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7.08.03 친구라는 것. (14)
  2. 2007.07.29 즐거운 날 (52)
  3. 2007.07.09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4. 2007.07.01 이사++ (27)
  5. 2007.06.27 나는 관대하다. (34)
  6. 2007.06.24 미뤄뒀던 포스팅 (17)
  7. 2007.06.06 누군가의 짝사랑 (42)
  8. 2007.05.27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9. 2007.05.21 성화 OB?! (22)
  10. 2007.05.07 그 때가 그립소. (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생각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난 10월 즈음에 마지막 통화를 하고, 그 전 해 10월 즈음에 마지막으로 만났던 친구.
외딴 대한민국에서 한 때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었으나,
공부를 핑계로, 세상살이를 핑계로, 또 상대방이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했던 친구.
서로 연락하지 않는 서로를 괘씸하게 여겨, 또 서로 한참을 연락하지 않았다.
그런 친구가 갑자기 생각이 나 다이얼을 돌렸다.

-니가 왠일이냐?
"그냥 니 생각이 나서 연락해 봤다."
-웃기시네. 니가 그럴 리가 없어. 빨리 뭔 일인지 말해.
"가스나가 땟놈 빤스를 입었나. 진짜 그냥 연락해 봤다니까."
-그래도 목소리가 밝아서 좋다. 지난 번엔 다 죽어가더니.

피식-.
웃어버렸다.
뒷끝 없는 녀석같으니.

그간 사는 이야기를 하느라 한참을 통화를 하고 '조만간 "진짜" 보자'며 전화를 끊었다.
사실 내심 걱정했는데.
나한테 삐쳐있으면 어쩌나, 전화 안 받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마치 어제까지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듯 이야기하는 녀석.
가스나, 그래서 니가 친구구나.


괜시레 코끝이 찡-해진다.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메인 연결 했습니다.  (0) 2007.10.06
아직 식지 않은 나의 열정을 위하여.  (26) 2007.10.04
개강했습니다.  (45) 2007.09.06
친구라는 것.  (14) 2007.08.03
즐거운 날  (52) 2007.07.29
공학계산기  (54) 2007.07.24
아주 그냥 세상을 통째로 쓸어내리시지~?  (50) 2007.07.19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8.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없다...크악.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8.04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끝이 찡한 것은.... 소주탓? 아니면.... 모기탓? ;;;;;;

    PS. 그나저나 도메인 연결은 언제...?

  3.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8.0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ㅡ^..

  4.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8.0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있어요^^)히히 다행이에요......

  5.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8.0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땟놈 빤스...
    여기서 살짝 걸려요.
    이거 무슨 뜻인가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8.0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놈 빤스라는 뜻인데요~
      장사꾼 중국인들이 다른 사람 말을 잘 안믿는 경향이 있다고,
      사람 말을 곧이 듣지 않는 사람 보고 땟놈 빤스를 입었다고 그래요ㅎㅎ

  6.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8.0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빤스에 때 많자나.ㅋㅋㅋ -_-;;

  7.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8.05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좋은 거지요. :)

낮에 친구랑 쇼핑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과외를 다녀오고,

새벽 1시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새벽 4시까지 쌌던 김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가 오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오후에 면접을 본다는데 거기서 밥을 안준대서 간단한 김밥을 쌌다.

오이, 당근, 햄, 단무지, 맛살만 들어간 초부실 김밥 도시락.ㅋㅋ

김밥이 부실한 게 미안해서 비닐봉다리에 디저트용 초콜릿이랑 휴대용 칫솔치약도 가지런히~

새벽 4시까지 도시락을 싸고, 4시부터 6시반까지 자고 일어나

도시락 전달하러 군자 역으로 고고싱~

졸다가 지하철 잘 못 탈 뻔 하고~ㅋㅋ

후다닥 도시락 전달하고 집으로 와서 다시 꿈나라로;;;

11시에 일어나 대충 빨래 돌리고 준비해서 친구 만나러 다시 명동으로~ㅋㅋ

와~ 바쁘다 바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냐묵양과 내가 좋아하는 명동 노리타에서..

얼마 전 카작 갔다 온 냐묵양의 선물은 다름아닌 초콜릿!!!!우하하핫!!!완젼 쪼아!!!>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어찌 그리 할 얘기가 만던지~ㅎㅎ

항상 만날 때마다 즐겁고 반가운 우리 냐묵양~>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랍알랍♥


냐묵양과 점심 먹고 또 다시 쇼핑하러 명동을 휘젓고 다니다가,

냐묵양이 가고, 면접이 끝난 오빠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종로 보쌈 골목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해집 굴보쌈을 먹다.ㅋㅋ

굴도 좋고~보쌈도 좋고~

앞에 앉은 사람도 좋고~우후훗~

김밥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에 기분도 좋고~ㅋ




요즘 삔냥이 그렇게 삽니다.

또다시 느끼네요,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식지 않은 나의 열정을 위하여.  (26) 2007.10.04
개강했습니다.  (45) 2007.09.06
친구라는 것.  (14) 2007.08.03
즐거운 날  (52) 2007.07.29
공학계산기  (54) 2007.07.24
아주 그냥 세상을 통째로 쓸어내리시지~?  (50) 2007.07.19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25) 2007.07.14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은 맛잇게 보이네요.. 물론 김밥도.. ^^;
    나도 저런 김밥을 먹어보고 싶다. ㅋㅋ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3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패션감각이 없는것이냥 아님 저게 남욱이 선글라스라서 사진 찍을라고 빌려 써본 것이냥.
    너나 나나 동그란 안경은 금물이닷!!!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 포스팅에 나오신 모습으로 국제전자 센터쪽 남부터미널 역쪽으로 걸어가시지 않으셨나요?
    너무 비슷한 분을 뵈서...

