인공은 희대의 팜므파탈 살로메고, 머리는 바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입니다.

삔냥이 딱 좋아하는, 화려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이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구스타브 모로는 신화나 성경 이야기 등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린 작가인데요,

그림들 속 인물들의 차분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를 섬뜩하고 우울한 느낌에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

어쨌든.

한국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은 역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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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르세 미술관전 카페에서 퍼왔는데..왜 그림이 뒤집어져 있을까요ㅡ_ㅡ;;

저는 사실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보다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작품을 보고 싶었답니다.

지난 학기 조형론 수업에서 선생님이 어찌나 강조를 하시던지ㅡ_ㅡ

도대체 어떤 그림인지 궁금했거든요.

어쨌든 그린버그의 이론에 따르면 마네는 모더니즘의 시초이지요.

다른 작가들은 2차원의 평면에서 3차원의 입체를 구현하려고 노력했던 반면,

마네는 '캔버스'의 특성을 살리려고 입체감을  없애고,

당시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인물이나 상황 설정등을 시도했던 작가거든요.

삔냥은 피리부는 소년은 그저 그랬어요.

마네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ㅡ_ㅡ;;


다양한 예술가의 그림들을 보면서 '역시 공부를 하고 올걸'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그것도 아니면 도록이라도 하나 사서 들고 올걸 하구요ㅡ_ㅡ

그냥 눈으로만 보고 느끼기에는 역시나 내공부족입니다.ㅋㅋ


하늘이 아름다운 그림도 있었어요.

알프레드 시슬레의 '홍수 때의 나룻배'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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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림 속 하늘은 더 파래요~

워낙 하늘을 좋아하는 삔냥이라 푸른 하늘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담긴 그림이 단번에 눈에 띄었어요.

저토록 맑은 하늘이 또 있을까요?

처음에 그림을 보고는 '어디 베네치아 정도 되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홍수 뒤의 나룻배라니!! 홍수는 자연재해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들이 홍수 뒤의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면 거대한 자연 속에서 무기력한 인간이라든지, 손을 쓸 수 없이 피폐해진 생활이라든지, 모든 것을 씻어내고 새롭게 시작한다든지 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리는데,

이 사진은 그러기엔 너무나 평온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홍수라는 상황에서 이토록 아늑하고 고즈넉한 그림이 나올 수 있는지.

역시 예술가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조금 다른 걸까요.

시슬레는 살아 생전에 차분하고 인자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림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건 전공 병입니다ㅡ_ㅡ)

그리고 예기치 못하게 삔냥의 눈길을 사로 잡은 그림이 있었으니...

장 베로의 '사교계의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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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사진을 구할 수 없어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 그림, 여기저기서 참 많이도 봤어요.

아마 패션사 쪽 공부하면서 봤던 그림일 거에요.

저 그림을 보면서 항상 '저 비정상적인 허리는 뭐냐ㅡ_ㅡ'라는 생각만 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그림, 정말 실물로 봐야 합니다!!!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진이나 텔레비전에서 별로 안이쁜 연예인을 우연히 길바닥에서 봤는데, 완전 초 이뻐서 반하는 그런 느낌!!

실제로 보면 어찌나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인지...

샹들리에와 전등에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진짜로!!!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물감으로 그런 효과를 냈는지...

한참을 들여다보았답니다.ㅋ


그림이 몇 점 없어서 찬찬히 구경하지 않으면 10분만에도 볼 수 있겠더군요.;;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라 붓터치 하나하나까지 뚫어져라 보았답니다;;

하지만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전체를 감상해야 좋은 것 같아요.


한 시간 남짓 그림들을 구경하고 나와서 5천원짜리 도록 하나를 질렀습니다.
(큰 놈은 가격의 압박이...;;)

이번에 저도 무진장 보고 싶어했던 고흐의 방은 정말 인기가 많나봐요.

이런저런 기념품으로 제작이 되었더라구요.

그 중 마치 초코파이 먹으면 나오는 입체 조립식 집처럼 고흐의 방을 만들어놓은 게 있는데

진짜 갖고싶었어요ㅡ_ㅡ
(워낙 쓸 데 없는 잡동사니를 좋아하다보니;;;)

그 외에 액정클리너나 가방, 티셔츠 전사용 냅킨 등도 팔고 있더라구요.



어쨌든 일요일은 초복이었지 않습니까?

그런 건 좀 챙겨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압구정에 있는 '논현 삼계탕'이라는 곳을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찾아갔어요.

동네에 있는 거라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늦은 시각임에도 사람들 줄이...~_~

3~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좌절했었는데,

운이 따라주어서인지 어떤 분이 가시면서 상당히 앞부분 번호표를 주고 가셨어요.

덕분에 10여 분 만에 들어가 삼계탕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빠는 그것이 원래 운이 좋은 본인 덕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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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삼계탕 맛있어요!!

예전 고3때 하숙집에서 독서실 가는 길에 있었던 녀석인데요,

몸 보신 하느라 두 번 정도 가서 전기구이랑 삼계탕을 먹었어요.

꽤 유명한 곳이라는 말도 들었고, 또 맛있어서 오빠 델구 다녀왔지요~ㅋㅋ

3호선이라 갈아타기 애매해서, 또 논현 역에서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압구정 역에서 내려서 열심히 열심히 걸어올라갔답니다.
(상당히 애매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원래 배가 불렀는데 걸어올라가다가 배가 고파졌다는 오빠ㅡ_ㅡ;;
(원래 시장이 반찬인지라;;)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뭇한 삔냥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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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7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네요. 특히 저 사교계의 밤은 꼭 봐보고 싶어요. 실물로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까지 계속 하니까 시간 내서 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스누피 용품 전시회도 하고,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하고 있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못 간다는..ㅡ_ㅡ;;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 뒤의 나룻배'라는 그림이 좋으네. 뭔가 말할 수 없는 희망이 느껴지는 작품인걸.

  3.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명작이 걸려 있어도 삔냥님과 함께 보지 않는다면
    저에겐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삔냥님의 이쁘고 사랑스럽고...
    또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삔냥님의 매력속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별바람 드림~♡

  4. Favicon of http://lovetravels.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7.1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삼계탕! +_+ 아~ 그러고보니 복날에 삼계탕도 못 먹었구나. 휴~ T^ T

    그건 그렇고 '십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웃다가 입술 찢어졌어요. -_- 물어내세요.

  5.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7.1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 통해서 구경왔습니다..
    저도 오르세미술관전 가고 싶은데...
    근데 정말 그림이 몇점 없어 금방 보게되나요? -_--;;;

  6. DH 2007.07.1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 오르세 하더니 결국 갔군 후기 감상 잘했어.
    멋진 남자친구분과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시간 아니였을까? 후후훗
    나도 요새 저 먼 곳에서 해가 살살 뜨는 중이란다.
    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 정말이지 행복하다. ㅎㅎ
    내일 강의 시간에 봅세.


    오경기 데스까?

  7.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을 이해하기엔 아직 저의 감성이 풍부하지 못해서...쿨룩~
    그나저나 복날에 엄마는 아무것도 안해주셨습니다...OTL
    삐뚤어질 것 같은데...;;;

  8. Favicon of http://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 작품이라 .. 음 이런것들을 즐기면서 다니시는 뻔냥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저 정도의 스크린을 담아낼수 있다는 자체가 뭐랄까 말로 설명할수없는
    포스가 느껴 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직접 제가 다녀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가요 허허
    한번쯤 가보고도 싶어지네여 언젠가 제 옆에 나란이 기대어 저건 무슨 내용을 담은 그림이야
    라고 옆에서 물어봐주는 연인이 있다면 말이죠 ㅋㅋ
    아쉽지만 현제 외로운 솔로 님들에게는 비운이 아닐지 뭐 시간 남아서 혼자 쓱 당겨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ㅋ.ㄷ
    아무튼 내용과 사진 과 그리고 마지막 힘찬 삼게탕의 맛과 1석 2조 3조가 되는 당신의
    ㅅ ㅓ ㅂ ㅣ 스 에 칭찬을 드립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며 곧 장마로 대지에 비가 억수로 퍼부을
    korea & 소녀 님 뻔냥님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주소가 바뀐 이곳에 주님의 축복과 더불어
    알라신과 부처님의 감아 감동이 님과 함께 하시길 ............ 헛소리 많이 했네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어어~포스팅에 버금가는 길이의 댓글!!
      꽤나 볼만한 전시였구요,
      지금 예술의 전당에 스누피 라이프스타일 전이랑 찰스 임스 가구전도 함께 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다녀오세요^^

  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앞 남정내 사진은 누구?

