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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5 [영화] 7광구 (6)
  2. 2009.07.16 [영화]차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8)
  3. 2008.02.29 추격자 (14)
  4. 2007.07.23 트랜스포머 (42)
  5. 2007.06.24 미뤄뒀던 포스팅 (17)
  6. 2007.02.13 바람피기 좋은 날 (22)
  7. 2007.02.10 최강로맨스 (18)
  8. 2007.02.01 클릭 (10)
  9. 2007.01.27 렌트 (10)
  10. 2007.01.27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6)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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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돋는다.


(스포 다량 함유. 보고 나서 나한테 책임지라고 하지 말긔.)


 퀵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난 한국 액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토리가 형편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 영화도 딱히 그러한 한국 액션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원래 액션 영화라는게 보고 나서 뭔가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하는데, 또다시 물음표만 가득 안고 극장을 나와야 했다. 


첫 번째 물음표. 해준(하지원)은 왜 그렇게 7광구에 집착하는가?

딱히 '전사' 이미지에 부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연을 펼친 하지원에게는 일단 박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가냘픈 비명 소리는 영화를 보는 내내 좀 거슬리더라. 좀 더 시고니 위버 포스의 배우였으면 좋았겠지만, 한국인의 정형화된 미인상이 그런 연예인 배출을 가로막고 있으니 가능할 리가 없겠지.

아참참, 지금 하지원 말고 해준이 얘기해야지.

극중 여주 해진은 7광구를 과도하게 사랑하시는 7광구의 여신님이다. 뭐 대충 사진 비추고 말하는거 들어보니  해준의 아버지가 7광구에서 유전 찾는 데 뼈를 묻었던 듯. 뭐 이런 이유라면 다른 사람보다 7광구에 더 애틋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아무런 증거도 없이 거기서 유전이 나올 거라고 확신하고 생떼를 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보통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경우는 무언가 단서가 있을 때 가능하다.


(땡깡부리다 잘 된 케이스-<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에볼루션>)

그런데 이 아가씨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전문가가 NO라고 할 때 혼자 YES라고 우겨댄다. 도대체 왜?

두 번째 물음표. 도대체 그 크리처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괴물의 모태는 클리오네를 닮은 어떤 바다 생물이다. 그런데 어떻게 배양을 했길래 팔 다리에 눈이 생기고 이빨이 자라난건지 알 수가 없다.

뭐, 물 속 생물이 육지에서 숨을 쉬는 건 폐가 어찌어찌 적응해서 그렇다고 치지만, 연체동물같이 생긴 녀석이 영양분 이빠이 먹여서 눈이랑 입이 생기고 뼈가 붙고 이빨이 자라는지는 진짜진짜 미스테리. 그런데 머리도 좋아서 손가락도 없이 막 문 열고 선실을 들락날락. 얘 정체가 도대체 뭐니?

영화를 아무리 샅샅이 뒤져봐도 크리처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해설이 나오지 않는다. 
그저 연구원(차예련)의 대사 한 마디로 추리할 뿐.

"걔네들도 적응하는거죠. 마치 우리가 시추선에 적응하는 것처럼."

적응력 종결자로 추정될 뿐이다.


세 번째 물음표. 그런데 괴물이 사람을 왜 공격하나?

원래 괴물은 사람을 공격한다. 그래야 무섭고, 그래야 걔네를 없앨 명분이 생기고, 그래야 관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카타르시스를 느끼니까. 그런데 보통 아무리 괴물들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명백한 이유가 있어왔다.

비슷한 돌연변이 괴물을들 살펴보자면,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의 괴물, <딥라이징>에서의 크리처, 또는 <레지던트 이블>에서의 리커 알파 등이 있겠다. 나열한 크리처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단 한 가지. 사람이 그들의 먹이이기 때문이다.
[괴물]의 괴물

[괴물]의 괴물

[딥라이징]의 이름모를 크리처

[딥라이징]의 이름모를 크리처

[딥라이징]의 이름모를 크리처

[레지던트 이블]의 리커 알파



그런데 7광구에서 나오는 크리처는 초반에는 사람 좀 먹는 듯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이면 다 죽인다. 먹지도 않는다. 무턱대고 죽여서 갖다 버린다. 자기 몸에 불이 붙어도 사력을 다해 사람을 죽인다. 마치 인간에 대해 어마어마한 분노를 품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딱히 머리에 뇌가 들어갈 만한 자리도 없어 보이는데 이성이 있는거야? 그렇다면 다시 두 번째 물음으로 도돌이표. 배양을 어떻게 한거야?


