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랑 쇼핑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과외를 다녀오고,

새벽 1시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새벽 4시까지 쌌던 김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가 오전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오후에 면접을 본다는데 거기서 밥을 안준대서 간단한 김밥을 쌌다.

오이, 당근, 햄, 단무지, 맛살만 들어간 초부실 김밥 도시락.ㅋㅋ

김밥이 부실한 게 미안해서 비닐봉다리에 디저트용 초콜릿이랑 휴대용 칫솔치약도 가지런히~

새벽 4시까지 도시락을 싸고, 4시부터 6시반까지 자고 일어나

도시락 전달하러 군자 역으로 고고싱~

졸다가 지하철 잘 못 탈 뻔 하고~ㅋㅋ

후다닥 도시락 전달하고 집으로 와서 다시 꿈나라로;;;

11시에 일어나 대충 빨래 돌리고 준비해서 친구 만나러 다시 명동으로~ㅋㅋ

와~ 바쁘다 바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냐묵양과 내가 좋아하는 명동 노리타에서..

얼마 전 카작 갔다 온 냐묵양의 선물은 다름아닌 초콜릿!!!!우하하핫!!!완젼 쪼아!!!>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어찌 그리 할 얘기가 만던지~ㅎㅎ

항상 만날 때마다 즐겁고 반가운 우리 냐묵양~>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랍알랍♥


냐묵양과 점심 먹고 또 다시 쇼핑하러 명동을 휘젓고 다니다가,

냐묵양이 가고, 면접이 끝난 오빠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종로 보쌈 골목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해집 굴보쌈을 먹다.ㅋㅋ

굴도 좋고~보쌈도 좋고~

앞에 앉은 사람도 좋고~우후훗~

김밥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에 기분도 좋고~ㅋ




요즘 삔냥이 그렇게 삽니다.

또다시 느끼네요,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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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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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ncube.tistory.com BlogIcon 편리 2007.07.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쌈은 맛잇게 보이네요.. 물론 김밥도.. ^^;
    나도 저런 김밥을 먹어보고 싶다. ㅋㅋ

  3. Favicon of http://blog.paran.com/babogom BlogIcon 바부곰튕이 2007.07.3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패션감각이 없는것이냥 아님 저게 남욱이 선글라스라서 사진 찍을라고 빌려 써본 것이냥.
    너나 나나 동그란 안경은 금물이닷!!!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7.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 포스팅에 나오신 모습으로 국제전자 센터쪽 남부터미널 역쪽으로 걸어가시지 않으셨나요?
    너무 비슷한 분을 뵈서...

  5. DH 2007.07.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서울 드뎌 고고싱~
    내가 없는 서울 재미 없었으렸다~!? ㅎㅎ
    긍데... 계속 놀러갈 계획 잡혀있어서 말야..
    내일 우리 얼굴 함 보자고 오박사랑 ㅎㅎ

  6.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3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있는 도시락 먹는 남친분이 부러워요..;;

  7. Favicon of http://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7.07.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에 집에와서 김치에 밥비벼먹고나서 보니까....
    침이 질질 흐르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3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는 하늘과 나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보입니다." <-- 전 저에게 맛난걸 사줄 사람만 보입니다. -_-a

  9.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큰 안경--;; 너무 눈에 뜨이는걸요 ㅋㅋㅋ
    염장포스팅에 댓글까지.ㅜㅜ
    여름이 점점 더 뜨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ㅋ켘

  10. Favicon of http://puremoa.tistory.com BlogIcon puremoa 2007.07.3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나도 도시락 싸주는 애인;;; ㅋ

  11. Favicon of http://zibzibmada.tistory.com BlogIcon 도우.GLY 2007.07.3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꺽~~ 부실하다뇨?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오빠를 위한 정성이 밥 한 알 한 알에 쏙쏙 들어 있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예쁜 사랑 나누시기를~

    삔냥님 집에 좋은 일 많이 많이!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tistory.com BlogIcon ☆에스비★ 2007.07.3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좋은 말말 해 주시는 도우님~ㅎ
      요즘 정말 더워서 축축 늘어져요;ㅁ;
      도우님도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고
      도우님 집에도 좋은 일 많이 많이!^^

  1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7.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ㅠ 아침/점심을 못먹고 보는 김밥...가혹하세요ㅠ. 노리타는 파스타가-_-b

  13. Favicon of http://www.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3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리타+_+ 낄낄...
    아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김밥도.. 족발도..
    특히나 흑미, 현미, 등등이 섞인 잡곡밥은 반찬 없이도 좋아라 먹는저는 (-_-응?ㅋ)
    저 김밥.. 너무 탐나요..ㅋ
    저도 어서 남자친구를....(-_-응? 2 킬킬)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7.3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흑흑 ㅠㅡ

  15.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3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밖에 안느껴지네요 흨흨 ㅡㅠ


    사람이 보인다는 건 사람이 되었다ㄴ...
    아니. 암튼 좋은 현상이에요 :)

  16.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8.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무더위에 건강은 어떠세요?
    돈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삔냥님만큼은 어디 아픈곳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이길 삔냥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제 마음을 고이 담아서 빌어봅니다.(수줍)

    p.s 맛있는 음식보다 전 삔냥님이 더더 좋아요~♡

  1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8.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아침이라서 다행이다)

  18. Favicon of http://miniwind.tistory.com BlogIcon miniwind 2007.08.0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빨개보여요.. ㅋㅋㅋ 친구가 완전 조아하셨겠네요~

  19.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jung 2007.08.0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뭡니까? 이 부비트랩은.
    솔로의 가슴을 구멍구멍내는 이 클레이모어는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앗, 따거, 흑.

  2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8.02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오늘 치킨이 땡기네요~ 양념 된걸루다가..ㅠㅠ

  21. Favicon of http://asdfghjkl9999.tistory.com BlogIcon nbsp 2007.08.0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결에 들어 왔다가 이중 테러에 당해서 KO 당해 버렸ㅅ...

    매운 거를 못 먹는다는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겠네요. (흑흑)

    저도 주변에 사람이 보였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슬프네요. 엉엉 ㅠㅠ

오늘 처음으로 회사 면접을 본다는 오빠를 위해

어제, 기쁨조 삔냥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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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도시락-약고추장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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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인스턴트)과 엄마표 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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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신 모드의 기쁨조 삔냥.