  5. DH 2007.07.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서울 드뎌 고고싱~
    내가 없는 서울 재미 없었으렸다~!? ㅎㅎ
    긍데... 계속 놀러갈 계획 잡혀있어서 말야..
    내일 우리 얼굴 함 보자고 오박사랑 ㅎㅎ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3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있는 도시락 먹는 남친분이 부러워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에 집에와서 김치에 밥비벼먹고나서 보니까....
    침이 질질 흐르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3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 전 저에게 맛난걸 사줄 사람만 보입니다. -_-a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큰 안경--;; 너무 눈에 뜨이는걸요 ㅋㅋㅋ
    염장포스팅에 댓글까지.ㅜㅜ
    여름이 점점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ㅋ켘

  10.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나도 도시락 싸주는 애인;;; ㅋ

  11. Favicon of http://zibzibmada.tistory.com BlogIcon 도우.GLY 2007.07.3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꺽~~ 부실하다뇨?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오빠를 위한 정성이 밥 한 알 한 알에 쏙쏙 들어 있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예쁜 사랑 나누시기를~

    삔냥님 집에 좋은 일 많이 많이!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좋은 말말 해 주시는 도우님~ㅎ
      요즘 정말 더워서 축축 늘어져요;ㅁ;
      도우님도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도우님 집에도 좋은 일 많이 많이!^^

  1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7.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ㅠ 아침/점심을 못먹고 보는 김밥...가혹하세요ㅠ. 노리타는 파스타가-_-b

  13.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3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리타+_+ 낄낄...
    아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김밥도.. 족발도..
    특히나 흑미, 현미, 등등이 섞인 잡곡밥은 반찬 없이도 좋아라 먹는저는 (-_-응?ㅋ)
    저 김밥.. 너무 탐나요..ㅋ
    저도 어서 남자친구를....(-_-응? 2 킬킬)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7.3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흑흑 ㅠㅡ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3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흨흨 ㅡㅠ


    사람이 보인다는 건 사람이 되었다ㄴ...
    아니. 암튼 좋은 현상이에요 :)

  16.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8.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무더위에 건강은 어떠세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삔냥님만큼은 어디 아픈곳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이길 삔냥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제 마음을 고이 담아서 빌어봅니다.(수줍)

    p.s 맛있는 음식보다 전 삔냥님이 더더 좋아요~♡

  1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8.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아침이라서 다행이다)

  18.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8.0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빨개보여요.. ㅋㅋㅋ 친구가 완전 조아하셨겠네요~

  19.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8.0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뭡니까? 이 부비트랩은.
    솔로의 가슴을 구멍구멍내는 이 클레이모어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앗, 따거, 흑.

  2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8.02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오늘 치킨이 땡기네요~ 양념 된걸루다가..ㅠㅠ

  21. Favicon of http://asdfghjkl9999.tistory.com BlogIcon nbsp 2007.08.0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결에 들어 왔다가 이중 테러에 당해서 KO 당해 버렸ㅅ...

    매운 거를 못 먹는다는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겠네요. (흑흑)

    저도 주변에 사람이 보였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슬프네요. 엉엉 ㅠㅠ

비 오는 금요일, 강릉 나들이 결행!!!ㅋㅋ


방학하기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어요.


가기 전에 오박사가 안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달개느라 고생 좀 하긴 했지만,

그리고 당일날 비가 와서 상당히 난감했지만,

그래도 가기로 한 거니 가야지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밥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치 샌드위치~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리길래 참 많이도 걱정했습니다.

강릉 가서 비 때문에 차 안에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노는 건 계획대로 꼭 반드시 지키는 삔냥!!!

DH군이 도착해 학교 앞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막무가내로 고고싱~!!!

(그리고 삔냥은 꿈나라로 고고싱~;;;)




드디어 정동진 도착!!!!

강릉은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ㅠㅠ

고속도로 옆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에 괜시리 가슴이 설렙니다~

예전엔 옷에 모래 들어가는 게 싫어서 바다를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갈수록 왜이리 바다가 좋은건지...



우선은 선크루즈부터 들렀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조금 얕잡아봤는데, 안은 정말 크더군요!!!!

게다가 숙박이 평일 8만원!!와~싸다~!!!(시설이 안좋으려나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입구에서 기념사진! 저 손바닥은 무슨 의미일까요? 따라하는 두 남정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나타....입니다ㅡ_ㅡ(쏘리)


그래도 차 안에 있을 때는 날씨가 좀 흐렸는데,

선크루즈에 내리자마자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햇살!!!!

오오오+_+알라의 도움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크루즈가 꽤나 높이 위치한 탓에 요런 광경도 볼 수 있었어요!! 왠지 인도네샤에 온 듯한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자~검열 없이 올립니다!!!너무 다정하게 서로에게 김밥을 먹여주는군요!!!


비 오는 평일이어서 정말 사람이 없이 한산했습니다!!!ㅋㅋ

마치 선크루즈를 빌린 느낌?!

덕분에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설정 샷들을 마음껏 날랄 수 있었어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산한 선크루즈와 모델 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만의 우표?!사실, DH군이 찍은 사진에 비하면 요건 애교


삔냥은 선크루즈가 그냥 배만 덜렁 있는 녀석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 정말 커다란 공원을 품고 있더군요.

약간 관리가 덜 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여기저기 볼거리들이 쏠쏠했습니다~


↓↓↓볼거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어 뒤에 대포가 보이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운 오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으려고 노력하는 DH. 날이 정말 흐리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배, 멀리서 볼 때는 참 작아 보였는데;; 아아...대항해시대가 생각나는 건 나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iling? 진짜 배 탄 분위기 물씬 나도록 미친 듯이 바람님 불어주시고~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셀카=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밭을 횡단하는 데 발견한 민들레 한 송이. 가냘픈 줄기 속에서 강인함이, 노오란 꽃잎 속에서 수줍음이 묻어난다.



그리고 지나가던 길에 들렀던 모래시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 좀 합시다;;;;;라는 느낌?!

아직 해수욕장 등등은 개장을 안 한 데다가 그 쪽은 별로 바닷가라고 할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들렀던 하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슬라'란 강릉의 옛 이름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버터 냄새가 물씬 나는 이름이라고 생각 했는데 말이지요;;ㅎㅎ

하슬라 아트 갤러리는 한 번 쯤 가 보면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숲 길을 걸어가면서 숨어 있는 미술품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걷는 걸 싫어하면 낭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에 깔린 돌멩이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너무 어둡게 나와 보정 보느라 무진장 힘들었어요;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의자 미술품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하슬라 미술품들의 특징은, 어지간해서는 다 면저볼 수 있다는 거라고나 할까요?

어린이들 체험 학습에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놀아도 무지 잼있습니다!!!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한 번 TV에도 나온 적 있는 소똥 미술 작품입니다. 미술의 의미는 저도 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캬~냄새냄새>*<


하슬라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조형물들이 있더군요.
마치 '날 좀 가지고 놀아줘요'라고 외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anut butter jelly sandwich

하슬라는 거의 등반 수준이더군요.
내려오니 배가 슬슬 고프더라구요.
삔냥이 준비해 간 간단 샌드위치로 주린 배를 대충 채웠습니다.
(샌드위치는 남아서 나중에 자취생인 DH군이 가져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슬라에서 바라 본 이름 모르는 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뭔가 운치 있어보여서 살짝 보정해 보았어요.