네 번째 물음표. 너희의 근성은 어디로 갔니?

캐릭터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자.

여주 해준은 아까 얘기했으니 됐고, 남친 동수는 하는 일 없으니 제끼기로 하자.


정만(안성기)은 뭔가 매우 중요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해준 아버지와도 친했었고, 크리처를 배양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자원을 발굴하는 데 대한 원대한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그런 인물 치고 너무 근성이 없다.

보통 이런 영화에서 야심가 캐릭은 자신의 야심 때문에 고집 부리다가 죽는 게 정설이다. 근데 정만은 우기다가 연구원을 죽여놓고 갑자기 착한 캐릭으로 돌변한다. 
생각보다 야심이 너무 작다. 그래서 일 대충대충 하다가 배양 잘 못해서 이상한거나 만들고 그러는거야.


다음으로, 뭔가 속이 깊어 보이는 선장(박정학). 극중에서 이름도 안나오네.

온갖 난리를 치며 대드는 꼬꼬마 해준을 그냥 냅둔다. 별로 상사답지 못하다. 심지어는 해준이 발광할 때마다 뭔가 애틋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왠지 해준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거나, 아니면 깊은 생각이 있어 보인다.

......그러는 사람이 제일 먼저 부하직원 버리고 내빼버린다.

도대체가 캐릭터들이 일관성이 없다. 그러니 스토리 전개가 이상해지지.

아..그러고 보니 초장에 메딕과 연구원부터 죽였구나.
보통 그런 캐릭들이 사건 개요 설명해주는데....
애초부터 설명할 마음이 없었어. 뚜쉬.




결론만 말하자면, 못 만든 <미믹>같다.

당시 꽤 혹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이런 영화조차도 찾아볼 수 없으니...

 

또는 <에일리언>에 <딥라이징>을 섞어놓은 듯한 냄새도 좀 난다.
그래도 <퀵>보다는 낫던데 네이버 평점이 한참 후져서 안타깝다.
물론 <퀵>만큼 돈이 많이 들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만큼 화려한 액션도 별로 없다.

그래도 <퀵>보다는 낫던데
그래도 <퀵>보다는 낫던데
그래도 <퀵>보다는 낫던데


뭐 어쨌든. 그건 내 생각인 거고.

언론사들에서는 <7광구> 영화가 개봉되어서 그동안 잊혀졌던 <7광구>에 관심이 집중될 거라고 좋아하던데,
영화를 보면서 별로 그런 문제 의식같은 것은 들지 않는다. 그냥 괴수영화일 뿐.
그냥 영화 마지막에 7광구에 대한 짤막한 자막이 올라오던데.......
한국 영화는 왜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감정과 애국심에 호소하는건지.
이슈화하려면 애초에 영화 도입부에 일본 놈들이 와서 지랄하고 가는 장면 몇 컷 넣어주는게 더 효과적일텐데.

평점: ★


덧. 
요즘 두 편의 한국 액션을 보고 참 많이 씁쓸하다. 기술력은 되는데 스토리가 후달리기 때문이다. 스토리가 좀 후달려도 대충 고생한 티 좀 내고 신파 좀 섞어서 내놓으면 관객들이 적당히 봐 준다. 아 뭐. 요즘은 한국 영화만 그런 건 아니더라만. 씁쓸한 건 씁쓸한 거지. 자꾸 <원더풀 데이즈>가 생각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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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11.08.0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고싶다 아니 볼려는 의지조차 못 느끼게 만들던데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그 좁은데 오토바이 탈 공간이나 있는지가 참 궁금해요 -_-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11.08.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별로 보고픈 의지가 없었는데 제가 물주가 아니라서요ㅋ
      다행히 디지털로 봤는데 3D로 봤으면 진짜 울 뻔 했네요.

