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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7.19 아주 그냥 세상을 통째로 쓸어내리시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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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럽 갔다 오면서 비도 함께 달고 왔나봐요.
유럽에서도 그렇게 비를 달고 다녔는데, 비를 피해 한국으로 왔다고 안도한 순간, 또 비가 내리는...ㅠㅠ
세상엔 아무리 싫어도 마주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존재하나봐요.
옛 사랑의 추억과도 같은 것 말이지요.ㅋㅋ

우선 여행기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군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혼자 멋대로 믿고 있습니다;;
최근 한동안 귀차니즘과 매너리즘과 그 외 기타 등등 좋지 않은 것들을 잠시 끼고 살았습니다.
여행 후유증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말이지요.후훗ㅡ
여행 갔다와서 짧게나마 방학의 발모가지를 붙잡고 있었어요.
한 달 동안 못 한 뜨거운 연애도 계속하고 말이지요.ㅋ
의외로 시차 적응이 힘들어서 오후 3시만 되면 미칠듯이 졸렸다가 12시가 되면 다시 말똥말똥해 지는..ㅠㅠ
그냥 생체시계가 엉망이 되어버렸나봐요;;
하지만, 개강과 동시에 대충 한국 시간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침실이 동향이라 7시가 넘어가면 깨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의 햇빛이 들어오거든요.ㅋㅋ

정말 피곤했나봐요.
그토록 하고 싶어했던 연계전공을 포기할 생각을 몇 일간 했거든요.
친구들보다, 후배들보다 늦게 졸업한다는 거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제발 '왜 아직도 학교 다니냐'는 식의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받아요.
아주 조-금.ㅋㅋ

꽤나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하나 하나에 이놈의 감수성이 들썩입니다.
나이를 헛먹었나봐요.
하지만 그런 나를 옆에서 다독여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하는 중입니다.
비를 핑계로 바쁜 사람한테 계속 전화해서 괴롭히고 있어요.ㅋ
덕분에 옛날처럼 핫초코 들고 이불 둘둘 감고 소파에 앉아 훌쩍이는 짓따위 하지 않아요.
정말 선배의 말대로 나는 사랑이 있어야 살 수 있나봐요.
산소같은 그 사람에게 감사.
그 사람을 소개시켜준 오빠에게도 감사.
그리고 신이 있다면, 그 분에게도 감사.

벌써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가을 참 좋아해요.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도 좋구요,
가을이면 등장하는 트렌치코트도 좋아요.
빨갛고 노란 단풍도 좋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잘 로스팅 된 커피향처럼 원숙한 가을 바람이 좋답니다.
조금 두근거리네요.
마치 오랫동안 못 보았던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 기분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공부해 보고 싶어요.
지난 학기에 비해 3학점이나 적게 듣는 데다가,
무엇보다 점심 시간이 항상 빈다는 사실이 너무 맘에 듭니다.ㅋㅋㅋ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들을 찬찬히 해 볼 생각이에요.

항상 가을엔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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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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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07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은 가을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반대로 삔냥님을 좋아합니다. (발그레)

  3.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9.0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포스팅 속에 보이는 염장질 들은..........OTL........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9.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가을인데 왜 비가 이리 많이 오는지;; 다행히 오늘은 화창하군 ㅎ

  5.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9.0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좋아요 ㅋㅋ

  6.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9.0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간중간 염장 단어가 섞여있군요...

  7.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9.09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강...................죽네요 죽어.

  8.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9.11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주제로 포스팅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활달한 분위기가 저를 정화시키는 듯 해요./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9.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무사히 돌아왔군요!!
    으으- 왔다가 중간중간 염장단어에 맘이 싱숭생숭해졌어요ㅠ

  10.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1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리고 그 마법이 제 소원을 들어준다면,
    저는 이런소원을 빌고 싶어요.
    삔냥님만은 항상 다른사람들보다 행복하길..
    -삔냥님만 좋아라하는 별바람드림♡

  11.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9.1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장마.. 정말 지겨웠죠,.!! 이제 그쳐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여행중에 비가왔다니.. 고생했겠네요..;ㅁ;

  12.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9.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핑계로 학교 안가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

  13. Favicon of http://lovetravels.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9.1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학점씩이나 적게 듣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깟!!!!?
    (괜히 트집 잡아보고.. -_-)

  14.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9.2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빈다라... 저도 인문계 쪽에서 수업 몇개 듣는데 점심 먹어요..ㅋ

  15.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9.24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로 와. 밥 사줄게.
    근데 내 글은 언제 써주는거야

  16.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9.2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시길^^

  17.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을 반납하고 일을 했답니다 ㅠ_ㅠ
    쉬고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열심히 일할수 있었답니다!
    아! 그 사람이 누구냐구요? 누구긴요~~
    바로 삔냥님이라는~♡
    - 삔냥님만 좋아라하는 별바람드림

  1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9.2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요새 블로그가 뜸했습니다;;;ㅅ;;
    포스팅 날짜를 보아하니....
    삔냥님도 뜸하셨군요!!
    괜한 동질감 =ㅁ=;;;

  1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9.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의 가을이 다시 왔네요
    삔냥님도 멋진 가을..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겨울 봄 여름도 잘 보내시길:)

  20.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9.3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다네요.
    올 가을과 겨울에는 부디 감기없이..아픈곳없이...
    무사히..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삔냥님이 어디 아프고 그러시면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그러니 절 생각해서라도 아프지마세요 ^-^ OK?
    -언제나 삔냥님만 생각하는 별바람 드림

  21.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10.0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입니다.
    10월에 들어서는 제가 처음으로 삔냥님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요새 이래저래 바쁘시겠죠? 그래도 매끼 식사는 거르지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그리고 가끔 틈틈히 우유도 챙겨드시구요. 왜 우유냐구요?
    우유만큼 바쁜 사람들의 부족한 영양을 챙겨주는것도 없거든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않는, 행복한 삔냥님이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10.0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제가 관리도 하지 않는 블로그를 이리도 자주 들러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이 글을 읽기 전에 벌써 감기에 걸려버렸답니다>_<
      이를 어쩌나~ㅋㅋ
      별바람님은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세요^^




나/는/하/늘/에/서/내/리/는/비/가/진/짜/정/말/싫/다.



하루 종일 멍한 기분.

여행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무런 계획도 없고

여행사에서는 계속 딴소리 해대고

내일은 계절학기 기말고사.

책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ppt는 더더욱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졸음은 밀려 오는데 과외는 가야 하고.

과외 가면 또 과외둥이님이 생글거리면서 공부 안하실 거고.

다음 달에 여행 가려면 이번 달까지 하고 과외를 끊을 거고.

만사가 귀찮다.

비는 또 왜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밖에 한 번 나가면 온 몸이 땀에 비에 마구 끈적거려 짜증지수 180% 상승.

인도네샤에서는 이토록이나 비를 싫어하진 않았는데.

한국에선 일단 걸어다니니까ㅡ_ㅡ

그냥 컨디션 정말 안좋다.