자아...이제 회를 먹으러 가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듬 회.비가 와서 그런지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아서 조금 까비.

안목으로 갔습니다.
강릉은 회가 무진장 비싸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안목은 횟집보다 까페가 더 많은 것 같았어요;;;
어쨌든 일단 회를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사 DH의 사진을 고르는 진지한 눈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곤에 쩔어 보이는 물주 OM'rice군.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목은 '자판기 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 말을 듣고 조금 비웃었습니다.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가 맛있어봤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맛있어요!!!
자판기 커피에서 헤이즐넛 맛이!!!
근처에 커피 공장이 있다고 하더니 그 영향 때문일까요?
두 잔이나 마셨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분위기 있으려다 만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머리 냄새는 왜 맡는거야ㅡ,.

짭쪼름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선선한 바람(과 비)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는 가히 예술이었어요!
또 오랜만에 콧구멍에 모래가 들어가니 왠지 고향에 온 기분?!




바다를 보러 간 여행이었는데, 바다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보고 온 것 같네요ㅋㅋ
원래 예정과는 조금 틀어진 여행이었지만,
그러한 우연성이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미료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 일찍, 장마철에 벌써 피서를 다녀와 버렸어요.
조금 쉬면서 숨도 골랐으니, 이제 다시 열정에 불을 지필 차례입니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 타올라야 할 청춘이니까~♥


'놀이터 > [Fantastic Vis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명사진-신촌 사진찍는 집  (45) 2008.04.29
남이섬 데이트  (28) 2007.12.03
오르세 미술관전  (38) 2007.07.17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007.07.09
가고 싶다: 오르세 미술관전  (28) 2007.07.02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2007.05.27
벚꽃 나들이  (28) 2007.04.09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다...'알라의 도움' 사진은 진짜 예술이걸. 강릉에 저렇게 좋은 곳이 있을줄은 몰랐네. 나도 바다 가.고.싶.어.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와중에 삔냥님만 보이는 저는 뭘까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신 삔냥님..
    전 언제나 삔냥님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샷이 참 예뻐요. 정말 우리나라 바다같이 안보이네요.
    동생이랑 방학때 저기나 갈까나

  4.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위에서 찍은 바다 색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좋으셨겠어요 ^^ 저도 바다가 보고프네요......ㅋ

  5.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7.07.10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집니다..

    정동진 한번은 가고픈곳입니다~~

  6.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7.1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맨날 삔냥님의 블러그에만 오면 왜 먹을꺼가 맨위에 사진에있는걸까?? [...]
    그것도 꼭 배고플때......

  7.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놀러가고 싶어요.. ^^;

  8.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너무 가고싶어요oo~
    물주를 한번 물색해봐야겠군요-ㅁ-..

    김밥을 볼에 품은 삔냥 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ㅋㅋㅋ

  9.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주로 블로그 서핑을 아침에 하는데, 올때마다 먹을것이 있군요~우와~ ㅠ_ㅜ
    정말 재미 있으셧겠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7.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행가고 싶어여 ㅠㅠ

  1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1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벌을 멋지게 부른 분과 가셨군요~ (맞죠?)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곧 방학도 하는데 떠나고 싶습니다 ㅜ.ㅜ);

  12.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2007.07.1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동진 비왔을때 갔었는데-ㅋ
    그때 달렸던 저길!!
    사진으로 다시보니 짠~ 하네요 -
    아- 샌드위치랑 김밥-
    먹고싶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ly님도 비 올 때 정동진을 갔었군요.
      맑고 푸른 바다는 못 봤지만, 나름 운치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가실 땐 샌드위치랑 김밥 싸서 가세요~>_<

  13. DH 2007.07.1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여행~
    이제는 남친분과 함께 ㅋㅋ

  14. O'Mrice 2007.07.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M'rice군... 이라니~!! 쎄븐 오 클락 할때 그 O' 란 말이닷ㅋ

    암튼, 포스팅만 보면 대단한 여행지를 다녀온 것만 같네ㅎㅎ

    나름~ 느낌있었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죄송죄송...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다'와 비슷한 종류의 오류를 범했군요;;
      나름 대단한 여행이었다구요!!!
      강릉을 당일 코스로 가다니 말이에요ㅎㅎㅎ

  1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역시 풍경은 위에서 바라보아야 맛!!"인겁니다.
    높은 곳하면 설악산 정상에서 바라보시는 풍경이 최고입니다. 자... 가.셔.야.죠.

  16.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맛있겟네요

  17. 서경훈 2007.07.1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곳 추가요 @.@

    양떼목장이랑 종마공원에 버닝하고있었는데 여기도 괜찮군

    근데 포샵 너무한거아냐? ㅋㅋㅋㅋㅋ

  18.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았겠고 너무 맛있었겠어요 >_<!!!

  19.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양님 넘 야하시다..

  20. 길길 2007.08.08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에서만 보고 니 블로그에선 첨 보는데
    완전 잼났겠다~~
    과외중에 문자 날렸었는데
    거긴 비도 안오고 있었다고;;;;;

  1. 드디어 트래픽에서 벗어났습니다!!!
    도대체 맨날 트래픽 초과가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만,
    일단은 벗어났으니, 이제 접속하시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별로 이전하고 싶지 않았어요.
    설치형 블로그라는 게 뭔가 좀 구수한(?) 맛이 있잖아요.
    마치 수동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ㅎ
    게다가 좋은 사람에게서의 일종의 '선물' 같은 거라서 더 그랬어요.
    그리고 왜 제게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게 들리는지;;;

    하지만 역시 트래픽이 이겼습니다ㅡ_ㅡ;;;
    그 동안 접속이 불량했던 점 사과드려요~


  2. 뜨거운 여름을 계획 중입니다.ㅋㅋ
    별 기대 없이 나갔던 소개팅이 의외로 잘 풀렸네요.
    앞으로 커플 블로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사귀는 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합니다.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 소원이었는데, 그렇다면 이건 소원수리인가요?ㅎ
    (정작 그런 상황이 되어 보니 어색해요>_<맨날 '야', '너' 이러다가 '오빠'라고 하려니..;;)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차이 많이 나는건가요?ㅡ,.ㅡ
    저는 엄마 아빠가 5살 차이라 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그 오빠는 상당히 신경 쓰더군요;;