      오토바이 타는 걸 보고 있노라니 예전에 집에서 인라인 타고 방을 들락거리던 기억이....ㅋ

  2.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11.08.08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포터 마지막 것이 너무나 일품이어서 다른 영화에 눈이 안돌아가네요... 다행인걸까요.
    *괴수영화의 애국심 비스무리한 것은 역시 괴물 초반부의 한강에 미군이 화학물질 버리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한강은 넓어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11.08.0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리포터...왠지 보고 나면 내 인생의 한 장이 끝나는 느낌이라 못 보겟...;;;

      그래도 괴물은 나름 완성도가 있어서 그런 부분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는데, 여기서의 애국심은 뭐랄까, 사족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들어요ㅋ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영화인 것 같아요.
      코난이나 보러 가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11.08.12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하기 전에는 다들 관심과 기대가 컸던 것 같은데, 실제 오픈해 보니 기대보다 못한 모양이더라구요.
    하긴 요즘은 어지간해서는 눈에도 안차니.. 말씀대로 스토리가 조금은 더 탄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에스비★
TAG 영화,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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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ilobook.tistory.com BlogIcon bookeys 2009.07.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 영화 '차우' 포스터 보자마자 엄태웅 참 바쁘게 생활한다.. 라는걸 느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진 못하셨군요..
    좋은 스토리에 안타깝네요..

  2.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ㅇYa 2009.07.1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외계인이 된 듯한 이 느낌..

  3.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7.1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랜만이예요. ㅠㅠ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9.07.1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터만 보고 재미없어보였는데... 직감이 맞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정우 졸라 머시써!!!!!

요기부터 스포일러.


아..뭔가 중구난방 동서남북(?)의 후기로군요ㅠㅠ

저는 이 영화에 별 5개 만점에 4개 반을 주고 싶은데, 다른 분들의 평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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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ulwind.com BlogIcon 별바람 2008.02.2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명쾌한 스포일러..역시 지식도 철철 넘치시고, 거기에 미모까지 갖추신 삔냥님답습니다.

    그나저나...저런 범죄자들은 정말 사회에 내놓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예전에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도 실화로 소개되었는데, 한 여인이 장례식장에 참석한 한 남자에게 홀딱 반한 나머지 살인을 일삼으면서 그 남자를 계속 보기를 원했고..사실이 들통나 경찰에 잡혀가는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이라고 외치는 걸 보면서..정말 섬뜩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puremoa.net BlogIcon puremoa 2008.02.2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어요!!!
    배가 고픈지 마시써로 보이네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08.02.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데 같이 영화갈 사람이 없....

  4. Favicon of http://www.kimdohoon.com BlogIcon Ryu-in 2008.03.0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이거 보러 갑니다!! ㄱㄱㄱㄱ

    그래서 포스터만 보고~ 바로 댓글..ㅎㅎ;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8.03.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야겠군요...
    후후...
    하정우 졸라 머시써가 결론 ;ㅇ;
    암튼 보러 갈 생각이라 스포는 일단 패스해써요 ~_~

  6.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03.0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보도방 주인이 자기 아가씨들 자꾸 죽이는 놈을 잡은걸 저렇게 미화시키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7.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8.03.0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정우가....그렇게 나왔는데.. 그게...그ㅔ 그게 멋있단 말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봤다!!!(완전 초 뒷북ㅠ0ㅠ)

남자친구랑 가서 보려고 했는데 어떤 착하신 분이 친히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서 이 영화를 보여주셨고,

그래서 어찌어찌 어영부영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은 이미 이 영화를 다 봤더라;;

주위에서 "너 트랜스포머도 안봤다며?"라고 놀리기 시작해서

진짜 확 다운받아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한 선배가 "너 그거 다운받아 보면 후레쉬맨이야ㅡ_ㅡ"라고 하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찰나,

남자친구가 마침 코엑스 근처에서 시험을 보길래 예매해놨다가 시험 끝나고 끌고 가서 같이 봤다.