  10. 앤드로디지더 2007.07.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모델 앤드로디지더에요!! ㅋㅋ 삔냥 ~ 담에 다른 것도 보러 갑시당!!
    나름 신선한 경험이더군여^^ (옆에서 브리핑 해주느라 고생했어 ㅋㅋ)

  11.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미술은 너무 어려워요ㅡㅜ
    미술관에서 남친에게 작품을 설명해주는 여자~
    넘 멋있는데요 :)

    공부하면서 지쳤을 때 먹는 음식은 오래 기억에 남나봐요~
    저도 교대앞에서 자주 먹었던 삼계탕이 너무너무 먹고 싶습니다~!!
    궁중삼계탕~~~
    이히히

  12.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7.19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어요

  13.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 2007.07.1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담을게요.^^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마음에 남는 작품은 맨 마지막 작품이군요. 먹음직한 닭... ;;

  15.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1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전에 갈려고 하는 사람님..혹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짜증납니다. 자신의 블로그주소는 왜 안남기시는지요? 그럴싸하게 자신이 찍은 것처럼 위조하실 생각이십니까? 댓글을 남기고 퍼가든 안남기고 퍼가든 이곳 주인장이신 삔냥님의 허락없이 드래그 - 붙여넣기하는 비매너란 어디서 배우셨는지요?"

    그러고보니..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썼던글이 하나 있었는데 XX란분이 출처 한줄 달랑 남기고 그대로 드래그 - 붙여넣기 하셨더군요. XX란 분은 한순간에 인기블로거가 되었다는..근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남긴 댓글이 XX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식이더군요..제가 쓴글인데 사람들은 XX가 쓴글로 안다는..푸하하핫;; 문제는 이런 드래그 - 붙여넣기가 심각한 저작권침해(범죄)이며, 이미지또는 멀티미디어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붙여넣기에 포함된다면 원본글이 있는 곳의 트래픽도 증가할수밖에 없습니다.

    휴...갑자기 성질나서 길게 적어버렸습니다..삔냥님 죄송해요..ㅠㅠ 완전소중하신 삔냥님이 쓴 소중한 글을 허락없이 펌질해가는 사람이 미워서 그랬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잉~♡

  16. Favicon of http://www.blog.naver.com/clearcolor2 BlogIcon 2007.07.3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세미술관 이번에가려고하는사람인데요~^^
    너무설레어요............특히
    저는'밀레의 만종'그림을꼭보고싶답니다.
    여기에가입을안해서
    블로그주소를못남기네요ㅜㅜ
    생각이잘안나요...;

    좋은정보에요 삔냥님 정말감사해요^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8.02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밀레의 만종은 보고만 있어도 숙연하고 경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ㅎ
      아, 그리고 여긴 가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어쨌든 잘 다녀오세요^^

  17. 오르세 2007.08.0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오늘 보러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감사합니다

  18. 오르세 2007.08.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다녀왔어요 오늘 ! 홍수뒤의 나룻배 님 말씀대로 하늘이 너무너무 이뻐서
    한참동안 보고있었어요 ㅋㅋ 사교계의 밤이랑 아를의 반 고흐의 방 도 너무 좋았구요
    '온실안에서'라는 그림이랑 휴식, 무도회도 좋더라구요
    님 글 보고 많은 거 배우고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8.0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다녀와서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기왕이면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다 뿌듯한걸요?ㅎㅎ

  19. Favicon of http://cyworld.com/01099236079 BlogIcon JOSEPH 2007.08.0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미술관 갔다왔어요
    가니까 이글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도움이많이 됬던거 같아요^^
    지금은 관람후기 써야되서 다시한번 보고 글 남겨요^^
    혹시 되시면 제 홈피도 들려주세요^^

    P.S 비밀번호는 1234 로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리통계 시험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만들기 시작한 동그랑땡;;;

공부하기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싫었던 게지...후훗ㅡ_ㅡ



며칠 전 오빠 도시락 싸 준 약고추장 만들려고 사 놓은 다진 쇠고기랑 두부가 남았길래 만들어보았다.

만드는 방법은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정말 쉽다.ㅋ


1. 두부를 으깬 뒤 물을 짜 낸다.
2. 커다란 보울에 으깬 두부, 다진 고기,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는다.
3. 적당량의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투하.
4. 마구마구 치댄다.
5 . 손으로 동글동글 빚는다.
6. 굽는다.


집에 남은 두부랑 다진 소고기를 전부 다 사용했더니 약 40~50개 가량의 동그랑땡이 나왔다;;

얼려 놨다가 내일 린이 좀 나눠줘야지ㅡ,.ㅡ


그나저나 낮에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 더워서 그런가 속이 안좋아~_~
(설마..많이 먹어서 그런가...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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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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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 2007.07.0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안그래도 사진보고 침흘리고 있었는데 으히히히히히히+ㅁ+
    님하 천사~♡ 갈치줄까? 참치줄까? 총각김치줄까? 김줄까? 에헤헤헤=ㅂ=

  2.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7.0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ot!! starving~~~ T.T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07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나도 나중에 놀러가면 만들어줘~ㅋㅋㅋ
    그리고 여자 사진을 보면서 좋아하다니, 어서 빨리 너의 성정체성을 찾기 바란닷.

  4.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07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왕 블로그 열쒸미 관리 하는거 나에 대한 글도 하나 써줘. 내 블로그 주소도 큼직하게 넣어서.ㅋㅋㅋㅋ
    물론 글은 칭찬 일색 이어야 할 것!!!

  5.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0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입주 축하.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도메인 연결하는 문서 본게 있는데 저도 그렇게 했구요.
    찾질 못하겠네요.

  6.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0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 오시고 댓글 안다는 블랙 리스트 라도 만들어야 할까봐요.ㅋㅋ 자주뵙죠

  7.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7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법이군요. 살짝 메모해둬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모까지 필요한 요리법은 썩 아니에요^^
      재료만 외운 다음에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리면 되니까~ㅎ
      그런데 대굴님은 요리도 하시나봐요?+_+

  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0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있겠다...
    음...그나저나. 지금 밤이에요.
    배고파요.
    저 사진 봤어요.
    어떡해요.
    어떡해요!!! -_ㅠ

  9.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0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밤의 염장샷 이로군뇨 ㅠ^ㅠ..

  10.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시간 맞춰 읽어야 하는데.. ^^;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7.0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0
    방금 점심먹고 봤는데도 먹고싶어요!!
    ㅋㅋ 저도 요리법좀 알아가서 해먹어봐야겠습니다-ㅁ-

  1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세상엔 최고의 요리능력을 가진 요리사로 태어나고 싶어요..
    매일매일 삔냥님에게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싶어요..

  13.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7.0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랑 딱 올려놓고 김이랑 해서 먹으면 꿀맛.. 'ㅁ' 쵝오죠 배고플때..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8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동그랑땡 좋아해요.... 오늘 저녁은 저것으로..ㅋ

  15.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09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삔냥님 ㅜ.ㅜ♡
    지금 새벽이라 매우 배가 고파요

  16. nyamuk 2008.04.0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나 저거 만들어 주는거야??ㅋㄷ

지난 20일, 바길인들과 삔냥의 집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빙자한 모임을 가졌더랬습니다.

중국에 들렀던 훈 선배가 중국산 차를 몇 종류 사왔는데, 그 차의 시음회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간만에 모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지요.

그 날 무거운 DSLR을 들고 행차하신 훈선배가 '나는 관대하다'라는 제목으로

삔냥 사진 몇 점을 찍어 클럽에 올렸더군요.

살짝쿵 퍼왔습니다.ㅋ




※주의: 쌩얼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해주세요.

관대한 그녀 보기.