장마 다 지나간 줄 알고 장화도 안샀는데,

오늘 비 오는 꼬라지 보니까 이제 시작일 듯.

갓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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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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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7.1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비가 참 좋은데 말이죠 ^^;;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공감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

  3. lin 2007.07.20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싫다는 부분에서 그럼...다른곳에서의 비는? 이라고 혼자 망상을 펼쳐버렸어-_-;
    지금쯤 열심히 공부중..이려나??;;; 비오는 날은 나도 무~지 싫어. 완전 물에젖은 고양이 마냥 축축 처져버려서리~평소보다 잠도 많이 오고~뭐, 무지허니 더운 날들이 계속 되다가 시원하게 한번 내릴때는 좋지만 말이징~

  4.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7.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 기말 잘보세요 ^^
    오늘은 비가 오지 않지만... 뭐랄까... 아직도 날씨가 꾸물꾸물 하는군요...
    아... 학교에 또 가야한다니..;;; 덜덜덜

  5.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7.07.2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시나봐요~???

    비오는건 괜찮은데 습기가 안습 ㅠㅠ

  6.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제 진정한 모습을 보여줘도 그려러니 하니까요.. (이미 맛갔음)

  7.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2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 조용하고 좋지 않은가요-?
    어둠.비.구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으흐흐-

    으- 근데 좀 끈적거리기는 합니다.ㅡㅜ.

  8.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7.2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은 사람들이 술을 덜마셔서.. 구급출동이 별로 없어서 좋아요..... -_-

  9.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와도..두번와도..자꾸만 와도..
    절대절대 질리지 않는 삔냥님의 블로그~
    삔냥님을 좋아라하는 수줍은 제 마음을
    살짝쿵 이곳에다 걸어놓고 가겠습니다~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는 별바람드림~♡

  10.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20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오는걸 참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 우산 위에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

  1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2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오는날 무지 싫어해요 ㅠㅠ..

  12. DH 2007.07.21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학기 수고했어!
    자아 힘내서 여름을 나보자고! 유럽여행도 멋지게 준비해서~ ㅎ

  13. Favicon of http://www.emet.pe.kr BlogIcon EREBOS 2007.07.21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 장마 빗속의 강의도 오늘로 끝이로군요. : )
    여행 준비 잘 하시길...

  14.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21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집에 있으면 내 글이나 써봐.
    '친절한 형민씨' 내가 틀 잡아줬으니가 잘 맞춰서 써.ㅋㅋㅋ

  1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2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또 비가 내리네요.. 한동안은 방 안에 있어야 겠네요.ㅋ

  16.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7.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를 좋아하는데 ㅎㅎ
    근데 이건 비가 오는것도 아니여 안오는것도 아닌 비는 정말 싫어해요.
    그냥 짜증이 나요 ㅎㅎ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2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 나갈 일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나갈 일이 있으면 뷁...;;

  18.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2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과외선생님이세요? 왠지 멋있어요...

    비 정말 싫죠. 그런데 비 내리는 거 보고 있는건 좋던데 ㅡㅡㅋ

  19.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2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 있는 학교로 ㄱ ㄱ ㅅ~

  20. Favicon of http://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2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하나의 이유 ..

    사람들은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하면서도
    그럴 수 없는 수많은 이유를 갖고 있다.

    나도 같았다.
    허나 가져야 할 것은 여행을 떠나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다.

    "그냥 가. 마음은 눕고 몸은 일어날 거야."

    여행뿐이겠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지 못할 이유를 자꾸 끌어다 붙이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이유를 스스로에게, 또 남에게
    말하면서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길은 차단됩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길찾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거리를 걸을때면 마주치는 눈빛들 ..
    나는 그런 시선들이 싫어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퍽 눌러쓰고 다닙니다
    비가 싫은건 아니지만 그렇타고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면 눈을 맞고 눈을 돌돌 뭉쳐 친우들과 선후배 남녀노소
    눈 뭉치 싸움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알까요 눈도 하나의 물이며 녹으면 물이요 비도 물이요
    서로 같은 물 H20 인데 왜 비는 싫어한데 눈은 좋아할까요
    비 때론 징글 맞으며 비가 오는날은 뭔가 일이 안되고 찌뿌등합니다.
    대기중에 나쁜 질소와 연소 기타 잡다한것들이 뭉쳐 산성비가 되는 ...
    아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지만 도대체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전 비 와 눈 서로 다 좋아합니다만 .. ^^

  21.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도 제 마음을 그렇게
    덥썩 함부로 집어갈수 없습니다.
    제 마음은 오직 한사람,
    삔냥님에게만 반응하거든요(수줍수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늦여름에 찍어 둔 학교 사진 울궈먹기.


한 바탕 샤워를 마친 오후의 학교는 풀내음이 진동을 한다.
푸르릇 푸르릇 여름 향기 입자들이 추는 군무에 넋을 잃고 말았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단 10여 분의 시간 동안
여름에 대한 온갖 감상들이 푸른 잔디의 향기와 함께 밀려오고,
거기에 짐짓 못 이기는 척 떠내려가는 나.
여름은 나의 고향이다.

가슴팍이 간질간질.
투명한 무지개빛 잠자리 날개라도 돋아나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베란다에서 찍은 7월 10일자 하늘.


꿈을 꾸듯 허공을 걸어 몽실몽실 날아 온 집에선 날 반기는 침실의 로즈마리 향기.
코 끝을 간질이는 레몬 향 핸드크림.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드는 구름 향기.
이 곳이 정녕 어젯밤 내가 외로움과 몸부림치던 바로 그 곳이란 말인가!

세상을 온통 활기찬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여름의 힘찬 카니발을 넋을 놓고 바라본다.
오늘은 빨래데이트를 하기 딱 좋은 날씨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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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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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1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건 눈에 안들어오고.. 진성순대라는 간판만.. ^^;
    하늘이 참 좋았는데.. 일하느라 그 하늘을 보지 못한 것이 뼈에 사무치게 아쉽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7.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사진 정말 멋지네요..와우~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1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사진이 정말 시원하고 파랗고 깨끗하네요~ 부러워라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오늘 비왔는데;;;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엄청 잘나왔네요..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10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학교는!!!
    ...

    어느 학교인가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왔습니다 ^^
    결국 티스토리로 오셨네요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빨래하기 좋은 날인겁니다. 데이트 따위에 좋은 날이 아닌겁니다.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1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어요-ㅁ-..

  10.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학교 가고파요..

  1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1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아래 하늘 사진 좋은데요 :) 천 같달까? -_-;;;

  12.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1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순대는 삔양님이 자주가시는곳? 거기서 술을 재끼는곳이 아닐런지.. 조용하 한번생각해봄니다.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르세 미술관전이 한창이다.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계속 전시를 한다고 하니 정말 뜻 밖의 기회라고나 할까.

한국에는 어떤 작품이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바로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들이 많은 듯하다.

사실, 이번 전시에서 내가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고흐의 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흐의 방.


사실, 어렸을 때는 고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위인 전 등에서 본인의 귀를 자를 정도의 괴짜 화가인 데다가,

초등학생 그림 일기에서나 볼 정도로 비뚤비뚤한 그림이라니...!