드디어 봤다ㅠㅠ어흑어흑




여기부터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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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2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간 폭스가 그렇게 남자들에게 인기였나..
    하지만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건 메간 폭스가 아닌 바로 삔냥님이라는 사실(수줍수줍)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7.2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악당들은 군용차... 그거 일부러 비꼰 것일까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7.2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벡터맨? ㅋㅋㅋ

  5.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7.2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전 보고 싶지만 여자친구가 이거 보기 싫어 할거 같아서 그림의 영화-_-였는데 며칠전에 뜬금없이 트랜스포머 재밌데 라고 그러길래 날 잡아서 예매하고 볼 생각입니다 +_+ 완전기대중! 스포일러는 안봤어용~

  6.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2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으시겟습니다...ㅋㅋㅋ

  7.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7.07.2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터맨~~~~백~~터맨~

  8. Favicon of http://www.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7.2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쉬맨에 올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어떤 분인지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3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봤어요.;;;

  10.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7.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되게 재미없게 봤어요 -_-...
    여자친구랑 보고 나오면서 궁시렁궁시렁 ..

  11.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2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을 것 같아.. 다운 받아 보는 것도 이미 포기한 1人

  12.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총쏘는카모군 2007.07.23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댓글들이.ㅎ.ㅎㅎ

    저도 저번주인가?

    여자친구랑 보고 왔지요

    나름 늦게 봤지만은

    영화에 만족했습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www.ohyung.net BlogIcon Ohyung 2007.07.24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행히 개봉일쯔음 해서 봤었습니다..

    구리에 가서 봤는데...

    구리시네마는 매진이 거의 없는 곳이라.. 편하게 봤다죠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2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_+편하게 보면 좋은 겁니다!!!
      저는 꽤 늦은 시각이었는데도 주말이다 보니 애들이..ㅠㅠ
      애들을 좋아하지만, 영화 볼 때만큼은 전혀 반갑지 않아요ㅠㅠ

  14. DH 2007.07.2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볼래 이 영화 ㅋㅋ
    화려한 휴가 완전 기대중!! 그나저나 요새 연락도 없고 학교 안나오는고만? 연애하느라 바뻐서?
    ㅋㅋ

  15. Favicon of http://rushn.tistory.com BlogIcon 배고픈렉스 2007.07.2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끌려가서 두번 본..-0-

  16. Favicon of http://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7.07.2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 뭔가여?

    - 저거 안보면 사람 아닌가여 ? -

    워 .. 나도 안받는데 다운로드 받아서 봐야겠습니다 --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_-;;;

    음 저거 안보면 세상 이야기가 안돌아갈정도 ?

    무섭다 ㅋㅋㅋ 나도 꼭 봐야지 우히히힛 ;;

    아 삔냥님 제 동생이 그러는데 나중에 깔깔이 일명 군대용 겉옷? 이라고 해야하나
    쪼끼 같은거 있거든여 거기 뒤에 아트 적인 그림 그려주신다고 하시던데 ...
    그림 잘 그리신다고 -_-;;
    저두 하나만 해주삼 -ㅁ- ;;;;;;;;;;;;;;;;;;;;;;;;;;;;
    그림 잘 그리신다고 소문났더이다 허허

    ^^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운 받아보면 후레쉬맨이라니까요~_~;;;

      그나저나 무슨 소문이 거기까지 났나요ㅋㅋ
      참고로 제 그림은 조금 비쌉니다~큐큐큐큐큐(돈 독 오른 1人)

  17.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안봤습니다_-;; 저번주에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18.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2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안 봤습니다...;
    디워 개봉하면 비교해 봐야겠어요 ㅋㅋㅋ

  19.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2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프라임이시군요+_+ 아 멋져ㅠ 낄낄낄

  20.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2007.07.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아직 못봤어요 ㅋㅋ
    언제봐야하낭-ㅋㅋ +ㅂ+

  2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8.0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후레쉬맨이 될듯 합니다..ㅡㅡ

삔냥이 이제 좀 정신을 회복했습니다~캬캬

금요일에 발표와 과제 모두가 끝나고,

계절학기 개강 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금쪽같은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 학기는 이걸로 마무리인 듯 싶어요.