원래는 오빠가 사는 동네 앞까지 가서 "짜잔~"하고 놀래키려고 했으나,

그러다가 혹시나 먼저 저녁을 먹어 버릴까봐, 미리 전화를 해서 뻥을 쳤다.

"나 오빠 동네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7~8시쯤 시간 내서 볼까요?"

그리곤 미친듯이 준비해서 오빠네 동네로 달려감.

나중에 설거지 하느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덕분에 오빠 사는 곳 구경도 하고 좋았지 뭐.ㅋㅋ



그리고 오늘, 타이밍 좋게도 과외가 펑크나는 바람에 정장을 입은 오빠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럭키~~~♡

삼겹살을 먹는데 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던지;;;

시원한 곳 찾아 돌아다니다가 그냥 엘포관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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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찍은 커플샷. 너무 어두워 보정하느라 힘들었다;;-엘포관 3층 어느 귀퉁이에서ㅡ_ㅡ


쉬고 있는데 오빠 친구로부터의 전화.

면접 근황 등등을 물어보다가 우리 학교 쪽으로 오겠다고 해서 함께 만나 놀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생겼던데ㅡ_ㅡ사진이 구려;;;


현태오빠?!

뭐랄까...어찌 보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거침이 없이 편안하다?!

어쨌든 만나서 반가웠어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맑게 웃어보려고 많이 노력한 냄새가 물씬 나는 사진;;

그리고 오빠.

생소하고도 재미있는, 처음 경험해 보는 관계의 고리.

설레이기도, 두렵기도 하다.

이전까지는 거의 내가 리드하고 군림(?!)하는 식의 연애를 했었는데,

지금은 왠지 내가 기댈 수 있을 것 같은 아늑한 느낌?!

쫌 어리버리한 끼가 있어서 맨날 놀리는데, 가끔 깜짝깜짝 놀랄 정도의 어른스러운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럴 때 보면 역시 '오빠'랄까.

참 밥 숟가락 차이라는 것, 역시 무시 못하겠다는 걸 이번에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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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 오빠가 찍어 준 커플샷. 하트를 잘라주는 센스ㅡ,.ㅡ

아직 많이 서툴고, 많이 어색하다.

워낙에 마음의 문을 잘 열지 않는 내가 새로운 누군가를 향해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일, 쉽지는 않아.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이라는 작은 희망의 싹이 조금씩 움트고 있음을 느낀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조금은 성장했나보다.




소중한 사람,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서툴러요.

잘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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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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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7.06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친구분 면접 꼭 잘되서 원하시는 직장에 무사히 잘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름답고 예쁜 사랑 오래오래 나누시기 바래요~

  2.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7.06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어울려요..ㅋ

  3. 앤드로디지더 2007.07.06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잘 이끌어 드리지요!! ㅎㅎ 어제 좀 떡이 돼서 이제 일어났어ㅠㅠ
    근데 밑에서 두번째 사진 좀 어리버리하게 나왔다 ㅋㅋ

  4. Favicon of http://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7.07.0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잘 어울려요ㅋ

    나 오빠 동네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나 오빠 동네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나 오빠 동네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나 오빠 동네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너무 귀여운걸요 크크크 :)

  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 사진 편집이 나날히 늘어가시는 듯.....

  6.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8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군요.. 염장사진을 제발.. 흑흑.. ^^;

  7. Favicon of http://moon5526.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7.07.09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축하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july.tistory.com BlogIcon sullem 2007.07.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모습이 정말정말 이뻐요 ^-^

오늘 Yusio님으로부터 정성 가득 담긴 편지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저에게 보낼 편지라고 사진까지 첨부해서 포스팅을 하셨길래
내심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얼마만에 받아보는 편지인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친구들과 기념일에는 카드를 교환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일회성에 그치는 일이고,

마지막으로 장문의 편지를 썼던 것은...에...또....
아마도 십만이 이벤트용 편지였던 것 같아요.
그나마도 아는 사람이 당첨되어 직접전달.(이런 낯뜨거울데가;;)

고등학교때는 저 멀리 외국에서 펜팔이란 것을 했었더랬지요.
지금도 여전히 그 인연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인연이라고 한다면 억지로라도 만들고 싶은 게 제 맘입니다~ㅎㅎ

그래서 저도 해 볼까 합니다.
이 행운의 편지와도 같은 이벤트의 시작은 도우.GLY님이라고 하네요.

원본보기:

'편지 + 우표 1장' 드립니다 - 아날로그 편지

지난주 퇴근하는 길에 우표를 샀습니다.
업무가 밀렸는지 우체국이 늦게까지 문을 열어
두었더군요...

아주 오랜만에 우표를 샀습니다.
그런데 정작 보낼 곳은 없더군요...
왜 샀지??

'편지쓰기 운동을 한 번 해볼까?'
'사랑의 우표 보내기 운동을 해볼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편지 한 통이 그립습니다.......

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께
우표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편지와 함께 말입니다.

'편지+우표 1장'

이렇게 보내드리면 부담없이 답장을 보낼 수도 있고 뜻이 있다면 우표 한장을 더 사서
저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 분께 '편지+우표 1장'을 보내는 겁니다.

우표 10장을 구입했으니 다섯분께 보내드릴 수 있겠네요...
편지에 우표 1장 붙이고, 안에는 우표 1장 넣고...

아니면 우표 1장으로 전국 릴레이를 해볼까.......

아무튼 사람 냄새 풍기는 편지 한 통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신청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름 또는 닉네임
2. 집 주소 또는 이메일 주소 (집주소 확인을 위한)
3. 어떤 내용의 편지를 받고 싶은지 적어주세요. (없으면 제 맘대로)
4. 언제쯤 받고 싶은지 적어주세요 ^^
(제 스케줄에 큰 부담이 없다면 맞춰 드릴까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람이면 가능합니다. ㅎ

혹시나 "집주소 가르쳐 주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까?" 하고 염려하실 분 도 계실텐데요...
저는 보험회사 직원도 아니고 그 어떤 외판원도 아닙니다.ㅎㅎ 타인의 주소가 필요한 사람도 아니고요.
저의 순수한 의향이 맘에 드시고 편지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신청해 주십시오.