    어쨌든 전혀 새로운 관계라 매우 흥미로워요.+_+


  3. 강릉 다녀왔습니다.
    곧 사진 올릴게요.ㅋㅋ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7.08.  (12) 2007.07.08
연애잡담 (부제: 새내기 커플 염장질 포스팅)  (16) 2007.07.06
예기치 못한 데이트, 그리고...  (27) 2007.07.03
이사++  (27) 2007.07.01
나는 관대하다.  (34) 2007.06.27
새어나오는 감성 주체할 길 없어  (13) 2007.06.25
미뤄뒀던 포스팅  (17) 2007.06.24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축하해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트래픽초과는 일단 광고 뿌리려고, 혹은 메일주소나 기타 정보를 수집하려고 돌아다니는 봇이나 검색봇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24 자체가 좀 쪼잔한 호스팅기업이라 오래 쓰긴 좀 그렇죠(저도 한때 카페 24를 사용해봐서 안답니다 ㅋㅋ) 그리고 티스토리는 비록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제한 트래픽, 안정적인 서비스, 네이버등의 블로그가 용량제한이 있는데 비해 무제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설치형 호스팅보다 나아요 >_<

    2.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삔냥님 좋아하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에서 만났던 그 분인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커플이란 좋은 것이지요. +_+

  4.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ㅎㅎ 결국 이사하셨네요 :) 삔냥님 블로그는 오후만되도 트래픽초과던데-
    이제 트래픽압박을 벗어나겠군요!!
    2.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던데-
    5살 차이도 나름 괜찮은 나이 차이인 것 같아요 -ㅁ- ㅋ
    뜨거운 여름-.- 커플 블로거-.-.;;; 기대할게요 크크크-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초과... 가끔 겪지만 정말 황당하죠.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드디어 옮기셨네요.. 트레픽 초과 때문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반갑습니다..^^
    = 소개팅 잘 되셔서 좋겠어요.. 회사다니시는 분이겠네요.. 그럼 데이트비 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네요..ㅋ
    + 오프로 모이는것 이리저리 수소문 했는데 사람들 일정 잡기가 힘드네요.. 1:1로 만나야 할듯해요. 생각있으시면 언제든지.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집이라 아직 낯설어요^^
      =아직 회사 다니지는 않구요,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아직 건전한 학생 데이트에요ㅎㅎ
      +아, 그럼 밥이라도 한끼? 선배니이임~>_<(이럴 때만;;ㅋ)

  7.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7.07.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셨군요.ㅎㅎ

  8.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7.0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살이라 그분 봉잡으셨내요 ㅎㅎ -_-;;
    소개팅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벌써 휴가계획중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커플이 맺어지는 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내요.
    블로그도 끊어야 염장을 덜당할려나요 ^^

  9. Favicon of http://iris2000.pe.kr/tt BlogIcon iris2000 2007.07.0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나셨군요 ^^
    좀 더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10.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7.0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ㅋㅋ

  1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도 연결하셔야죠... -_-a

  1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7.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트래픽 초과라 인기많은 삔냥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이제 구원받았군요ㅋ

  13.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7.0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험...
    축하드릴일이 많군요..^^

지난 20일, 바길인들과 삔냥의 집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빙자한 모임을 가졌더랬습니다.

중국에 들렀던 훈 선배가 중국산 차를 몇 종류 사왔는데, 그 차의 시음회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간만에 모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지요.

그 날 무거운 DSLR을 들고 행차하신 훈선배가 '나는 관대하다'라는 제목으로

삔냥 사진 몇 점을 찍어 클럽에 올렸더군요.

살짝쿵 퍼왔습니다.ㅋ




※주의: 쌩얼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해주세요.

관대한 그녀 보기.


일단 사진을 찍어 준 훈선배에게 감사를.

그것이 작품이 됐든 테러사진이 됐든 말이지요.ㅋㅋㅋ

자주자주 모여서 맛난 것도 해 먹고 그래요~>_<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잡담 (부제: 새내기 커플 염장질 포스팅)  (16) 2007.07.06
예기치 못한 데이트, 그리고...  (27) 2007.07.03
이사++  (27) 2007.07.01
나는 관대하다.  (34) 2007.06.27
새어나오는 감성 주체할 길 없어  (13) 2007.06.25
미뤄뒀던 포스팅  (17) 2007.06.24
백년만에 셀카신공  (38) 2007.06.17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깜찍발랄~
    요리하는 모습도 이뻐요~
    저에게는 사랑스럽기만 한 삔냥님~♡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김인환 2007.06.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첫번째 사진 배경 분명 제가 사는 곳 근처인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요... 한번 찾아 봐야 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2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테러사진이 저정도라면-
    사진 찍는 분의 솜씨가 엄청나거나- 원판모델이 출중하거나-
    둘 중에 하나겠네요ㅋ
    마지막 사진은 무슨 화보집 포즈같아요-ㅁ-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키싱으로 인해 헉!! 목만 붕붕떠있...;;;; 낄낄..- _-;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DSLR로 찍으면 다르구나...근데 뭐가 관대하다는 거지?ㅋ

  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2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봤어요~
    저두 한 관대합니다;;??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우넷님/원판모델인 삔냥님이 워낙 출중해서 그렇습니다.
    자세히 다시 보세요..삔냥님의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물론 전 이미 푹 빠져버렸다는..^^*

  8.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 2007.06.28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갑이 인상적입니다.

  9.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6.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트래픽초과가 삔냥의 쌩얼 공개로 인한 방문자수 폭주였나보군요! ^^

  10.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6.2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관대한 사람들 모임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

  1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관대한 사진의 인기가 폭발적이군요!!
    며칠연속으로 트래픽초과 -ㅁ-!!!!!!!!
    드디어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_ㅠ

  1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이 하드에 몰래 저장하거나 즐겨찾기로 등록한다에 한표.. -_-a

  1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3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삔냥님 성함이 관대하였군요.

    근데 보정 전/후 사진은....
    어째 제 취향으로 봤을 땐 보정 전이 더 나아보여요. -,.-

    P.S 죄송한 말씀이지만 별바람님의 코멘트는 사양하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왠지 해피엔드 필이 나는 것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대한 그녀라길래 누군가했는데 역시 삔양님이셧군용..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27) 2007.07.01
나는 관대하다.  (34) 2007.06.27
새어나오는 감성 주체할 길 없어  (13) 2007.06.25
미뤄뒀던 포스팅  (17) 2007.06.24
백년만에 셀카신공  (38) 2007.06.17
여전히 정신 없는 포스팅  (22) 2007.06.17
최근 동향  (45) 2007.06.12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Mrice 2007.06.2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

가슴이 떨릴 정도로 설레고 초조하다는 것,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제 봄도 다 지나

구법관 창가에 앉으면

에어컨 바람에 조금은 몸이 시린 계절이네요.