뭔가, 여태껏 학기 중 제일 바빴던 학기이면서, 뭔가 미련도 많이 남는 학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패션 정보 및 상품 기획이라는 패션 머천다이징 관련 수업 발표가 있었어요.

조원이 달랑 2명이었던 팀플인데 할 일이 태산 같았는지라,

조원 언니와 네이톤 접속해서 계속 의견을 교환하며 발표 준비를 했답니다.

우연히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해가 뜨고 있더군요...OTL...

깔끔하게 밤을 새고 산뜻한 마음으로 상쾌하게 발표를 끝냈어요.

학점은 몰라요~_~

같은 조였던 언니가 피피티를 너무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날 오후에 디자인과 인간행동 MT를 떠났습니다.

MT 가서 발표를 하는 수업이라 도저히 빠질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간 MT였고, 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단 제 돈이 하나도 안들어서 완전 좋았구요!(선생님이 쐈어요!)

가서 맛있는 것도 무지 많이 먹었어요!(제주도산 흑돼지!ㅋㅋ)

MT 따라왔던 인지방 06때문에 저, 어쩌면 다시 와우를 시작할지도...ㄷㄷㄷ

해도 갈등입니다ㅋ

제 주위 와우저들은 다들 불타는 군단 섭에 있는데 그들은 가로나로 오라고 절 유혹하더군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 중입니다ㅋㅋ



그리고 금요일에 커다란 과제 하나 때문에 이틀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레폿을 썼어요.

금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같이 무언가를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꼈습니다ㅠㅠ(징징징)




그리고 토요일, 어제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우선 린, 훈, 오와 조조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어요.

원래 컴퓨터로 반절정도 보고 갔는데, 그래도 뭐 어때요~

조니 뎁이 나오는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편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주인공은 올랜도 블룸 같았어요!!ㅎㅎ

뭐 어떤가요~

끝까지 섹시해주시는 뎁 군과 블룸 군 때문에 즐겁게 영화를 봤습니다!!!>_<

조니뎁이 새 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번에도 해적인데, 이번엔 깔끔한 해적이래요~ㅋㅋ

어쨌든 좋아요, 좋아~~>_<


영화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고 교보에 들러서 책을 샀어요.

일단 매달 보고 있는 보그 코리아랑, 요즘 영어를 너무 못 접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을 샀어요.

shopaholic이라고, 꽤나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요!!

가벼워서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요~ㅋ

(사실, 반지의 제왕은 읽다가 때려쳤거든요;;)


그리곤 종로 피아노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더분해서 삼촌같은 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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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녹차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섹시한가요?ㅋ



아, 그리고 어제 저녁은 바로 대망의 소개팅이었어요!!

소개팅은 처음인지라 상당히 떨면서 갔답니다~

사실, 주위에서 워낙 이상한 소개팅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지 긴장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괜찮은 분이 나와주셔서 좋았습니다~후훗.

간단하게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 한잔 하고, 맥주 조금 마시고 집에 들어왔어요~

꽤나 조신 모드로 저의 세계는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왠지 알면 무서워할 것 같아서;;;ㅎ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일단은 애프터도 받았습니다!!ㅡ_ㅡ)v

그런데 궁금한 점!!!

저는 아직도 소개팅 시스템이 감이 안오더라구요;;

저도 괜찮았고, 주선자 말로는 상대방도 저를 괜찮아한다는데,

그쪽에서 제가 본인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런 표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겁니까ㅡ_ㅡ;;

감이 안와요;;;ㅋ

기술 부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ㅁ;


뭐 어쨌든...



오늘 새벽에는 빗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정말 시원하게 내리더군요!!!!

저는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자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이렇게 시원한 하늘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실에서 올려다 본 하늘~♡


화창해서 너무 좋아요!!!>_<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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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Mrice 2007.06.24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아무반응도 없이 있었던거아냐? 뚱~하게 말이지...