하지만 이번 학기 조형론 수업을 들으면서 미술을 보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졌다고나 할까.

수업을 들은 후 고흐의 그림을 보고 든 생각은 '역시 천재'라는 느낌?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흐의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이 빛나는 밤.


그런데 요건 이번에 안들어온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이 그림들 외에도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이라든지 밀레의 '만종' 등의 걸출한 작품들이 전시되니,

그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가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뭐니뭐니해도 경험만큼 좋은 학습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미술관에 함께 가자고 하는 말은 친한 사람들에게도 잘 꺼내기가 힘들다.

일단 삔냥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 할 때는 정말 침을 튀기고 열을 올리며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볼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이니까.

마치 여자를 앞에 두고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에 열을 올리는 남자나

남자 앞에서 조금 전 보았던 스커트와 새로 나온 화장품 이야기를 끝없이 하는 여자의 느낌?!ㅋㅋ

조금 Geeky한 것 같기도 하고...ㅋ




아, 어쨌든 조만간 갈 것 같은데,

그 전에 미리 공부 좀 해야지~ㅎㅎㅎ






Tip. 재미있는 점은, 오르세 미술관전 홈페이지에서 인상주의를 모더니즘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분류 방법은 그린버그 식을 따른 것이라고 본다. 미술사의 어느 시점부터 모더니즘으로 보느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그린버그는 모더니즘의 시작을 '매체에의 집중'으로 보고, 그 기점을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으로 보고 있다.
 이전까지의 그림들은 현실과 똑같이, 그러나 현실보다 더 아름답게 그리는 것을 예술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사실성과 완벽성을 예술의 미덕으로 꼽았다. 따라서 이전의 화가들은 어떻게 하면 현실의 사물들을 가장 완벽하고 사실적으로 캔버스 위에 옮길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 가장 사실적인 묘사를 할 수 있는 화가가 재능 있는 예술가로 평가받았다.(그렇다면 참새가 날아와 부딪힐 만큼 사실적인 그림을 그렸다는 솔거는 최고의 화가인 듯.)
 하지만 사진기가 개발되는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예술가들은 다른 시도를 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사실성과 완벽성을 회피하는 것이다. 사진기가 개발되면서 현실과 똑같이 묘사를 하는 것이 불필요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예술가들은 그들이 그림을 그리는 매체의 특성-그러니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린다면 캔버스의 특성과 물감의 특성과 같이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게 되는 재료나 부재료 등의 특성-에 관심을 돌리게 되었고, 그린버그는 그러한 최초의 시도가 바로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이라고 보았다.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그림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어떻게 공공 장소에서, 그것도 남자들 앞에서 과년한 처녀가 옷을 홀딱 벗고 얼짱 각도를 취하고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캔버스 위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설정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린버그는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그림을 매체에 집중한 모더니즘의 태동이었고, 이러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던 인상주의 시대를 모더니즘의 시작으로 분류했던 것이다.
 오르세 미술관전에 전시되어 있는 각 작가들에게는 매체에 집중하는 그들만의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 그림에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화가들의 그들만의 그림 그리는 방식을 조금 알고 나서 그림들을 본다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되지 않을까 해서 조금 길게 주절거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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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드로디지더 2007.07.0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가요~~ 나 누구게? ㅎㅎ

  2.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2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흐- 미술관이라-_-
    미술과 음악은 중학생때부터 저를 괴롭혀온 무시무시한 과목이랍니다ㅡㅜ

    그치만 관심을 가지고 볼 정도는 되요_^
    뭔지는 몰라도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니까ㅋ

  3.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2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데 가면 재미있던데요. 그림 한장 보는데 30초쯤 소요되기 때문에... 아직도 미술관은 재미있다는...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0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 빛나는 밤' 좋다..와...

  5.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02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르세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으하하하.... ㅋㅋ

  6.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애들은 그림이 예쁘고 안예쁘고가 우선이던 것 같더군요.
    제 동생도 언제 미술관 갔더니, 저는 잘 보고 있는데 동생 하는 말,
    '그림 이상해 그냥 가자'
    ...라고 했어요...

  7.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7.0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흐보다는 인상파들이 더 좋아요ㅋ

  8.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7.0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스토리로 넘어오셨군요..^^
    밤 늦게 블로그 와보려면 맞이하는 트래픽 화면의 압박에서 벗어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07.0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별이 빛나는 밤에는 우리팀의 건우가 기타에 넣은 그 그림.../--/

  10. DH 2007.07.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 포스트는 언제 하는고야~!?
    기다리고 있엉~ ㅎㅎ

  11.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7.03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오신거군욤 옹 'ㅁ' 도메인연결 가르쳐드려야 되는데 ^^

  1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7.06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왔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빈약하든데요? 많은 기대는 버리심이.^ ^;

  13.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은 좀체 이해하지 못하는 문외한이지만, 고흐의 작품들은 언제나 '와..'하는 느낌을 받아요. ^^

  1. 드디어 트래픽에서 벗어났습니다!!!
    도대체 맨날 트래픽 초과가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만,
    일단은 벗어났으니, 이제 접속하시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별로 이전하고 싶지 않았어요.
    설치형 블로그라는 게 뭔가 좀 구수한(?) 맛이 있잖아요.
    마치 수동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요?ㅎ
    게다가 좋은 사람에게서의 일종의 '선물' 같은 거라서 더 그랬어요.
    그리고 왜 제게는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게 들리는지;;;

    하지만 역시 트래픽이 이겼습니다ㅡ_ㅡ;;;
    그 동안 접속이 불량했던 점 사과드려요~


  2. 뜨거운 여름을 계획 중입니다.ㅋㅋ
    별 기대 없이 나갔던 소개팅이 의외로 잘 풀렸네요.
    앞으로 커플 블로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사귀는 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합니다.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 소원이었는데, 그렇다면 이건 소원수리인가요?ㅎ
    (정작 그런 상황이 되어 보니 어색해요>_<맨날 '야', '너' 이러다가 '오빠'라고 하려니..;;)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차이 많이 나는건가요?ㅡ,.ㅡ
    저는 엄마 아빠가 5살 차이라 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그 오빠는 상당히 신경 쓰더군요;;

    어쨌든 전혀 새로운 관계라 매우 흥미로워요.+_+


  3. 강릉 다녀왔습니다.
    곧 사진 올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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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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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축하해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트래픽초과는 일단 광고 뿌리려고, 혹은 메일주소나 기타 정보를 수집하려고 돌아다니는 봇이나 검색봇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24 자체가 좀 쪼잔한 호스팅기업이라 오래 쓰긴 좀 그렇죠(저도 한때 카페 24를 사용해봐서 안답니다 ㅋㅋ) 그리고 티스토리는 비록 설치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제한 트래픽, 안정적인 서비스, 네이버등의 블로그가 용량제한이 있는데 비해 무제한 용량등을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설치형 호스팅보다 나아요 >_<