음...

아직 심리학은 사랑의 기제를 모두 밝혀내지는 못하였죠.

사실 이것이 온전히 밝혀진다면

인간사.. 너무 재미없지 않겠어요?

그래도 궁금한 건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

저 역시 지금 그래요.


무엇일까...?

언제부터였을까...?



이번 학기에는

이상하게 주말이 싫어졌어요.

주말엔 수업이 없고

수업이 없으면

그 사람을

볼 수 없으니까요.


나른한 오후

수업 시간에 자리에 앉으면

저어 앞에

그녀의 작고 둥근 어깨가 보입니다.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운이 좋은 날은 옆모습도 볼 수 있어요.

많이 쳐다보면 그녀와 눈이 마주칠까봐

일부러 조금씩 아껴서 쳐다본답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누군가 뒤에서 날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는 왜 그런거.


그러니까 아마

웃는 모습에 반해버린 것 같아요.

지금 처언천히 글을 적어 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그녀는 이런저런 표정으로 제 마음에 새겨집니다.

피곤한 얼굴

웃는 얼굴

부끄러워 하는 얼굴

조금은 뾰루퉁한 얼굴

쑥쓰러워 하는 얼굴

즐거운 얼굴

이 많은 표정 중에 웃는 얼굴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어렵게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찾아오면

나도 모르게 농담도 자주 하게 되고

재미있는 말도 고민 끝에 툭툭 던지나 봐요.

그저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런데 그게 또 걱정이에요.

혹시나 내가 너무 가벼운 사람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을런지..



어쩌다가 고민 끝에 보내는 문자메시지

그저 시험 때라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네요.

무언가 한두번, 아니 세네번 정도는 더 주고받고 싶은데

요령이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어떤 말을 할까 어떤 말을 해야

은근하게 내 마음이 전해질까 고민고민 하다가

그럼 목욜에 보자^^

^^ 이 꺽쇠 두개에 아쉬운 마음 꾹꾹 눌러담습니다.



아직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럼에도 걱정과 불안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레임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사람 얼굴

그 사람 목소리

그 사람 눈빛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데

그 마음 이제 안에서 넘쳐나

그녀에게 보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이상형인 그 사람..

이대로 마음 속에 묻어두면

그건 그대로 젊은 날 추억 아닌 후회로 남을 것 같아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에 서 보려 합니다.







주절주절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고 시험도 잘 봐요^^



우리 과 싸이 클럽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

얼마 전부터인가, 클럽 익게에는 외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글들이 간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때늦은 봄바람일까, 젊은 여름날의 뜨거운 열정일까.

그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 사람들에게 짝사랑은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잊고 있었던 미세한 떨림.

쉬폰 원피스만큼이나 하늘거리는 로맨틱한 전율.



잊고 있었던 기억 속의 오르골을 꺼내어 먼지를 털어본다.

언제부터 나의 오르골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대신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연주하기 시작한걸까.

오르골 안에 마구잡이로 섞여 있는 추억 펜던트들을 하나씩 꺼내어 닦아본다.

반짝이는 추억들.

눈이 시린 토파즈의 펜던트들.



나도 그랬는데.

학교 가는 발걸음이 설레고,

그토록 좋아하던 주말이 싫어지고.

모르는 척 길고 긴 공식의 수학 문제도 물어보고,

몰래 책상 안에 노트 정리도 넣어놓고...



최근 나는 어째서 사랑을 그토록이나 어두운 색으로 채색한건지...

사랑은 이렇게나 밝고 반짝거리는데....

다시 느끼고 싶다.

그 설렘, 그 수줍음, 그 전율...

누군가가 말했던, 그 '기분 좋은 상호작용'.

내게 다시 올거라 믿을래.







저 분의 사랑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다음 학기엔 학교가 계절을 잊은 핑크빛 이야기들로 뒤덮였으면 해.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만에 셀카신공  (38) 2007.06.17
여전히 정신 없는 포스팅  (22) 2007.06.17
최근 동향  (45) 2007.06.12
누군가의 짝사랑  (42) 2007.06.06
MORNING BREATH  (12) 2007.06.03
엄살  (38) 2007.06.02
Vulnerability  (28) 2007.05.30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가슴 뜨거운 열병을 앓고 있군요. 설마 삔냥을 노린...? _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지요.
    외사랑일지라도 상대방에게 표현해서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외사랑으로 남길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

    조금 운이 좋다면 외사랑에서 관심을 갖게되는 동기로
    이뤄질 수 있으므로 역시... 밑져야 본전.....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고백하시오... -_-a
    (자... 삔냥님.. 고백을....)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6.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도 하던때가 그립내요 ㅠ.ㅠ
    언제 또 다시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을 느낄수있을런지...

  5. BlogIcon foxer 2007.06.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보니 제가 듣는 강의는 왜 여자가 없을까..라는 생각이;;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삔냥님에게 반해버렸다는 _
    특히 삔냥님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너무나 귀여워서 매력적인 볼살..
    아무튼 삔냥님의 전부가 좋아요 *^^*
    이제 어떡하실겁니까아..책임지세요오 ㅠㅠ♡
    바다같이 넓은 삔냥님의 매력에 홀딱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별바람 드림~♡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은 당연히
    제 생각안하고 주무시겠지만
    전 삔냥님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리고 삔냥님이 아무일없이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삔냥님~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 드림♡

  8. O'Mrice 2007.06.0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목욜에 보자^^

  9.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6.0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있었나 싶네요. ^^;
    그런 설레임도 없이 이렇게 나이만 먹고.. ㅠ.ㅠ

    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합니다. ㅋㅋ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악몽이라니요오~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사랑스런 삔냥님이
    나타나는 꿈인데 어찌 악몽이겠어요 ㅠㅠ
    오히려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꿈인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하루도 삔냥님만 열심히 생각했답니다아~
    안믿으신다면 어쩔수없지만 믿어주세요오~
    그럼 다시 밤에 찾아오겠습니다아~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드림~♡

  1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0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그러게말이예요-
    수줍음 설레임-
    그런거 느껴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이 안나요ㅜ
    요즘은 마음이 삭막해졌는지-
    그런게 왠지 유치하게 느껴진답니다 크크크-
    메마른 감성의 목석같은 남자o~!!