종이 편지는 E-Mail보다 불편하고 느리지만, 편지를 받았을 때의 즐거움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국군 아저씨께 위문편지 보내고 싶은데 우표 살 돈이 없으신 분께도 보내드릴게요 ㅎㅎ^^"




참 의미있고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편지 쓰는 것 무진장 좋아라 하거든요^^)
좋은 것은 계속 이어나가야 겠지요?
저는 남자친구따위는 없는 관계로ㅠㅠ 제가 받은 우표는 가장 첫번째 리플 다시는 분께 사용하겠습니다.
위의 양식대로 비밀댓글을 남겨주세요.
저를 아시는 분도 상관 없고,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신 분도 상관 없습니다.
누구든지 위의 양식대로만 댓글을 써 주시면 삔냥이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은 편지를 보내드립니다>_<



사족)저의 블로그가 20만힛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이번엔 어떤 이벤트를 걸어볼까나요,후훗.
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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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07.04.1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이벤트네요^^
    그러고보니 이제는 편지는 커녕 크리스마스 카드 돌리는 것도 뜸해지네요;;

  2.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완전소중 삔냥님이 손수 보내주시는 편지라니!! 저도 한번 신청해봅니다아!! 그나저나 히트이벤트는 삔냥님과의 데이트가 가장 좋을듯하군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 위에 비밀댓글이 별바람님은 아니지요?ㅎ
      신청해 주세요!!!
      요기에 위의 양식대로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십만힛은 별바람님이 당첨되신다면 데이트로 해 드리지요ㅋㅋ

  3. 2007.04.1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1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이벤트... 뭔가 사람냄새나는 그런 이벤트 같네요. 멋져요! _ 乃

  5. Favicon of http://idolmind.tistory.com BlogIcon Hyo. 2007.04.1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받은 편지가 군부대에서 날아온 '예비군 훈련받으러 오시오'라는
    내용의 편지라서 그런지 웬지 더욱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보여집니다;;

  6. 2007.04.1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7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런 이벤트 좋아요. 전에 다른 이웃집에서 본거 같기도하고.. ;)
    전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한통썼던거 같아요..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자주 쓰세요^^
      어제 오랜만에 장문의 편지를 썼는데,
      빼곡하게 채워진 편지지를 보니 뿌듯~하더군요ㅋ
      예전 남자친구는 답장을 하나도 안보내는 녀석도 있었어요ㅡ,.ㅡ

  8. Favicon of http://seisis.tistory.com BlogIcon 세이시스 2007.04.17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공용하는 세대라서 그런지 편지 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걸 반기는 종족은 세상에 군인과 여성 밖에 남질 않았더군요.(대체로 남성들께 물어보면 사내자식이 보내는 편지 따윈 절대 안받는다고 할겁니다.)

    저도 군대 가기 전엔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게 중학교 시절 활동하던 동호회 누나와 주고 받던 편지가 마지막이었는데 군에 가게 되자 편지 쓰는게 생활의 행복과 즐거움이 되더군요. 평생 쓴 편지보다 군대에서 쓴 편지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게 그것을 뒷받침 하고 있지요.^^

    여튼! 편지라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ps. 좋은 인연 만드신걸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이시스님 저랑 동갑이지 않나요?ㅎ
      그런데 저는 왜 아날로그일까요ㅠㅠ
      절대 디지털화 되지 않아요;;;ㄷㄷㄷ
      제 남자친구는 군대 가고 나서 처음에는 열라 열심히 쓰다가
      나중에 하루에 전화를 다섯 통씩 하면서 편지를 안쓰는..ㅎ
      (할 말도 없겠다;;)

      어쨌든, 축하해주셔서 감사한데, 이거 축하 받아야 하는 일인가요?ㅋ

  9. Favicon of http://lovecon.innori.com BlogIcon 러브콘 2007.04.1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도 편지 받고 싶은데.. 해외라...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 .. 저한테 국제우편을 편지한장 보내주세요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내 드립니다!!양식에만 맞추면 안드로메다에도 보내 드립니다!!ㅎ
      그렇다면 우표는 고이 간직하셨다가 한국 나오시면 사용하세요ㅋ

  10.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1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도 필요하죠..^^

  1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고 싶은 편지라... 내용으로
    러브레터라든가.... 돈버는 비법이 담겨있는! 내용이라든가.. 그런 내용이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브레터라면 끝내주게 잘 씁니다!!ㅋㅋ
      우주최강 닭살모드로 써 드릴수도...
      하지만 돈 버는 비법은 저도 모르기 때문에...;;

  12. 2007.04.1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긴 하다만.

  14.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4.1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me2day에서 안 보이시더니
    이런 빅(?) 이벤트(?)를!!
    -_- 저는 편지에 입술도장 찍어서 보내주세요~

  15.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1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손편지..
    초등학교때 군인아저씨들한테 썻었을때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집으로 보내는 편지 빼고는 기억이 없내요.- -;
    참 삭막하게 살아왔다는걸 다시 느꼇습니다.ㅎ

  16. Favicon of http://zibzibmada.net BlogIcon 도우.GLY 2007.04.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안녕하세요? ^^ 편지신청하신 분들이 많군요. 저는 바쁜 핑계로 편지를 천천히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예전 기억을 되살려 보면 행복과 기쁨의 자리에는 항상 편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핸드폰도 없었고, 인터넷도 안되던 시기였으니,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직접 만나서 말하든지 집전화를 걸어서 이야기 하든지 아님 편지, 쪽지를 전달하는 이런 방법을 택했지요.
    한 통의 편지... 참 멋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의 피로도 쫙 푸시고 새로운 주간도 준비하는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삔냥님 집에 좋은일! ^^"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24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우님, 오랜만이에요!
      사실, 신청한 사람은 두 분 밖에 없답니다~ㅎㅎ
      도우님 덕분에 좋은 이벤트를 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_<
      부디 도우님 댁에도 좋은 일 있으시길~!!!