일단 사진을 찍어 준 훈선배에게 감사를.

그것이 작품이 됐든 테러사진이 됐든 말이지요.ㅋㅋㅋ

자주자주 모여서 맛난 것도 해 먹고 그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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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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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깜찍발랄~
    요리하는 모습도 이뻐요~
    저에게는 사랑스럽기만 한 삔냥님~♡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김인환 2007.06.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첫번째 사진 배경 분명 제가 사는 곳 근처인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요... 한번 찾아 봐야 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테러사진이 저정도라면-
    사진 찍는 분의 솜씨가 엄청나거나- 원판모델이 출중하거나-
    둘 중에 하나겠네요ㅋ
    마지막 사진은 무슨 화보집 포즈같아요-ㅁ-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키싱으로 인해 헉!! 목만 붕붕떠있...;;;; 낄낄..- _-;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DSLR로 찍으면 다르구나...근데 뭐가 관대하다는 거지?ㅋ

  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2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봤어요~
    저두 한 관대합니다;;??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우넷님/원판모델인 삔냥님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습니다.
    자세히 다시 보세요..삔냥님의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물론 전 이미 푹 빠져버렸다는..^^*

  8.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 2007.06.28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갑이 인상적입니다.

  9.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6.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트래픽초과가 삔냥의 쌩얼 공개로 인한 방문자수 폭주였나보군요! ^^

  10.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6.2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관대한 사람들 모임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관대한 사진의 인기가 폭발적이군요!!
    며칠연속으로 트래픽초과 -ㅁ-!!!!!!!!
    드디어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_ㅠ

  1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이 하드에 몰래 저장하거나 즐겨찾기로 등록한다에 한표.. -_-a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3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삔냥님 성함이 관대하였군요.

    근데 보정 전/후 사진은....
    어째 제 취향으로 봤을 땐 보정 전이 더 나아보여요. -,.-

    P.S 죄송한 말씀이지만 별바람님의 코멘트는 사양하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왠지 해피엔드 필이 나는 것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대한 그녀라길래 누군가했는데 역시 삔양님이셧군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재료 소개부터:
감자
양파
베이컨

재료 소개 끝!!

파는...넣으려고 내놨다가 변심했어요,에헤헷.

요곳만 있으면 오늘 요리 끝납니다~
(사실 베이컨도 옵션!)


항상 삔냥이 강조하지만,

요리는 창의력!!!

인 데다가,

자취생은 복잡한 요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귀찮으니까ㅡ,.ㅡ설거지는 누가해~)

자자~
그럼 본격적으로 요리(랄것도 없지만)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단계: 감자를 예쁘게 깍둑썰기 한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5분 정도 돌립니다.(그냥 삷든지~전 귀찮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단계: 그러는 와중에 양파와 베이컨을 잘게 썰어줍니다. 베이컨 꼬라지 하고는;;;(시베리아에서 건져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단계: 감자가 익을 동안에 냄비에 양파와 베이컨을 볶아줍니다. (사실 팬에 볶는게 더 고소하지만, 역시 귀찮으니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단계: 감자가 다 익으면 붕붕이에 우유와 함께 갈아주세요~(역시 손으로 다지려면 귀찮으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단계: 감자 간 것을 양파를 볶던 냄비에 투입! 우유로 농도를 맞추며 저어주세요~(텔레비전 보다가 또 냄비를 태웠군요;;)적당히 저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맛있는 감자스프 완성!(저는 시바리아에서 건져온 슈레드 치즈랑 파슬리로 데코레이션을 해 봤어요^^)


귀차니즘에 대강 완성한 감자스프입니다~
사실, 우유보다 생크림을 넣는게 더 고소하지만,
자취생의 집에는 생크림따위는 없기 때문에...ㅋ

저보다 더 귀차니스트인데 감자스프가 먹고 싶다!
방법은 있습니다!!

우선 감자를 전자렌지에 돌려 익힌 다음에,
붕붕이에 우유와 버터,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고 돌려주세요.
끝.

물론 응용도 가능합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 옥수수도 가능해요~ㅋ
예전에 아침에 요런거 해 먹고 다녔답니다~


오랜만에 요리를 하려니 감이 떨어지긴 하네요~

간을 못맞추겠더라구요~~

게다가 한 번 요리에 손을 놓으니 왠지 음식하기가 귀찮은...~_~;;

셤이 끝나면 또 열심히 챙겨먹어야지요!!

친구들도 불러다가 맛난 것도 해 먹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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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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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6.0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간이 제일 중요해요..
    간만 잘 맞추면 음식의 70% 이상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김인환 2007.06.0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다...ㅋㅋ
    고시원 스타일이라 배우고 싶은 요리가 있어도 하지 못한답니다..ㅜㅜ
    어서 방을 구하던지 해야지..;;

    근데 정작 방 구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안해먹을꺼 같아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03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작성된 포스트에는 별바람 님의 댓글이 조금 늦게 달리는군요. "완전소중한 삔냥 님이 만들어주신 스프라면 다 좋아요~♡" 라고 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들어와봤는데 ^^;

    사진보니 괜시리 또 출출해지네요... ㅠ_-

  4.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는 창의력!@!!
    대대대대 동감입니다!~!
    흑마늘이 먹고싶ㅇ요~
    흑마늘이 먹고시퍼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마늘 못먹어봤어요~ㅠㅠ
      저도 흑마늘이 먹고싶어요~ㅠㅠ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_- 이런 댓글 단 것 기억이 안나는데ㅜ
      어제 정신을 잃었었어요-_-;;;

      스프도 설거지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ㅋㅋㅋ
      전 그래서 냉면만 끓여먹는답니다\o
      물론 겨자같은것도 그릇에 묻으면 곤란하니
      육수와 면만 넣어서요~o~

      이제 여름도 왔으니 무한냉면 ㄱㄱ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냉면보다는 소바人입니다..ㅋㅋ
      여름에 일주일에 두 번은 소바를 먹는 듯~

  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삔냥님이 저 감자스프를 만들어서
    저에게 손수 먹여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러면 전 너무나 행복할거예요오 ㅠㅠ♡
    늦은밤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0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취할때 귀찮아서 대충대충 했었는데..이런녀석들이 의외로 맛은 좋더라구요 -_-ㅋ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꿈 많이 꾸셨나요 삔냥님?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삔냥님을 생각해요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삔냥님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힘이 마구마구 솟아난다는 사실~♡
    자나깨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0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어제 마트에서 베이컨의 유혹을 떨치느라 힘들었는데
    베이컨 ㅜㅜ.

  9.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은지 4시간 째흘러가는데 ..

    저거 보니 군침이 ㅡㅡ;;

    아 먹고 싶다 ><

    혹시... 퀵서비수는 안데나여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란 후라이가 최고로 어렵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란 후라이도 잘 하려면 무지 어려워요!!
      계란 흰자 테두리를 태우지 않고 노른자도 적당히 익히려면..
      불조절의 강자가 되어야 해요!!

  1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뭔가 감자죽..분위기-_-;;

  1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0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가끔 별미(?)로 먹기에도 좋네요.