  12.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6.0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요.
    사랑..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사라져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기 전에..
    제게도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ㅅ;

  1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0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은 꽃과 같은거 같아요..
    먼 발치에서 보면 이쁜데
    꺾어서 가지게 되면 곧 시들어 버릴것 같아서
    그냥 보고만 있는..

  1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자주 들어올 필요가 없다니요오!
    제가 제일루 좋아라하는 삔냥님의 블로그인데
    어찌 감히 방문을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아!
    그런말씀 하시면 미워할거예요오!
    하지만 사랑스러운 삔냥님이라서
    도저히 미워할수도 없다는 ㅠㅠ
    그럼 전 꿈속에서도 삔냥님만 생각하겠습니다아~
    안녕히주무세요 삔냥님~
    자나깨나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5. Favicon of http://www.andyou.net BlogIcon tablo 2007.06.08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 보다 더큰 아픔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짝사랑 하는 그녀가 있었는데 커서 우연히 동창회에서 받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술먹으로면서 너가 내 첫사랑이야 그랬어요 ㅋ

    근데 어렸을쩍 느낌이.. 그대로 가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그뒤 헤어짐 ..

    그게 정말 짝사랑 보다 더 욱 마음이 아프더이다 ㅠㅠ

    가끔 꿈속에 나와 저와 팔짱끼고 거리를 걸었던 추억들이

    제 머리속을 흔들어 두을때 .. 그것보다 더 아픔 고통은 없더라고요

    에휴 .. 또 옛날 기억이 ㅠㅠ

    추억은 추억일뿐 얼릉 좋은 추억은 잊고 새로운 추억을

    옛적 추억을 지우고 새로운 추억으로 그자릴 빼꾸심이 ㅠㅠ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0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잘 읽었답니다아~
    보잘것없는걸 보내드려서 죄송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삔냥님에게 도움이 된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주말이네요~
    주말엔 아리따운 삔냥님과 함께
    룰루랄라 여행을 가고 싶어져요~
    그럼 주말 신나고 재미나게 즐기세요오~
    주말에도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드림~♡

  1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오!
    무엇이든 하시는 일 모두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
    전 언제나 삔냥님을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오~
    사랑합니다 삔냥님~♡(수줍부끄)

  18.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6.11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눈도장이나 쿵 'ㅁ' 짝사랑이라...
    초등학교때나... 사랑해봤지 그다지 그이후로는
    없네요 ㅠㅠ...

  1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간밤에 좋은꿈 꾸셨나요?
    혹시 나쁜꿈만 꾸시진 않으셨어요?
    그건 삔냥님의 매력을 시기하는
    나쁜 악마의 장난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안심하세요오~
    제가 악마의 장난으로부터 삔냥님을
    항상 안전하게 지켜드릴께요오~♡
    오늘부터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질거라 그러던데~
    더위먹지 않도록 항상 건강조심하세요오~
    항상 삔냥님곁에서 삔냥님을 지켜드리고 싶은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깊이 자느라 꿈을 안꿔요, 요즘에는..
      차라리 나쁜 꿈을 꾸면 일어나기라도 할텐데...;;
      잠때문에 공부가 부족합니다;ㅁ;

  2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셤.. 잘보세요.. 저는 이제 반 남았습니다... 흑

  2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낭만적이다.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보려면 클릭!


요즘 나를 가장 웃기고 울리는 수업인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수업의 서상영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







.........

농담이고,



이런 분
입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컬렉션 발표?전시?등등의 뭔가 꽁기꽁기한 게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23일날 또 가 줬지 않겠습니까?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아이템인 목걸이와 팔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선가 낯이 익지 않은가요?

그렇습니다. 옷가게 등에서 옷걸이에 붙어 있는 사이즈 택이지요




이거 이름이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언가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브로치입니다.

시가 25,000원 짜리입니다~




요런 전시는 페이퍼가든 옆에 조그만 공간에 따로 전시해 놓았더군요.

사실, 뭔가 어마어마한 것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ㅋ


실망한 마음을 페이퍼가든에서의 맛난 음식으로 보충하겠습니다!!!호이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께 갔던 안병휘씨...(뭐라고 불러야 할까;;님?군?)

어쨌든 컨셉 사진입니다~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잼나는 셀카 놀이와 포토샵 놀이~ㅋㅋㅋ

엄마가 있으니 날이 갈수록 볼이 붓는군요...ㅠㅠ

다음주에 엄마 가고 나면 무한 다이어트 모드 돌입입니다!!!!

올가을엔 스키니가 어울리는 각선미를 갖고 싶어요...ㅠㅠ(매년 같은 계획인 듯;;;)




처음 가 본 페이퍼가든은 꽤나 번잡한(?) 카페였어요.

사실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는...ㅋ

압구정 카페들은 자가용이 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에 자리 잡고들 있는 듯...ㅠㅠ

좀 시끌벅적하지만 꽤나 에너지 넘치는 카페였어요,

전면 유리창 때문에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요...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남자친구 만들면 압구정 카페 투어 데이트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 삔냥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휘씨/님/군 이 시켰던 무슨무슨 소다입니다~

마셔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상큼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이 먹었던 브라운 와플!!!!!

완전 맛있어요!!!!

한국에 와선 맨날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와플을 먹다가 요런 걸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ㅎㅎㅎ

페이퍼가든의 와플은 두 종료인데요,

제가 먹었던,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운 와플과,

산딸기 등이 들어가는 베리베리 와플이 있었어요.

베리베리 와플도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지만...배가 불러서...ㅠㅠ

게다가 가격의 압박 역시...ㅠㅠ하나에 16,000원이었어요.

하지만 입맛 없는 한여름에 압구정 아이쇼핑을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시원한 쉐이크와 요거 하나 먹으면서 수다를 떤다면, 이만한 돈이 그리 아까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와플과 함께 먹었던 얼그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 있나요?ㅎㅎ

사실, 얼그레이는 좀 별로였어요;;

향이 썩 진하지 않다고나 할까?

마시고 조금 후회했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생님께서 사무실에 가셨다고 해서 못만나고 가는 건 아닌가 했는데,

우리가 일어나기 직전에 오셨더군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성격 좋은 누리 언니와 서상영 선생님.