  17. Favicon of http://dstory.net/tt BlogIcon DynO 2007.04.2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게 있었다니.
    편지를 안보내본지가 수십년이 되어가는거같내요-_-
    저두 스리슬쩍 신청을.....
    이번기회로 두근거리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어요 ㅠ.ㅠㅋ

이제 슬슬 시험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 학교에 일찍 갔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시험인데 텅텅 비어있는 중도 열람실들...ㅡ,.ㅡ
다들 나만큼 공부 안하나보다.
어쨌든 1교시 수업이 있어서 열람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늘상 가는 4층 쇼파에 대충 다리를 뻗었다.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이 있는 과목의 교재를 읽고 있는데, 뒤쪽 쇼파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렸다.
잠시후,
"여보세요"하고 전화를 하는 여자의 목소리.
허 딸븐 목또디로 말하는 것을 엳들으니 남자친구에게 모닝콜을 해 주나 보다.
그러려니 하고 다시 교재에 눈을 돌리려는데,
순간 여자의 말이 귀에 확 꽂힌다.
"내까 똔 마~이 버드떠 니까 쪼아하눈 000옷 마~늬 따듀께.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니가 좋아하는 000(혀가 짧아 못알아들음) 옷 많이 사줄게)
 그래야 내가 널 사랑하는 게 증명이 되지.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면 진심이 아닌 것 같잖아.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
..........................응?
순간적으로 굳어버린 삔냥.
그 이후에도 그 여성분, 전화를 붙잡고 뭐라고 말을 많이 했으나 반토막 발음을 알아듣지 못함.
대충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그 행동은 백화점에서 명품을 사 주는 것이다] 정도의 내용인 듯.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 좋은 옷 많이 사 줄테니까 너는 내 옆에서 애교만 부려."
(혀 반토막 짜리 언어를 알아듣는 내가 대견ㅡ,.ㅡ;;)
얼마나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여자애길래 그런 말을 하나 슬며시 뒤를 돌아봤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많았지 절대 어려보이지 않는 분이셨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짐을 챙겨 열람실에 들어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내 말의 요지는....


솔로 천국 커플 지옥ㅡ_ㅡ^





,,,이라기 보다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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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uxism.freelog.net/ BlogIcon 크훽뤡 2007.04.16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천국 커플지옥..ㅋ

  2.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1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연하를 사귀는 것이었을지도... 원조교제! _

  3.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4.16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프다면 비싼 음식보다는 손수 끓여온 전복죽 아니 뭐 명가죽집 죽이라도 원츄! ㅡ_-)b (비굴하다)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1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많이 벌어서... 부분에서 약간 놀랐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부분이 좀...ㅡ_ㅡ
      원래 많이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열심히 돈 벌어서 명품 사준다니..
      ㅡ_ㅡ뭔가 씁쓸한 느낌이...

  5.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4.1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물질 보다는 정성이죠.ㅎㅎ

  6. Favicon of http://www.ryuindiary.net BlogIcon Ryuin 2007.04.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런식의 사랑도.. 나름대로의 사랑이라고 하겠죠? 응???ㅡㅡ;;;

  7.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그럼요!
    완전소중! 완소녀! 삔냥님의 말씀은
    십번백번천번만번 자나깨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무조건 옳으신 말씀이고 진리입니다
    완전소중 삔냥님♡

  8.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7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이겠죠...설마..ㄷㄷ 저도 서로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뭐뭐 사줄께 혹은 나 이거이거 사줘! 그러는데..ㅋㅋㅋ
    제3자가 엿들으면 이상하게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이미 맛난거 해주고 와서 그냥 전화로 장난치는걸수도..실제로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경험담..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7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화나서 달래는 상황인 것 같았기에...ㄷㄷㄷ
      그러고보니 저는 사달라는 말을 잘 안하는군요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커플은 부럽다.

[##_Jukebox|cr746.mp3|윤하_비밀번호486|autoplay=0 visible=1|_##]

가사 보기


****************************************************************

예전에 인간극장에서도 좀 나와준, 제2의 보아라고 불리었던 소녀가수.
동글동글 귀여우면서 보이쉬한 마스크가 참 맘에 들었더랬다.
목소리도, 스타일도 상당히 내 취향이라 한국에서 음반 낸다는 말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나왔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멜로디도 좋고,
시원시원하게 노래 부르는 목소리도 좋고.

하지만 조금 유치한 가사.
(보아의 데뷔곡 ID: Peace B가 떠올랐다;;)

하지만 노래 참, 들을수록 왠지 중독성 있는......

비록 세상 속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지만,
내 남자만큼은 나를 특별하게 봐 주기를 바라는 건
모든 여자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나만을 위해 험준한 산을 넘고, 못된 용과 싸우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님의 마음 말이다.










-------------------------------------------------------------------
결론: 나는 공주다.
-------------------------------------------------------------------





사족)블랙데이였는데...어째서 짜장면조차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거냣!!!
       아...이 좁고 얕은 인간관계하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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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4.1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맘에 들더군요 ^^

  2.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4.1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신나더라구요.
    44번 사랑을 얘기하고 88번 웃고 66번 키스해 줄 사람 없나.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삔냥공주님과 함께 먹는 짜장면..
    생각만해도 이 세상 제일 맛있는 짜장면이 될거 같아요!

  4.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7.04.1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윤하... 가창력 죽이죠--b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4.1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블랙데이였군요.. 며칠째 밤샘 생활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4.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셤공부때문에 밤샘하시나요?와우ㅡ0ㅡ

      개인적으로 학교 근처 짜장면 집 중 가장 맛나는 짜장면은 mr.wang이 아닌가 싶어요~
      뭐...기타 여러가지 상황(가격이라든가)을 고려한다면 무시무시한 설성의 아성을 뛰어넘기는 힘들겠지만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5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워낙 노래를 안듣고 살다보니....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노래는 안들려.