  1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배우긴 해야 할텐데..... ;;;

  14.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6.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 맛있겠다 _

    언제 포트럭파티라도..? ㅋㅋ

  15. Favicon of http://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 떡볶이**

    재 료 : 약간의 가래떡(당연한거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정말 중요한 마늘(이거 없음 떡볶이 맛이 밍밍하다..딴 건 몰라도 이건 꼭)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

    만드는 방법
    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
    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 SPECIAL POINT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들면 신당동 떡볶이 맛...
    ☆ 고추장 2 큰술 정도, 설탕 2 큰술, 마늘 1큰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3.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준다.
    4.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준다.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준다.
    ☆ 끓고 난 다음에 넣어야 함
    5.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준다.
    ☆ 만약에 오뎅이나 햄을 좋아하면 넣도록 한다.
    6. 깨나 참기름 한방울을 살짝 넣고 먹는다.(떡은 국그릇하나에 담길 정도 양이면 알맞음)



    **궁중 떡볶이**
    재 료 : 떡국용 떡 반컵 소고기 300g 양파, 파, 마늘, 설탕, 간장, 당근, 참기름, 참깨 (고추장은 필요없다.)

    만드는 방법
    1. 소고기에다가 양파 채썬거, 파 다진것, 마늘 간 것을 준비한다.
    2. 간장 설탕을 3큰술, 2큰술을 1번에다가 넣고 잘 재어둔다.
    3. 떡은 물에 살짤 불려둔다.
    4. 당근은 채 썰어둔다.
    5.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는다.
    6. 떡과 당근을 넣어서 더 볶아준다.
    7. 위에다 참기름 살짝과 참깨를 끼얹어주고 먹는다.
    (여기에 표고버섯, 청피망도 같이 넣어주면 색이 이쁘겠죠~~)


    **즉석 고추장 떡볶이**
    재 료 : 떡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당근 50g, 대파 1/2대, 어묵 100g,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1큰술, 물 4컵,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가래떡, 야채와 어묵을 손질한다
    ☆ 어묵 기름 빼기. 어묵과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을 빼둔다.
    2. 고추장소스를 만든다.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풀어지게 젓는다. 더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어도 상관 없다. 간이 배게 재워둔다.
    3. 끓는 물에 떡을 살짝 데쳐서 양념장에 볶는다
    ☆ 떡 체에 밭치기 : 떡볶이 떡은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 둔다. 굳은 떡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낸다.
    ☆ 프라이팬에 볶기 : 달군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붓고 씻어 놓은 떡을 넣어 볶는다.
    ☆ 야채 넣어 볶기 : 하얀 떡에 어느정도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지면 손질해 둔 양배추, 당근, 대파와 어묵을 넣고 고루 뒤적인 다음 끓인다.
    ☆ 간하기 :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고추장떡볶이는 고추장만 넣으면 떡의 전분질과 합쳐져 맛이 텁텁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갈비 떡볶이**
    재 료 : 쇠갈비 200g, 가래떡 300g, 꽃상치 4잎, 피망 1개(小), 식용유 양념장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 방법
    1. LA갈비로 얇게 썰은 것을 다시 길이로 2~3등분 한뒤 칼집을 넣어 찬물에 한 번 살짝 헹 군다.
    2. 손질한 갈비는 배즙이나 청주에 재워 연하게 한다.
    3. 간장에 설탕, 다진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4. 넓고 납작한 그릇에 연하게 재운 갈비를 담고 양념장의 2/3만 덜어 무쳐서 간이 배도록 한다.
    5. 가래떡은 6cm 길이로 썰어 굵으면 4등분, 중간 것은 2등분, 떡볶이용 가는 떡은 그대로 사용한다. (굳은 것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면 부드러워진다.)
    6. 흰떡은 간장과 참기름에 무친다.
    7. 넓은 남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갈비를 넣어서 익히다가 육수(물)를 붓고 끓인다.
    8. 갈비가 끓으면 거품은 걷어내고 준비한 흰떡을 넣어 간이 배도록 하고 가끔씩 떡이 눌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국물없이 볶는다.
    9. 피망은 손질하여 채썬 후 떡볶이가 거의 다 되어갈 때 섞는다.
    10. 접시에 꽃상치를 깔고 갈비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김치 떡볶이**
    재 료 : 김치 1/4포기, 쇠고기 100g, 표고버섯 3장, 미나리50g, 실파 30g 홍고추 1개, 떡볶이떡 300g, 다진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용유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약간, 육수 2큰술, 김치국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참기름 1작은술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5∼6cm 길이로 썬다.
    2. 불린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1cm 폭으로 썰고 미나리, 실파, 홍고추도 5cm 길이로 준비한다.
    3. 쇠고기, 표고버섯은 간장, 파, 마늘, 설탕,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4. 떡은 말랑말랑할 때 참기름으로 버무려 놓는다.
    ☆ 굳었으면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내어 쓴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홍고추, 표고버섯, 고기를 볶아 고기가 반숙 정도로 익으면 김치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6. 5번에 미나리, 실파, 떡을 넣어 다시 한번 어우러지게 볶는다.
    7. 6번에 분량의 육수, 김치국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짝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낙지 떡볶이**
    재 료 : 중간크기의 낙지2마리, 감자1개, 당근1/2개, 양파1개,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참기름, 참깨, 떡볶이 떡을 컵으로 두컵 될 분량, 돼지고기200g(삼겹살)

    만드는 방법
    1. 낙지는 싱싱한걸로 준비한다.
    ☆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많아 미끌 거리지 않고 낙지의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게 좋데 그 준비한 낙지를 큰 그릇(볼)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준다.
    2. 준비한 야채들 감자와 당근 양파는 썰어서 준비를 한다.
    ☆ 숫가락 크기정도로 썬다. 감자를 4등분 한다음에 그걸 썰어주면 바로 그 크기가 된다.
    3. 양념장을 준비한다.
    ☆ 양념장은 간장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양파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잘 볶는다. 거기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 돼지고기를 넣어줄때 준비한 양념장 절반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 고기와 양념이 다 익어 갈때즘 떡을 넣어서 다시 한번 볶아준다.
    5. 떡과 고기와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이제 여기다가 낙지를 넣어준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양념장을 넣어준다.
    ☆ 주의 할점 : 낙지는 너무 많이 익히면 맛이 없으니 살짝익었다 싶으면 바로 불을끈다.
    6. 불을 끄고 여기다가 참기름 조금을 넣어줘서 향을 더해주고 접시에 위의 요리를 꺼내서 담아준다음 위에다가 살짝 깨소금을 뿌려준다.



    **카레 떡볶이**
    재 료 : 떡볶이용 떡(물컵으로 두컵), 돼지고기 300g, 당근1개, 감자2개, 양파1개, 카레가루, 청량고추2개(매운게 싫으면 뺀다),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파마산 치즈(피자집 테이블 위에 뿌려먹는 치즈)

    만드는 방법
    1. 카레용 돼지고기 300g을 준비한다.
    2. 깍뚜썰기한 감자2개 당근1개 그리고 굵게 썰어놓은 양파와 같이 볶기전에 먼저 볶아준다.
    3. 양파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 끓일 것이므로 완전히 익지 않아도 된다. 겉만 노릇노릇하면 OK
    4. 물 두컵반을 넣어서 끓여준다.
    ☆ 준비한 떡을 넣어준다.
    5. 다른 조그만 그릇에 물반컵과 카레가루한봉지를 잘 풀어준다.
    6. 끓고 있던 고기와 떡쪽에 5번을 넣어준다.
    6. 카레떡볶이를 그라탕 그릇에 넣어준다음에 그 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얹고 다시 그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준다.
    ☆ 만약 집에 오븐이 있다면 오븐에 200도 온도정도에서 한 3분정도 살짝 구어주고 전자렌즈가 있다면 한 2분정도 살짝 데워준다. 이도 저도 없다 그러면 그땐 떡볶이가 되자마자 곧 바로 그 위에 치즈를 얹어준다.



    **해물 떡볶이**
    재 료:가래떡 200g, 새우 5마리, 갑오징어 ½마리, 조갯살 30g양파 ¼개, 파(중간 크기) 1뿌리,참기름,식용유 자장소스춘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식용유, 맛술 ½큰술, 육수 4큰술, 설탕 ½큰술, 간장 1작은술, 녹말물

    만드는 방법
    1. 가래떡은 4cm 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게 반으로 쪼갠다. 말랑한 상태로 준비하여 참기름으로 버무려 준다.
    2. 양파는 2cm 사각으로 썰고 중파는 0.5cm 두께로 썰어 준다.
    3. 새우는 껍질 벗긴 잔새우로 준비하고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껍질을 벗겨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2cm 사각으로 썰어 준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춘장을 넣고 볶다가 맛술을 뿌려준다.
    5. 4에 육수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풀어 준 다음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약간의 녹말물을 뿌린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 2, 3과 조갯살을 넣고 볶아 주다가 5의 자장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아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쇠고기 떡볶이**
    재 료:가래떡 200g, 굵은 파 ½뿌리, 양배추 2잎, 팽이버섯 1봉, 쇠고기 60g,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1큰술, 애호박 ¼개, 식용유, 다시마물 1컵, 소금, 후춧가루

    만드는 방법
    1. 가래떡은 3cm 길이로 잘라 다시 길게 반으로 가른다. 떡이 단단하면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약간의 소금,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굵은 파는 3cm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갈라 주고 양배추는 3×3cm 크기로 썰어 준다.
    3.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 가닥을 분리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0.3cm 두께로 썬다.
    4. 쇠고기는 얇은 것으로 준비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다음 알맞은 크기로 찢어준다.
    5.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고기를 넣고 볶다가 분량의 고춧가와 간장을 넣고 볶는다.
    6. 5번에 분량의 다시마물을 붓는다. 끓기 시작하면 굵은 파, 배추, 가래을 넣고 계속 끓인다. 7. 떡이 부드러워지면 애호박과 팽이버섯을 넣고 끓여 소금과 가루로 간을 맞춘다.