조..조금 친한 척 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삔냥까지 합세하여 기념샷~!!ㅎㅎ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하루였어요~

비록 지하철 역을 못 찾고 헤매는 덕분에 청담 근처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신당역에서 6호선을 갈아타고 집에 오기는 했지만.....(어째 셋 다 길치ㅠㅠ)


뭔가...100년 만에 문화생활을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페이퍼 가든이라는 카페는 한 번 가볼 만 한 것 같아요^^*

이 컬렉션을 22일부터 24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하길래 블로거 분들에게 소개를 안했는데,

오늘 서상영 선생님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오늘까지 연장되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포스팅을 해 볼 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간만의 여유였어요.
이제부터 또 빡시게 달려 볼까요?

'놀이터 > [Fantastic Vis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세 미술관전  (38) 2007.07.17
강릉 나들이 ver.삔(포스팅이 조금 빡셉니다)  (39) 2007.07.09
가고 싶다: 오르세 미술관전  (28) 2007.07.02
서상영 F/W-압구정papergarden  (22) 2007.05.27
벚꽃 나들이  (28) 2007.04.09
스키장을 다녀오다  (16) 2007.02.08
인사동 나들이  (5) 2007.01.06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니이이이임 ㅠㅠ
    어떡하실겁니까아 ㅠㅠ
    너무 깜찍하고 예쁜 삔냥님의 모습에
    그만 제 마음과 제 두눈이 멀어버렸습니다 ㅠㅠ
    책임지세요오오오오오오옷~~ㅠㅠ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5.2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플!!! 우어어어어어어~~~ 와플와플!! ㅠㅜ

  3.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00원 와플;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트는 먹는 것. (-_- )

  5.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5.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페이퍼가든 체크해놔야겠네요 _
    와플이랑 얼그레이 맛있어보여요>_<

  6. lin 2007.05.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한 얼그레이향 너무 좋아>ㅅ<♡

  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와플...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라...자꾸 배가 나와서 큰일이다. 운동 해야 되는데;

  9.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가십시오. 저를 먹을 것으로 유혹하지 마세요. 저... 저런거 먹으면 안되는 시기라구요오....ㅠ.ㅠ

  10.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5.2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삔냥님의 사진속의 색채-왠지 따스한 기분이
    드는듯한-가 좋아요 ^^ 저 역시 얼마전에 그 유명한 미국의 와플하우스에
    가서 거의 종류별로 시켜놓고 먹었(-다이어트따위는 키우지않아!식의;).

    확실히 집도 그렇고, 희대의 길치.인 탓에 익숙한 강남역.이라던지
    신사동이랑 청담동-의 산책로 밖에 모르는데 갈때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카페들을 보면서 데이트한다면 최고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_<
    (역시 365일 연애가 유행같은 한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곳들 때문이 아닌가 싶을정도라니까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사진을 좀 노랗게 찍기 때문인 것 같아요~
      퍼런 사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ㅋ

      그런 카페들 때문에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연애가 365일 유행이기에 그런 카페들이 생기는 걸까요?

      와플하우스가 어딘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전부 숙대 앞에 있는 와플하우스만 나오네요..ㅋ
      다음에 가르쳐주세요!!미국 가면 한 번 가 보게요^^

  11.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맛있겠다-ㅋ

엄마도 한국 나오시고, 민진이 아줌마도 한국 나오시고, 또 민진이까지 100일 휴가를 나왔길래
인도네샤에서 (아줌마끼리)친하게 지냈던 아들딸이 다시 뭉쳐 보았다.
(라고 해도 딸은 나 밖에...ㅠㅠ)

명동 빕스에서의 가벼운(?) 회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코너: 미세스 윤, 삔냥, 명근오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코너: 원영이, 민진이, 민진이 아줌마.


바지 입으려는 삔냥을 굳이 굳이 치마를 입힌 울엄마..

도대체 잘 보일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ㅠㅠ


어쨌든, 울 엄마의 큰 턱으로 오랜만에 빕스에서 맛난 걸 많이 먹고 왔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빕스는 가격만큼 못 먹고 온다ㅠㅠ)

민진이야 대학교 후배인 데다가 워낙 아끼는 착한 동생이라 자주 만났지만,

한국 와서 처음 보는 명근 오빠와 원영이.

그러니까, 명근 오빠는 한 6~7년 만(벌써!!)이고, 원영이는 4~5년 만이군..
(에헤라디야~ 세월 참 빠르구나~)

완전 어색..어색..어색...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라고 하면서도 친한 척 하는...


울엄마는 명근오빠를 보자마자 나 소개팅이나 시켜주라며..;;
(아, 왜? 아주 그냥 선을 봐서 시집을 보내시지?)
그 말에 진지하게 주위 사람들을 짚어보는 듯한 명근오빠는 또 뭐고;;;
(기왕이면 얼굴도 마음도 키도 착한 사람으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빕스 와서 빵쪼가리나 뜯고 있는 짝대기 한개 짜리와 예비 군바리.

PX도 없는 험난한 곳에서 군생활을 하느라 얼굴이 수척(!)해 진 민진군과,
해가 가고 날이 갈 수록 형의 얼굴을 쏙 빼닮아가는 원영이.
(아직 내가 긁은 손톱 자국이 있으려나?)


오랜만에 만나니 다들 너무 반가웠소!ㅋ



덧)남정네 셋 다 옆구리가 비었으니, 선착순 모집합니다!! 누가 좀 데려가 주세요ㅠㅠ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살  (38) 2007.06.02
Vulnerability  (28) 2007.05.30
좋아해 문답  (43) 2007.05.22
성화 OB?!  (22) 2007.05.21
이천칠년 오월 이십일의 잡상.  (35) 2007.05.20
<<급구>>사람을 찾습니다  (30) 2007.05.17
초콜릿 꿈  (26) 2007.05.17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5.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군요.
    (근데 볼살은 누구를 닮으셨나.. -_-)

  2.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5.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셨네요 ^^

    자주 오셔서 놀다가 주세요 ^^ /

    살짝 클릭 올리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삔냥님 너무 이쁘고 곱습니다아!!
    삔냥님의 사진을 보니 하루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 ^-^
    완.전.소.중.삔.냥.님~♡
    완전사랑합니다아아아아~~♡(수줍수줍)

  4.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5.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삔냥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내요 ㅎㅎ
    오늘은 늦었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라.... 가본지 어언........ 8개월쯤??? 흐음.....