  8. 2007.04.15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마지막 한줄 결론 -ㅅ-ㅋ 뇌리속에 기억되겠는데요..;ㅁ;

  10.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4.1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노래가 요새 은근히 인기가 많군요!
    저도 어서빨리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ㅎ

  11. zzz 2007.05.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여 ~ 이노래 넘 좋아 ㅋㅋ

이영님 블로그에서 제멋대로 퍼왔습니다:)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상한선은 대중없음;;한 15살 정도?!
뭐...결혼 한 후 노후를 생각한다면 차이가 많이 없는 게 좋겠지만,
일단 연애라면 마인드만 젊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미안하지만 하한선은 없음.
연하 싫어요.
애 키우잖아요ㅡ_ㅡ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죽으나 사나 연상;;;
하지만 실제로 연상과 잘 된 적은 없음ㅠㅠ
내가 워낙 어리광이 많다 보니 그걸 받아주려면 연상이 편하죠~;;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김주혁, 정일우, 정지훈, 성시경, 다니엘 헤니, 조쉬 하트넷, 브랜든 프레이져
쓰라고 해서 쓰긴 했는데, 연예인은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보기 때문에;;
이상적인 외모와 이상적인 이미지일 뿐.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그닥 없는 듯...;;;
인생에 롤 모델이 없어요;;
예쁜 연예인을 봐도 김태희는 김태희고 나는 나이기 때문에ㅡ,.ㅡ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하는 건 어찌하는겁니까ㅡ,.ㅡ
저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하는 편.
첫 남자친구는 저의 그런 점에서 염증을 느꼈던 것 같기도 해요^^;;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예전 같으면 '거의 다 남자가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했겠지만,
요즘 생각해 보면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남자가 나를 위해 돈을 써 주면 땡큐지만, 혼자만 연애하나요?
적어도 밥을 남자가 샀으면 차는 내가 낼 정도?
최소한 3:1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하루 정도 미팅을 나갔다 오는 건 별 상관 없는 듯.(약간 방목하는 편이라..ㅡ,.ㅡ)
하지만 미팅에서 만난 사람과 지속적인 연락을 한다면 절대 싫어요.
그리고 1:1 소개팅 역시 절대반대.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하는 듯.
역시 가장 자신 있는 일은 맛있는 음식을 해서 먹이는 것일까나요?
또한 약간의 긴장감 정도는 유지하려고 노력하려고 하지만, 그건 잘 안되는 듯ㅋㅋ
(금방 안일해져 버려요;;)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최소한의 프라이버시 존중하기
(서로의 전부를 알아버리고 서로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착하는 것, 보기 싫어요ㅡㅡ)
자기개발 게을리 하지 않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허구헌날 텔레비전 끼고 낄낄거리고 있으면 화가 날지도)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함께 베낭여행 가기.
요즘은 봄이니까, 하루 날 잡아서 예쁜 원피스에 김밥이랑 샌드위치 만들어서 꽃놀이 가기!!!
평소에도 그런 것 좋아해요ㅋㅋ
쉬는 날 도시락 싸 들고 돗자리랑 책/만화책 챙겨서 공원 같은데서 뒹굴기 뭐 이런거ㅋ
가끔 염장샷좀 찍어주고, 보란듯이 낯부끄러운 스킨쉽도 좀 해 주고..ㅋㅋ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신뢰.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애정 역시 생길 수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학벌은 그닥 따지지 않아요.
학벌 보다는 경제력이 더...ㅡ,.ㅡ(뼛속까지 속물입니다.ㅋㅋ)
학벌보다는 그 사람의 됨됨이나 가능성, 또는 신뢰도 등을 더 높게 치는 편입니다.
저보다 학벌이 낮아도 만나서 얘기해 보면 더 배울 게 많은 사람도 많구요,
자기 학벌만 믿고 나대는 사람보다는 대학을 안 나와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더 멋져요>_<
하지만 나보다 학벌이 낮다고 거기에 컴플렉스 같은 것을 느낀다면 NG.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크리스마스였어요.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그녀석이 커다란 빨간 보따리를 들고 나타났지 뭐에요.
어딘가에 들어갈 때마다 거기서 선물을 하나씩 꺼내어 주더군요.
저녁에 남산타워를 갔는데, 마지막 선물이라면서
갑자기 제 앞에서 주섬주섬 산타복을 갈아입는 게 아닙니까!!푸하하하하
(센스라곤 눈꼽만치도 없어요...ㅋㅋㅋ)
날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인에 웃지도 못하고...ㅋㅋ
고대 남자들이 그래요ㅡ,.ㅡ(그러니까 연애를 못하지!!)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노래를 듣기 보다는 부르는 쪽이라고나 할까요.
만약 그 시기에 귀에 팍!하고 꽂하는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지만,
보통은 기분 전환을 위해서 소찬휘의 tears같은 고성방가용 노래를 부르는 쪽일거에요;
실연을 안당해봐서 모르겠네요;)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그럴 일은 절대 없습니다.ㅋ
만약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우연히 여자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과 헤어지길 묵묵히 기다리는 쪽일까요?
하지만, 그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미련없이 그 마음을 접어버릴 거에요.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당당하게 밝히는 편입니다.
'자, 나는 네가 좋아. 이제 어쩔래? 너도 나 좋아, 싫어?'
뭐..이런 식이랄까요ㅡ,.ㅡ;;
(협박이나 마찬가지;;)
하지만 여태껏 고백해서 잘 된 적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짝사랑은 지양합니다.
짝사랑에 대한 슬픈 기억이 있기 때문에ㅋ
'나는 절대로 짝사랑 따위는 하지 않아!!!'라고 다짐했을 정도라니까요~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 쓰이는 사람 있는가?

16번의 질문에서 말씀했던 다짐을 지키기 힘드네요ㅋㅋ
멀리서 비슷한 사람의 실루엣만 봐도 가슴 떨리고 같은 향수의 향만 맡아도 취해버리는 사람,
있어요.ㅋ
아아~이래서 짝사랑 안할려고 했다니까요ㅠㅠ
한 번 누군가를 좋아하면 지나치게 오랫동안 정신 못차리는 스타일입니다.


18. 좋아하는 색은?

밝은 색은 거의 다 좋아해요.
빨강>핑크>노랑 순이려나요?
그게 뭐가 되었든 빨간색만 보면 미칩니다ㅎㅎ


19. 휴대폰의 색은?

 까만색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핫핑크?!
너무 튀어서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색이 아닐까요?ㅎㅎ


21.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아..ㅎ
그냥 자신이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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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4.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답을 통해서 느낀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착한 마음과 생각을 가진 삔냥님은 역시 완전소중 그 자체라는거..완소완소! 완전소중 삔냥님♡

  2.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4.1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톤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왠지 글 딱 보자마자 혹시 밑에 바톤이!! 라고 생각했는데 ㅋ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동수 2007.04.1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얘기 왜 안나오나 했다 -0-;; 꼭 부끄러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군.