    **잡채 떡볶이**
    재 료:떡볶이용 떡 200g, 당근 30g, 오이 ½개, 쇠고기 60g, 실파3뿌리, 식용유, 소금, 참기름 쇠고기 양념간장 ½큰술, 다진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½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만드는 방법
    1. 0.5cm 굵기로 썬 떡복이 떡을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한 상태가 되게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힌다. 이것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당근은 길이 5cm, 굵기 0.2cm의 채로 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오이는 5cm 길이로 채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3. 쇠고기는 5~6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제시한 분량의 쇠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실파는 5cm 길이로 잘라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를 닦아낸 2의 야채와 1의 떡볶이 떡, 3의 쇠고기, 실파를 각각 따로따로 볶아 준다.
    5. 각각 볶아낸 4의 볶음들을 함께 섞어 간을 맞추며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치즈 떡볶이**
    재 료 : 떡볶이용 떡 200g(중간 굵기), 브로콜리 40g, 피망·붉은 피망 ⅓개씩, 양파 ¼개, 식용유, 슬라이스 치즈 2장, 마늘2쪽, 소금, 후춧가루 케첩소스 케첩 3큰술, 붉은 포도주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육수 3큰술, 설탕 ½큰술, 버터, 소금후춧가루

    만드는 방법
    1. 중간 굵기의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여 4cm 길이로 잘라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 후 알맞은 크기로 분리하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반으로 갈라 속을 털어내고 가로로 채썬다.
    3. 양파도 피망과 같은 굵기로 채썰고 치즈는 잘게 뜯어 준다.
    4. 냄비에 먼저 버터를 넣고 녹인 다음 다진 양파, 케첩 순으로 넣고 볶다가 붉은 포도주를 뿌리며 계속 볶는다.
    5. 4번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며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떡을 넣고 볶아 준다.
    7. 6번에 케첩소스를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와 피망·붉은 피망을 넣고 볶으며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치즈를 넣는다.



    **가래떡 베이컨 말이**
    재 료 : 떡볶이떡 12개, 베이컨 6장양념장 : 굴소스 2큰술, 물 1컵, 물엿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은 그대로 쓰고, 단단한 것은 끓는 물에 데쳐서 이용한다.
    2.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서, 떡의 가운데 부분을 둥글 게 말아준 다음 꼬치로 고정시킨다.
    3. 프라이팬을 달구어 2를 놓아 굴려가면서 살짝 익힌다.
    4. 냄비에 조림소스의 재료를 담고 끓이다가 익힌 3을 넣고 조린다.



    **떡 꼬 치**
    재 료 : 떡볶이 떡 200g, 식용유 2큰술, 버터 1큰술,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1큰술

    만드는 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해(냉장고에 있던 것은 끓는 물에 데친다) 한입 크기로 둥글게 자른다. 가느다란 떡은 3cm 길이로 자른다.
    2. 자른 떡을 꼬치에 3개씩 끼워 놓는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토마토 케첩을 넣어 은근히 볶아 신맛을 날린 후, 고추장과 굴소스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맛술과 물엿,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고 꼬치에 꿴 떡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5. 구운 떡꼬치에 앞뒤로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다시 살짝 굽는다.



    **중국 떡볶이**
    재 료 : 가래떡 or 떡볶이떡, 팽이버섯, 양파, 당근 달랑 4가지와 다진마늘 및 굴소스 약간과 간장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볶아 준비 해 둔다.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둔다.
    ☆ 팽이버섯은 원래 진공포장 되있는 상태로 써도 깨끗하다고 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넣어서 부들부들하게 익혀 준비해 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주다가 1,2,3의 재료를 넣고 간장, 설탕, 굴소스 약간을 넣어 재빨리 볶아준다.
    5. 팽이버섯은 금방 익으며 이미 익혀놓은 재료들이므로 사알짝 볶은 후 통깨를 뿌려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0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취생이 이런 요리를 할 시간은 그닥;;;
      삔냥식 자취떡볶이:
      1. 물을 끓인다(멸치 있으면 집어넣고)
      2. 물에 고추장, 간장, 설탕을 넣고
      3. 떡국 떡과 가위로 자른 오뎅 투하!
      4. 졸인다.

대굴님께는 죄송하지만....

일단 내 집이니 내 맘대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나그네파전(이하 나파)은 꽤 유명한 곳이더군요~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그 자자한 명성을 접하였지만,

사실 발을 들이기 시작한 지는 2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이상하게 갈 일이 안생기더라구요ㅠㅠ(게다가 술도 잘 안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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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의 특징은 상당히 두툼한 파전이라고 할까요~

사실, 진짜 대파가 와글와글 들어가는 파전은 저의 스키마에 존재하지 않았어요;;

제대로 된 파전을 처음 먹은 건 고1때?

용인 민속촌을 갔다가 배고파서 파전을 먹었는데 대파가 그냥 마구 깔려있는 걸 보고 기겁했다죠;;
(어렸을 때는 워낙에 가리는 음식이 많았어요;;;)

어쨌든 나파의 파전은 맛있습니다!!

뭔가 상당히 오꼬노미야끼 스럽다고 해야 할까요...ㅋㅋ

양이 어찌나 많은지 여자 둘이서 다 못먹을걸요~?

뭐...ㅡ_ㅡ제가 가면 이야기가 다릅니다만...;;;


어쨌든, 나파의 메뉴 중 파전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추튀김~!!!꺅꺅꺅!!!!

삔냥은 튀김 종류 중에서도 이 고추튀김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 잠깐 한국에서 산 적이 있는데,

집 근처 포장마차 중에 고추튀김이 끝내주는 집이 있었어요~

덕분에 하루 걸러 고추튀김을 먹었던 것 같네요~ㅎㅎ

지금도 명절에 부산 내려가면 고추튀김이랑 쥐포튀김은 거의 제가 다 먹어요ㅎㅎㅎ

이 날도 혼자서 다섯 개를 집어먹었던 것 같은데...ㅡ,.ㅡ;;;


술을 잘 마셨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말이지요...

어쨌든 비 오는 날에는 파전과 고추튀김이 최고인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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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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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5.2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테러..삔냥님 흥.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9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추 못먹어요~
    보기만해도 매울것같아..ㅡㅜ.
    흐흐-
    매운거 잘먹어야 장가잘간다 그러는데-
    아무래도 좋은데 장가가기는 틀렸나봐요 0ㅁ0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건 하나~~~도 안매워요!!!
      일단 한 번 드셔만 보라니까요~?
      그나저나 매운 걸 안 좋아하시는군요..
      전 매운 거 무지 좋아하는데...장가 잘가려나?ㅋㅋ

  4.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7.05.29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는 원래 안 먹어서 상관없는데....
    저 두툼한 파전은....테러수준이네요.ㅜ.ㅜ
    먹고싶당.

  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자취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
    고생한점도 있었지만 얻은것도 있지요..