  6.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5.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빕스...빕스...
    그러고보니..
    한 번도 안 가본...(헉!)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사랑스럽고 이쁜 삔냥님의 모습이 담긴
    셀카가 무지 많다니!! 몽땅 공개해주세요오오!
    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봐도 삔냥님 사진은
    절대루 질리지가 않아요 ㅠㅠ♡
    삔냥님의 사진만 봐도 힘이 나는 별바람 드림~♡(부끄부끄)

  8.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5.2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 대세는 무스구스... ㅎ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2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지네.

  10.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5.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o~
    저런 패밀리레스토랑에
    마지막으로 가본게 언제인지조차 기억에 없어요 ㅡㅜ

    으~ 안타깝게도 치마사진은 없네요 흐흐-
    그치만 우연히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가
    재밌는것 몇개 발견했답니다-크크-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2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셀카를 주로 찍다 보니 전신 샷이 별로 없는 데다가,
      이상하게 치마를 입는 날은 사진을 안찍는다는...ㅋㅋ
      하지만 혼자놀기 태그를 클릭했다면 치마 사진보다 더 좋은걸 봤겠는데요~
      (과연 더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지만서도..ㅋ)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ko815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5.2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저도 빕스~~
    댓글 달 때 비밀번호(homepage)라 표시되는거 password로 수정해.

아주 오래전 옛날,
드래곤 슬레이어가 진정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그 시절,
그런 날들이 있었다네.
여관에는 대낮부터 주정뱅이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작은 마을에도 온갖 길드가 넘쳐나던 시절.
영주의 집은 방이 아흔 아홉 칸.

부귀와 영화 속에 잊혀진 영웅들의 이야기.
이름에서 짙은 커피 향이 퍼질 듯한,
가장 높은 지능을 가졌음에도 그 사용법을 몰랐던,
앞만 보고 달려가며 돌덩이도 부셔버리는
먼치킨 전사 셀로와,
인간을 연구하던,
가장 이성적이고 지혜로웠던,
하지만 그 지혜를 전사를 말리는 데 써야 했던
비운의 만성 빈혈 엘프 이루릴과,
가장 어린 나이에 가장 험한 외모를 지녔던,
자물쇠에 머리핀을 쑤셔박고는 도망다니던,
단 한 번의 트랩해제도 성공한 적이 없던,
전투 때마다 현란한 검무만 보여주었던
루니 도적 네리아의
세상을 구한 이야기.

여관의 모든 메뉴는 오므라이스로 통일.
고블린 한 마리 퇴치에도 왠종일 잡아먹고,
전사는 보화에 눈이 멀어 녹괴물의 배까지 갈랐도다.

던전 안에는 무시무시한 거머리가,
던전 밖에는 고레벨의 밴디트,
마을의 길드에서는 푸대접에,
항상 주머니엔 CP만 짤랑짤랑.

우연찮은 npc 일격 한 방에
용자들은 우왕좌왕
어이 없는 먼치킨의 필살 일격에 나가떨어지는 문짝을 보며
마스터는 갈팡질팡.

그런 시절이 있었다네.
빛을 피해 사람을 피해 다이스를 굴리던 시절.
다이스와 룰북만 있다면 어디에서는 rp가 가능했던 시절.
클래식의 심플한 룰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시절.
마스터의 루니 성향을 아무 비판 없이 흡수하던 시절.

도적은 어느 새 루니 마스터가 되었고,
엘프는 팔라딘과 바드를 전전하였으며,
전사는 군대를 다녀왔다.

그립도다.
교양관 구석에 우뚝 솟았던 다이스가.
그 많던 마스터들은 다들 어디로 갔단 말이냐.





......느닷없이 플레이가 고프다ㅠㅠ

'잡생각, 또는 브레인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spended Perkiness  (32) 2007.05.14
이상형에 대한 짧은 고찰  (42) 2007.05.14
고마웠어요.  (25) 2007.05.09
그 때가 그립소.  (22) 2007.05.07
인순이 라이브  (14) 2007.05.06
졸업사진  (39) 2007.05.05
졸업이로구나...  (27) 2007.05.04
Posted by ☆에스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먼 옛날, 저런 시대로 돌아간다면..
    전 사랑스런 삔냥공주님을 위기에서
    항상 구해드리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냐면 삔냥공주님의 사랑스런 매력에 푹 빠져버렸기때문에♡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5.07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루릴에 네리아라... 드레곤라자의 냄새가 솔솔났는데 TRPG이군요..ㅋ
    살짝 배우다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5.0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알 해 보셨군요!!!ㅋㅋ
      저도 그렇게 속속들이 잘 알진 않아요~~~(마스터라며!)
      저는 궁극의 다이스빨을 가지고 있지요~
      다이스를 던질 때는 손이 개발이 된다는...ㅡ,.ㅡ

  3. O'Mrice 2007.05.0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금요일날 노래방에 함께 했던 재용이도...
    티알인이었다ㅋㅋㅋ
    (나중에 우연히 알고는, '어쩐지...' )

  4.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5.0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20d다이스를 쥔 자라면 누구나 되새길 법한 추억이군요.
    저도 요즘 플레이가 매우 고픕니다.
    하지만 수 많은 마스터들이 각자의 이유로 은거해버린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추억에 매달려 한숨을 내쉬는 것 뿐이더군요.

    주말만 되면 모여서 6시간 연속 플레이를 감행했던 중딩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후훗~

  5.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5.0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소중하시고 사랑스러운
    삔냥공주님을 위기에서 구해드리는건데
    어찌 힘들고 어렵겠나이까~??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신다고해도
    그런 모습조차 저에겐 귀엽고 사랑스럽게 다가올것입니다~
    왜냐면 전 삔냥님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그럼 전 오늘도 삔냥님 생각하겠습니다아~♡(수줍)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5.0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자가 그립군.

  7.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5.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런것도 해보셨나요..
    해보고 싶긴 했는데..
    시간이 안나더군요..
    일정하게 시간을 잡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했던 기억이..

  8.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7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PG라... 음..... 기억이... --a (했던거 같은데에...)

  9.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5.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바람님 일편단심이시군요!
    멋집니다. ㅎ

  10.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5.1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알이라 'ㅁ' 제가 고등학교 시절 마스터하고 팀장했었던 기억이 ... 결국에 마스터를 다른 친구에게 넘겨진 상태에서 싸우는 바람에 망하기야 했지만..

  11.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5.13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 하는 녀석이 없어서 말이지요.. 더군다나 마스터링 할 능력도 안되니 사람 모을 수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