  4. Favicon of http://lymei.net BlogIcon 메이아이 2007.04.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 계통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파란색~~~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4.1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전 베이비핑크 _ 그나저나 재미난 문답이네요~ :)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2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미 해버려서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4.1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옛날에도 우려먹은 것 같은데, "저를 너무 좋아하시면 안됩니다. *-_-*"

  8.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07.04.1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계를 싫어하시는군요-_-;

  9.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4.13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쉬하트넷 굿굿 입니다.
    전 나이는 플러스 마이너스 네살정도? 역시 정신연령이 중요한거겠죠,,

 "빈아, 나 지난 번하고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입 안 가득 머금었던 아메리카노가 미친듯이 쓰게 느껴졌다. 머릿 속에서는 붉은 색 경고등이 반짝거리며 사이렌의 환청이 들린다.
 "무슨 소리야?"
 "같은 과에, 여자친구도 있어."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정말 죽어서도 다시는 그녀에게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일 중 최상단에 위치한 그 일이 다시 일어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말 하면서 그렇게 웃지 말란 말이야!
 얼마 전, 힘겹게 힘겹게 꼬이고 뒤틀린 사랑도박에서 손을 털고 나온 그녀가 다시 그 악의 구렁텅이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벌써 2/3는 넘어간 것 같아. 어떡해."
 오렌지 머핀 하나를 앞에 두고 사랑이 힘들다고 함께 울었던 그녀였다. 아파하는 그녀를 보면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오로지 그녀가 행복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녀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우유부단한 그 사람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분노가 끓어올랐다. 달려가 멱살을 붙잡고 그녀의 곁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고 싶었다.
 어처구니 없이 어긋난 사랑의 타이밍. 에로스의 화살이 그에게는 너무 일찍 도달했고, 그녀에게는 너무 늦게 박혔다. 그녀가 사랑을 깨달았을 때, 그의 옆에는 이미 다른 여자가 있었고, 착해빠진 그는 두 여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자기 옆에 있는 여자와 헤어지지 못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다. 한 때, 그의 부드러운 성격을 동경한 적도 있었다. 우유부단함은 독이다. 하등의 쓸모도 없는, 지구상에서 반드시 말살되어야 할 것들 중 하나다. 그런데 그는 너무 착해서 우유부단했다. 아니면 너무 우유부단해서 착한 거든가.
 너무나 환하게 웃으며 강의실로 들어가는 그녀를 바라보고 있자니 씁쓸하다. 정말 그런 사랑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걸 말릴 힘이 나에게는 없다. 나 자신의 감정조차 제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남의 감정에 왈가왈부할 수 있겠는가.
 관여할 수 없는 사랑. 짝사랑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나의 경험에 의하면, 짝사랑이란 눈을 감고 맨발로 돌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언제 끝나는지 알 도리 없이 무작정 걸어가는 돌밭. 가끔 우연히 보드라운 흙을 밟고 나면, 발 끝에서 전해온 찰나의 부드럽고 폭신한 감촉에 황홀해하며, 그 느낌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행여나 또 그런 요행이 생기지는 않을까 간절히 바라며 걷는 거친 돌밭이란 말이다.
 그런 길을 지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그런 고행을 다시 시작하려 하는 것일까. 걱정스럽게 그녀를 바라보는 나를 또 다른 나의 친구가 바라보며 말한다.
 "봄인가보다."
 막으려 애를 써도 계절이 바뀌듯, 사랑도 그렇게 오고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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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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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20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은 너무 어려워요. 지금 하고 있어도, 예전에 잠시 쉬었더래도, 앞으로도 계속 할거래도 말이죠.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20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 사랑에 속고 또 속고 하지만 사랑을 다시금 기다리는.. 더 좋은 인연 만날려고 그러는 거겠죠? 음..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좋은'의 기준이 참 애매해요^^
      사실 요즘 보면 사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참 많이 드는데,
      그럼에도 아무에게나 끌리지 않으니 참 이상하죠?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0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이란 눈을 감고 맨발로 돌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언제 끝나는지 알 도리 없이 무작정 걸어가는 돌밭. 가끔 우연히 보드라운 흙을 밟고 나면, 발 끝에서 전해온 찰나의 부드럽고 폭신한 감촉에 황홀해하며, 그 느낌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행여나 또 그런 요행이 생기지는 않을까 간절히 바라며 걷는 거친 돌밭" 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공감했습니다.

    예쁜 미모에,글까지 잘쓰는 멋진 삔냥님♡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2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읍스...내 봄은~

  5.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20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죠.. 꽃이 피듯.. 커플들도 생겨나죠..
    전 아직 겨울을 즐기고 있지만.
    그 과정을 구경하는 것도 요즘은 재미있답니다..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플.......................................................................................................................................................
      글쎄요;;

  6.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3.2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은 죄다 죽어야되!! 마음을 아프게 하잖아!!!
    (사실은 내가 솔로부대원이이 때문...)

  7. Favicon of http://puremoa.net/blog BlogIcon puremoa 2007.03.2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유죽인다... _
    그래서 오렌지 머핀이 이야기좀 들어주던가요? ^^;

  8.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3.2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계절은 알레스카 만년설처럼 항상 겨울인거 같습니다.ㅎ
    그저 두 눈으로만 봄을 만끽할수 밖에요;;ㅎ

  9. Favicon of http://kamodays.tistory.com BlogIcon KAMO 2007.03.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좋아하던 후배가 있었는데

    첨에는 절 좀 좋아 하는것 같더니..