    1. 밥 맛있게 잘 짓는 방법 터득
    2. 몇가지 반찬 만드는 방법 터득
    3. 값싸게 물건을 사는 방법 터득
    4. 돈을 절약하며 사는 방법 터득
    5. 빨래를 잘 하는 방법 터득
    6. 기타 등등

    그나저나..
    저는 삔냥님의 마음도 얻고 싶은데
    어떻게 얻을수 있을까요?(완전수줍)

  6.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5.2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매니아인데.. 아침부터 먹고 싶어집니다. ^^;
    날씨도 우울한데.. 저녁엔 파전을 먹어볼까요? ^___^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 좋지 >_<

  8.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7.05.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 좋죠.. ㅋ 고딩때부터 종종 다녔는데... 어느날 나그네파전이 맛있다고 해서 우루루 몰려갔죠.. 가보니.. 다니던곳.. ㅡㅡa 대체 얼마나 굶주려서 먹으러 갔는지 간판따위는 기억에 남지도 않았다는 ㅡㅡㅋ

  9.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5.2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파는 미국의 유명와인생산지...ㅋㅋ

    날씨가 파전먹기 좋은 날이네요^^

  10.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뭔가를 좀 먹고 접속했습니다. (씨익~~~)
    그나저나... 파전이라..... 동동주 드셨어야;;;죠..

  11.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5.29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학교 근처에 있는 청주집에서 청주와 빈대떡을 즐기지요.
    이 빈대떡이란게 또 위에 올리신 파전과 비슷한 두깨라 하나 시켜도 안주로 먹기엔 넉넉하답니다.^^

    삔냥님도 청주를 드셔보심은 어떠신지요?
    개중에 도수가 낮은 것도 많아서 시원한 살얼음을 띄우고 한잔 걸치면 속이 다 후련해진답니다.^^

    저는 소주는 싫어하지만 청주는 아주 좋아하죠. 정말 깔끔하거든요.^^

  12.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3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나그네 파전..
    맛나죠..
    아직도 그 맛을 유지하고 있는지..
    사실 너무 오래되서 위치조차 가물가물하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바쁘시더라도 항상 끼니는 꼬옥 챙겨드시구요-
    끼니 챙기기 힘드시다면 우유라도 챙겨드세요-
    언제나 삔냥님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삔냥님만 생각하고 걱정하는 별바람 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30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요즘 너무 잘 챙겨먹어서 탈입니다~
      항상 배가 불러요ㅠㅠ
      이런 호사도 내일 엄마가 가면 끝나겠지만~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5.3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ㅁ'... 침[질질질질...]

  15.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5.3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툼한 파전..ㅠㅠ.. 동동주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어렸을 때는 어머니께서 파전해주시면 오징어만 쏙쏙 골라서 먹곤했어요.^^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3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인에게 사랑받는다라..
    그런데 일단 전...
    삔냥님에게 사랑받고 싶어요오 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17.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5.3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꺅 꺅 파전도 파전이지만 고추튀김 ㅜ.ㅜ 엉엉

  18.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진짜 맛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 밤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ㅋㅋ

  19. 국자야 2009.08.19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당개여.. 고대앞 나파~~고소한 파전 먹다..좀 모자라다 싶음 고추튀김 ,,완소 랍니다.

  20.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4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내가 고3 때 다니던 곳인데.

  21. Favicon of http://www.slumpko.com BlogIcon slumpko 2010.01.18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 가겠다고 방학 때 한국 나와서 울 형 자취방에 살았거덩.

    생각해보니....그 때 부터 살이 붙기 시작해서 124kg 찍었구나.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보려면 클릭!


요즘 나를 가장 웃기고 울리는 수업인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수업의 서상영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







.........

농담이고,



이런 분
입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컬렉션 발표?전시?등등의 뭔가 꽁기꽁기한 게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23일날 또 가 줬지 않겠습니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아이템인 목걸이와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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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낯이 익지 않은가요?

그렇습니다. 옷가게 등에서 옷걸이에 붙어 있는 사이즈 택이지요




이거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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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브로치입니다.

시가 25,000원 짜리입니다~




요런 전시는 페이퍼가든 옆에 조그만 공간에 따로 전시해 놓았더군요.

사실, 뭔가 어마어마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ㅋ


실망한 마음을 페이퍼가든에서의 맛난 음식으로 보충하겠습니다!!!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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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갔던 안병휘씨...(뭐라고 불러야 할까;;님?군?)

어쨌든 컨셉 사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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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셀카 놀이와 포토샵 놀이~ㅋㅋㅋ

엄마가 있으니 날이 갈수록 볼이 붓는군요...ㅠㅠ

다음주에 엄마 가고 나면 무한 다이어트 모드 돌입입니다!!!!

올가을엔 스키니가 어울리는 각선미를 갖고 싶어요...ㅠㅠ(매년 같은 계획인 듯;;;)




처음 가 본 페이퍼가든은 꽤나 번잡한(?) 카페였어요.

사실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는...ㅋ

압구정 카페들은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에 자리 잡고들 있는 듯...ㅠㅠ

좀 시끌벅적하지만 꽤나 에너지 넘치는 카페였어요,

전면 유리창 때문에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요...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남자친구 만들면 압구정 카페 투어 데이트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 삔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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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휘씨/님/군 이 시켰던 무슨무슨 소다입니다~

마셔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상큼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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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삔냥이 먹었던 브라운 와플!!!!!

완전 맛있어요!!!!

한국에 와선 맨날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와플을 먹다가 요런 걸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ㅎㅎㅎ

페이퍼가든의 와플은 두 종료인데요,

제가 먹었던,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운 와플과,

산딸기 등이 들어가는 베리베리 와플이 있었어요.

베리베리 와플도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지만...배가 불러서...ㅠㅠ

게다가 가격의 압박 역시...ㅠㅠ하나에 16,000원이었어요.

하지만 입맛 없는 한여름에 압구정 아이쇼핑을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시원한 쉐이크와 요거 하나 먹으면서 수다를 떤다면, 이만한 돈이 그리 아까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와플과 함께 먹었던 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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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나요?ㅎㅎ

사실, 얼그레이는 좀 별로였어요;;

향이 썩 진하지 않다고나 할까?

마시고 조금 후회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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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사무실에 가셨다고 해서 못만나고 가는 건 아닌가 했는데,

우리가 일어나기 직전에 오셨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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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성격 좋은 누리 언니와 서상영 선생님.

조..조금 친한 척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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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삔냥까지 합세하여 기념샷~!!ㅎㅎ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하루였어요~

비록 지하철 역을 못 찾고 헤매는 덕분에 청담 근처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신당역에서 6호선을 갈아타고 집에 오기는 했지만.....(어째 셋 다 길치ㅠㅠ)


뭔가...100년 만에 문화생활을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페이퍼 가든이라는 카페는 한 번 가볼 만 한 것 같아요^^*

이 컬렉션을 22일부터 24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하길래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안했는데,

오늘 서상영 선생님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오늘까지 연장되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포스팅을 해 볼 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간만의 여유였어요.
이제부터 또 빡시게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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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니이이이임 ㅠㅠ
    어떡하실겁니까아 ㅠㅠ
    너무 깜찍하고 예쁜 삔냥님의 모습에
    그만 제 마음과 제 두눈이 멀어버렸습니다 ㅠㅠ
    책임지세요오오오오오오옷~~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2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플!!! 우어어어어어어~~~ 와플와플!! ㅠㅜ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00원 와플;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트는 먹는 것. (-_- )

  5.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5.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페이퍼가든 체크해놔야겠네요 _
    와플이랑 얼그레이 맛있어보여요>_<

  6. lin 2007.05.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한 얼그레이향 너무 좋아>ㅅ<♡

  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플...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라...자꾸 배가 나와서 큰일이다. 운동 해야 되는데;

  9.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가십시오. 저를 먹을 것으로 유혹하지 마세요. 저... 저런거 먹으면 안되는 시기라구요오....ㅠ.ㅠ

  10.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5.2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삔냥님의 사진속의 색채-왠지 따스한 기분이
    드는듯한-가 좋아요 ^^ 저 역시 얼마전에 그 유명한 미국의 와플하우스에
    가서 거의 종류별로 시켜놓고 먹었(-다이어트따위는 키우지않아!식의;).

    확실히 집도 그렇고, 희대의 길치.인 탓에 익숙한 강남역.이라던지
    신사동이랑 청담동-의 산책로 밖에 모르는데 갈때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카페들을 보면서 데이트한다면 최고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_<
    (역시 365일 연애가 유행같은 한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곳들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라니까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사진을 좀 노랗게 찍기 때문인 것 같아요~
      퍼런 사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ㅋ

      그런 카페들 때문에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이기에 그런 카페들이 생기는 걸까요?