    2.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삔냥님 좋아하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3.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7.0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에서 만났던 그 분인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커플이란 좋은 것이지요. +_+

  4.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ㅎㅎ 결국 이사하셨네요 :) 삔냥님 블로그는 오후만되도 트래픽초과던데-
    이제 트래픽압박을 벗어나겠군요!!
    2.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던데-
    5살 차이도 나름 괜찮은 나이 차이인 것 같아요 -ㅁ- ㅋ
    뜨거운 여름-.- 커플 블로거-.-.;;; 기대할게요 크크크-

  5.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0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초과... 가끔 겪지만 정말 황당하죠.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드디어 옮기셨네요.. 트레픽 초과 때문에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반갑습니다..^^
    = 소개팅 잘 되셔서 좋겠어요.. 회사다니시는 분이겠네요.. 그럼 데이트비 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네요..ㅋ
    + 오프로 모이는것 이리저리 수소문 했는데 사람들 일정 잡기가 힘드네요.. 1:1로 만나야 할듯해요. 생각있으시면 언제든지.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0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집이라 아직 낯설어요^^
      =아직 회사 다니지는 않구요,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아직 건전한 학생 데이트에요ㅎㅎ
      +아, 그럼 밥이라도 한끼? 선배니이임~>_<(이럴 때만;;ㅋ)

  7.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7.07.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셨군요.ㅎㅎ

  8.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7.0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살이라 그분 봉잡으셨내요 ㅎㅎ -_-;;
    소개팅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벌써 휴가계획중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여기저기서 커플이 맺어지는 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내요.
    블로그도 끊어야 염장을 덜당할려나요 ^^

  9. Favicon of http://iris2000.pe.kr/tt BlogIcon iris2000 2007.07.0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의 압박에서 벗어나셨군요 ^^
    좀 더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10.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7.0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ㅋㅋ

  1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도 연결하셔야죠... -_-a

  1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7.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트래픽 초과라 인기많은 삔냥님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이제 구원받았군요ㅋ

  13.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7.0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험...
    축하드릴일이 많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기간입니다.

평소에 미리미리 셤공부를 안해놓은 탓에, 요즘 눈이 팽팽 돌아가는군요...;ㅁ;

하지만 다행히도 시험은 4개라 정신까지 놓을 정도는 아니군요...
(라고는 해도, 소비자심리는...ㅠㅠ너무해요ㅠㅠ)

요즘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해서 공부도 손에 안잡힌다고 핑계를 댑니다..ㅋㅋ


어제는 정말 어처구니 없게 셤을 못봤어요ㅠㅠ

전공 수업인데다가, 수업도 재미있게 들어서 나름 공들여 공부하고 싶었다구요ㅠㅠ

역시 이 화근이었습니다.

'조금만 자자...'하고 시계를 새벽 1시에 맞춰놓고 일찍 잠이 들었더랬어요.

한참 꿈 속을 헤매다가 '그런데 나 너무 꿈을 많이 꾸는데?'라는 생각에

눈을 번쩍 떴더니!!!!

새벽 4시 반...lllorz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오후 1시에 시계가 맞춰져 있더라구요ㅠㅠ

덕분에 3시간 공부하고 시험봤습니다ㅠㅠ


아직도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데에는 주위에 취직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는

친구 녀석이 큰 몫을 했지요.

정말, 준비하는데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대학원은 가고 싶어요.

심리학 공부, 꽤 재미있거든요~

다만 문제는 지금 학점으로는 간당간당하다는거....ㅠㅠ

만약에 연계전공이라도 안했더라면

이번 학기 전공 수업 들으면서 학점이나 높였을텐데...

아직도 미술학부 수업이나 패션 머천다이징 수업은 열심히 헤매는 중입니다.@_@

망설이는 또 다른 이유는 역시, '석사 마치면 그때는 뭐할건데?'라는 물음 때문이지요.

욕심이 많기 때문이에요.

패션도, 심리학도 역시 포기를 못하겠거든요.


비슷한 맥락에서, 유학을 가고싶어졌어요.

역시 패션 디자인을 배우러겠지요?

지난번 패션 디자인 시간에 종강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어요.

그 때 누가 '졸업 하고 유학을 가도 괜찮은가요?'라는 질문에 선생님께서는

'젊은데 뭔들 못해'라는 짧은 대답을 하셨더랬지요.

뭐, 서상영 선생님도 졸업하고 유학을 간 케이스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역시 아직 확신이 없다고나 할까요?

과연 내가 디자인을 배우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아니, 행복할 수 있을지 말이에요.

역시 인생에서 우유부단함은 독입니다!!!

이런 때에 닥치고 공부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ㅋ





이제, 진짜로, 버닝해야겠어요!!!!!


시험기간이신 분들, 모두 화이팅!!!!


아니신 분들도 모두 화이팅!!!!!




소모적인 고민을 오랫동안 하는 건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닌가봅니다, 푸푸풉!!

시험이 끝나면 찐~한 연애나 한바탕 해 볼까요?ㅋㅋ
(혼자서?ㅡ,.ㅡ)




그나저나, 요즘 갑자기 왜이리 트래픽 초과가 계속되는건지...이유를 알 수 없어요ㅠㅠ
이제 티스톨로 옮겨야 할 때가 되었나봐요;ㅁ;
그런데.....어떻게 옮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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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6.1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학교에 가봤더니..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험기간이구나.. 했는데.. 저 역시도 학생 때 참 많이
    고민하고.. 방황을 했는데.. 일단 하고 나니 뭐 별 거 아니더군요.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 그것도 경험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란 거죠. 단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 겁니다.
    젊은 날의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하면 언젠가 크게 후회합니다.
    시간이 아까워도 지금 하는 고민 많이 해보세요. 나중에 큰 결실로 보답합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시험기간이니....;;;
      시험기간에 저런 소모적인 고민은 시간낭비가 아닐까 합니다~ㅋ
      어떤 것을 하든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는 기본 전제 하에서 해야겠지요~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정말 대학원으로 갈지는 삔냥님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제가 알고 있는 어떤분은 대학원에 갔다가 쫄딱 망하고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랍니다.