    저의 나이를 알고 포기 하더군요.ㅠㅠ

    6살차이..;;

  10.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21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오늘하루 무사히..별탈없이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웃음짓는 좋은 하루가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별탈없이 이렇게 다시 서로의 안부를 묻는게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삔냥님이 예쁜건 당연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잠을 많이주무셔야한답니다..미인은 잠꾸러기ㅎㅎ 삔냥님도 잠꾸러기되세요ㅎㅎ - 완소삔냥님을 흠모하는 별바람 드림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2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너무 많이 자는 걸요;;
      짐신이 들렸다니까요~ㅎㅎ
      항상 좋은 말씀만 해 주시는 별바람님, 감사드려요.
      예전에 누가 예쁘다는 말을 계속 들으면 예뻐질 거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칭찬을 듣다 보면 저도 그 말에 걸맞는 사람이 되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11. Favicon of http://johnjung.pe.kr/tt BlogIcon john 2007.03.2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 그분도 사랑을 배우시겠죠.

  12.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3.2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바뀌듯,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경품과 함께 기념샷~


얼마 전, Hee님 블로그의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이 찾아왔다.
그리고 Hee님과 직접 만나 선물을 전달받는 호사도 누려 보았다~~음화화화화!!!
그 당시 내가 읽고 있었던 '마녀 문화사'를 유심히 쳐다보시는 Hee님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저는 소설을 안읽어요'라고 당당하게 말 해 버린 삔냥. 무안한 듯 수줍게 책을 내미는 Hee님의 손길에 머쓱해져 버렸다.(Hee님, 죄송해요~ 삔냥 대뇌피질에는 주름이 부족해서 당최 생각이란 걸 잘 하지 않는답니다;;) 선물이라면 양잿물도 땡큐를 외치며 원샷을 하는 삔냥, 여자라 대머리 될 일은 없을 거라고 안심을 하며 짬짬이 신기생뎐을 읽기 시작했다.

한국 소설은 양귀자의 '모순' 이후로는 손을 뗀 지라, 그 특유의 애달프고 걸죽함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내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한참을 읽지 않았다. 시를 읽었으면 읽었지, 소설을 읽지 않았다. 한국 소설 속 고요한 정적과 은근하게 배어나오는 작가의 한에 가슴이 차르르 떨리는 느낌이 싫고, 책 속에서 옮아붙어 떨어지지 않는 애달픈 한스러움에 몇 날을 멍하니 혼을 빼 놓는 내가 싫어서. 오래도록 살아 온 타지에는 없는 한(恨)이라는 정서에 대한 나의 면역력은 택도 없이 낮아서 극소량만 주입해도 오래도록 열병이 식을 줄을 몰랐다. 밝은 빛만을 추구하는 불나방같은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애틋하고 아릿한, 체념 석인 정서. 송사리처럼 요리조리 피해만 다니다가 제대로 촘촘한 그물을 만났다.

리뷰를 쓰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다. 내게 이 책을 선물한 Hee님은 어떤 느낌으로 책을 읽어내려 갔을까. 이 책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받은 사람이 책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기를 원했던 것일까. 선물 받은 책은 그래서 조심스럽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조금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본다. 나는, 사랑과 한을 보았다.

"기생은 마음에 굳은살이 배겨 송판처럼 딱딱해져야 온전한 기생으로 완성이 된단다. 송판처럼 딱딱해진 다음에야 몸도 마음도 물처럼 부드럽게 열릴 수가 있는 법이거든. 정을 둔 곳이 있고 없고는 나중 일이다. 나는......남자를 믿지 않았다."
(중략)
" 남자를 믿은 적이 없으니 그들이 날 버려도 배반을 해도 난 언제나 모든 걸 내줄 수가 있었다. 남자를 부정하고 나니 모든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너른 품이 생기더라. 이게 내 사랑의 방식이었느니. 느들 보기엔 내 사랑이 물 위에 뜬 거품처럼 부질없어 보였는지 몰라도."
"......"
"뜬금없이 들리겠다만, 철새들이 한 철 머물다 가는 철새도래지라고 있지 않냐? 사계절 먹이가 풍부하고 추운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아서 철새들의 쉼터나 잠자리가 되어주는 을숙도나 주남저수지 같은 곳 말이다. 나는, 내 무릎이 남정네들에게 철새도래지 같은 그런 도래지가 되었으면 싶었구나.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여인의 한 맺힌 사랑인가, 모든 것을 초월한 아가페적 사랑인가. 한 때는 내가 동경했던 사랑의 모양새다. 사심 없이 오는 사람을 맞이하고, 떠날 때 웃음지으며 보낼 줄 아는 사랑 말이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오라는 귀여운 앙탈조차 초월해 버린, 그런 너른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슬프게도, 너른 곳은 춥더라. 오마담은 그 추운 곳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꼿꼿이 서 있는 그런 인물이었다. 소리 하나를 친구삼고...... 극한에 치달으면 오히려 반대로 된다는 삶의 모순. 얼어죽는 사람은 죽기 직전에 따뜻함을 느끼고, 죽도록 불행한 사람에게 세상은 샤방샤방 장밋빛으로 보인다. 오마담 역시 그런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 사람아, 땅 위의 사랑이란 그런 것이지.
영화나 소설 속에서처럼 리얼리티가 심각하게 결여될 때에만 사랑은 그 이름값으로 간신히 아름답다네.
곧 죽어도 사랑이다.
소설을 보면 세상엔 이렇게나 사랑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소설을 안봐. 소설 속의 사랑타령을 보고 있자면 마음 주어서 아팠던 기억들이 스물스물 올라와 어느 새 심장 한 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옛 사랑의 친구인 연민과 고독 역시 함께 올라와 혈관을 타고 몇 날 몇 일을 돌아다니겠지. 이번 건 후유증이 얼마나 갈까나.





Hee님, 좋은 책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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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3.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책선물~ 부러워요~~히히
    리뷰를 보니 고심해서 쓰신거 같고, 저도 한번쯤 보고파 지게끔 만드는 리뷰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 BlogIcon 박동수 2007.03.0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소설이라면...너무 싫어서 ㅎㅎ

  3. Favicon of http://impress.pe.kr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3.0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은 안 읽어요;;;
    마음이 아플듯;;;;ㅋ

  4.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3.0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그 책 완독하진 않고..읽는 중입니다..
    읽어내려가고 얼마 안 지나서부터 별안간..이거다! 라는 생각에..
    선물(?)을 한 거지요..
    선물하는 책은 아무래도 타인의 취향을 고려해야 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만..
    전 취향도 잘 모르던 상황이었기에 그냥 무턱대고 드렸던 거라...
    더더욱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__)
    삔냥님의 리뷰를 보니 어서 저도 완독하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중구난방으로 써 놔서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리뷰가 이런거야?'라는 느낌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ㅎㅎ
      어쨌든 여운이 오래 갈 듯 하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ㅋ

  5.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3.0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죠.. 저도 작년부터 다시 책을 좀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올해들어서는 정말 책을 별로 못본듯 하네요..