      와플하우스가 어딘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전부 숙대 앞에 있는 와플하우스만 나오네요..ㅋ
      다음에 가르쳐주세요!!미국 가면 한 번 가 보게요^^

  1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맛있겠다-ㅋ

엄마도 한국 나오시고, 민진이 아줌마도 한국 나오시고, 또 민진이까지 100일 휴가를 나왔길래
인도네샤에서 (아줌마끼리)친하게 지냈던 아들딸이 다시 뭉쳐 보았다.
(라고 해도 딸은 나 밖에...ㅠㅠ)

명동 빕스에서의 가벼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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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코너: 미세스 윤, 삔냥, 명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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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코너: 원영이, 민진이, 민진이 아줌마.


바지 입으려는 삔냥을 굳이 굳이 치마를 입힌 울엄마..

도대체 잘 보일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ㅠㅠ


어쨌든, 울 엄마의 큰 턱으로 오랜만에 빕스에서 맛난 걸 많이 먹고 왔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빕스는 가격만큼 못 먹고 온다ㅠㅠ)

민진이야 대학교 후배인 데다가 워낙 아끼는 착한 동생이라 자주 만났지만,

한국 와서 처음 보는 명근 오빠와 원영이.

그러니까, 명근 오빠는 한 6~7년 만(벌써!!)이고, 원영이는 4~5년 만이군..
(에헤라디야~ 세월 참 빠르구나~)

완전 어색..어색..어색...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라고 하면서도 친한 척 하는...


울엄마는 명근오빠를 보자마자 나 소개팅이나 시켜주라며..;;
(아, 왜? 아주 그냥 선을 봐서 시집을 보내시지?)
그 말에 진지하게 주위 사람들을 짚어보는 듯한 명근오빠는 또 뭐고;;;
(기왕이면 얼굴도 마음도 키도 착한 사람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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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와서 빵쪼가리나 뜯고 있는 짝대기 한개 짜리와 예비 군바리.

PX도 없는 험난한 곳에서 군생활을 하느라 얼굴이 수척(!)해 진 민진군과,
해가 가고 날이 갈 수록 형의 얼굴을 쏙 빼닮아가는 원영이.
(아직 내가 긁은 손톱 자국이 있으려나?)


오랜만에 만나니 다들 너무 반가웠소!ㅋ



덧)남정네 셋 다 옆구리가 비었으니, 선착순 모집합니다!! 누가 좀 데려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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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군요.
    (근데 볼살은 누구를 닮으셨나.. -_-)

  2.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5.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셨네요 ^^

    자주 오셔서 놀다가 주세요 ^^ /

    살짝 클릭 올리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삔냥님 너무 이쁘고 곱습니다아!!
    삔냥님의 사진을 보니 하루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 ^-^
    완.전.소.중.삔.냥.님~♡
    완전사랑합니다아아아아~~♡(수줍수줍)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5.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삔냥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내요 ㅎㅎ
    오늘은 늦었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라.... 가본지 어언........ 8개월쯤??? 흐음.....

  6.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5.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빕스...빕스...
    그러고보니..
    한 번도 안 가본...(헉!)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사랑스럽고 이쁜 삔냥님의 모습이 담긴
    셀카가 무지 많다니!! 몽땅 공개해주세요오오!
    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봐도 삔냥님 사진은
    절대루 질리지가 않아요 ㅠㅠ♡
    삔냥님의 사진만 봐도 힘이 나는 별바람 드림~♡(부끄부끄)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 대세는 무스구스... ㅎ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지네.

  10.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o~
    저런 패밀리레스토랑에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에 없어요 ㅡㅜ

    으~ 안타깝게도 치마사진은 없네요 흐흐-
    그치만 우연히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가
    재밌는것 몇개 발견했답니다-크크-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셀카를 주로 찍다 보니 전신 샷이 별로 없는 데다가,
      이상하게 치마를 입는 날은 사진을 안찍는다는...ㅋㅋ
      하지만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면 치마 사진보다 더 좋은걸 봤겠는데요~
      (과연 더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지만서도..ㅋ)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ko815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5.2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저도 빕스~~
    댓글 달 때 비밀번호(homepage)라 표시되는거 password로 수정해.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후기를 올리는 삔냥입니다;;;

지난번에 삔냥과의 데이트라는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했었더랬지요;;

그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요리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는 puremoa님이었습니다.ㅋ

3월 3일 토요일 인사동에서 만나

사람과 나무라는, 히딩크 아저씨가 들렀던 곳에서 맛난 점심을 얻어먹은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맛난 점심ㅋ

인사동을 돌아다니며 전시회 장소를 찾았어요;;;
(간판도 없는 작은 곳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한 것도 구경하고..;;뭐하는 것일까요;정장 입고 샌드위치를 볼이 미어지게 먹던데요;;;행위예술일까요?



전시회는 그냥, 작은 룸 하나를 빌려서 회원들의 작품을 걸어놓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되는데 모르고 찍었어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복에 페인팅한 것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다양한 옷에 여러가지 분위기의 페인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나름 영감(?)도 받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명록 쓰던 꼬맹이~너무 귀여워요!!꺅!!>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puremoa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대신 책자를 샀습니다.

멋진 작품도 많았어요^^

스캐너가 없어서 못보여드리는 게 아쉽네요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1회라서 여기저기 미흡한 점들도 눈에 들어왔어요.

핸드페인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lt;&lt;클릭&gt;&gt;삔냥이 생각하는 핸드페인팅이란..


아참, puremoa님, 이 사진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겁니까?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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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봐서 삔냥님에게 데이트신청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여요..ㅎ
    대중화되어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면..ㅋ

  3.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3.0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군요.
    개강이라 바쁘시겠네요.
    저는 다음주에나 오픈이 가능할 듯 해요.
    변함없이 놀러오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4.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3.0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페인팅 재미있어보이네요 'ㅁ'...
    다만 금방... 세탁하면 저거되지않을까 [...]
    뭐그렇지 않는다고하지만 [ 혹시나..? ]

  5.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3.0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런곳에 가면 생각이 넓어질거 같아요. 부럽네요.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핸드페인팅한 옷은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무지막지하게 세탁기로 돌리면 안될거 같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뒤집어만 주시면 무지막지하게 세탁기 돌려도 됩니다^^
      만약 번거로웠다면 안배웠을 거에요;;;
      속옷도 세탁기에 돌려버리는데요, 전;;;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전에 말씀하신 그곳이로군요? 저런거 좋아하는데..ㅠㅠ
    지방의 서러움을 다시금..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특이하네~
    방명록이 핸드페인팅이얌 ㅎ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이 인상적이군요^^; 방명록도 그렇고.. 그렇지만 저 음식이 더 마음에 와요-_- 계란아닌가요?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후라이라니-_-;;

  9.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3.1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생각이나 취향은 그 정도나 세련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고풍이니 하는 것도 나오는 거겠죠?
    pc상에서 인쇄형태의 글꼴이 유행하다가 어느새 손글씨 모양의 글꼴이 유행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유행을 탄다기 보다는 수지가 안맞는...;;;
      어쨌든 유행이 도는 것도 보면, 똑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현대의 입맛에 맞게 가감되는 것처럼,
      핸드페인팅에서도 가감이 되어야 한다면 그런 점들이어야 할 것 같다는 거죠^^
      아;;뭔가 말이 정리가 안되는;;;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1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이 재미있는 구경했습니다..ㅋ ^^
    접때 말씀드렸던거 관련해서 도움 필요하면 연락드릴께요 ㅎ

  11.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3.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이랑 데이트 ㅠ_ㅠ

  12.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예쁘네요-ㅋ
    사람과나무! 거기 어때요?
    이리저리 많이 들어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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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소시지+바게뜨빵+인도네시아 커피.