  2.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6.2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한 볼살 때문에 '뾰루퉁(?)' 해보였을지도 몰라요. -_-?

  3.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6.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바쁘게 보내신 것 같군요.
    중간의 하늘 사진이 깨끗해요~!

  4. noish 2007.06.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어요 ^^

  5. 2007.06.2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6.2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ㅋㅋㅋ 그나저나 귀걸이 이쁘네요. 여친한테 사준거랑 약간 비슷한듯?? ㅎㅎ

  7.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는.. 일에 치여서 웃고 지내요. 아핫아핫~

  8.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6.27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삔냥님이 제일 이뻐요~♡

  9. 서경훈 2007.07.2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초상권 -_-;

    귀걸이 사진은 잘나왔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Movie for Women.

(클릭)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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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2.13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출혀이유만으로 보고싶다는..

  2.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1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볼까 생각 중인 영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했던대로의 내용이군~

  4.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2.1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셧네요 ^^ 훗훗 괜찮았죠?

  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2.1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영화를 좀 봐죠야 하는데 말이죠...

  6.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건(이런건?) 극장에서 안 보게 되더라구요-_-;
    ..나중에 여건이 조성되면.. (...)

  7.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2.1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릭 스포일러 입니다..
    를..결국 클릭을 못했어요^^;;;

    포스터만 멀뚱멀뚱 바라보다..
    어서 보고와서 삔냥님의 의견을 봐야지!!^^

  8.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갈거므로 클릭은 무효.. -_-;

  9.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댓글보니 대부분
    '김혜수 안 벗어서 무효'라고... -_-

  10.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괜찮게 보셨군요..
    이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시사회에서 만나본 이종혁씨도 나오고..
    선배누나의 친구인 윤진서씨도 나오고..
    군대후임의 친구인 이민기씨도 나오고...해서..관심은 가는데...
    혼자 가서 보기가...흑..
    뭐..위의 사람들도 억지로 아는 것처럼 써놓긴 했지만..
    실제로는 알지도 못하니 딱히 합당한 이유도 안 되고 ㅎ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그래도 몇 다리 안건너네요!!!
      그 군대 후임이라는 분, 아직도 이민기씨랑 친하답니까?ㅋ
      이런 영화는 혼자 가서 봐도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어제 심야로 봤는데 몇 사람은 혼자 보러 왔더라구요~

    •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꽤 오랜 친구더군요 ^^
      뭐..그 군대후임이라는 놈도 저랑 동갑이고..
      제 분과 후임이다보니..제가 전역하자마자 친구가 되었지만 ㅋ
      부탁하면 이민기 싸인 받아다 줄 지도 모릅니다 ㅋ
      하나 받아다 드릴까요? ㅎㅎㅎㅎ
      드리기로 한 책에다가??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꺅!!!정말요정말요?!!!
      그냥 이민기씨와 소개팅은 어떨....;;;;;

사용자 삽입 이미지


&lt;클릭&gt;스포일러일까봐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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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2.1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군요. 저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봐서 흥미가 좀 떨어져서 'ㅁ'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소개 프로그램만큼 스포일러도 없지요~ㅋ
      그래서 저는 보고 싶은 영화는 예고편도 잘 안봐요~
      덕분에 레지던트 이블이 단순 액션인줄 알고 들어가서봤다가
      무서워서 죽을 뻔 했다는;;;

  2. Favicon of http://vluu.tistory.com BlogIcon vluu 2007.02.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참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이 영화..한번 보고싶군요.
    레지던트 이블이 무서웠군요?
    사실, 거는 레지던트 이블은 게임으로 이미 해본 내용이라..
    이 이상의 스포일러는 없었을듯 해요.
    오뎅꼬치는 총보다 강하다..카피가 알쏭달쏭 재미있군요^^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지던트 이블은 단순 액션 맞잖아요. -_-;
    바보.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2.1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_ 예고편만큼만 재밌다면 볼만한 영화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

  5.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1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까..음..?

  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듯 하네요 :) 엄청 기대작은 아니지만 한번쯤 볼만한듯!!