    그리고 유학은 글쎄요..이득도 있고 손해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삔냥님이 지금보다 더 크게 날고 싶으시다면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하지만 삔냥님을 자주 못뵐거 같아서 왠지 마음이 슬퍼져요 ㅠ_ㅠ


    아무튼 어떤 길이든 삔냥님에게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는 제가 삔냥님의 한메일넷 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려도 될까요? 원하시는 티스토리 주소를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삔냥님만 좋아하고 사랑하는 별바람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톨 주소는 있어요~
      다만 요녀석을 티스톨에 어떻게 옮기는지를 모른다고나 할까요ㅋ

    •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삔냥님~이곳 블로그에서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에 환경설정인가에 보시면 백업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컴퓨터에 백업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요~


      그리고 티스토리에 가셔서 일단 관리자로 로그인하신뒤 마찬가지로 환경설정에 보시면 백업파일을 복원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복원하실수 있답니다아~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2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량이 너무 클 때에는 어떡하나요;ㅁ;

    •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3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량이 커도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할거예요오~아무튼 얼른 티스토리에 복원하시고 이사하세요오! 그나저나 사랑스러운 삔냥님의 블로그를 트래픽없이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아~♡

  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6.1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각해보는것인데 제일 편하고 놀기 좋을때가 학생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시험기간만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퐈~군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6.12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이(?)가 되면 그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나봐.
    내 능력이 정말 무엇인지, 그 한계가 얼마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말야.
    그럼에도 내가 볼 때는 공부를 더 하는게 최선이라고 봐.
    취직은 아무때나 할 수 있잖아? ㅎ
    공부하다가 아, 도저히 내 적성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
    우린 그래도 아직은 조금은 젊은편이니까 ^^

  5.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1년내내 시험기간이라도 좋으니 빨리 복학을 하고 싶어요o~
    학점도 얼른 메꿔야 하고-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학 갈 준비 하시는 거 아니세요?ㅋ
      혹시 제가 졸업하기 전에 복학하실가면
      어게인에서 오므라이스라도 함께..ㅋㅋ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냥 가을학기 복학하기는 싫어서요-_-ㅋ
      6개월정도 연수갔다가 내년복학입니다!!
      근데 어게인은 어디인가요-.-
      요즘은 학교한번 갈때마다 주위 건물들이 바뀌어있어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몰라요 크크크-

  6.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6.1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등학생 때 그런 경험을 많이 했지요. 조금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 물론, 그 덕분에 대학서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말입니다. ^^;

    유학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과정으로 차분히 준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만 충만하다면 어려울 게 없겠지만 말이지요. :)

  7. lin 2007.06.13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시험끝났지비~으하하하하~~~-3-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
    있잖아요...
    삔냥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떤 긴말보다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9. Favicon of http://gomguru.tistory.com BlogIcon 비탈길 2007.06.1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석사 간당간당...=_=; 흐미.. 5학년 갈까봐요 저는.^^ㅋㅋ 시험공부하다가 짬내서 인터넷 서핑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 보고 뭔가 위기의식이 느껴져서 공부하러 갈랍니다. 시험 잘보세요.^^~~

  10.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7.06.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텍스트를 유심히 읽지 않았습니다.
    첨부하신 이미지 하나로, 감이 와서요,ㅎㅎ

  11. 2007.06.1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주소도 안남기셨군요^^;;
      성대에도 구법관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는 고대생이랍니다~
      그리고 제 전공은 심리학입니다~
      어쨌든 건투를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6.1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대박 잘 보세용..
    오늘이 마지막날이지만.. 월요일에 발표 하나가 발목을.ㅡ.ㅡ;

    셤 잘보세용!

  13.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6.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티스토리로 옮길때 용량이 크다길래
    계정에 저장하기..? 였던 이름이었나. 다운해서 내 pc 저장하기 말구요. 그랬더니 됐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6.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이제 제 도메인과 티스토리를 연결하는 방법만 찾으면 돼요!!!
      (이런 컴맹이 무슨 블로그를 한다고;;)

  1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원은.. 솔찍히 권하고 싶지 않네요. 석사=학사라는 분위기가 강하고, 석사 때에는 무쟈~~~게 고생하죠.

    그나저나...... 언제 이사하실겁니까? --; 별바람님이 다 해주시리라 믿습니다만..

  1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6.1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몇일 밤에 들어왔떠니..
    트래픽 초과라고 하여 못들어왔죠...
    시험하고 과제 잘하세요~~ ^^

  1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1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삔냥님만 바라보고~♡
    삔냥님만 좋아라하고~♡
    삔냥님만 사랑하는~♡
    일편단심 민들레~♡
    별바람 출석했습니다아 *^^*(수줍)
    오늘도 삔냥님이 무사히, 건강하게,
    그리고 밝은 웃음과 행운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게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삔냥님~사랑합니다~♡

  17.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6.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 ^^
    시험 러쉬중이시군요! 저는 어제부로 방학이랍니다 >_< 꺄악-
    오나전 빈둥거리면서 킬링타임을 즐기고 있어요.ㅋㅋ
    놀일이 많아서 좋아요 좋아,ㅋ
    너무 자랑했나?ㅋㅋ 남은 시험들 꼭 잘 보세요 >_<

    근데..
    티스토리로 옮기면 트래픽문제가 덜하나요?
    그냥 계정은 왜 그런거죠?;
    왠지.. 티스토리는 블로그/계정은 홈페이지/
    라는 이미지가 머리에 박혀서 괜히 티스토리 멀리하고 있었는데;;

  18.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7.06.1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_-;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죠...
    시간 맞춰놓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전오후가 바뀌었... ( - -);;

  19.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6.1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학가면 복수전공을 해야하나 보군요 ~_~;;
    왠지 모르게 두렵습니다 ㅋㅋ

  20.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6.1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이면 시험 끝날을듯 하네요..^^
    뒷풀이 필요하시면 한잔..? ㅋ

    대학원이라.... 저 같은 경우는 배우고픈게 더 있고 학부 수준에서 배운걸로 부족하다 싶어서 갈 생각이거든요..

    뭐.. 삔냥님이면 어떤걸 하든 적응 잘할꺼 같은데요..ㅋ

무려 3시간 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풀칠을 했더니 허리가 아파온다ㅠㅠ

안그래도 요즘 운동을 안했더니 허리 디스크가 도지려고 하는데...

거의 죽음이다ㅠㅠ

엄마가 없으니 집안이 썰렁하다.

뭐...엄마가 있었더라면 신경쓰여서 과제하기가 더 힘들었겠지.

오히려 더 편한 것일까나....

하지만 오밤중에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적막에 숨이 턱 턱 막힌다.

열심히 떠들던 텔레비젼은 오래전 설정해 놓았던 타이머 때문에 꺼져버렸다.

뭐...저도 좀 쉬어야지ㅡ_ㅡ


컴퓨터 앞에 앉아 나의 위시리스트를 뒤적거린다.

와콤 그라파이어 4 타블렛,

브랜드는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홈미싱.(좋은 것 아는 사람 추천 부탁요~ㅠㅠ)

코즈니 cloud sofa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디오북

예쁜 구두

향초

린트 초콜릿

스캐너

아이팟 나노

GUESS 청바지

펼치면 펼칠 수록 끝 없이 늘어만 가는 목록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간이 작아 크게 한 탕 지르질 못한다ㅠㅠ

달막 달막,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반복하고 있다.

전부 사치품들인 건 사실이니까.

이제 컬러리스트 학원도 다녀야 하고

여름엔 유럽 여행도 가야 하고

또 매달 저축도 해야 하니까.



아..벌써 3시가 다 되어간다.