  6.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3.02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하는 여자보단 책을 읽는 여자가 진정 아름다운 여자라고 했던가요..그나저나 통통한 볼살이 너무 귀여우신 삔냥님이십니다 매력적이예요 :)

  7.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3.02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선물을 받으셨군요! 저는 선물 중에 책을 가장 높은 등급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D

    신기생뎐은 차마 다 읽지 못하고 책장을 덮었던 몇 안되는 책 중에 한 권입니다. 낯간지러워서 말이죠. ^^;

  8. Favicon of http://neutrino37.egloos.com BlogIcon 무한검제 2007.03.0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재미있을꺼 같아요.. 한번 읽어봐야 할 듯.ㅋㅋ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3.0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중도 온 김에 찾아봤더니 어문학실에 있군요~~
      안타깝게도 과도에는 없다는거;;;
      한 번 보세요^^
      작가가 묘사를 맛깔나게 하더라구요~ㅎㅎ

  9.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7.03.0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e님 당황하셨겠는데요, 소설 드리는데 소설 안읽는다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 하고..;;

  10.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3.0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서 당첨이 되어서 받은 책을 읽고 있다죠ㅎㅎ
    암튼 당첨이란 참으로 기분좋은 일..(말하려던게 이게 아닌데;)

[##_Jukebox|cr708.mp3|[주리]_내 기다림의 끝이 그대이길|autoplay=1 visible=1|_##]
주리-내 기다림의 끝이 그대이길
 
 
아나요 그대라는 사람
내가 사는 이유가 되준다는 걸

언제나 꿈 속에선 그대
사랑스런 나만의 연인이란 걸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 귓가에 전할 수 있을까

혹시 너무 지쳐서 내가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많은 시간 흐르고 나서
우리 만난 처음 그때를 떠올릴 때

꼭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게
괜찮죠 서둘지 말아요

내게 오는 그 길이 먼 길이라도
언젠가 내게 올거라는 맘
그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혹시 너무 지쳐서
내가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많은 시간 흐르고 나서
우리 만난 처음 그때를 떠올릴 때

꼭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게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죠
우리 함께 할거라는 걸

혹시 너무 지쳐서
내가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많은 시간 흐르고 나서
우리 만난 처음 그때를 떠올릴 때
꼭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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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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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7.02.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침부터 감미로운데요? ㅎㅎ 전 오늘부터 연휴라 집에서 노는중..ㅎ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괜찮네~

  3.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2.1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아주 인상깊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www.deok.co.kr BlogIcon 덕이 2007.02.1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삔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2.1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사...
    너무 좋습니다...
    삔냥님 블로그에서 노래 꽂혀서 싸이 배경음악으로 바~로 등록하려 했더니...
    없네여 켁...

  6.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이곡 제 스타일이네요. 무한 플레이 中
    곧 표절곡 하나 나올지도.. -_-

  7.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부산이신가봐요~
    아..
    제목도...목소리도..멜로디도...가사도...
    어쩜 이렇게 콱!!!!!!! 박혀버리는지...
    흠..잘 듣고 갑니다~
    왠지 [퍼가요~]라도 남겨야 할 것 같은 ㅋㅋㅋ

  8. Favicon of http://timehappy.net/tt/ BlogIcon Happy 2007.02.1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듣고 갑니다..
    삔냥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Movie for Women.

(클릭)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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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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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7.02.13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출혀이유만으로 보고싶다는..

  2. Favicon of http://www.happyin.net BlogIcon 편리 2007.02.1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볼까 생각 중인 영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aiot.do BlogIcon 박동수 2007.02.1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했던대로의 내용이군~

  4. Favicon of http://sky1piece.net BlogIcon sky1piece 2007.02.1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셧네요 ^^ 훗훗 괜찮았죠?

  5.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7.02.1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영화를 좀 봐죠야 하는데 말이죠...

  6. Favicon of http://rover.tistory.com BlogIcon 방랑객 2007.02.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건(이런건?) 극장에서 안 보게 되더라구요-_-;
    ..나중에 여건이 조성되면.. (...)

  7.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2.1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릭 스포일러 입니다..
    를..결국 클릭을 못했어요^^;;;

    포스터만 멀뚱멀뚱 바라보다..
    어서 보고와서 삔냥님의 의견을 봐야지!!^^

  8.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갈거므로 클릭은 무효.. -_-;

  9. Favicon of http://skygum.tistory.com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댓글보니 대부분
    '김혜수 안 벗어서 무효'라고... -_-

  10.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괜찮게 보셨군요..
    이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시사회에서 만나본 이종혁씨도 나오고..
    선배누나의 친구인 윤진서씨도 나오고..
    군대후임의 친구인 이민기씨도 나오고...해서..관심은 가는데...
    혼자 가서 보기가...흑..
    뭐..위의 사람들도 억지로 아는 것처럼 써놓긴 했지만..
    실제로는 알지도 못하니 딱히 합당한 이유도 안 되고 ㅎ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그래도 몇 다리 안건너네요!!!
      그 군대 후임이라는 분, 아직도 이민기씨랑 친하답니까?ㅋ
      이런 영화는 혼자 가서 봐도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어제 심야로 봤는데 몇 사람은 혼자 보러 왔더라구요~

    •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꽤 오랜 친구더군요 ^^
      뭐..그 군대후임이라는 놈도 저랑 동갑이고..
      제 분과 후임이다보니..제가 전역하자마자 친구가 되었지만 ㅋ
      부탁하면 이민기 싸인 받아다 줄 지도 모릅니다 ㅋ
      하나 받아다 드릴까요? ㅎㅎㅎㅎ
      드리기로 한 책에다가?? ㅎㅎ

    • Favicon of http://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꺅!!!정말요정말요?!!!
      그냥 이민기씨와 소개팅은 어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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