  7.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2.1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 언제가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비디오용 영화랄까;;;

  9.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2.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사진의.. 이름이 전수경인가요? 유명한 사람이군요..ㅡㅡ
    맘마미아에서도 나왔던데..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맘마미아에 나온 그 분 맞아요!!!
      그렇게 유명한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저 분 빠지면 재미가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뻔한 스토리라인, 진부한 전개.

크리스마스 캐롤 식의 플롯에 브루스올마이티 식의 현대적 감각을 믹스해 놓은 작품 정도랄까.

가족 코미디인 만큼, 영화가 주는 교훈도 상당히 진부하다.

굳이 꼽아보자면 '일보다는 가족이 우선', '인생에서 꼼수는 안통한다'정도랄까나.

그럼에도 곳곳에 현대적인 요소를 박아넣고(영화 제목에서 보듯이 리모콘이 주요 소재다),

꽤나 쟁쟁한 출연진들을 동원하면서 여기저기 참신한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어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이글어나간다.

특히 어찌나 빵빵한 조연들을 넣어주시는지...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우선, 아내 역으로 케이트 베킨세일. 영화 진주만, 언더월드, 반헬싱의 히로인.

천사(?) 모티 역의 크리스토퍼 월큰. 캐치미 이프 유 캔에서 아빠로 나왔던 아저씨.
(어제 밤에 O'live에서 방영하는 캐치미 이프 유 캔을 보다가 잤기 때문에 더 반갑다!)

제닌 역의 제니퍼 쿨리지. 이 아줌마, 거의 미국의 신이 정도?! 코미디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조연이다. 시트콤 프렌즈에서부터 시작해 오스틴 파워2, 아메리칸 파이 1,2,3, 금발이 너무해 1,2,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 이어 클릭에서도 그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주신다.ㅋㅋ(이 아줌마 너무 좋아~)

상사 역의 데이비드 핫셀호프. 미국 드라마 Baywatch에 나왔던 아저씨.

뭐, 주연인 아담 샌들러야 워낙 유명한 코미디 배우니 말할 것도 없고.

원래 아담 샌들러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다.

이미 나에게는 가족 코미디계의 제왕인 짐 캐리가 있기 때문!!!

특히 빅대디나 워터보이를 보고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첫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다.

그런데 드류 베리모어와 호흡을 맞춘 웨딩 싱어와 첫키스만 50번째를 보고선

'꽤 하는데?'정도로 레벨 승급.

이번 영화 클릭에서, 짐 캐리처럼 과하게 오버하지 않지만, 썩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내용은 라이어 라이어처럼 일에 모든 것을 쏟느라 가정까지 팽개친 워커홀릭 남자의 꼬이고 꼬인 인생사가 우연한 기회로 특별한 능력을 얻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흘러간다는 내용.

시간 때우기 괜찮았어.


하지만, 여기저기 앞뒤가 좀 맞지 않는 전개가 눈에 거슬리는 건 나만 그런건가?ㅡ_ㅡ;;



오랜만에 자막 없이 영화를 봤는데.......

나 자신에게 무진장 실망중.

ㅡ_ㅡ이래선 외국 살다 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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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0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그냥 자막으로 -ㅅ- 전 딱 이거 보자말자 그러려니하고 생각하고 봐서인지..ㅋㅋㅋ 그럭저럭볼만했어요~ 한수접고 보는것이죠 -_-;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너무 뻔한거 같아서 안보고 있는데, 안봐도 되겠군요. ^^

  3.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자막없이 영화들을 많이 봤더니
    대사... 필요 없습니다.

    동작, 표정, 대충의 화면만 보고 이해;; -_-

  4.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2.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의 저분 얼굴이 마치 절 비웃는거 같아요;;; Orz...

  5.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2.1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루지 이야기..
    ^^;;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저런 리모콘은 가지고 싶더라구요.


    사람이 몰래 가지고 있는 '욕망 n 욕심' 을 살짝 자극한 것을 빼곤
    시트콤 같았던 영화. (코미디 부분에서 관객의 웃음소리만 있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 "꼭 봐야 할 순위 베스트 1"로 바로 올라가 버린 영화.