스크랩, 아직 안끝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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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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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4.05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 히치하이커-Hard Cover-로 선물 받아..놓은게 있는데-
    한국판을 보니 역시나, 커버디자인도 그렇고 참 예쁘게 해 놓았더군요.
    꼭 사고 싶게 말이에요, 헌데 오디오북이라 >_< 누가 읽어주나요? (궁금해짐)

    토닥토닥. 끝까지 힘을 내세요-

    어제밤-아니, 오늘 새벽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본 엄청난 천둥소리에-
    이불뒤집어쓰고, "마마-파파"를 외치며, 정말 핸드폰을 쥐고, 전화할까
    말까했던 사람으로써 - 그 적막함에 턱턱 막히는 숨.을 이해한다고 할까요.
    -유학생활11년차, 한 5-6년혼자 살다보니 뭐... 하면서도 그 아릿함이란.

    토닥토닥. 힘내세요 삔냥님!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정말 홀라당 새어버렸어요...ㅠㅠ
      뭐...그래도 틈틈이 잔 시간을 합치니 2시간은 되는 듯;;
      히치하이커 책 저도 있어요.
      일부러 들고다니면서 읽으려고 양장본은 안샀어요ㅎ
      오디오북은...성우가 읽어주겠죠?

      유학생활 11년이라...대단하시네요~~~
      뭐..저도 외국에서 공부한 기간은 얼추 9년 정도 되지만,
      그걸 과연 유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ㅡ0ㅡ

      아아..비몽사몽이라 횡설수설 중이에요..
      오늘 저녁 8시 이전엔 밥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
      지금 상태로 봐선 밥 먹을 시간에 차라리 잠을 선택할 것 같네요ㅎ
      아아....ㅡ_ㅡ
      아아.....ㅡ_ㅡ;;;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0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저 목록중에 제가 이미 보유중인 녀석들도 있군요..
    그나저나 게스 청바지..어렸을때 저거 하나 있으면 학교가서 하루종일 애들한테 자랑했는데...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05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렛은 어렸을때 부터 항상사고 싶었는데..
    막상 사고나면 내 실력에 한탄하고 안쓰게 될까봐;;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0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엄쉬엄 하세요 삔냥님~

    그나저나 언제나 고마운 이쁜 삔냥님을 위해 삔냥님의 위시리스트중 하나를(비싼건 좀..ㅋㅋ)제가 사드리고 싶습니다만..부담이 되실까봐;; 엉엉 ㅠㅠ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ㅠㅠ과제 하나도 맘에 안들어요ㅠㅠ
      스커트는 한복처럼 됐구요, 스크랩도 많이 못했다는...ㅠㅠ

      그런데, 위시리스트 전부 다 비싼걸요ㅡㅡ;;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펀드에 돈 넣어~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은 부라더꺼. 옛날부터 산업용으로 쓰일 수준의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라 믿을만하고 구하기도 쉬움.

  7. Favicon of http://miriam.tistory.com BlogIcon miriam 2007.04.0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위시 리스트가 무지 많네여 ^^ 욕심도 많으시구 부럽네여~

    저도 이번학기 마치고 사회 나가기 전에 해외 여행 가고 싶은데. 될런지 ㅋㅋ

    저는 꿈이 소박하답니다 !_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심 많은 게 부럽다구요!!!
      황금만능주의 사회에 찌들어 쓸 데 없는 물욕만 팽배한 겁니다~ㅎㅎ
      학점욕심, 성공 욕심 뭐 이런게 좀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8. Favicon of http://www.hansfamily.co.kr/sayme/jc BlogIcon 마래바 2007.04.0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위시리스트를 보니 갑자기 사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지름병을 옮기시나요 ㅋㅋ

  9.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0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기간에 더 놀고 싶고 레포트 밀렸을때 딴짓하고 싶고...
    정말 '안돼!' 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학교에 일찍 갔다가 심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우리 학교 중앙 도서관 3층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 속 음료수들 중 내 맘에 드는 것만 찍어보았어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기본적인 커피국산차 자판기입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어요~
삔냥은 항상 '난 소중하니까'를 외치며 제일 위에 고급커피를 뽑아 마십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 사 줄때도 '고급으로 뽑았다'라며 생색을 내기도..ㅋ
커피 맛은 자판기마다 조금씩 달라요~
중앙광장이랑 중도가 제일 맛있는 것 같구요,
법구관 2층 커피는 조금 쓰다고나 할까요...
사대신관 3층 화장실 옆 커피는 물이 너무 많아서 싱거워요;ㅁ;우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나왔나봐요!!!
아직 시식은 안해봤지만, 왠지 기대되는걸요~
새콤달콤 쌉싸름한 자몽 죻아요!!!>0<
예전엔 썬업에서 자몽 주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도 있는지는 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차도 자판기에 들어왔군요!
다만 혼합차 맛만 있고, 다른 맛은 안보이니 안습......
이라고 해도 오늘의 차는 잘 안마십니다;;
그 돈으로 다른 녹차를 마시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정지훈 오라버니에게는 초큼 미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녀석류와 사랑초입니다.
석류는 과일로 먹는 건 매우 좋아하는데, 음료수는 좀...
뭔가...설탕과 색소의 맛인 것처럼 느껴져서 꺼려지더라구요...
게다가 미녀석류는 다른 석류 음료보다 더 달아서~
사랑초는 새콤한 게 마실 만 했지만,
'식초'라는 생각이 계속 나서 왠지 마시기 꺼림찍하더라구요~
아무리 신 음식을 좋아하는 삔냥이라지만, 식초를 그냥 들이키진 않는다구욧!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린타임이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캔녹차들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지리산 생녹차구요,
가장 덜 선호하는 브랜드가 이 그린타임입니다.
다른 녹차들에 비해서 좀 많이 떫어서 끝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런대 두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면 그런 떫은 맛은 좀 많이 없어졌겠지요?
다음에 한 번 시도해 보아야겠어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데자와입니다.
데자와는 인도네시아산 홍차로 만들어요.
영문 TEJAVA도 인도네시아 말에서 따온 것인데요,
인도네시아어로 Teh가 마시는 차(tea)를 뜻하고, Java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섬 이름입니다.
그러니 이름의 뜻은 '자바산 차'라는 아주 단순한 녀석입니다.
(자와는 자바섬의 옛 명칭입니다.)
밀크티가 생각날 때면 이 녀석을 한 잔씩 뽑아 마시곤 하지요.
유제품이 들어서 배도 든든하구요..;;
작년 추석때 중도에서 덩그러니 공부하면서 문 닫은 매점에 눈물을 뿌리며 식사 대용으로 사 마시기도..
한 번은 열람실에 가지고 들어갔다가 엎어서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사람의 책을 적시기도...;;;



삔냥은 자판기마다 선호하는 녀석들이 하나씩 있어서, 거의 그 녀석들만 마십니다.
게다가 탄산은 안좋아하는 관계로 전부 패스~
뭐..가끔 더운 여름에는 코카콜라 제로칼로리 정도 마시기는 하지만,
그닥 즐기지는 않아서..
주로 겨울에는 네스카페나 레쓰비 커피를 마십니다.
여름에는 찬 커피나 이온음료를....