오늘의 아침 겸 점심(겸 어쩌면 저녁;;)

요즘 규칙적인 식사가 힘들다;;

학교를 다니면 1교시 수업 가면서 빵 한 쪽 뜯고,

점심에 친구들과 밥 먹고,

저녁에 대충이나마 식은밥으로 때우더라도 꼬박꼬박 먹을텐데,

이놈의 방학이 내 위를 망가뜨리는구나;;

요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 때를 놓쳐버려,

아침 겸 저녁을 11시~2시 사이에 먹고

그걸로 하루가 끝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발렌타인이다 뭐다 해서 군것질을 하도 많이 했더니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

상당히 건강하지 못한 시츄에이션의 연속.

밥솥 돌려본 게 언제적인지 까마득하다ㅡ_ㅡ

오늘도 느지막하게 일어나 컴퓨터를 하면서 ABC초콜릿 두어 개를 집어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

(게다가 어제 저녁을 푸짐하게 먹기도 했고 말이지..)

하지만 무언가를 먹어야 겠다는 강렬한 욕망에

냉장고를 뒤적여 먹을만 한 걸 뚝딱 만들어냈다.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 오는 걸 좋아한다, 항상 먹을 게 풍부하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시리얼.

내일 부산 내려가는데, 아직 우유가 많이 남았다.

게다가 생일 선물로 받은 딸기(다승 오빠 센스 원츄!!>ㅁ<)로 비타민 보층하고,

초콜릿 장식하고 남은 호두를 왕창 넣었다.(까만게 호두)

거기다 홈플러스 할인 쿠폰을 받고 냉큼 사 버린 콘프로스트를 추가.

뭐...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를텐데ㅡ_ㅡ;;;

뭔가 따끈따끈하고 속이 든든한 걸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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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와 버터 발라 구운 바게뜨 빵.

수제 소시지, 상당히 좋아한다.

구운 것도 맛있고, 쪄서 기름기를 쫙 뺀 것도 맛있고~

인도네시아에서 호텔 아침 뷔페에 빠지지 않는 메뉴.

인도네시아에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시지가 따로 있는데, 뭐 그 정도까지는 안바라고;;

홈플러스에서 모듬 소시시 할인할 때 한 두 뭉텅이씩 사 오면 꽤 푸짐하다.

어쨌든 오늘 나의 단백질 보충용.


그리고 따로 사진은 안찍었지만,

인도네시아 커피.

나름 인스턴트이긴 한데, 물에 안녹는다;;

컵에 한 두 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잔여물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다음 마셔야 하는

인내심을 요하는 커피다.

마시기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구수한 맛과 향에

인도네시아에서 공수해다 먹는 녀석.

다음엔 이걸 상품으로 이벤트를 걸어볼까 생각 중.ㅋㅋ





처음 자취를 할 때는 할 줄도 모르는 요리할 생각에 꿈에 부풀었었다.

대학교 2학년 때, 기숙사를 나오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요리란 것을 해 보았다.

사실, 스무 살이 되도록 해 본 요리라곤 가정 실습 시간에 만들어 본 김밥과 경단이 전부였다.
(라면도 못끓었다)

처음에는 요리하는 게 즐거워 인터넷 레시피 보고 재료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어봤는데,

요즘, 점점 요리하는 시간이 줄고 있음을 느낀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먹을 사람이 없다는 것.

예전에는 저녁마다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요리 해다 먹였는데,

이제는 뭐, 그럴 사람도 없고,

집이 워낙 구석에 있다보니 친구들이랑 만나도 밖에서 만나게 되고,

한가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졸업을 하면서 점점 바빠지고.

나 역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덕분에 김치찌개 한 번 하면 일주일 넘게 먹을 수도 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요즘 한식이 별로 안땡긴다는 것.

원래 한식보다는 살 찌는 양식을 더 좋아한다.

그래도 가끔 뭔가 얼큰하고 시원한 게 먹고 싶었는데,

요즘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든다.

게다가 한식은 만들기가 상당히 번거롭다는 점도 한 몫 거든다.

밥을 먹으면 설거지도 좀 번거롭고..;;

뭐..결론은 나의 귀차니즘 때문이라는 거지만;;;



예전에는 나중에 내가 결혼하면 아침마다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에 뜨끈한 밥을 해주리라 생각했는데,

요즘 같아선 그냥 따끈한 토스트 하나 입에 물려 보내는 게 속 편할 것 같다는;;;

뭐..ㅡ_ㅡ또 결혼해 보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이번에 스키장 가서 새벽 일찍 일어나 뜨끈한 떡만두국을 끓여 사람들 먹였더니 왠지 뿌듯한...;;;
(욕심이야, 욕심~)



어쨌든...









배불러ㅡ_ㅡ(너무 많이 먹었나봐;;)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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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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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먹을 때는 정말 미련하게 먹는다니까;;ㅋ

  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2.1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네시아의 아침식사는 푸짐하군요...;;;

    저희 학원에 아침식사는....쿨럭..;;

    여전히 배고파요.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숙학원인가보죠?
      인도네시아의 아침식사리기보다는...;;
      3성급 이상의 호텔 아침식사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정말, 배고프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제 음식을 먹여주고 싶은...(고문이려나;;)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잘 먹는 여자가 전 이쁘더군요! 그나저나 삔냥님이 만드신 음식을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설사 거기에 온 몸을 오그라트리는 맹독이 들어있다해도 의심없이 맛있게 먹겠나이다 아멘.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식....이네요. -_-
    (어디서 볼살 찌는 소리 막 들린다 했다.)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2.1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 식단이네요. 가벼워보이면서도 만만찮게 보여요.

  6.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산마루 2007.02.1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흣..한 이틀 출장다녀와 오늘 책상을 보니
    웬 접시에 초콜렛 몇개, 캬라멜, 초코파이 한개..
    이게 뭐람?? (분명 어젯밤에 삔님 발렌타인 포스트를 봤는데도..)
    누가 이딴걸 가져다 논겨.. 사람도 없는데..
    오후에 하두 졸려 책상에서 꾸벅꾸벅 한시간 졸다가 문득 일어나
    그걸 다 먹어치웠습니다. 끄윽...
    먹구나서 생각해보니, 음..발렌타인데이라고 엇그제 여직원들이
    가져다놓은게로구나...(어쩔수없다..한계..ㅠ.ㅜ)
    배불러 죽겠습니다.. "먹고죽자"가 생각나는군요.흐흣.~

  7.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6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집이 보물창고네요. 저런친구 있음 좋을텐데..정기적인 방문도 하고 말이죠 -ㅅ-
    저는 설이다 뭐다 해서 보너스 받아서 이리저리 선물도 사고 시골내려갈 준비도하고..쩝..오늘 은근 바빴다는..ㅎㅎ

  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2.1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 맛있겠어요, 맨날 구박하는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본때를 보여주려고 식단 조절 잘 하고 있었는데 설이에요.. 난감..;; 이제 어쩔수없이(?) 먹어야 하는거죠-_- 맨날 체지방, 몸무게, 운동계획 체크할때 몸이 불쌍하다고 열심히 운동하면 뭐하냐고 그만큼 또 먹어서 몸은 계속 그대로니 몸만 고생한다고..그러거든요 (-_-)

  9. Favicon of http://mykinoko.tistory.com BlogIcon 키노코군 2007.02.1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 소시지 저도 좋아해요~

    전 구워 먹어 본적은 없는데.. 언제 해 봐야 겠어요. -.-;;

    인도네시아 커피는 처음 보는데 굉장히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엔 한국에서 수제 소시지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큰 마트에 가면 다 파는 것 같아 너무 죻아요>_<ㅋ
      인도네시아에서 온 커피는 많아요~~
      일단 얼마 전 이름을 바꾼 자바 커피도 인도네시아 자바 섬 거구..
      슷하벅수의 수마트라 커피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산이구..뭐..
      아, 발리 커피도 유명해요!!!
      다만 오리지널 발리 전통 원두 커피는 겁나 비싼거;ㅁ;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 ㅋ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군요..흠...
    저나 하나 만들어주세요...=ㅁ=

  12. 이상민 2007.02.1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요리하는 아가씨 너무 좋아!!!
    요리만 해~~ 정환이 델구 가서 먹어줄게!!!!

  13. 유경 2007.09.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왜 하필 이 시간에 이 글을 봤을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