사실, 내용도 하나도 모르고, 단지 '뮤지컬'이라는 단서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 영화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헤드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

내가 헤드윅을 접한 건 '성과 사회'라는 교양 수업에서였다.

그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준 헤드윅에 흠뻑 빠져버렸고,

집에 돌아 오자마자 영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

한동안 조승우가 뮤지컬 주연을 하면서 한국에 헤드윅이 꽤나 널리 알려졌기 때문일까

한창 온스타일에서 새벽 영화로 많이 방영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꼬박꼬박 봐 주었다.

그 영화의 아이디어 모티브가 바로 뮤지컬 렌트였다고 하고(진위 파악은 불가ㅡ_ㅡ;;)

영화에서 헤드윅의 남편(혹은 마눌)로 나오는 남자가 이 뮤지컬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헤드윅을 버리고 떠난다.

영화의 주제는 사랑이며, 소재도 사랑이고 배경도 사랑이며 교훈도 사랑이다.

미국의 최하위층 슬럼 가의 사람들.

에이즈 환자, 동성애자, 드랙퀸 등,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버림받은 사람들.

멸시받고, 괄시받고, 천시받고 등한시까지 받는 그런 군상들이 나와서 끊임없이 사랑을 노래한다.

사회에서 '저런 것들이 사랑은 무슨'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등장해

소위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더 깊고 큰 사랑을 목청높여 노래한다.

곧 죽을 걸 알면서도,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을 아낌없이 퍼다준다.



새삼 사랑이 무정형성을 절실히 느낀다.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감정인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따라 그 형태가 어찌나 다양한지.

렌트를 보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을 보고 나니 사랑의 광범위함에 새삼 놀란다.

항상 사랑을 정의하려고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형성되고 진행되며, 어떻게 끝나는지 밝히고 싶었다.

사랑이란 단지 인간이 가지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영화들을 보다보면, 섣불리 정의내리기엔 좀 거대한 감정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을 빚으련다.

나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밝고 재밌고 화사하고 독특한 그런 사랑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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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누님이 추천해줘서 일단 받아놨는데 봐야겠네요 ㅎㅎㅎ _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1.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란게 참... 하면할수록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렌트 본다본다 하면서 아직 안보고 OST만 간간히 들어주고 있는데..요번엔 짬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1.28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영화.. 함 보고 싶네요..ㅋ

  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1.2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저 좀 보내주세요.
    자막파일과 함께;;

  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1.2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거 한 번 봐야겠군요 ;ㅅ;
    요새 영화를 잘 안 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강의 내용은 알고 봤다.

결혼할 여자를 두고 술집 여자랑 사귀면서 지지고 볶고 한다는 내용이라고 들었다.

영화의 제목은 사무치는 반어법으로 지었나보다.


항상 예쁜 사랑만 봐 왔다.

사랑을 하면 위해주고, 아껴주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그들의 사랑은 이해할 수 없었고, 무서웠다.

'과연 저것이 사랑일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사실, 영화 내내 그 의문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그 답을 찾으려고 영화를 샅샅이 파헤치면서 봤다.

나의 의문은, 영화의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 비로소 답을 찾았다.

그건 사랑이었다.

병들고 뒤틀렸지만 그래도 그건 사랑이었다.

장애인을 우리가 당연히 사람으로 보듯이, 그것 역시 사랑이었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결론 내리는 순간, 장진영의 모든 행동이 순식간에 이해되었다.

사랑했기에 그녀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 사이의 괴리감.

그것이 우리를 괴롭게 한다.

끊으려고, 끊으려고 해도 모질게 끊을 수 없는 어떤 것.

불가항력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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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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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1.2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유로파님을 거쳐 어찌어찌 여기를 당도했어요..ㅎㅎ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이 짠~~했었는데 말이죠. 난 김승우가 무지 미웠다는 -ㅅ-;
    암튼 자주자주 뵐꼐요 :)

  2.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1.2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이닷!! @_@;;

  3.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1.3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밌게 봤죠^^
    장진영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