비록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요즘은 아직도 커피류를 선호해요>_<
그래서 커피 냄새 제거용으로 민트를 가지고 다닙니다~
여태껏 인도네시아에서 사 왔던 스타벅스 after coffee mint를 썼는데,
최근 다 떨어져 호올스 사탕을 사 보았어요.
워낙 사탕을 안좋아하는 데다가 맛이 너무 강해서 사탕 하나를 4등분 해서 오물오물...
좋은 민트 추천 부탁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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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2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가격이 싸네요...

    저희 학교는

    고급은 200원 정도 하는것 같은데...;;

  2. Favicon of http://meiclamo.net BlogIcon Pod 2007.03.2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기숙사에서 지낼땐 자판기에 있던 실론티는 제가 다 뽑아마셨지요. 물대신 하루 열캔 이상을 마셨던 폐인같은 시절이 기억나요 -_-;

  3. Favicon of http://www.acoc.co.kr/surace BlogIcon 아르 2007.03.27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쟈몽선키스트 하나주세요... =ㅠ=;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27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격싸네요..-ㅅ- 울학교도 저랬나? 기억이 가물가물..
    회사 자판기는 300원..ㄷㄷㄷ 그냥 일반먹어요..200원 -_-;

  5.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3.2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판기 스페셜이군요..
    커피값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마음에 듭니다.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3.2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하루에 우유만 3잔이상 마시는데;;

  7.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3.2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학굔.. 150원.. 아~ 50원차이지만 이렇게 크게 느껴질수가~ 흠..
    조켔어여~ ㅡㅡ;; ㅎㅎ; 저도 가끔 거기 학교에서 공부할때.. 자판기를 제일 사랑했답니다.. ^^;;;;;;

  8.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2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왜 미안하십니까, 저는 다른거 드셔도 괜찮습니다. _

  9. Favicon of http://gestyle.tistory.com BlogIcon GE 2007.03.2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학교 300원...쳇쳇쳇 ㅠ_ㅠ
    저는 언제나 데자와러브라죠. 게다가 240ml로 용량도 더 많다고요.
    세상엔 두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데자와를 좋아하는 사람과 데자와를 죽어도 못먹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언제나 선호도가 극과 극을 달리는;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삔냥님께서 제일루 좋아라하는 음료수는 어떤건가요? 삔냥님같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11.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2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자와 원츄! ㅋㅋㅋ
    가끔 스팀팩으로(스타크래프트 아시나?ㅋ) 코카스를 한병 꼽아주는..ㅎㅎ

  1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2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직접 녹차 우려드시는게... -_-a

  13.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3.28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홀에 회사엔 커피자판기가 있는데요 무룐데 사람들이 자꾸 돈을
    넣어요.. 하필이면 제가 또 키를 갖구있어서.. 여직원들하고
    매일 그동전으로 과자바까먹어여..ㅎㅎ
    일부러 무료라고 안부친다는 ㅎㅎ

  14.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3.2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학년 때 선배님의 꼬드김에 넘어가 케냐의 2000원짜리 카페모카에 맛을 들였는데 전역하고나니 당당하게 3천원이 되어있더군요.(맙소사!!)

    그래서 요즘은 근처에 전문 커피점에서 아메리카노 1500원짜릴 마신답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번 정도이지요. 음하하!!(가끔은 진짜 커피향이 그리워서요. ㅇㅅㅇ; 삔냥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아니라 향을 마시는거에요.^^)

    물론... 학교 연구실에선 항상 맥심 인스턴트 커피믹스를 즐기지요.(모카골드가 좀 더 비싼 탓에 가장 싼 오리지널로...ㅠㅠ)

    ps. 그러고보니 카페모카를 먹였던 선배가 데자와도 무지 좋아했었지요. 학교에서 한 박스 사서 집에 쟁여놓고 마실 정도였으니까요. OTZ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냐? 브랜드 이름인가요?
      카페모카랑 아메리카노는 저도 무지 좋아해요~
      저는 비엔나 커피도 좋아한답니다>0<

      저희 학교 학관엔 아메리카노가 900원이에요~
      샷 추가해도 비용은 같답니다~^0^랄랄라~
      아메리카노는 거의 하루 걸러 한 번씩 마시는;;;(중독 수준이에요;;)

  1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3.3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몽에이드.. 맛나요..
    약간 쌉쌀한 뒷맛이 매력임..

    그러고보니.. 군생활할때 군대 자판기 커피가 130원이었는데.. 학교 자판기 거피가 더 싸서 참 좋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군요..
    우리학교 자판기 커피는.. 정말 싸요..^^

  16. 아모 2008.08.31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꾸벅 꾸벅

    안녕하세요 ^^

    데자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http://cafe.naver.com/tejavas <네이버 데자와(홍차식 로얄 밀크티 음료) 친목 카페입니다^^

    데자와 판매처와 온라인 판매처 등의 많은 유익한 지식 공유를 위해 만들어 졋습니다 ^^

    카페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데자와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가입 및홍보 마니마니 해주세요~ 그럼이만~^^

    ●●●●●●●●●●●●●●●●●●●●●●●●●●●●●●●●●●●●●●●●●●●●●●

하릴없이 글상자에 말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를 30분동안 반복하고 있네요;;
애써 마음을 비우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데, 자꾸만 욕심이 나는걸 어떡하나요.
뱀이 붙었어요, 배꼽에.

올해부터 삼재가 시작되었어요.
연초부터 일이 꼬이더니, 이젠 자잘한 일에도 삼재를 갖다붙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드렌즈 한 짝을 잃어버렸어요, 삼재라서.
친구가 선물해 준 귀걸이가 망가졌어요, 삼재라서.
공부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요, 삼재라서.
삼재라는 건 참 편한 핑계거리인 것 같아요.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는데, 참 그려놓고 한심합니다.
항상 머리가 너무 커요. 무슨 츄파춥스같애ㅠㅠ
머리를 작게 그리면 근육질이 되어버리는...
갈 길이 멀군요.

이번 주말에는 일러스트레이터 공부 좀 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학기초부터 레포트 러쉬로군요;ㅁ;
짬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DVD가 도착했습니다!!!
두근두근!!!
DO NOT PANIC!!!!
그래도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머리가 좋은 종족이라면 그래도 상위권 아닌가요?ㅎ

금요일이네요.
오늘 789교시가 아름답게도 휴강났어요!!만세!!!
엄마랑 경동시장 가서 사골을 사왔답니다~
지금 집에선 사골 고우는 냄새가 솔~솔~ㅎㅎ
일상 속 작은 행복입니다>_<

살 쪘다는 말에 열심히 사이클을 타 봅니다만,
살 찐것 보다 체력이 바닥난 게 더 쇼크였어요!!
운동장 열 바퀴씩 돌던 그 시절은 이제 멀고 먼 옛날 이야기군요.
10분만 타도 정신이 몽롱~
분발해야겠어요!!아쟈아쟈!!!
여름에 비키니 입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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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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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예쁜 삔냥님의 비키니 입은 모습이라..기대됩니다(그흐흐)

  2.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1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정말 최곱니다 -ㅅ-)b

  3.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3.1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이 살이 찐거라니..ㅜㅜ

  4.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든 노력하는 모습이 저로썬 보기 너무 좋네요..:)

  5.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1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에서 슬슬 여름 대비를 하고 있더군요. 삔냥님도 거기 동참하세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 하는구만...
    내 일상은 넘 단순해서 ㅎㅎ

  7.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1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키니 사진 강추!!!!!
    (얼굴은 사진에서 크롭하셔도... -.- )

  8. 2007.03.1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3.1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치하이커는 저랑은 정말 안맞더군요. 영화 보는 내내...-_-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3.1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슬슬 여름에 대비해야하는데 말이죠..
    냐함...

첫인상은 많은 걸 좌우하지요....

심층심리연구법
: 수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꽤 적은 인원(이래도 서른 명은 되는 듯)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 깊은 배경지식을 요구하기보다는 자발적인 참여를 더 높게 사는 듯하지만, 아무래도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백그라운드가 풍부해야 하지ㅡ_ㅡ. 어떤 사실을 막연히 '안다'는 것을 넘어서 그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의가 되어있기를 바라는 듯.(이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걸까;;) 수업은 상당시 프리하지만, 평가는 꼼꼼히 할 것 같아서 왠지 예습을 안 하면 안될 것 같은......(역시 소비자방이냐!)

디자인과 인간행동
: 인지방 수업. 이번 학기 유독 인지방 수업이 많이 개설된 건 남교수님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일까나. 어쨌든 안해본 것 없는, 자격증만 20여 개의 특이한 선생님(완전 로망!!!멋져멋져>_<). 다재다능한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맘에 들긴 하는데...ㅡ_ㅡ셤을 팬션에서 본다고 하질 않나, 뭔가 이상하고 어마어마한 걸 시킬 것 같은 분위기라 긴장을 늦추지 못하겠다는...;; 일단 선생님의 버릇인 듯한 입맛다시기는 꽤 귀엽다.ㅎㅎ

소비자심리학
: 성교수님. 할 말 다 했음;;;;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할 듯 하다.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
: 패션 소재부터 시작해서 제작과 유통까지 훑으면서 전반적인 트렌드 분석까지 겸해야 하는, 다방면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수업인 듯하다. 패션 디자인부터 마케팅과 심리학까지 관련이 있는, 그야말로 연계전공용 수업인 듯한데, 일단 오늘 수업의 70%는 못알아먹음;ㅁ;

패션 디자인 및 실습
:선생님 왈, "과제가 있으면 전 날 밤을 새는 건 당연하죠."

조형론
:미술학부 4학년 수업. 아무런 개념도 안잡혔는데 3월 말까지 과제를 제출하라니 난감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조형에 대한 이해를 했으면 한다길래 일단 어떤 작품이나 광고 등이 왜 아름답게 느껴지는지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서 발표하려고 하는데, 혼자서 10분동안 떠들어야 할 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일단 이 수업을 듣기 위해 필요한 건 서양 미술에 대한 이해인데, 서양 미술을 이해하려면 서양 철학과 신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일 듯.(둘다 습자지 지식밖에는;;;)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를 사야하는 것일까;;;

디자인론
: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깊은 이해 필요. 거기에 덧붙여 게쉬탈트 역시 필요. 그런데 게쉬탈트는 융 심리학 다음으로 어려운 것 같은데;ㅁ;거기다 미친듯이 빠른 강사의 말을 받아적느라 바쁜... 미리 자료를 읽어가지 않으면 프린트물 사이에서 헤매기 일쑤.(인데 지난 시간엔 사이트도 몰라서 뽑아가지도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일단 1학년들 베이스로 학점은 그런대로 나올 듯.




학교에 있을 때 삔냥은 거의 혼이 반쯤은 나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애매한 시간표와 그 사이를 누비는 오찬 모임, 과제 등으로 여기 번쩍 저기 번쩍;;;
혼자서 가방은 제일 무거운 데다가 수업마다 파일을 하나씩 만들어서 파일만 한 다섯 개 쯤 되는 듯;;
게다가 항상 자리가 비어서 아무데나 사용해도 됐던 법구관 사물함은 이번에 풀;ㅁ;이라고...
하지만 일단 아는 오빠가 사물함 같이 쓰자고 제안을 해 온지라 안되면 그거라도 써야지요;ㅁ;
(다승오빠에게 심심한 감사를~_~)
대학 입시때도 안하던 긴장을 하고 다니느라, 요즘 어깨가 결려요;ㅁ;
누가 안마좀..;ㅁ;




사족)그러고보니 벌써 화이트데이란다. 잊고 있다가 일요일 개콘을 보고 생각 났다는(보지 말걸;ㅁ;원래 개콘 안보는데;ㅁ;) 올해는 그렇게 많이 뿌려대지(?) 않아서 거둘 것도 없네. 다승오빠 전화와서 받은거 있으면 나눠먹자는데, 이건 염장도 아니고 무언가. 내일 만성피로에 절어 있는 린이한테 우정표 피곤타파 쬬꼴렛이나 선물해야지. 사탕은 받아서 뭐하나~어차피 먹지도 않는 걸~(이라고 자기위안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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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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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14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들이 만든 상술일뿐!!
    화이트데이는 절대 특별한 날이 될수 없습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14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희 커플은 화이트데이 같은 것들을 거의 무시해버리고 지내는 편입니다. 비싼 돈 줘가며 사탕을 주고 받기에는 장사꾼들의 상술이 얄미워서 말이죠. :(

  3.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14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소비자심리학은 조낸 짠가 보군요 -ㅅ-; 아아..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길 가다 친한 선배랑 마주쳤는데, 이번 학기 수업 뭐 듣냐고 묻길래 '소비자심리요'라고 했더니

      "에라이, 접시물에 코 박고 뒈져라"

      라고 하더라는..;;;

  4.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3.1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다가 쓰러지시지는 마시라는 아흣흑 -ㅁ-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1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이 화이트데이구나 몰랐네 ㅎㅎ

  6.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3.1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가 있으면 전 날 밤을 새는 건 당연하죠.........-_-'

  7.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3.1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든 수업에 '힘들다' 는 평가밖에 못주겠습니다....
    화이트데이, 그러고보니 오늘 동생은 '빼빼로 줘~~' 라고 기대하고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1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무지 빡세신가봐요..ㅎㅎ
      저렇게 주절거릴 수 있는 것도 역시 덜 빡세기 때문일까나요~
      역시 정말 빡센 수업은 '닥치고 열공'입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3.14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 파이데이입니다

  9.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3.1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받으면 다 먹잖아요. -_-

  10.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3.1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래도... 수업은 듣는게 재밌죠 ㅋㅋ
    사탕이라..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1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층심리연구법 -> 증거자료 제시를 잘 하셔야 짱을 먹으실 수 있을겁니다.
    디자인과 인간행동 -> 셤을 팬션에서... 혹시 술마시는 양으로 학점순이 되는겁니까? -_-a
    소비자심리학 -> 은근히 할꺼 없습니다. 제한된 주제라서..
    패션 디자인 및 실습 -> "실습"이 붙었으니 밤세라는건 당연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